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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직원이 자꾸 사적으로 만나자고 톡 보내요ㅠㅠ
업무상 알게 된 거래처 담당자(남자)가 있는데 이분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ㅠ 회사 사람들끼리는 연락처도 잘 모르는데 (사내 메신저를 쓰니까) 오히려 거래처 사람들은 주로 단체 카톡방에서 업무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제 카톡이 공개가 되어 있는데요. 그분이 언젠가부터 갠톡을 보내기 시작하시더니 요즘 그게 너무 잦아졌어요. 처음에는 업무를 빙자하더니 이제는 그냥 대놓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묻고 또 합니다. 카톡 사진 예쁘다 어디서 찍었냐 누가 찍어줬냐 이런 걸 물어보질 않나, 퇴근하고 뭐하냐, 술 좋아하냐, 주종은 뭐냐, 마치고 시간 되면 같이 한 잔 하나 등등... 혼술 좋아하고 회사 사람들이랑 업무 외적으로 만나는 건 별로 안 좋아한다...고 완곡하게 거절하긴 했는데요 이게 거절로 들리지 않으신 건지 이제 자기랑은 좀 친해지지 않았냐고 자기는 같은 회사 사람 아니니까 괜찮지 않냐고... 그렇다고 세게 말하기에는 거래처라서 그럴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 봐야 하니까요. 혹시 저땜에 수틀려서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 뭐 설마 그러겠냐만은 세상 일 모르잖아요ㅠ 그래서 이 사람도 더 대놓고 들이대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아침에는 자기 꿈에 내가 나왔다고 왜 꿈에서도 앙칼지냐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해요 진짜ㅠㅠ 내가 만만해서 그런가...........ㅠ
젖은낙엽의향기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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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사 후 막막한 커리어 고민...
저는 지금 대학 졸업 후 바로 입사해서 3년차 근무 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처음 입사했었을 때는 전공 살려서 디자이너로 입사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신규 프로젝트에 껴서 영업지원 파트를 맡게 됐고... 이런 저런 회사 사정상 상사 없이 되는 대로 국내외 영업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3년차고 이제 뭔가 일을 할줄 알긴 해야할거 같은데 디자인도 영업도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는거 같아요. 위에서 시키는 대로 일은 열심히 하고 있긴 합니다만, 할 줄 아는 사람이 이 자리에 있으면 정말 쉽게 틀 잡힐 일인데 제가 무능하고 모르는 탓에 자꾸 헛짓거리만 하면서 시간을 버리고 있단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회사를 옮겨보려고 해도 이런 스펙으로 무슨 회사 무슨 직무에서 저를 원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저 같은 능력이 필요한 그런 포지션이나 업무가 있다면 제발 누군가가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a. 영업 직무는 오히려 좋은 편입니다. 이래저래 찾아본 바로는 md직무나.. 가능하다면 추후 bd라고 하나요? 사업기획추진 쪽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다만 업무와 별개로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편인데, md 직무에 대한 비추천도 많이 보다보니 불안한 것도 적지 않네요...
내일은뭐하지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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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없는 팀원의 연봉을 봐버렸네요
제가 a한테 업무 관련으로 뭐 물어볼 게 있어서 a 자리에 가서 모니터를 같이 보면서 얘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a가 인터넷 창을 이것저것 띄워놨다가 실수로 잘못 눌러서 서명 중이던 계약서 화면이 떴고 제가 순간적으로 금액을 봐버렸습니다. 평소에 업무 센스도 부족하고 실수도 잦아서 다른 분들이 (특히 제가) 뒤치다꺼리해주는 경우가 많았던 분이에요. 일처리 답답한 거까지.. 다른 팀원들도 동의하는 부분일 겁니다. 특히 어떻게든 업무 덜 하려고 하고, 팀원들끼리 있을 때마다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다며 불평불만이 많았어요. 회사에서도 모르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여러모로 제가 a보다는 고과 더 잘 받았을 거라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가 경력도 1년 더 많아서 당연하게도 연봉도 제가 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a랑 차이가 꽤 나네요. 이번에 연봉계약서 싸인하면서 큰 기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만족하자며 스스로 위안 삼았는데 계속해서 현타가 오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회사 기준이 뭔지 납득도 잘 안 가고요. 차라리 아예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이걸 알아버려서 앞으로 a를 볼 때마다 계속 생각날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복잡한 심경입니다. 지금도 일하기 싫다고 모니터로 딴 짓 하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여기로 이직한지 이제 1년이라 당장 이직하기도 어렵고... 하소연이나 해봤습니다.
