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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면
나가는게 답이겠죠? 이런 감정에 대해 서운하다고 얘기하는 것도 주니어같고 사람 고쳐지지도 않을 것 같고요 인정받기 위해서 몇달동안 맨날 새벽같이 밤새면서 일하고 있고 있는데 극복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니 답이 나오네요 일 많고 상황이 어려운건 너무나 이해하고 불만이 없는데 팀원 꼴랑 2명인데 중요한 분들하고의 식사자리를 a가 하는 중요한 일 끝났을 때로 일정을 잡고 b는 갈 수가 없는 날이면 b는 애초부터 고려대상이 아니었다는 말이고요 a를 밀어주고 싶어하고 b는 서포트하는 일만 시키고 a남직원 b여직원이면 답 나온거죠. 평소에도 a만 쏙 데리고나가서 얘기하고오고 b인 저는 한번도 그런적 없고요. 얘기할 기회가 없으니 업무고민은 항상 이메일로만 여쭤보는데 엄청 두루뭉술한 피드백뿐. 제가 예민하고 꼬인걸까요?
따뜻한마음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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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 합격 관련 조언 구합니다
제가 면접 경험이 부족해 최근 여러군제 면접을 보러다녔습니다 한일이 많은것은 알고있었지만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진 않았어서요 지금 회사에서는 멀티롤로 일을 합니다 그래서 힘들어서 심적으로 많이 무너지곤 했는데 이번에 사수분이 퇴사하시면서 회사에서는 높은 고과와 나아진 처우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원하는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도 해야하고 사수가 퇴사한 업무도 흡수하고 더욱 힘들어질 제모습을 압니다 합격 받은 회사는 지금보다 인원은 적고 해외쪽 경험을 쌓을수있지만 직전연봉 기준으로 협상해야해서 이직시 예상 상승 연봉이 낮습니다 한 회사에 너무 오래 있는게 무능한것처럼 보일있을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또한 다른 곳들도 면접을 두군데 정도 대기중이거나 커피챗 진행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연봉상승률이 높은 곳이 많지않을것같습니다.. 지금회사에서 3개월 버틸지 조언구합니다
ddjdj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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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직원 심리는 뭔가요?
저희팀은 기본적으로 업무에서 영어를 많이 씁니다. 근데 팀원들이 다 영어를 잘 하는 건 아닙니다. 번역기랑 구글검색해서 다들 무난하게 잘 소통을 잘 합니다. 작년 7월쯤? 88년생 남자직원이 들어왔는데, 이력서 상의 토익점수가 좋아서 별로 걱정을 안했죠. 채용은 인사팀이 진행했고 저희팀은 그냥 통보받았습니다. 근데 영어를 아예 못하는 수준입니다. 사무실에서 '3인칭 단수의 현재형'이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제가 말하면서도 자괴감이...; 본인 말로는, 영-한 번역기를 돌려서 나온 한국어가 자기 의도랑 맞는지 보고 메일을 쓴다고 하더군요. 즉, I school go. 라고 쓰면 번역기가 '나 학교 간다.' 이렇게 번역해 주니까 음 내가 맞게 썼군. 한다는 거죠. 그래서 처음에는, 반대방향으로도 번역기를 돌려봐라. 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근데 그 뒤로도 번역기에서 나올 수 없는 말들이 메일에 많이 있어서 번역기 쓰라고 여러분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11월, 그의 이상한 영어 때문에 경미한 일이 생겼고, 그때부터 팀장도 알게 됐습니다. 안타깝게도 팀장은 영어를 전혀 못합니다ㅠ 진작 팀장한테 말했어야 했는데 당연히 알겠거니 했던 게 실책이죠ㅠ 수습기간에 결단을 내렸어야 했는데.. 그뒤로는 그 직원이 쓰는 메일에 대해서 크리틱을 해서 팀장에게도 공유를 해왔습니다. 기록용으로요. 크리틱을 할 때마다 '항상 양방향으로 번역기를 돌리는데, 어색한 부분을 수정하다 보면 정작 고쳐야될 부분은 안 고쳐지고 어쩌고-' 하더군요. 어차피 믿지는 않았습니다. 문법에 전혀 안 맞는 말들이 나오니.. 그러다 최근에 또 같은 일이 있어서 번역기를 대체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보자! 하고 자리로 가서 어떻게 했길래 그 틀린 말이 나왔나 보여달라 하니 그제서야 자기가 그냥 썼다고 실토를 하더군요. 팀장한테 '이 문제는 제가 해결할 수준이 아니다, 인사팀에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겠다' 하니 팀장은 인사팀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본인이 좀더 심각하게 이야기하겠다 하더군요. 암튼 궁금한 건, 왜 말을 안 듣는 걸까요. 본인이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뭐 쪼금 틀리는 정도는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나? 번역기 돌리는지 아닌지 모를 거 같아서?? (문법이 완전 틀려서 모를 수가 없는데;) 제가 잔소리하는 게 같잖아서, 조밥 같아서 그럴까요?ㅎㅎ 나름 통번역대학원 나온 사람인데 퓨ㅠ
