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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 밑에서 일하기 현타 온다는 신입
화장실 칸 안에 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신입이 제 학벌을 비웃더군요. 들으려고 들은 건 아닌데 화장실이다보니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엔 제 업무 스타일을 얘기하는 것 같더니 금방 제 학벌 이야기로 넘어가더라고요. 사실 내 이야기가 맞나 아닌가 긴가민가했는데 학교 이야기 듣고 확신했어요. 제가 지방대 출신인데 그런 학벌로 어떻게 팀장을 달았냐는 둥 운이 좋았다는 둥 자기들끼리 비웃는 뉘앙스였어요. 특히 기분 나빴던 건 저런 사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게 현타 온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아까 기획안 피드백 줄 때도 겉으로는 알겠습니다 하더니 속으로는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너무 화가 나네요. 중간에 나갈까 하다가 더 비웃음 살까봐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왔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앉았는데 그 친구 보니까 표정 관리가 안 되더군요. 학벌이 곧 계급이라고 믿는 오만함. 사회 나오면 모를 일이라는 걸, 공부 머리와 일 머리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될텐데. 들었다고 말하고 엎어버리자니 옹졸해 보일 것 같고 모르는 척하기엔 표정 관리가 안돼서 여기라도 올립니다. 그 신입이 봤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그 친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로 알려진 곳 출신이긴 합니다.
졸린건아니고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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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세대 형님들
딴건 모르겠는대 라이센스 좀 많이 좀 따세요
3121john
쌍 따봉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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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텃세가 너무 심하네요.
여기 회사가 다 좋은데, 텃세가 진짜 심하네요. 여자들도, 남자들도 가릴 거 없어요. 인사하라는 조항까지 있던데, 지들이 정해놓은 규칙을 자기들이 안 지키면 어쩌라는 건가 싶네요. 고개라도 움직이면 모를까, 그냥 고개 까닥도 안해요ㅋㅋㅋㅋ 인간적으로 인사 안 받아주는 사람은 가정 교육을 인터넷으로 독학했나.... 너무 애 같아요 한두 명이면 그러러니 하고, 몇 번 간혹 그러면 또 이해라도 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대놓고 인사도 안 받음 ㅋㅋㅋ 세상 살다 뭐 저런 사람들이 있나.. 그냥 나오면 동네 아저씨 아줌마고, 그냥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이지...자기들이 특별한 줄 아나.. 내가 저 사람 비위 맞춰주면서 살 것도 아니고 이제 무시하고 다니려고요. 회사가 좀 이상함 ㅋㅋ
같이히오스해요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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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여직원들만 이런 건가요?
이번 명절도 어김없이 거래처에서 명절 선물이 대량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늘 그렇듯이 박스 뜯고, 선물 꺼내고, 한 곳으로 정리하고, 박스 접는 건 항상 사무실 남자 직원들 몫이더라고요. 오늘은 택배 시간도 애매했고, 다른 남직원은 연차라 결국 제가 혼자 다 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분들 중 단 한 명도 도와주려는 기색이 없네요. 이런 건 꼭 “도와주세요”라고 말해야 하나요? 전에 한 번 도와달라고 했다가 대답도 안 하고, 꿍해 있고, 뒤에서 뒷담화까지 하는 걸 겪고 나니 그냥 오늘은 말도 안 꺼냈습니다. 다들 본인들 일 바쁜 건 알겠는데 저도 제 할 일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하는 거거든요. 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예 신경도 안 쓰는 게 정상인가요? 보통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아, 저거 힘들겠다. 같이 좀 해야겠다” 이 생각이 먼저 들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건지… ㅎㅎ 그래서 궁금합니다. 다른 회사도 여직원분들이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우리 회사만 이런 건가요? 좋좋소라서 그런 건가요…
좋좋소강과장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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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180근처 괜찮은 식당있나요ㅜㅜ
마루 180 기준 도보 5분거리 식사미팅에 적합한 식당있을까요?ㅜㅜ 깔끔하고 너무 비싸지않고 비즈니스 이야기하기 적절한 그런 곳 .. 집단지성의 힘 기다려봅니다
mimimigo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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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결과를 상사가 알고 있는 게 보통 있는 일인가요?