라이브포토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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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그만 하라고 메일 보냈더니 그걸 전체에게 포워딩 함
학업에 뜻이 있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석사 과정을 시작했고, 졸업 후 바로 박사까지 이어 하는 중입니다. 아. 박사과정에게 직장은 학교니까 회사생활에 올려도 되겠지요. 최근 융합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어 우리 과 뿐만 아니라 타 과 교수님들과 함께 하게 됐는데요.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교수님들이십니다. 그 중 가장 연로하신 교수님 때문에 사단이 났습니다. 현재 명예교수 또는 석좌교수로 계시고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특정될까봐 뭉뚱그려 적습니다.) 우리 교수님은 연구실 학생들에게 개인적인 용무를 시키시는 일이 없습니다. 온통 이것저것 다 시키는 교수님 소문만 들었는데 우리 교수님은 그러지 않아 항상 감사하고 있죠. 근데 그 명예(또는 석좌) 교수님이 자꾸 저한테 개인 용무를 시키십니다. 같은 프로젝트를 할 뿐 저희 과도, 제 교수님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 교수님도 한 번도 시켜본 적 없는 일들을요. 세탁소에 맡긴 코트 찾아 오는 일을 왜 저한테 시키시는지 해외 원서 구매를 왜 저한테 시키시는지 그리고 그거 번역을 왜 저한테 시키시는지 (챗gpt가 잘 해줄텐데 그거 타이핑하거나 사진 찍는 것도 싫어서 시키시는 듯) 해도 해도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문의 메일을 써서 보냈습니다. '우리는 같은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모인 거지 내가 당신의 개인 용무까지 하는 건 업무 범위를 넘어선 것 같다'를 챗gpt 시켜서 아주 정중하게 말이죠. 근데 메일을 보내고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저희 교수님께 전화가 오는 겁니다. 그분이 제가 보낸 메일을 바로 프로젝트를 하는 다른 교수님들께 포워딩을 했다는 거죠. 버릇 없다고. 저희 교수님은 '영감이 나이 먹어서 그런 거니까 좀 봐줘라, 내가 좋게 얘기해볼게.'라고 하시고, 다른 교수님 한 분도 커피 사주시면서 '원래는 학생이 있다가 이제는 자기 학생이 없으니까 그런 것 같다고 네가 좀 이해해라' 하시는데 결국 다 좋게 좋게 가자는 식이라 메일 보내고 나니 더 답답하네요. 그걸 포워딩했다니 너무 수치스럽고... 이제 저한테 뭘 더 시키시진 않을 것 같은데 또 시키시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회사에서는 일이 명확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없었는데 학교는 정말 어려운 곳이네요. 사실 저희 교수님께 먼저 말씀 드려볼까 하다가 교수님이 곤란하실까봐 그냥 혼자 해결해보자 하고 메일 보낸 거였는데 그게 실수였나 싶기도 하네요. 그냥 어디 말할 데도 없고 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갑니다. 세상 사는 거 참 어렵다.. ㅎㅎ 참고로 직무는 특정될까봐 아무거나 맘대로 바꾼 겁니다. 제 종사 직무 아님 ㅎ
홈그라운드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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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퇴사시 애티튜드
회사에 퇴사 하고 싶다고 얼마전 상담한 직원이 있습니다. 경력직으로 들어와서 1년 정도 됐는데 아직 보직 특성상 자리를 잡지 못한 케이스입니다. 그 날부터 태도가 돌변하더니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하고, 업무 공유 시간에도 단답형으로 얘기하고 태도가 냉랭하게 바뀌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과 그렇게 소통하는 것 같습니다. 경력직 뽑아서 제대로 못써먹으먼 회사가 책임져야 하나요? 요즘 다들 퇴사 마음 먹는 순간부터 이렇게 자세가 바뀌나요?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보여지는데. 어차피 갈 사람이라고 보고 냅두긴 하지만 이게 맞는건가... 사람이 사람에게 갖춰야할 예의마저 저버리는 건 아니지 않아 싶습니다. 제가 꼰대라 그런건지 좀 문의드립니다.