야때려쳐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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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파
상사가 그냥 하는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어떤걸 하는게 어떠냐고 은연중에 강요를 하는데 실실 웃으면서 얘기해요 당연히 제 파트가 아니니까 한다고 안했거든요 근데 막상 나중에 왜 안하냐 너가 잘못됐다 이러네요 늦은 시간까지 있는걸 당연하단듯이 말하고(돈x) 본인들 업무를 내가 떠받드는게 당연한거처럼 여기고 물론 예전부터 일정잡고 할당되어 있으면 하는데 갑자기 일정 다와가서는 슬쩍 말하고.. 그냥 여느 회사의 평범한 순간인지 궁금하네요..
고고정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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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형 인턴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회사 전환형 인턴 합격한 00년생입니다 전환심사 중에 저희 팀원분들, 본부장님 정말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 (PT 관련해서 모의면접 2회와... 면접 전날 잠도 안온다며 카톡으로 보내주신 면접꿀팁 영상들.. 등등) 나이대는 95부터 74까지 인데요, 총 5분입니다. 마음을 보답하고 싶은데 어떻게 전달해야 부담스럽지 않을지 고민이에요.. 선배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
수제비1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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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 가진 주식 다 팔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행에 옮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늦은 나이에 중소형 투자일임사 -> 완전히 다른 환경의 제조업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연봉은 신입사원 기준 초봉 세전 2,760만원 -> 신입사원 기준 초봉 세후 5,600만원입니 다.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 하고싶고 일을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일에 몰입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주식을 모두 매도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 고 있는데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증권사에서 알바를 할 때 그리고 투자일임사에 다닐 때 돈을 벌기 위해 주식을 했다기 보다 는 자본시장을 조금이라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주식투자를 했었습니다. 21년 1월 시작주식투자기간 21년 1월 ~ 26년 2월 현재까지 투자기간 5년 동안 투자수익 률은 +121%에 불과한데 주식을 모두 매도하는 것을 실행에 옮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4주 정도 후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업무를 신입사원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에서 시작하 는데도 가진 주식을 다 파는 것을 실행에 옮기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도전하는인생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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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사기업
어디가 전반적으로 더 좋나요? 공기업은 서울근무, 10년차 원징 9천좀 넘습니다. 사기업도 서울근무이고 대기업입니다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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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장기근속 후 이직한 직원
한 직장을 10년 다니고 이직해 입사한 직원이 있는데 1년이 되가는데도 업무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 정치질은 잘하는데 이해도도 낮고 같이 일하고 있는데 정말 괴롭습니다. 징징거리는거 챙겨주는 것도 한계네요. 조용히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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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도 이직이 가능할가요?
