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사가 감정적으로 언성을 높이거나, 전화로 지시한 뒤 일방적으로 통화를 종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외근 중·재택 중 구분 없이 “지금 당장 나오라”는 요구도 있었습니다. 업무 과정에서는 공식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이메일 내용을 임의로 다르게 해석한 뒤 그 전제를 기준으로 재차 설명을 요구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이후에는 아예 제 메일과 메시지에 대한 회신이 선택적으로 중단되기도 했고 업무 당사자인 저는 제외된 채, 별다른 설명 없이 업무에서 배제되기도했습니다. 이미 제가 인수인계받아 진행 중이던 업무들조차 다시 이전 담당자에게 넘겨졌고, 공식적으로는 제가 해당 업무의 소통 담당자였음에도 모든 관련 커뮤니케이션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어져 인사팀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돌아온 답은 ‘상사와의 소통 문제이니 당사자 면담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회신 차단, 업무 배제, 역할 박탈이 동시에 발생한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이 개인 간 소통 문제로 정리되는 게 과연 정상적인 대응인지 의문이 듭니다. 개인 간 오해로 보기에는, 회신 중단·업무 배제·역할 제외가 동시에 일어난 점이 걸립니다. 이런 경우 보통 ‘소통 문제’로 정리되는 게 일반적인지, 아니면 다른 해석이 가능한 상황인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게 왜 소통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01월 21일 | 조회수 295
기
기절한이야기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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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ㄱㅎ
3일 전
니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소통이 안된다는 말아닐까? 저게 팩트인데 니가 문제라고 하면 그말한사람이 이상한거지. ㅈ같은 회사인가보네 문화가 저런거보니
니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소통이 안된다는 말아닐까? 저게 팩트인데 니가 문제라고 하면 그말한사람이 이상한거지. ㅈ같은 회사인가보네 문화가 저런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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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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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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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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