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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기금으로 급여를 대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게시글 작성합니다. 우선 배경을 설명하자면 ; 1. 이번에 회사에서 새롭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기로함 2. 연봉협상을 진행함 3. 연봉이 인상되었어도 실제 급여는 이전과 동일함 4. 기존의 급여에서 인상된만큼은 복지카드를 통해서 지급될 예정 5. 상여금 또한 당연히 복지카드로 지급될 예정 직원들을 위한 결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게 직원들을 위한 결정일까요?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임원분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 구해봅니다.
윗엘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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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혹시
대기업 업무 적응하고 퍼포먼스를 낼려면 아이큐가 몇 정도는 되어야할까요? 1. 90-100이면 충분 2. 110은 넘겨야.. 3. 120은 넘어야함
3121john
쌍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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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력 훔쳐서 포트폴리오에 적은 팀원...
업무 관련 레퍼런스 찾으려고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팀원분 노션 포트폴리오가 있더라고요. (공개로 해두신 듯합니다.) 궁금해서 봤더니 작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있더라고요. 제가 PM 맡아서 기획부터 와이어프레임, 개발 요건 정의까지 80% 이상 기여한 프로젝트이고 그분은 프로젝트 말미에 투입돼서 QA 보조랑 런칭 이후 단순 운영 업무 정도만 해서 참여도는 미미했는데 이런 것까지 적으셨나 싶어서 눌러봤더니 포트폴리오에는 [Project A / 기여도 100% / PM 및 메인 기획] 이렇게 적혀있더라고요. 그리고 프로젝트 상세 설명에 적어둔 기획 의도나 해결 과정에 적힌 내용은 제가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 쓸 때 작성했던 문장을 그대로 복붙해두셨고요. 그 글만 보면 그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다 하드캐리한 프로젝트입니다.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에 약간의 MSG는 칠 수 있다고 보는데 제가 보기엔 아예 없는 사실을 지어낸 수준 같아서요. 원래 보통 이 정도로 쓰나요? 물론 면접에서 뽀록이 난다고 하더라도 내심 괘씸하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혹여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그냥 모른 척 하는 게 맞을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보피엠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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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높은데 회사의 거짓말 때문에 제가 사기꾼이라 욕 먹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건설 자재 및 장비 중개무역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현재 제 상황이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현실적인 고민이 겹쳐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업계가 좁은지라 법적 문제 등을 피하기 위해 다소 뭉뜽그려 적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회사명 유추 또는 언급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 회사는 전형적인 브로커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고는 보유하지 않고, 판매자로부터 싸게 사서, 구매자에게 비싸게 파는 방식입니다. 저는 온전히 영업만 담당하며 한국 및 해외 클라이언트 모두 섞여있습니다. 계약 성사 이후에는 본사 영업지원 부서와 납품,구매 팀이 일을 진행합니다. 외국계여서 그런지 급여와 성과 수당은 상당히 높게 주는 편입니다. 그동안 편차는 있었지만 월급, 성과금, 연장수당 포함 월 실수령 평균 600 정도이고, 운 좋게 일이 잘 풀려서 1,000까지 받은 적도 있습니다. 나이 먹고 연봉 인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이직 기회가 와서 옮겨왔습니다. 돈 이거 하나만 보고 버티고 있는데, 회사의 업무 방식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브로커 하면 대개 안 좋은 이미지가 섞여있습니다. 불투명성, 과한 마진, 납기 지연 및 대금 지불 연체 등. 저희 회사는 이런 점이 다 섞여 있고, 더 심각한 건 회사가 이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1. 회사의 비도덕적인 업무 방식 제가 담당하는 클라이언트와의 최근 사례입니다. 1) 납기 미준수 및 허위 정보: 내부에서 리드타임 6주라 확인 받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자재가 언제 수급될지 기약조차 없는 상태였습니다. 우선 구매자로부터 돈 부터 받기 위해 한 빈말이었고, 당연히 납품은 무한 지연되고 있습니다. 