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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소기업 광고대행사 팀장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재직3년차인 중소 광고대행사(프리미어 파트너네이버 공식대행사 중 하나)에서 팀장 제안을 받았습니다. 팀장의 경우 업체관리보다는 회사 업무를 주로 처리하게 되면서 필드에서는 멀어질 것 같은데, 추후 이직시 팀장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계속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선배님들 의견 부탁 드립니다!
이힝이힝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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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원래 이렇게 손 하나 까딱 안 하나요?
요즘 들어오는 신입들 보면 진짜 신기할 정도로 공공의 일에는 손 하나 안 대네요. 제가 너무 옛날 사람인가 싶어서 참다 참다 글 써봅니다. 다 같이 점심 먹으러 가면 보통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잖아요. 누구는 수저 세팅하고 누구는 물 따르고 누구는 주문하고 등등. 근데 우리 귀하신 신입님은 앉자 마자 핸드폰만 보고 있어요. 옆에 앉은 사람들이 그렇게 분주한데, 심지어 물병이 자기 바로 앞에 있었는데도. 옆에 앉은 다른 사람이 팔 뻗어서 물병 집어서 따라 주는데 고맙다는 말도 없이 쳐다보지도 않고 핸드폰만 봐요. 회의실 들어갈 때도 똑같습니다. 누구는 화이트보드 누가 써놓은거 지우고, 누구는 리모컨 찾아서 모니터 켜고, 누구는 노트북 연결하고 있는데, 우리 신입님은 그냥 자기 노트북만 들여다보고 앉아 있어요. 뭐 아직 어색하니까 그런가보다 생각한 것도 벌써 두달째...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탕비실에 공용 비품 들어와서 다 같이 박스 옮길 때도 슬쩍 화장실 가거나, 모른 척 키보드 두드리고 있어요. '자 우리 같이 합시다' 하면 안 쳐다보고, 자기 이름을 불러야지만 못 이긴 듯 일어나요. 절대 먼저 움직이는 법이 없네요. 뭐 제가 수저 놓는 게 죽을 만큼 힘들어서 그러겠어요? 그냥 다 같이 일하는 공간에서 최소한의 눈치나 예의라는 게 있는 건데 요즘 애들 싸잡아 말하고 싶진 않고 그냥 이 친구 왜 이러는 걸까요. 내 업무 아니면 손 안 댄다는 마인드가 기본 장착인 건지 아니면 이런 사소한 거에 서운해하는 제가 옹졸한 상사인 건지. 요즘 신입들 교육 시킬 때 이런 센스 부분까지 일일이 매뉴얼로 만들어줘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그러면 꼰대가 되는 거겠죠?
사막의오로라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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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햇슴다
어디 자랑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합니다. 연봉도 많이 올랐어요! 무엇보다 허접한 제 재능이 회사에 기여되고 누군가 좋게 봐줬다는게 감사하고 기분 좋네요! 맨날 빨리 일끝내고 퇴근하자는 생각만 했는데 더 기여해야겠슴다. 좋은밤 되세요!
석사노예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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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는데 회사 메일
개인 메일 확인하다 퇴사한 회사 메일이 로그아웃 안 되어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로그아웃하러 들어가봤더니, 오늘 날짜로 거래처에서 거래 관련 메일이 하나 와있어서요. 해당 내용을 전 회사 상사분께 전달해도 될까요? 아님 모르는 척 넘어가는 게 좋을까요? 퇴사했는데 업무 메일 본 거 자체를 찝찝하게 생각하실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알맹옹알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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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려운 시기에 진급을 했습니다~
이전글에 이직 제안과 진급 한때는 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람도, 상황도, 마음도 전부 버거웠습니다. 이직 제안을 받았을 때 당연히 떠나면 가벼워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쪽이 조용히 붙잡더군요. 놓아도 될 것 같은데 쉽게 손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만,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스스로와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생각하지 못했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상황이 정리되고, 일의 흐름이 바로 잡히고, 어려운 시기에결국 저는 진급이라는 결과까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동료들의 축하 인사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버틴다고 해서 무조건 남아야 한다는 뜻도 아니고, 떠난다고 해서 무조건 틀린 선택도 아니라는 걸. 다만 내가 흔들리는 순간에도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하루만 더, 한 번만 더 버텨본 시간이 결국 나를 다음 자리로 데려다주기도 한다는 것을요. 많음 방황과 고민 스스로에게 수많은 질문들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한발짝 더 나갈수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고고형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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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차장 부장 직급 연봉 다들 어느정도 되시는지요?
