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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 카페 맛없다고 소문내고 다녔는데 후회중...
진짜 제 주둥이를 매우 치고 싶네요. 회사 바로 앞에 새로 생긴 카페 맛없다고 사무실 사람들한테 절대 가지 말라고 말렸는데 알고 보니 팀장님 와이프 분이 차린 가게라네요... 하하... 엊그제 회사 맞은편에 카페가 오픈했거든요. 평소에 커피 좋아해서 신상이나 유명한 곳은 꼭 가보는 편이라 오픈하자마자 제일 먼저 달려갔는데 맛이 너무 별로더라고요. 주변 카페 대비 가격대도 저렴한 편은 아니더라고요. 웬만하면 먹겠는데 몇 모금 먹고 결국엔 다 버렸습니다. 제가 거의 처음으로 방문해 본 거라 동료들이 거기 어떻냐고 물어볼 때마다 신랄하게 공짜로 줘도 안 먹을 것 같으니 돈 버리지 말라고 말하고 다녔어요. 거기는 주변 카페 대비 경쟁력 없어서 망할 것 같다고도 했네요. 근데 아까 전에 과장님이 퇴근 전에 저를 조용히 부르시더니 엄청 난처한 표정으로 그만 좀 말하라고 하셔서 알게 됐습니다. 팀장님 자리가 바로 근처인데...ㅎㅎㅎ... ㅆ... 내일 출근해서 무릎 꿇고 사죄드리려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죄송스러워서 머리라도 박아야 할 판이네요... 아오... 입방정ㅠ
알겠습니다요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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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갈래 내가 나갈까 뭐가 빠를까요
회사 자리에 앉기만 하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요 구구절절 쓰기도 너무 힘든데 어떤 판단이 저를 위한건지 모르겠어서 도움을 청해보려합니다. 항상 저를 믿지 못하는 사수 하나부터 열까지 신뢰를 달라는 사수 그럼에도 하나씩 쳐내기 바쁜 쌓인 업무들 그 와중에 쌓이는 보고 제가 그녀한테 신뢰를 못줬다는 이유로 저란 사람을 모르겠다며 여태껏 성장 안하고 뭐했냐며 일 못하는 사람으로 이미 낙인 되었구요 이제는 정말 제가 일을 드럽게 못하는건지 이 회사와 아니 사수와 맞지 않은 관계인지 이 직장과 저란 사람이 맞지 않은건지 그냥 제가 더럽게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자꾸 제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퇴근 하고 집에서도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에도 쳐내는 업무들이 나름 여태 큰 문제 없이 잘 해내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사수가 저에게 하는 말들은 자꾸 저를 작게 만드네요 그녀 앞에만 가면 말이 안나오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자신감은 사라지고 유관부서 사람들은 저를 안쓰럽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직하기 쉽지 않은 시기인걸 알면서도 하루 하루가 지옥이고 절망입니다 선후배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oppuios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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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쓸데있는 직장인 경조사 및 사회생활 인사말 총정리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관계의 기술입니다. 동료나 상사, 거래처의 기쁜 일에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고, 슬픈 일에 적절한 위로를 전하는 것은 사회생활의 기본이자 가장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죠. 갑작스러운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직장인분들을 위해, 상황별 경조사 인사말부터 명절 및 시즌 문구까지 한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요즘엔 AI 딸깍하면 몇 초 만에 문장을 뽑아주긴 하지만 갑작스러운 경조사엔 딸깍할 시간도 없으니 미리미리 저장해 두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문구들을 참고하여 센스 있는 동료가 되어보세요 ^^* 1. 결혼 -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 두 분의 귀한 인연이 평생 변치 않길 바랍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 서로 아껴주는 따뜻한 부부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결혼식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제부터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2. 출산 -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 귀한 아기가 태어났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이 두 배가 되셨겠어요. - 건강하게 출산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육아 생활도 즐겁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아기와 함께하는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축복이 가득한 가정 되세요. - 부모가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이 넘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3. 부고 및 조문 -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슬픔 속에서도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립니다. - 고인의 좋은 기억이 오래도록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가족을 잃은 슬픔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4. 승진, 인사, 수상 - 승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신 결과네요. - 새 직책에서도 훌륭한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새로운 자리에서도 멋진 리더십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성과를 내신 결과라 더욱 뜻깊습니다. - 사내 수상(표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열정이 빛을 발하게 되어 기쁩니다. 5. 퇴직, 이직, 은퇴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길에서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 단계에서도 멋진 성과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훌륭한 열정과 리더십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 이직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멋진 출발 하세요. - 오랫동안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퇴 이후의 시간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6. 