에헤라디야아하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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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턴 도중 금융권 대기업에서 포지션 제안이 와서 지원했는데
한전에서 1년 넘게 장애인 인턴 업무 중인데 잡***에서 IT 유지보수 직원 채용공고만 찾아보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어젯밤에 IT 팀 지원 이력서에 내 스킬에 '사무보조'를 추가하고 수정한 뒤 날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참고로 사무보조는 제 2순위입니다.) 사무보조를 왜 넣었냐고요? 4년제 컴공 전공자인데 코딩, 프로그래밍 같은건 못하지만(애초에 저 개발직 아닙니다) 한전에서 대부분 다양한 행정업무를 하면서 업무 도중 동료들의 전산 장애 문제도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력서 및 자소서에서도 어필했고요. 이력서를 수정하면서 포지션 제안 알림을 켰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필수 자격증에만 전념하다가 이미 합격하면서 올해는 빠른 취업을 위해 포지션 알림을 켰습니다. 다만 유료서비스는 켜봤자 의미없는 듯 해서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서울 강남 소재의 금융권 대기업 회사에서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분야는 재무상담 / 금융컨설팅 / 영업관리 / 사무보조 (전공 무관) / 보험영업 중에서 저는 사무보조만 골랐습니다. 고용 형태는 위촉직, 대면영업입니다. 그래서 포지션 제안 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해당 회사에서 문자가 오자마자 바로 미팅 일정을 잡았습니다. 점심시간 뒤에 통화하자고 얘기했고 그 시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통화한지 몇 분이 지난 뒤 같은 번호로 또 다시 전화가 왔는데 그 담당자가 이력서 확인 결과 제가 자폐장애 3급이라는 이유로 확인해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응답을 한 뒤 몇분 후에 문자가 왔는데... 결과는 아쉬웠습니다. 담당자가 "이번 채용에서 현재 저희 회사의 영업환경과 직무 특성에 보다 부합하는 방향의 인재를 우선적으로 모시게 되어 아쉽게도 면접이 어렵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라고 했네요. 즉 불합격입니다. 아무리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능력이 좋아도 신입이라든지 경력이라든지 취업, 이직이 별로 쉽지가 않네요 ㅠㅠㅠ 요즘 한국 현실이 다 그럽니다...
@한국전력공사
컴덕뭐하니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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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결정 후 대놓고 불만을 드러내는 팀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말 인사 평가 끝나고 연봉 통보받은 이후부터 대놓고 불만을 드러내는 부하직원이 있어서 스트레스입니다. 사실 평가라는 게 아무리 팀장이라 해도 마음대로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회사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최선을 다해 조율해야 하잖아요. 근데 그게 본인 기대치보다 낮았는지 면담 이후로 태도가 좀 달라졌습니다. 면담 때도 물론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요. 물론 본인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상대평가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더 좋은 태도와 성과를 보이는 다른 직원들이 있었는걸요. 아무튼 결과가 나온 이후로 질문하면 단답 혹은 한숨을 쉬는 날이 잦아졌고요, 평소 같으면 금방 끝낼 일도 정해준 기한 직전까지 붙들고 있다가 제출합니다. 예전엔 "네, 팀장님!" "네 알겠습니다!" 하던 사람이 이젠 그냥 이모지로만 답합니다. 그 슬랙에 이모지 붙이는 거 있잖아요. 이거 갖고 뭐라고 하는 건 아닌데 안 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맘 상한 게 보이는 거죠. 오늘 점심시간에 일어나서 팀원들한테 '오늘은 뭐 먹을까요?' 물어보니까 자긴 입맛이 없다며 안 먹고 쉬겠다고 돌아 앉는데 흠. 거 삐졌다고 밥도 안 먹는 건 좀 그런데... 사람이 밥은 먹어야지... 저도 팀원들 다 잘 주고 싶죠.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걸 설명을 했는데도 여전히 상한 마음이 풀어지지 않나 봅니다. 달래보려고 퇴근 후 맥주 한 잔 마시자고도 이야기했는데 바쁘다네요. 어떻게 마음을 살살 풀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혜안을 기다리겠습니다.