구매자로부터는 돈을 받고, 자재를 못 구해서 공급을 못 한다거나, 납품 처리가 너무 느립니다. 처음 판매할 때는 금방이라도 공급 가능하다는 식으로 영업해서 돈부터 먼저 받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구매자에게 대불 지금은 엄청 재촉하면서, 납품은 거의 방치 수준입니다. 2) 납품과 책임 회피: 저희 회사 업계 평판이 나쁘다 보니 여러 번 거절하던 곳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곳 대표님께서 저를 보고 한 번 다시 거래해보겠다 한 곳입니다. 그런만큼 실수 없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납품한 장비에 기존에 저희가 안내한 사양과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기술적인 사항이기에 구매자는 당연히 구매 취소 및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판매자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받았고, 내부에서 이를 걸러내지 못한 문제이니 빨리 취소 및 환불 해야 한다고 바로 경영진에 급하게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을 찾아가 사과드리면서 내부에 빠른 처리 요청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경영진에서는 비슷한 장비를 찾아 대체하라고 하면서, 저보고 비슷한 장비를 소싱해서 이걸로 대체하라는 말만 합니다. 어떤 구매자가 이미 찜찜한 상황에서 이걸 받아들일까요. 당연히 그곳은 해당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를 경영진에 보고했으나 여전히 똑같은 답만 하고 있습니다. 한 번 계약한 건 취소할 수 없고, 환불할 수 없다는 말만 합니다. 2. 개인적인 평판과 죄책감 문제는 최전선 영업담당자인 제가 바이어와의 소통 창구라는 점입니다. 위의 사례 외에도 납품 및 대금 문제있는 계약 건이 벌써 몇 건이나 줄지어 있습니다. 대금 지불하고도 자재를 못 받은 해외 바이어가 전화해서 '너 남들 사기치면서 돈 버는거 가족이 알고있냐. 그 회사에 계속 다니는 너도 공범이며 사기꾼이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3. 회사의 대응 이런 문제와 어려움이 있으니 팀장에게 여러 번 보고했는데 평생 기억 남을 말을 들었습니다. "계약 거래 규모도 작고, 고만고만한 바이어들이니까 신경 꺼라. 걔네들이 너하고 회사에 많은 돈을 가져다 줄 것도 아니잖냐. 영업담당자는 그저 돈 챙기고, 다른 계약 따내고 떠나서 또 다른 계약 따면 되는거다. 억울하면 더 큰 계약 따와라. 상황은 이해하지만 나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고 회사가 그렇다. 신경 쓰지 말고 영업 계속해라" 4. 현실적인 경제적 및 법적 문제 고민 여길 당장 떠나지 못 하는 이유는 현실적인 경제적 이유입니다. 아이 키우고, 대출금 갚고 생활하려면 어쩔 수 없는거라며 애써 스스로 변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비겁하고 비도덕적인거겠죠. 그런데 당장 독립하거나 이직할 자신도 없습니다. 돈 때문에 자존감과 양심을 팔고 있는 것 같아 괴롭고, 법적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실제로 회사 상대로 법적 소송 건 곳도 많이 있고, 일부는 계약 담당한 영업자도 고소했습니다. 회사가 문제 있는 계약을 대하는 것을 보면 직원을 방패나 희생양 삼는 것은 아닌지, 추후 개인적으로도 법적 문제가 있을지 걱정되네요. 5. 이곳에 온지는 반 년 정도 됐습니다만, 회사 직원 전환율이 굉장히 높은 점과 업계 내의 평판이 왜 이리 바닥인지도 금방 느꼈습니다. 영업으로 잠재 고객사에 연락하면 회사 이름 듣고는 상대도 안 하거나, 과거 문제 있었던 거래 얘기하면서 엄청 화를 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회사가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가 싶은데 업계 내에서는 규모도 있는 편이고, 산업 내 굵직한 클라이언트와도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따온 거래처나 계약이 회사 입장에서는 미미해서 이런가 싶기도 합니다. (그게 절대 이유가 될 수 없지만요) 1년 계약직이고, 지금처럼 어떻게든 성과를 내면 짤리지 않고 1년은 채울 것 같습니다. 현재 목표는 어떻게든 6개월만 더 버텨서 1년 채우고, 퇴직금과 실업급여 신청하여 공백 기간 버티면서 이직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6. 어느 일을 하던 저는 지금까지 늘 회사 뒤에서가 아닌 제 이름과 얼굴을 내걸고,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며 일해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의 반년 근무가 그동안의 커리어와 나라는 사람에 대한 개인 신뢰를 전부 박살 내고 있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설령 다른 산업으로 옮기게 되더라도 한국 사회는 좁다면 좁고, 인연이란게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거라 생각합니다. 영업 압박도 엄청 심하고, 일상이란게 없이 일만 하고 있습니다. 출장이나 해외 고객사와의 미팅도 하다 보니 실제 근무 시간도 10~12시간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일도 많이 어렵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네요. 무엇보다 저 역시 비도덕적이고 양심 없는 놈이라는 생각이 들어 괴롭습니다. 털어 놓을 곳이 없어 혼자 간직하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생각이 어렵네요. 외부의 시선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발빠른거북이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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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과 꼭 잘 지내야하나요...? 