병문안 및 건강 회복 - 아프셨다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많이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 몸조리 잘하시고 조속히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무리하지 마시고 충분히 쉬세요. 쾌차를 기도드립니다. - 건강하게 다시 뵐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7. 개업, 생일, 기념일 -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길 바랍니다. -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이네요. -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한 해 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새 보금자리로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집이 되길 바랍니다. - 함께한 노력의 결실(기념일/프로젝트 완수)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승을 빕니다. 8. 설날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 보내세요. -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새해에는 희망찬 일들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평안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9. 추석 인사 -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마음도 넉넉해지시길 바랍니다. -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이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10. 연말, 성탄 인사 -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 큰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사랑 가득한 시간 되세요. - 올 한 해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평화롭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올 한 해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11. 입사 및 부서 이동 - 함께 일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저희 팀에 합류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 함께한 시간 감사드리며, 새 부서에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옛설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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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이 내려간 여직원 말해줘야하나요
주로 남자들만 있는 부서입니다. 여직원 한명이 지나가는데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허벅지 안쪽에 짙은 선이 보이는데 약간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좀 비정상적이다 싶은 선이었습니다. 스타킹에 무늬가 있는 경우들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면서도 뭔 의미도 없이 엉덩이 모양같은걸 그려놨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나중에 또 앞에 지나가는데 다리사이 부분에 스타킹의 가랑이? 아무튼 연결된 그 부분이 보이는겁니다. 스타킹이 흘러 내려간것 같았습니다. 친한 여직원이면 어떻게 돌려서라도 말해주거나 할것 같은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내용도 민망하고.. 놔두자니 너무 망신스러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솔송솔
억대연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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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 동기가 신혼여행을 저더러 같이 가자는데 이거 맞아요?
저랑 입사 동기로 엄청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이 하나 있어요. 이 친구가 입사하고 얼마 안 돼서 같은 팀 남직원이랑 사귀게 됐고, 최근에 결혼한다고 소식을 전하더라고요. 동기들 중에서도 친한 친구다 보니 셋이 자주 밥도 먹고 오며 가며 인사하면서 남친이랑도 꽤 친해진 상태긴 합니다. 근데 어제 이 친구가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하는 말이. 혹시 괜찮으면 신혼여행을 저랑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둘 다 사람을 워낙 좋아하긴 하는데, 인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정말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자기들 둘이 가는 것보다 저랑 같이 가면 훨씬 더 재밌을 것 같다는 거죠. 마침 결정한 신혼여행지도 제가 가고싶어 했던 곳이라서 딱 좋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여행지가 남프랑스거든요. 제가 예전부터 남프랑스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긴 했어서 더 저러는 것 같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신혼여행을 셋이 가는 게 말이 되나 싶어서... 농담이지? 농담이잖아? 하는데 아니래요 진지하대요. 더 가관인 건 신혼여행이라고 자기들 눈치 볼 거 하나도 없다고 같이 여행 계획 짜고, 숙소 걱정도 하지 말고 방도 같이 쓰재요. 그러면 돈도 절약되고 얼마나 좋냐고. 아니 어떻게 신혼여행에서 신랑 신부랑 남인 제가 방을 같이 쓰냐고요ㅠㅠ 만약 미친 척하고 간다 해도 방은 무조건 따로 잡아야 할 텐데 숙소비 혼자 감당하려니 그것도 너무 부담이고요. 그렇다고 방을 같이 쓰는 건 미친 짓 같고... 이런 이야기를 다 전했는데도 괜찮다고 같이 가재요. 휴... 셋이서 노는 게 아무리 좋아도 이건 진짜 좀 아니지 않나요...? ㅠ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서 제가 커뮤니티에 올려보고 가도 된다는 사람들이 더 많으면 고려해보겠다고 말해둔 상태입니다. 이런 걸 여기다 물어보는 것도 웃기지만 얘네가 너무 확고하니까 진짜 내가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 건가 싶어지기도 해서 올려봐요. 어쩔까요. 같이 가도 될까요? 혹시 갔다가 사이 안 좋아질까봐 더 걱정되고 그래요. 물론 이 친구들은 엄청 무던한 성격이긴 한데 거 참...