가을의문턱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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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괄사 마사지 한번 받더니 ㅠ
점심 먹고 괄사 마사지를 맨날 하는 직원이 있음. 모양도 여러개임. (하트 모양, 문어 모양 등 이상한 구멍뚫린것도 있고) 점심시간 1:00에 끝나자마자 자리에 앉아서 얼굴, 턱선부터 목 어깨 벅벅 문지른 뒤 두피 마사지까지 박박 하는데 영 아니다 싶어서 팀장님한테 말했음. 가끔씩 오일인지 로션인지 향긋한 냄새도 좀 나서 다른 팀에서도 힐끔힐끔 쳐다봤거든. 같이 일하는 사무실인데 좀 아닌거 같다고 팀장님한테 얘기하니까 팀장님도 좀 과하다 싶었는지 잘 얘기해보겠다고 했음. 팀장님이 ㅇ주임 그 괄사 말이야.. 이랬는데 그 직원이 팀장님도 한번 해드릴까요? 이러면서 자기 자리에 앉으라 하고 어깨랑 목이랑 싹싹 풀어줌. 팀장님이 조용히 자리로 가더니 메신저로 나한테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팍팍하게 굴지 말자고 갑자기 태세전환 함. ㅇㄴ 옆자리인건 난데..... 벅벅 거리는 소리 듣기 싫은데 제발 퇴근하고 하면 안되나.. 그분이 이 글 봤으면 좋겠다.
쉘리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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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30대 후반, 청소년시설 8년차 팀장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자체 청소년시설 위탁기관에서 8년째 근무 중인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현재 직급은 팀장이고, 연봉은 5천 후반대입니다. (내년에는 6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이쪽 업계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이 되어 리멤버분들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현장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줄어드는 체감됩니다. 결국 지역별로 청소년시설들이 통합되거나, 예산 및 인력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큽니다. 안정적인 듯하면서도 불안한 이 상황에서, 지금처럼 이 일을 계속 유지하며 버티는 게 맞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직무나 업종으로 이직을 준비해야 할지 비슷한 업계에 계시거나, 청소년 및 복지 분야의 미래를 어떻게 보시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업지시서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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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도 않은걸 왜 모르냐???
배우지도 않은 걸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장님이 이걸 아직도 모르냐는 뉘앙스로 말 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이래서 중소기업 가지말라는건지.. 얼른 탈중소해야겠네요.. 메뉴얼 체계 없는 곳에서 살아남기 힘드네요 ㅠ 청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꼰대척결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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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경력 몇년까지 초년생인가요? 능력없이 시간만 가면서 경력이 늘어나는게 무서운 1인입니다 아직은 가늘고 길게 회사생활중인데 커리어 욕심이 없진않아요 그래서 영어도 얼른 공부 시작해서 5년안에는 잘해야할것 같은데...업무도 잘하려면 내것만이 아니라 다른 부서들 포함해서 알아야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잘 파악 할수 있을텐데.. 싶으면서 알아야할것들이 태산으로 느껴집니다 생각하는것들은 많은 반면에 게으르네요 ㅎㅎ 다들 경력 몇년차부터는 어느정도 일잘하는 사람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뀨잉이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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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예민하게 느끼는 걸까요?
원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90417?channel=rememberWebNoti -----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리멤버나 눈팅하다 보면 "와, 진짜 이런 사람이 있다고?" 싶은 분노 유발 글들 엄청 올라오잖아요? 무개념 MZ, 무능한 팀장 문학, 영포티, 젠더/세대 갈등 조장 글들... 사실 마음만 먹으면 1분에 10개씩 딸깍으로 무한생성가능합니다. 화면 너머의 주작글에 소중한 감정 낭비하지 마세요. 혈압 올리기 전에 '이거 혹시 누군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혐오 유발 글 아닐까?' 하고 한 번만 걸러서 봅시다!