물론 기업 규모나 회나별 연차별로 다 다르겠지만 대략 어느정도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 제거 먼저 까는게 국룰이라고 하네요 ㅋㅋ 댓글 확인~ + 협상 시기라서 궁금해서 올려봤는데 댓글 보니 다들 연봉 대단하시네요👍 저는 연봉 수준이 많이 낮은거였네요!! 열심히 분발해보겠어요ㅋ 다른 직군들도 궁금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R멤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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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짬처 당하는 느낌
저는 인사이동으로 마케팅팀에 보내졌는데 원래 영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계열사 인수 합병으로 있던 회사가 흡수됐고 원래 하던 브랜딩 영상 채널 입지가 약해졌습니다 그렇다고 채널을 아예 폐지하진 않고 이어가는데 인사이동으로 오게 된 마케팅팀에서 메인으로 다루던 업무는 기존 멤버가 가져가고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업무를 제게 배분하셨어요 중요도 판단은 대표님이 직접 언급하셨기 때문에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과장 직급인데 대리나 사원이 하는 업무를 배정받았고 실제로 해보니 제가 느끼기에 난이도는 중하입니다 대표님 말씀에 따라 중요도가 바뀌니까 업무 배분이 새로되면서 제가 중요도 떨어지는 업무를 받게 됐는데 속하려는 노력과 역량이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어떤 텐션을 취하는게 현명할까요 참고로 대표님이 바뀌면서 중요도 높은 업무는 굉장히 신규사업으로 성공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모 아니면 도이고 난이가 높을 것 같은데 그냥 짬처되는 기분인건 어쩔 수 없네요 감정이 중요한건 아니니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오래 볼 때 뭐가 더 나을까요 1. 성공 여부 불확실 난이도 높은 업무를 하겠다고 지원 2. 대표님, 팀에서 난이도 및 중요도 떨어지는 업무 지속
힘드롱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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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잔소리에 혼나기만 하니깐
목소리만 들어도 아 뭐 잘못했나? 이러고 있음 신입도 아니고 업계경력 7년차인데;;;
성기사코코몽38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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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러졌음 좋겠어요.
팀이 팀장님 제외 세명인데 직원 한명이 이직을 하게되었고... 팀장님도 인사이동으로 인하여 다른 부서를 가게 되셔서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선배는 늘 그렇듯 일을 떠넘기고 있습니다.ㅎ 새로운 팀장님도 미리 오셨고, 새로운 직원도 올 예정인데 두분 다 이 일을 거의 모르는 분들이라 ... 스트레스가 크네요. 걍 확 쓰러져버렸음 좋겠어요. 몸이 잔잔바리로 안좋아지고 상담도 다시 다니기 시작했는데 제가 많이 도와줘야한다는데... 날 도와줘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누군가한테 면담신청을 해보려고 해도.. 아무리 생각해도 들어주지도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아플거면 걍 회사에서 터졌으면 좋겠네요. 이건 틀린거 아닌가...
이거는되겠니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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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저성과자
업무 초저성과자.... 진짜 멍청한데다 개진상들이 99.9%임. 눈이 없나... 동일 직급 다른 직원들 결과물만 봐도 지가 얼마나 무능력한지 알아야 정상인데, 이것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름. 모르니 노력도 안 함. 지 땜에 모두가 피해 보고 모두가 괴로운데 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함. 대놓고 뭐라 하지도 못함. 괴롭힘이네 뭐네도 꼭 저런 것들이 난리침. 지가 동료들을 괴롭히는 건데. 교육도 소용없음. 지는 문제 없는데 회사가 괴롭힌다 보니 교육받을 의지 자체가 없음. 개선 안 됨. 해고가 어려운 구조를 악용하는 벌레만도 못한 개쓰레기들.