월급루팡지망생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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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싶다
돈벌어서 그만두고싶다...ㅋㅋ
회사그만두고싶다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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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4년에 스타트업
물론 지분받고 선택해서 들어왔는데 나름 중견기업 HR팀장으로 잘 다니다 전대표가 창업해서 불러서 스타트업 오긴했는데 HR업무는 없고 거의 경리느낌.. 세금계산서 끊고 입출금 하고 통장만들러 서류띠러 관공서가고 직원들 뒤치닥거리 잡무만하고 이게 맞나 모르겠네 연봉은 3년째 동결 ㅋ 선택 해야 할때인가요
속좁은듯인듯아닌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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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소통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사가 감정적으로 언성을 높이거나, 전화로 지시한 뒤 일방적으로 통화를 종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외근 중·재택 중 구분 없이 “지금 당장 나오라”는 요구도 있었습니다. 업무 과정에서는 공식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이메일 내용을 임의로 다르게 해석한 뒤 그 전제를 기준으로 재차 설명을 요구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이후에는 아예 제 메일과 메시지에 대한 회신이 선택적으로 중단되기도 했고 업무 당사자인 저는 제외된 채, 별다른 설명 없이 업무에서 배제되기도했습니다. 이미 제가 인수인계받아 진행 중이던 업무들조차 다시 이전 담당자에게 넘겨졌고, 공식적으로는 제가 해당 업무의 소통 담당자였음에도 모든 관련 커뮤니케이션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어져 인사팀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돌아온 답은 ‘상사와의 소통 문제이니 당사자 면담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회신 차단, 업무 배제, 역할 박탈이 동시에 발생한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이 개인 간 소통 문제로 정리되는 게 과연 정상적인 대응인지 의문이 듭니다. 개인 간 오해로 보기에는, 회신 중단·업무 배제·역할 제외가 동시에 일어난 점이 걸립니다. 이런 경우 보통 ‘소통 문제’로 정리되는 게 일반적인지, 아니면 다른 해석이 가능한 상황인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기절한이야기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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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그만 좀 시시덕거리시면 안돼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비밀로 사내 연애 중인 두사람한테 ㅡㅡ
yurim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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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퇴사면담
환승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퇴사면담과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현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인원이 많지 않으나 최근 퇴사율이 많은 편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퇴사면담은 대표자와 직접 해야하고, 3월초 입사라 아마 이직하는 회사 정보를 물어보고 온갖 말들로 회유할 듯 합니다. 이직하는 회사가 직접 경쟁 관계는 아니고 동종 업계니 나중에 알게될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솔직하게 말하시나요?
백운산호랑이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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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전 연차소진
퇴사전 연차소진 다 하는게 좋을까요? 남은 연차는 수당으로 50%만 지급된다는데 다른분들은 퇴사전 어떻게 하셨나요?
블랙업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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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 쪽 업무비중 이게 맞나요?
알루미늄 제조 기업이구요. 현재 6년차 경영기획 대리입니다. 팀장 역할 하던 사람이 다른 팀으로 발령받으면서 2년째 재무이사님 밑에서 사원 둘을 거느리고 팀장대행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벌써 4년이 다되가네요. 첫번째 고민은, 제 개인적으로는 제 연차에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게 맞나? 나도 더 배우고 성장해야되는데 사실 재무이사님은 러프하게 지시를 할 뿐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주진 않습니다. 저도 다른 곳에서 저와 직급차이가 많지 않은 분께 더 디테일하게 배워야하는건 아닐까 고민이네요. 두번쨔 고민은, 업무의 절반 이상이 손익 조정을 위한 삼국법인 운영입니다..실적보고나 사업계획 여신관리 전결규정 등등 일반적인 경영기획 업무도 하지만 삼국 매출 서류 발행하고 자금 운용하는 일에 반을 쓰는게 정상적인 경영기획에서의 업무 비중이 맞는지..타사로 이직시 이 부분에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을지? 가 고민입니다.. 마지막 고민은 관계사간 거래, 삼국 법인을 통한 손익 조정 등등..편법을 활용한 회계상 손익조정 업무를 경력기술서에 써도 될까요? 이런 부분을 다른 회사도 널리 하는 업무들인건지..가 궁금하네요 다양한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아 마지막으로 일머리 없는..시킨대로도 일을 못하는 직원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ㅠㅠ
stk9178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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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어떤방식으로 구해요?