일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직 2년 차입니다. 저는 회사=일하는 곳이라는 마인드가 강한데요 출근해서 할 일 깔끔하게 쳐내고 사람들이랑 업무적으로 필요한 소통만 정확하게 주고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말에 뭐 했냐, 요즘 뭐 보냐 같은 영양가 없는 스몰토크가 솔직히 너무 기 빨리고 귀찮습니다. 물론 점심시간에 간단한 이야기는 나누긴 하지만 솔직히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아서 저는 주로 가만히 듣는 쪽이긴 합니다. 점심 먹고 나서도 혼자 휴게실에서 눈 좀 붙이거나 핸드폰 하면서 혼자 시간 보내고 회식 때 빠져도 뭐라 안 하는 분위기라 당연히 참여 안 하고요. 근데 저랑 일하는 사수분이 저랑 정반대 스타일인데요 핵인싸라 타 부서 사람들이랑 형, 동생 하면서 엄청 친하게 지내고 남의 팀 회식까지 끼어서 놀다 오시는 분입니다... 솔직히 내색은 안 했지만 피곤하게 산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제 다른 팀 협조가 필요한 급한 건이 있었는데 원칙대로라면 결재 올리고 며칠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사수분이 바로 전화 걸더니 "아유 이 과장님~"하면서 얘기하니까 10분 만에 처리가 되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업무 능력이라는 게 단순히 문서 잘 만들고 기획 잘하는 게 아니라 저런 친목까지 포함되는 건가 싶어서 그냥 묵묵히 제 일만 잘하는 걸론 인정받을 수 없는 건지 현타가 오더라고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베네딕트자대배치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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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나온지 1달 됐는데, 다시 일하고 싶네요
지난 4년 동안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백수된게 1달 째... 4년 중에 마지막 1년 쯤은 진짜 마음 다 떠난 상태에서 이직 준비하면서 다녔는데, 이직도 잘 안 되니 너무 스트레스가 컸네요. 웬만하면 재직 중에 이직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회사 더 나가기 힘들거 같아서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했습니다만 막상 1달 동안 놀고 보니 바로 일하러 가고 싶고, 괜히 때려치웠나 싶은... ㅡㅡ
아파치
동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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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표님 앞으로 한라봉 보냈습니다. 너무 창피했어요.
작은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정말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작다 보니 온갖 잡다한 일을 다 도맡아 해야 하는데, 처음 해보는 일들이라 매일 실수 연발이고 대표님은 제 일 처리가 마음에 안 드시는지 하루가 멀다 하고 저를 혼내키십니다. 얼마전에는 진짜 너무 서러워서 퇴근길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엉엉 울어버렸어요. 엄마 나 진짜 못 해 먹겠어. 대표님은 나를 너무 미워해. 이제 그만 좀 혼나고 싶어. 그렇게 한바탕 하소연을 하고 끊었었는데. 좀 전에 대표님이 저를 부르시더라고요. 아, 또 시작인가 싶어서 잔뜩 긴장하고 갔는데 대표님이 'ㅇㅇ님(저) 어머니가 우리 딸 잘 부탁한다고, 직원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보내셨으니까 들고 가서 사람들이랑 나눠 드세요.' 라고 하시길래 대표님이 가리키는 곳을 봤더니 한라봉 한 박스가 있더군요.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창피해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박스를 들고나오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손이 다 떨리더라고요. 박스를 주방 테이블에 두고 나가서는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아니 대표님 앞으로 택배를 보내면 어떡하냐고 나 진짜 창피해서 회사 어떻게 다니냐고. 엄마는 혹시라도 대표님이 너 예쁘게 봐주실까 싶어서 보냈는데 미안하다고 괜한 짓을 했나 보다 하시는데 또 앗차 해서 아니야 대표님이 사람들이랑 나눠먹으래. 고마워 엄마 하고 끊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커뮤니티들에서 보던 그 빌런들이 된 느낌이라 너무 부끄러웠는데 엄마랑 통화를 마치고 나니까 대표님 보기 부끄러운 마음보다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수천 배는 더 크게 밀려오더라고요. 박스 뜯어서 직원들한테 한라봉 하나씩 돌리는데 다들 어머니 너무 스윗하시다며 잘 먹겠다고 인사해 주시는데 속도 모르고 눈물이 자꾸 나려 해서 참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한테 화냈던 건 회사에 전화해서 뭐라고 하는 부모님들 이야기를 하도 봐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그랬던 건데 사실은 다른 거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긴 해요. 하지만 대표님은 뭐라고 생각하셨을까.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진짜 사회생활 너무 힘드네요..