대기업 제조 생산직에서 18년가까이 근무를 한직장에서 했는데,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이 가능할가요? 나이가 가능한지싶어서요
스마일5
억대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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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이직 합니다
18년 전에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방산업체에서 일 했습니다. 당시, 사회 초년생이라 멋 모르고 헤드헌터의 말만 듣고 입사를 했는데 생활은 다소 힘들었습니다. 방산 업체라 그런지 일은 크게 없었지만, 기본 직장 생활에 대한 규제가 없어 사무실 내에서의 담배, 상사의 조인트 까기 욕설 등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그래도 몇 년은 버티고 외국계 대기업으로 이동 했는데 완전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폭력과 욕설이 모두 규제되어 있고, 업무분장도 완벽, 업무량도 크지 않음 다 좋았는데 역시 회사가 약간 휘청하니 이번엔 외국인들의 폭언 및 괴롭힘 등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들의 폭언을 들으면 '니들 딴 대 갈 곳도 없는 넘들이니 이런 소리 들어도 못 나가지?' 이런 느낌이 많이 들었고 앞으로 더 심해 질거 같아 많이 늦은 나이지만 탈출에 성공 했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또 새로운 역사를 써봐야죠. 도전은 끝이 없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ffffucc5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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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이후 직무/직업 변경 가능한가요?
현재 공공 쪽이라, 5년이상의 경력이 있으나 반영되지 않을듯합니다. 스펙자첸 좋은편이나 현 시점에선 크게 쓸모없을 것 같구요. 어리지 않은 나이에 직무나 직업을 아예 다른걸로 변경하신 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버티고 버텼는데 이젠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요. 제 주변이나 현실상황을 보면 그러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 선배님들의 사례나 조언 듣고싶습니다.
멜롯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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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여사원!
저는 중소기업이지만 시스템 및 체계가 있는 회사를 다니는 부서장입니다. 그런데 타 부서 여직원과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임원분은 그 직원이 다른 회사에서도 노동부에 고발해서 회사 업무를 지연시킨 경력이 있으니 다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참고지나가라네요. 어찌할까요?
그분이다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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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날 털리는 1년차입니다.
안녕하세요. 29살 이제 1년차 영업직 사원입니다. (직급도 사원) 0년차 입사신입부터 1년동안은 혼나더라도 배워야지 신입이니까 하는 마인드와, 내 능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상사가 나랑 일 못하겠다고 하면 어쩌지같은 우울함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 상사는 미스를 저지른 부분만 강한 피드백이 들어가고 그 외엔 뒤끝없이 마무리 짓습니다.) 26년이 되고 1년차가 되자 제가 스스로 처리하는 프로젝트가 갑자기 물밀듯이 들어와 허둥지둥 대다 털리고 상사가 이렇게 지시했는데 제가 저렇게 이해해버려서 털리고, 일은 계속 몰리고 반복하다, 이번 주 목포현장으로 이틀간 출장갔다 오늘은 하남에 현장이있어 그 전날 자료들을 열심히 챙기고 오늘 오전 6시부터 17시까지 현장 업무를 하고 직퇴를 하는데 전화보고 상에서 지시한 준비리스트가 미흡했다고 또 털렸습니다. 20분간 털리고나니 혼나서 우울함이 잠깐이였고 오히려 소위 jot같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이틀간 지방현장에서 뺑이치고 오늘은 새벽부터 초저녁까지 현장에 구르고 털리니 아 그냥 jot같다, 내 능력이 이거밖에 안되네 개선하고있는게 맞나? 이러다 그냥 유기당하고 나가버리고싶다 라는 jot같음과 현타가 같이 오더라구요. 일 다하고 혼나기 직장인으로써 제일 피하고 싶은 순간인데, 제 그릇이 이거밖에 안되는건지 요즘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긍정적으로 저에게 기대하는 만큼이 있으니까 강한 피드백을 해주시는건가 라는 생각도 하구요.