우엉징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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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타트업 이사 고민
안녕하세요 지난해 작은 스타트업을 시작해서 좌충우돌중인 초보 대표입니다. 회사 이사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고, 현재 대표인 저와 상근직 연구원 한 분, 주 1회 출근하셔서 도와주시는 전략/영업 고문님 한 분 계십니다. 올 해중에 소프트웨어 개발자 포함 연구직 2 분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 동대문 쪽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데, 1-2달 이내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안을 고민중인데요. 1. 서울 답십리 - 지하철 역세권, 80년대 준공 상가건물 2. 남양주 별내 - 지하철역에서 버스 10분, 준공 5년 이내 지식산업센터 관리비 포함 월세/보증금과 사무실 크기는 동일하다고 볼 때, 어느쪽이 나을까요… 저나 기존 직원분들 입장에선 별내쪽이 차량으로 출퇴근이 수월하고, 집도 가깝고, 주차도 편한데다 번듯한 건물에 깨끗한 사무실이 너무 끌립니다만.. 신규 채용 계획을 생각하면.. 왠지 남양주 소재이면 지원자가 없을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채용이 되더라도 외곽지역이다 보니 출퇴근이 불편하진 않으려나 싶기도 하구요.. 채용을 위해 서울에 남아야 할지, 기존 인력들의 편의를 위해 남양주로 나가야 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사자어흥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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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내부의 적입니다
구년차 이제 막 과장이 된 팀원입니다 이 친구 지가 팀장인줄 압니다 실무자가 관리자인 양 착각을 합니다 다른 팀원의 작은 실수를 부풀려 발설하고 자신의 잘 못을 지적하면 노발대발 하며 일을 시키면 아랫 사람에게 주고 본인에게 시킨 일은 시간 내에 끝내지 못합니다 왜 아직도 그대로냐고 하면 제 탓을 합니다 본인이 아니면 팀이 굴러가지 않을 것이라 착각합니다 저도 팀원도 동료도 모두 그를 싫어합니다 팀 개편 기회가 되어 윗 분께 더 이상 저 친구와 함께 못하겠다 말씀 드렸고 윗분께서 다행히 팀을 분리시켜주셔서 다음달 즈음 부터는 그 친구로 더 이상 머리 아픈 일은 없을 것같습니다만 매일이 너무나 괘씸함의 연속이라 여쭈어 봅니다 팀장 분들 보통 저런 유형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저 나이 많은 금쪽이가 개선의 여지는 있을까요
gofoward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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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병가쓰는 직원
입사일 하루 차이나는 직원이 있습니다. 12월 중에 입사했고 아직 수습인 상태입니다… 근데 10일을 안나왔습니다. 본인 몸이 안좋아서, 어머니가 수술해서, 수술부작용이 생겨서, 본인 독감에 걸려서..등등 대충계산해보니 자체 주3일 출근하고 계세요 회사 직무자체가 하루 인당 할당량을 채워야하는데 팀원들(저포함3명) 그걸 매번 나눠하다보니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오히려 그분껄 채우느라 정작 자기걸 못하고 밀리고 있는 상황이죠. 그러면 팀장이라도 나서서 그분걸 해줘야하는데 본인도 바쁘다고 나몰라라 하십니다. 상대적으로 업무숙련도가 떨어지는 저로서는 몇배로 힘듭니다. 매번 집에 늦게가는건 기본이고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는 회사에도 화가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며칠쉬고 출근하시는 날엔 미안한 기색같은것도 없고 고맙다는 기색도 전혀없어서 더 화가나요 ㅋㅋㅋㅋ 회사가 규모가 작아 취업규칙이런것도 없고 근로계약서엔 무단 결근3회인 경우 근로계약종결이라고 나와있던데 저도 똑같이 병가를 무제한으로 써도 문제가 안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뽑기 힘들다고 오히려 그 직원이 그만둘까 전전긍긍하시고 (어머니)병문안을 가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하시는 모습을 본 뒤론 ,,, 회사측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결이 안되고 답답해서 푸념좀 하고싶었어요 내일만 출근하면 주말인데도 출근하기싫네요
플라넬드립라떼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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