프로토타입입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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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인데 조용히 해달라고 정색하는 동료.. 제가 눈치봐야 하나요?
점심시간은 직장인한테 유일하게 숨 돌리는 시간이고 법적으로도 보장된 휴게시간 아닌가요. 이 시간만큼은 좀 편하게 쉬고 동료들이랑 사담도 나누고 싶은데 자꾸 눈치 주는 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회사 휴게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탕비실은 너무 좁고.. 결국 밥 먹고 오면 다들 자기 자리에 앉아서 쉬거든요. 근데 꼭 점심시간에도 일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뭐 바쁘면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옆에서 저희끼리 커피 마시면서 얘기 좀 나누고 있으면 한숨 푹푹 쉬거나 눈치를 준다는 겁니다. 좀전에도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와서 동료랑 주말에 있었던 얘기 하면서 웃고 떠들고 있었어요. 한 10분 정도 얘기했으니 그렇게 오래 시끄럽게 한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로 저희 자리로 와서는 지금 급하게 처리할게 있어서 그러는데 목소리 좀 낮춰달라고 정색을 하시더라고요. 알겠다고,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생각할수록 좀 억울하네요. 아니 업무 시간에 딴짓한 것도 아니고 엄연히 쉬는 시간에 내 자리에서 말도 마음대로 못하나요.. 저희도 막 고성방가 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 수준이었는데. 물론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거슬릴 수 있겠지만.. 점심시간인 만큼 본인이 이어폰을 끼거나 조용한 회의실 가서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남들 다 쉬는 시간에 본인이 일한다고 조용히 하라는건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너무 배려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분이 예민하신 건가요. 밥 먹고 와서 체할거 같네요.
중증월요병환자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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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의 불화
업무 보고서 최종본을 공유하지 않아서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중요도 있게 생각하지 않았어서 안일하게 생각했다 죄송하다 했더니 죄송하다 말하지 마라 와닿지 않고, 죄송할 짓을 하지말라고 얘기하셨어요 쟤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다고 상황 설명을 해도 지금 말싸움 하자는 거냐고 말하시고 이게 과연 옳은 피드백인지 궁금합니다.
ddnnkk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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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는 , 해야하는 걸까요?
웅이어멈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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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건이면 어떤가요?
- 5인 미만 회사 - 일반서무직 - 경리업무 없고 연차에 따른 필요능력 없음 - 사실상 경리업무 빠진 경리직 - 형식상 1년 5일 휴가 있으나 필요할 때 얘기하면 터치없이 자유롭게 외출이나 휴가가능 - 명절 떡값 20만원 현금 - 일과 중 하루 30분정도 일하는 날이 많고 길어봐야 풀타임으로 업무하는 날은 없었음 - 야근없음 - 연봉 매년 100만원 상승중 올해 3200만 - 퇴직연금있음 - 회식없음 이정도면 중간은 하나요?
그레이프프루트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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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기, 카르텔에 대처 어케하져?!