마케팅 직군 사람들은 업체 어떤 채널을 통해 구해요? 네이버 걍 검색? 회사 내에 추천? 나보고 구해라는데 어디서 뭐 어캐구하는데---
호짱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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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일하는 사무실인데 사장님이 아침부터 유투브 틀어놓고..
안녕하세요. 저는 2인 일하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사장님실도 따로 없어요. 그러다보니 사장님 손님오면 손님이랑 이야기 하는 소리 사장님 통회하는 소리 모두 다 듣고 있어요. 오늘은 사장님이 아침부터 유투브 이재명 나오는 정책 뉴스 듣고 계시는데 진짜 일에 집중이 안되요. 그래서 저는 안되겠다 싶어서 참다가 글 올려요. 현재 이오폰 끼고 음악 듣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장님들은 안 그러시는 거 알지만 직원들의 보는 눈이 있으니 기본적인 에디켓은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대꾸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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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장님처럼 성격 급한사람 처음봄 ㅋㅋㅋㅋ
성격이 ㄹㅈㄷ로 급하셔서 처음엔 스트레스였는데 요새는 그냥 웃깁니다ㅋㅋㅋ 1. 엘리베이터 문 열리기도 전에 엘베 문에 몸 대기 회의 가려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층에 도착하기 전에 문 사이에 어깨를 대십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문이 채 10cm도 안 열렸을때 벌써 몸부터 비집고 나가십니다. (참고로 건장한 중년 남자) 가끔 문에 어깨가 끼시는데도 굴하지 않고 튀어 나가시는 뒷모습을 보면 마치 첩보 영화라도 찍는거 같습니다. 2. 자료 주는 거지? 지금 주는 중인 거지...? (파일 업로드 중) 대용량 파일을 메신저로 보내면 업로드되면서 게이지가 올라가잖아요? 10%, 20%... 막대가 차오르는 그 몇초를 못 견디시고 자리로 스윽 다가오십니다. 그러고는 아주 간절하게 "어... 자료 주는거지? 응? 지금... 나한테 오고 있는 중인 거지...?"라고 물어보세요. 제가 "네, 지금 가고 있어요!"라고 하면,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십니다. 모니터를 너무 째려보셔서 게이지바 터질거 같습니다. 3. 질문하고 본인이 대답하는 자문자답형 "이거 업체에 확인해 봤어?"라고 물으셔서 제가 입을 떼려는 찰나, "아니지, 아직 안 해봤겠지? 그럼 내가 직접 할게. 아니다, 네가 해. 근데 지금 바로 해!"라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결론까지 다 내십니다. 저는 옆에서 "아... 네... 어..." 하다가 상황이 종료됩니다. 4. 식당 들어가서 주문하기도 전에 젓가락 세팅 점심 먹으러 식당 들어가서 의자에 엉덩이가 닿기도 전에 이미 수저 세팅을 끝내십니다. (제가 하려고 해도 본인이 해버리십니다ㅠㅠㅠ) 제가 허둥지둥 물이라도 따르고 있으면 메뉴판 펼치자마자 "난 제육, 넌?" 하시는데, 고민할 틈 따위는 없습니다. 밥 나오면 거의 마시다시피 하시고 5분 만에 "자, 가자!" 하셔서... 초반에는 적응을 못해서 위염 몇번 걸렸고, 지금은 식사 땡하면 코박고 5분만에 같이 끝냅니더. 이 정도면 성격 급한 것도 병인 것 같은데, 그 속도감 때문에 업무 처리가 엄청 빠르긴 해서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참고로 별명이 라이코스 이십니다.. ㅋㅋㅋ
짭새가날아든다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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