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처음 조직장이 된 제가 팀원들과의 소통이 참 어렵습니다.

03월 15일 |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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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팀원이었을 때는 몰랐습니다. 그저 동료였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각자의 커리어와 동기부여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 여겼고, 저는 그저 제 역할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비교적 어린 나이에 조직장이 되었고, 팀원 구성은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과 어린 분들이 반반인 상황입니다. 나이가 많은 분들 앞에서는 조심스러워지고, 어린 팀원들 앞에서는 또 다른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결국 조직장이지만 그 사이에서 눈치만 보고 있는 건 아닐까, 제가 과연 조직장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예전 제가 신입사원이었을 때처럼 “무작정 열심히 하자”는 방식의 동기부여는 지금 세대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어린 팀원들에게는 직장생활과 업무에서 자신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야 하고, 오랜 시간 회사생활을 해온 선배님들께는 그 경험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그 사이에서 저는 제가 팀원들을 잘 이끌고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함께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가끔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제가 조금 이른 시기에 이 자리에 올라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맡게 될 자리라면 조금 일찍 온 것뿐이라고 스스로를 다잡아 봅니다. 조직 리더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을 배우기 위해 부족한 시간을 쪼개 책을 읽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조직장이지만,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만약 좋은 기회로 도서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조직을 더 잘 이끌 수 있는 지혜와 조언을 책을 통해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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