10년차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간 퇴사 패턴을 보면 업무 측면에서는 성과가 좋고 강도도 견딜만 한데 사람이나 회사 문화 때문에 나왔더라고요 예를 들면 직전 직장에 갓 입사했을때도 기존직원들 몇명이 똘똘 뭉쳐서 새로운 직원들을 견제하고 소외시키는 분위기였습니다. 식사시간에 식당 다같이 가면 매번 그들끼리 모여 따로 앉고 업무 관련한 정보도 공유하지 않더군요. 심지어 그들끼리 논의한 내용을 전체 회의 시간에 다같이 의논해 확정한 의견처럼 상사한테 보고하기도했어요. 해외 출장 혜택 받는 공모전도 회사 대표 1팀만 나갈수 있는데 그걸 본인들끼리만 팀짜서 몇년째 혜택을 누리고요 🥲 이런 부분이 공평하지 않고 에너지 낭비라고 여겨서 상사에게도 도움을 요청해봤으나 돌아오는 건 저를 부적응자로 만들어서 인사고과 평점을 낮게 주는...(통계상 업무 성과는 제가 젤 좋았지만 평가 기준도 공개하지 않고 연봉인상률을 쥐꼬리만큼 책정했더라고요 ㅋㅋㅋㅋ 이외에도 그들에게만 편파적으로 중요업무를 주고 심지어 제 업무를 그들에게 시키면서 인센티브를 줬다는걸 알게 되어...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면담신청해서 상사에게 이의제기 및 질문을 했더니 저를 회사에 불만있고 깐깐한 사람으로 치부하고 그때부터 더더욱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고요.. 제 능력을 높이 사던 직속상사가 하루아침에 퇴사하고 나서 새로온 상사가 저를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했고 ㅎㅎ 누명을 씌워서 혼을 내고 회사에 2~3분만 늦게 와도 방으로 불러서 혼을 내고... 등등 몇달 시달린 일로 이석증이 걸려서 결국 퇴사를 했고 개인사유 퇴사로 정리가 되었어요..ㅠ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류의 사건이 회사를 바꿔도 비슷하게 반복되고 심지어 회사밖 동호회에서도 1~2년 주기로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 겁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고 엄청 애써보아도 꼭 일부는 제가 뭔가 부족해서 자기들이 수습하고 단도리하는 포지션을 잡는데 ㅋㅋ 제 잘못이 아닌데도 헐뜯으려는 기조로 저를 다그치고 몰아세우거나 사람을 부적응자로 만드니까 자꾸 판단력이 흐려지고 여유가 사라집니다. 그냥 속좁고 못된 애들이네하고 빨리 거리두기하고 이별하는게 답일까요 저는 그들에게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싶고 최소한 무책임하게 불성실해서 모임에 빠지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어서 더 버티고 끝까지 애써왔는데 결국은 제가 소진되어서 무너지더라고요 😭😭 여러분이 보시기엔 이 현상(?)이 왜 일어나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 이런일을 마주했을때 어떻게 대응하고 나를 힘들게 만드는 상황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할까요 조언 구합니다 🙏🙏🙏
날아올라저하늘로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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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동료가 간식을 먹는데 "쩝쩝"소리가 나요
옆자리 동료가 간식을 먹습니다. 많이도 안드세요 낱개 포장 1개 정도 ...... (예: 참크래커 낱개 1개???) 그런데 간식이 아니라 ASMR 공연수준이에요 쩝쩝, 촵촵, 바스락까지 풀세트로 귀를 공격해요. 다이어트 중이라며 점심은 샐러드만 드시는데, 오전·오후 한 번씩 과자를 드십니다. 문제는.... 생활소음을 뚫고 들려오는 생생함에 집중력은 산산조각. 예민한 내가 문제인가 싶다가도, 가끔은 4~5자리 옆에 있는 동료도 가~~끔 저냐고 물어봅니다. 언제드시는지 몰라 마음의 준비도 할 수 없습니다. 순식간에 공격해오세요 이어폰을 계속 끼고 있을 수도 없고, 진짜 말한번 안하고 친하지도 않는데.... 말하면 쪼잔해 보일까 싶고, 안하면 내가 터질 것 같고, 상사에게 자리 바꿔달라고 하니 어렵다하고 본인은 1개정도 겠지만 매일 드시고.... 친하지 않은데 "쩝쩝대며 드시지마세요" 라고 이야기하기도 글코.... 하.... 제 성격이 문제지요? 너무 예민한거지요?
혜도쓰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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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인센티브 미지급 이거 못받는게 맞을까요?
영업자로 근무 해서 매달 계약금액의 일정 부분을 인센티브로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영업이 잘되서 계약금액이 컸어요 퇴사 한다고 말씀드리니 1월 인센과 기본급은 다음달 25일에 지급인데 인센의 경우 1월 월급 받는 2/25일에 재직 하고 있어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내규 기재된 문서 요청 드리니 관련 내용 기재된 문서는 없으며, 각 부서별 판매하는 상품 안내서에 나와 있다고 하는데 [지급일에 근무자에 한해 인센지급] 내용은 어디에도 기재 되어 있지 않고, 근로계약서에도 기재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중요한건 문서로 기재가 필수 이고 또한 구두로 한번더 설명이 필요한 내용인데 회사 내규라고 말만 할뿐 어디에도 기재 된 내용이 없네요.. 인센 안준다고 하니 못받는걸로 생각은 하고 있는데 속이 넘 쓰리네요 이거 못받는게 맞겠죠..?
뮹뮹00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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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통보 후 잠수탄 회사
당해보신 분 계시나요? 처음 겪는데 그냥 지나가는지 무슨 조치라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할 수 있는게 없을거 같은데 생각하면 너무 열받아요😮‍💨
나두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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