studio
억대연봉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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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회사.. 차장님이 잘하고 있다고 해주셔서 기뻐요
직장생활을 좀 일찍 시작한 편인데 첫직장 2년 다니다가 경영악화 두번째 회사 2개월만에 수습기간 해고... 세번째 회사 업종 바꿔서 입사했는데 3개월만에 대표님께서 재계약 고민+저도 잘 안 맞았고 애초에 1년단위로 갱신되는 계약직이라는게 별로라서... 자진퇴사 이렇게 되니 지금 회사에 붙었을 때도 불안함이 컸어요 제가 회사에 적응을 못하는줄 알았거든요 실제로 세번째회사에서 좀 실수를 많이했고 많이 깨졌고ㅠㅠ 그런데 여기는 신입 들어오면 교육 충분히 시키고 투입 후에도 사수가 꾸준히 봐주셔서 좋았고 저도 덕분에 3주만에 잘 적응했네요 차장님께서 잘하고 있다는 말 들었다고 해주셨고 사수분들도 다 잘따라오고있다 해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그냥 자랑하고 싶었네요ㅎㅎ 출퇴근길은 고되지만 출근 자체가 싫진 않아요 오늘도 화이팅하게 되네요
푸푸리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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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보고를 뒤로 미루는 팀장..
해와로 업무 출장을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 12명 정도 가야 하는데 회사 사정도 안 좋은데 놀러가냐? 하는 식으로 딴지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줄이고 줄여서 6명으로 줄였습니다. 6명이서 출장을 다녀오고 다시 안간 6명에게 시간들여서 인수인계하고 교육시켜줘야 합니다. 확정이 늦어질수록 항공료도 오르고 숙박비도 오르는데.. 팀장이 보고를 안합니다. 이 출장을 안갈수는 없다는건 팀장도 알고, 사업부장도 알고, 부사장도 다 압니다. 그런데 경영진 입장에서는 출장비가 나가는게 싫으니까 보고하러 가면 욕을 먹어요. 그러면 우리가 안가고 외국 카운터파트에게 오라고 하면 돈이 더블도 아니고 서너배 들어갑니다. 저쪽은 1명 일주일 오면 5000만원 청구합니다. ‘다들 바쁜데 출장 안가면 안되나요? 출장 가는거 놀러간다고 욕 먹을바에는..‘ 하며는 사업부장이나 팀장은 ’야, 그런 얘기 하지마라. 부사장이 ‘넌 나한테 반항하냐?‘ 라고 욕 더 쳐먹는다’ 랍니다. 이러나 저러나 경영진에게 욕먹고 일하러 갈거면 빨리 보고하고 비용이라도 조금 줄이는게 낫지 않나.. 다들 가스라이팅 단단히 조련 당해서 왜 이러는건지.. 후배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하긴,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은 사람은 진즉에 짤렸죠.
노예22년
쌍 따봉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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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으로 이직 고민입니다
외국계회사 부장으로 근무하다 작년 10월에 퇴사하고 현재까지 재취업에 도전하고 았습니다 지난주 면접본 중소기업에서 합격 소식을 받았는데 기존대비 연봉이 많이 적고 용인 외곽에 있는 공장이라 이렁부분은 좀 꺼려지고. 반면 계속 성장하고 있고 회사고 사람들이나 업무적으로 스트래스 덜 받고 오래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 기존 서류 접수했던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 면접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기엊에 최종 합격된다는 보장이 없고. 그 동안 수개월 취업 못해서 힘든거 생각하면 절 뽑아주는 회사에 가는데 맞다고 샹각은 하는데 감정적으로는 선뜻 결정이 안되네요 이런 비슷한 경험과 결정을 하신분들이 계시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chonco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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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전 직장의 고객사에
이직 후 전 직장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하는것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가 좁다보니 자세한 분야는 말씀드리기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분야가 좁다보니 고객사가 한정되어있는 상황에서 (매년 늘어나기는 하지만 소수라서 큰 변화는 아님) 예전 직장의 고객사에 제안서를 보내거나 영업활동을 하는게 괜찮을까요?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노보기플레이어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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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다들 힘든 것이죠?
저만 회사생활이 힘든건지 궁금해서 올려요. 다들 평안하게 회사 다니는데 저만 유독 사람문제, 일문제에 치이는건지. 이직해서 새로운 회사로 가게 되는데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앞서네요.
헤헤헤헤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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