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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4살 어린 팀장... 머리로는 아는데 적응이 어렵네요.
팀장님이 어린 데도 업무 능력 확실하고, 판단 빠르고, 임원 보고도 깔끔하게 잘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 자리에 있을 만한 사람이라는 건 인정합니다. 사내 평판도 좋고요. 치졸한 제 마음가짐이 문제네요. 그중에서도 업무적으로 지적받을 때가 가장 곤혹스럽습니다. 상사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고 틀린 말도 아닌데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이 듭니다. 솔직한 말로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 지적받는다는 사실이 자존심 상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꼰대 같은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그런데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으로는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가끔은 제가 막혀서 끙끙대던 일을 팀장님이 가져가서 순식간에 처리해 줄 때가 있는데 저 사람은 저 나이에 저렇게 날아다니는데 나는 이 나이 먹도록 뭘 했나 싶어서 집에 와서도 한참 동안 잠이 안 왔습니다. 어디에도 말하기 부끄러운 얘기라 익명으로 털어놓습니다..
데바에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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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내 짦은 채용 공고는 내정자가 있는 공고인듯
그런게 어딧냐며 안믿엇지만 회사 생활 해보니 5일 이내 채용 공고 내놓고 좋은 인재를 구할수가 있나? 이런생각이 더 드는데 내가 오버스펙으로 몇군대 지원해보니 폭풍 탈락하고 더 확신이 들더군요
기계식키보드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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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피탈 계약직 전환률
한국 캐피탈 계약직 정규직 전환률 괜찮나요??
키시키시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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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직원 혼자 일해서 외로움
대표랑 나 둘이일하는데 동기가 너무 간절하다 컨설팅회사인데 중간관리자없고 신입 들어오면 반년도못버티고 나가는 회사임 나도 신입임 이제 1년차야 이런저런프로젝트 다하는데 다 실패임 매뉴얼없고 대표가 일단 회사생활을 잘 모름 이제 갓 사회생활한 20대한테 들어와서 증명하라그러고 매뉴얼 만들라고 함 그렇게 쭉 일하고 가까워지다보니 불편한게 너무 많음 사측에 이야기를 하지만 1:1이다보니 개인관계가 가까워져서 뭔말을못함 예를들어 아프다그러면 회사 과로로인해 아픈걸로 받아들여서 죄책감 가지고 대표가 자존심이 존나 쎄서 사과나 고맙다는 말도 잘 못함 신입 한명은 우울해지고 맨날 울다가 결국3개월못버티고 나감 혼자인데 월급도그대로임 나같은 분들 있나요 대표랑 1:1로 둘이일할때 어떻게 버텨야함? 너무힘듦
ds헐리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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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결혼
직장인 6년차입니다. 올해 5월 결혼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갑작스럽게 조금 더 좋은 회사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께는 2-3개월 근무한 직원이기에 청첩장을 돌릴 생각은 없으나, 회사 휴가일정 및 내부보고는 드려야되는 상황인지라 어렵네요. 물론 인사담당, 팀장님께는 미리 말씀을 드려야하나....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현재 회사분들에게는 결혼예정은 말씀드렸으나 청첩장을 돌리는게 예의가 맞을까요?(경조사때 다 냈으뮤ㅠ) 1. 새로운직장 백여명정도 되는 직원에게 청첩장을 다 돌린다. 2. 인사담당 및 팀장님께만 말씀드린다. 1. 이전회사 전직원에게 청첩장을 돌린다. 2. 이전회사 진짜 친한분들만 드린다.
newtown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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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능력 어떻게 키울까요?
누구는 실수해도 덮어지고 누구는 잘해도 인정 못 받는 경우도 너무 많이 봤고 심지어 정부-기업 관계도 누구는 국가기관으로부터 견제 감시 덜받는데 어떤기업은 그냥 노동부 신고만 하나 들어와도 정부가 죽어라 패는걸 봤어요 정치능력을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키울까요?