ra니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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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에게 장문의 메신저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작은 중소에서 대리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입은 6시에 칼퇴하고 남아서 저는 남아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벙찌는 DM을 받아서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신입한테 작은 기획안을 하나 맡겼는데 워드 들어가자마자 의미를 알 수 없는 레퍼런스들이 도배돼있고 결론은 가장 아래에 알아보기도 힘들게 돼있는 어이없는 결과물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시장 조사도 안돼있고 논리 오류도 너무 많고 불필요한 내용들만 넘 많았습니다. 그래서 회의실로 조용히 불러서 하나하나 짚어가며 피드백을 줬습니다. 구조도 다시 잡아주고 여기랑 여기 앞뒤가 안 맞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불필요한 말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건 실무에서 못 쓴느 수준이니까 처음부터 다시 잡아봐라. 팀장님이 이거 봤으면 많이 혼냈을 거다. 이런 말들이요. (이거 말고는 문제될만한 발언 없었습니다.) 한 시간정도면 끝날 줄 알았는데 거의 3시간동안 회의실 계속 연장하면서 그거 수정하고 피드백해줬습니다. 근데 그 친구 칼퇴하고 10분쯤..? 뒤에 '대리님 오늘 일에 대해 사과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메시지가 왔습니다. "대리님의 말투와 표정이 너무 위압적이라 모욕감을 느꼈다." "본인의 능력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서 자존감이 많이 깎였다." "업무 지적은 달게 받겠으나, 본인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은 태도에 대해서는 사과를 요구한다." 정말이지 깨알 같은 글씨로 스크롤이 계속 넘어가는 장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단어를 썼을 때 본인의 감정이 어떻게 상했는지 아주 논리(?)적으로 적어 보냈더군요. 전화를 세 통인가 해봤는데 안 받더라고요? 일단 월요일에 출근하고 다시 얘기해보자고 보내놨습니다. 이거 제가 선을 넘은걸까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습니다. 잘못된 업무를 바로잡아준 것뿐인데 피드백 할때도 신입의 감정을 살피면서 해야되는건가요? 사수가 저밖에 없어서 나름대로 잘 가르쳐보려고 시간 쓴건데요. 사과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강을 잡아야 할까요?
우율무차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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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면 예뻐보이나요?
저희 팀에 일은 잘하는데 태도는 엉망인 직원이 한 명 있습니다. 솔직히 평소 행실 보면 친구로라도 두고 싶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인사? 안 받아주고 본인도 안 합니다. 협업할 때 질문하면 귀찮다는 티 팍팍 한숨 푹 쉬면서 대답하고요. 회의 시간에도 남이 하는 말 다 잘라먹고 본인 할 말만 하는 스타일입니다. 메신저 말투도 항상 공격적이고 날 서 있습니다. 같이 점심이라도 먹는 날엔 체합니다... 근데 이 사람이 일을 너무 잘해서 팀장님이 너무 예뻐하세요. 보고서 퀄리티나 업무 처리 속도 보면 깔끔하고 문제가 터졌을 때 해결하는 능력도 있고요. 저랑 연차는 비슷한데 저보다 퍼포먼스가 더 잘 나옵니다. 인정합니다. 반박불가라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착한데 일 못해서 민폐 끼치는 동료 vs 싸가지 없는데 일 잘하는 동료> 밸런스 게임 할 때 이 사람이 딱 후자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전 항상 후자를 골랐던 사람이지만 겪어 보니 전자 못지 않게 후자도 싫습니다. 저나 다른 팀원들이 저 직원 태도 때문에 힘들어하는 티를 내도 팀장님은 너희가 이해하라는 식으로 감싸고 도네요. 물론 그 팀원은 팀장님에게도 싸가지가 없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 하면서 개인주의만으론 어렵다고 느껴왔어서 팀 분위기를 흐리는 이 사람이 싫은데 성과만 잘 나오는 게 최고인가 싶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Ryan89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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