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성 몸살과 감기 기운으로 몇일 일기를 못썼다... 지난주는 one of the most stressful meeting이 하나 있어서 이 미팅으로 인한 휴유증(?)으로 인해 몸살을 좀 앓았다..그래서 휴가를 내고 조금 더 쉬었다.. 쉬는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여러권 봤는데 이제 65일 후면 조직에서 나와서 내년초에는 나 혼자 독립해서 홀로 수입을 만들어야 하는 이 절체절명의 시점에서 "Free Worker"라는 책을 발견해서 읽게 되었다. 나름 많이 배우시고, 한 업계에서 영향력있던 분들이 조직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살아가면서 프리랜서를 생각하는 직장인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책인데 왜이리 잘 읽히던지....^^..... 그들도 이야기 한다 조직 밖은 무지 추우니 될 수 있으면 조직에 다니면서 자신이 할 일을 경험하고 준비해서 나오라고 왜냐고? 그들도 그러질 못해서 초기에 우당탕탕 했으니.... 하지만 지금 50대 초반에 회사일 하면서 내가 향 후에 할 일을 경험해 보는것이 쉽지 않다.. 체력도 딸리는데 주말에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그래서 원래 계획대로 65일 후 사직을 하고 나만의 타임플랜에 따라 움직이기로 했다.. 내가 내년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함에 있어 다행인 것 몇가지가 있다.. 1. 지금 내가 주말에 열심히 다니는 커뮤니티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의 성격이나 그 모임에서 다루는 컨텐츠가 내가 향 후 할 일에는 최적이라는것!! 2. 내가 일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나는 좀 특별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내가 개인 브랜드로 시장을 개척하면 다른 사람들과의 확실한 차별성이 있을거라는 것!! (수입과도 직결 될 수 있는 차별성) 3. 거기다 2026년 전세계적으로 전쟁과 AI로 인해 경제가 이렇게 들쑥날쑥 하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글로벌 회사들의 구조조정이 심해질것이 뻔한 상황에서 회사에 계속 있어도 결국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몸이 안 좋아 질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 그 전에 하루라도 빨리 조직을 나와서 2개 정도의 나만의 컨텐츠를 가지고 수입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모든 일이 그렇지만 일은 기세다... 그러니 내가 에너지가 있을 때 나와야한다!!
50대 초반 퇴사 65일(남긴) 일기
03월 31일 | 조회수 267
외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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