3121john
쌍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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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답은 없겠지만 누구를 채용하시겠습니까?
정량적 스펙은 모두 같다고 가정. A씨 일을 잘하고 성과도 많이 내지만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 (반골기질 심한 외골수, 회장에게도 할말 다함, 자신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함, 예민하고 화가 나면 표정이나 태도로 드러남, 약간의 나르시시스트 기질) vs B씨 일은 그냥저냥하고 성과는 평범하지만 사회성 좋은 사람(차분하고 겸손함, 말이 많진 않지만 네트워킹 자리에 빠지지 않음, 상사의 의견을 경청하며 회사의 방침에 충실히 따름, 예의바르고 자신의 감정을 잘 숨김)
yrurn3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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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경력 면접 시 마음에 들면 바로 공고 닫나요?
아니면 다른 지원자들 다 보고 이후에 닫나요..?
bakbak22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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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젠틀하고 좋은 사람들인데
잘 배운 사람들만 있는 곳이라 그런가 일단 겉으로는 성실하고 젠틀한 사람들인데 사적으로 가까이 하기엔 두려움…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학교에서는 상대가 선넘거나 이상한짓 하면 바로 쌩까고 손절이 가능한데 화사는 이직하기 전에는 손절이 안됨… 회사에서 사적인 친분을 만드는건 매우 리스키한거 같음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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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안 좋은 상사.. 자기가 한말 자기가 까먹고 화낼 때
분명 자기가 지시한 건데 까먹고 저한테 반대로 화내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까요? 예를 들어 상사는 분명히 "A는 하지 마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지침에 따라 A를 배제하고 업무를 진행했죠.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갑자기 왜 A를 안 했냐며, "이건 당연히 A를 해야 하는 거 아니었냐"고 저를 다그칩니다. 제가 "지난번에 A는 하지 말라고 말씀하셔서..."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내가 언제 그랬냐, 네가 내 말을 잘못 알아들은 거 아니냐"며 오히려 저를 몰아세웁니다.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이제는 녹음이라도 해야 하나 싶고... 녹음을 해두어도 이걸 어디다 쓰나 싶습니다. 주토피아 토끼처럼 바로 녹음본이라도 들려드려야 할까요? 지난번에는 B를 꼭 하라고 해서 메신저에 증거 남기려고 "B 하겠습니다" 라고 남겨놨는데, 나중 지나서 또 왜 B를 한거냐고 뭐라고 하시길래 메신저를 캡처해서 보여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이건 그 맥락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발뺌하시며 화를 내시는데, 이제는 증거를 남기는 것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너무 현타가 옵니다. 이분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기억 조작이라도 당하는지 의심됩니다. 그냥 계속 제가 죄송하다고 하고 넘어가야 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뀨덕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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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 마냥 그렇게 기쁘지 않은 당신에게
출근길이 기쁘지 않죠? 저도 그래요. 혹시 당신은 돈 때문에 일하나요? 그렇다면 아래 이야기를 한번 읽어보세요. . " '양복점 주인과 악동'이라는 이야기도 이와 똑같은 심리 메커니즘을 근거로 하고 있다. 개구쟁이 아이들이 끊임없이 야유하고 빈정대는 바람에 늘 골머리를 앓던 양복점 주인이 어느 날 묘안을 떠올린다. . 아이들이 장난칠 때마다 돈을 주기로 한 것이다. 이 말을 달은 아이들은 무척 기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받게 되었으니 왜 안 그렇겠는가. . 그런데 아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불만을 터뜨렸다. "이렇게나 야유를 퍼부었는데 받는 금액이 너무 적어요." 그러더니 마침내 이런 금액으로는 할 수 없다며 장난질을 그만둔다." . - 책 <어떻게 나의 일을 찾을 것인가> p.234 중에서 . 우리 직장생활에서 돈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동기 같은 다른 이유도 찾아보시죠.
내옆의전략참모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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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와 영리업체 동시업무 궁금합니다.
말 그대로 현재 영리와 비영리 업무를 모두 하고있습니다~ 목표가 있기에 들어왔고 배우는 입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6개월차) 비영리는 처음이고 짧은 사회경험(단체-그동안은 프리랜서생활 )으로 고민도 많이 하고있고 월요일을 앞두면 항상 심장이 두근대고 있습니다. 예전 업무 보던분의 인수인계는 일주일정도 받고 몇장의 인수인계 정리파일도 받아놓고 의지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9-6 업무시간) 그냥 대외적으로는 국장이란 타이틀을 달고있지만 정직원은 저 하나라 실무를 모두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싶이 목표가 있기에 들어왔지만 목표를 수정해야할 정도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비영리업무로는 인건비가 나오기 힘든구조니 영리를 같이 간다고는 하는데 도저히 혼자 하기 힘든 업무양과 대외적 활동... 옆에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데 저는 타지에서 와 네트워크도 부족한 상태.. 간간히 대외활동을 통해 넓혀가고는 있지만 실직적 업무에는 그닥.. 직원을 더 뽑는건 마이너스.. 궁금한것은 다른 비영리+영리 혹은 비영리단체의 사무국장이 업무가 이렇게 많은가 입니다. (존경할 정도로....ㅠ) 경리업무, 사업기획과 추진 마무리, 내부 인사관리, 일반사무업무, 업체고객관리에 cs, 회계, 대외업무 등등..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영리,비영리 업무 모두포함내용 (대표님은 도와주시긴하지만 말그대로 경험과 노하우 얘기해주시는 부분이 크고, 실무적으로는 잘모르시기도 하고.. 본인 없이도 잘 굴러가면 좋겠다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부분에서 제가 맘에 안차는것일수도 있지요. - 혹~~시나 대표님, 업체에 대한 지적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토토env00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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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신입이었던 제가 2년차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인데 인력충원도 된다고 해서 (6개월 째 듣는 중) 버티는데 너무 힘듭니다 시스템 체계도 엉망이고 1년차 넘었을 땐 이제 회사에 대해 감을 잡았다고 생각해서 프로세스를 직접 꾸렸습니다 하지만 갈 수록 공기업 같이 흘러갑니다 번화주지 말고 이전에 했던대로 하며 연구개발은 꿈도 못 꿉니다 개선점을 말하면 더 오래 일 해본 내가 잘 알지 않겠냐며 핀잔을 듣습니다 압니다 저도 이직해야하는 것을 지인에게 직장 다니며 이직권유를 받아 준비하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너무 두려워요 면접이 화 수 목 잡히게 되면 무조건 의심하실텐데 어떻게하는게 졸을까요 재직하면서 이직하신 분들 팁 좀 주세요 그리고 면접보는 회사에서도 근속 중인데 연차 내고오면 좋게 봐주실지 우려됩니다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야끼소밥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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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물경력 이직 회사적응…
3년차로 이직 성공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밖에 말 못하겠습니다 새로운 회사에는 다들 8년차 이상인 회사입니다 미팅들어가도 회의내용이 하나도 이해가 안가고 용어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나는 바보였나 싶은 나날이네요 차라리 쌩신입으로 들어왔다면 당연하게 생각하실텐데 다른분들이 어떻게 저를 대하실지,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있던 파일들 써머리들 ai돌려가며 스터디 하면 되겠죠…? 경력직이라도 사람들이 저를 신입처럼 생각해주시겠죠 6개월정도 굴러다니면 팀에 도움되는 순간도 있겠죠? 팀원분들에게 너무 죄송스러운 맘이드는 요즘이네요
아아아ㅏ앙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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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오후 반차
혹시 하루 전에 오후 반차 사용한다고 여쭤보면 안되겠죠...? 아직 신입인데, 반차 써야되는 일을 오늘 알아서 지난주에 미리 말을 못했습니다..ㅠㅠ
초뽀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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