10인 미만 소규모 회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인원도 적고 행정 담당자가 따로 없다보니, 회계·연말정산은 외부에 맡기는 구조예요. 참고로 그 외부 담당자는 상사의 가족인 상황입니다. 최근 연말정산하면서 회사 요청으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절차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후에 상사가 연말정산 관련해서 제 환급액이 얼마쯤 나온다거나, 정산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면서 개인 정산 결과를 알고 있는 듯한 말들로 당황했습니다. 저는 연말정산 자료를 “처리 목적”으로만 제출했지, 제 개인 정산 결과(환급액·의료비 규모 등)를 상사가 알고 있거나 언급하는 상황은 처음이라서요. 그래서 궁금한 게, 연말정산을 위해 제출한 개인 자료의 처리 결과까지 상사가 알고 있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제가 찝찝함을 느끼는 게 정상인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선을 한 번 그어야 하는 상황인지 헷갈리네요....
abw201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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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시키신 거잖아요. 말 바꾸고 혼내는 팀장
이직했는데 마이크로매니징하는 팀장 당첨됨. 토씨 하나까지 다 고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임. 이번에도 내가 올린 보고서를 본인 입맛대로 하나하나 다 고쳐놓으심. 방향성이 많이 달라졌는데 내 생각이랑은 좀 달랐지만 워낙 확고하시기도 하고 내가 반대 의견 내도 항상 씹혔기 때문에 지시하는대로 전체를 다 수정해서 가져갔음. 근데 수정본을 보더니 자기가 수정한 부분 보고 '실무하는 사람 입장은 또 다를텐데, 내가 고치라는게 너무 이상하다 싶으면 그렇게 하지 말지 그랬어?'라고 함. 너무 어이 없어서 환청 들은 줄 알았음. 그니깐 자기가 고치라는대로 고친걸 보고 왜 곧이곧대로 했냐고 하는 거임. 가끔 자기가 지시한거 까먹고 '내가 언제 이렇게 하라고 했어?' 라고 화내시는 분들은 종종 봤는데 '왜 내가 하라는대로 했어?'라고 하는 사람은 첨 봤음.. 근데 답답한건 막상 지시대로 안했으면 왜 자기 무시하냐고 화냈을거란 거임..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닦달해놓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융통성을 발휘하라고 하는데 독심술이 있지 않는 이상 나한테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알기가 어려움. 이게 반복되니까 점점 내 판단에 대한 믿음이 없어짐. 이 분의 사고회로를 쫓아가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영역인거 같음. 팀장님은 그냥 내가 일을 개못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왜 이런 결과물을 가져오는지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음.. 그나마 팀장님을 힘들어하는게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게 위안이 되기는 함. 다른 팀원들도 다 어려워하거든. 여기서 존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저연차도 아닌데 이런 고민하는게 스스로 한심하다..
라비올리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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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3채, 월세 수익 1000만원 직장인의 삶
어디 가서 말하면 재수 없다는 소리만 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적어봅니다. 현재 서울에 아파트 3채 보유 중이고, 월세 1000만원 정도 찍힙니다. 월급을 제외한 부수입이 1000만원이니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일상은 덤덤합니다. 근데 확실히 심리적 여유는 직장 생활을 완전히 다른 마음으로 바꿔 놓긴 하더라고요. 예전엔 실장이 (지가 무능해서 안 된 거면서) 우리 탓하며 소리 지르면 밤에 잠이 안 올 만큼 억울했는데 요샌 그냥 귀여워 보입니다. 저 사람은 저게 인생의 전부겠지 싶은 생각에 화도 안 나고 네 알겠습니다~ 소리가 절로 나와요. 이 사람이 잘 된 건 지 덕 못 된 건 우리 탓 하면서 월급을 아무리 올려봤자 내 아파트 가격 오르는 속도보다 느리다는 걸 아니까요. 점심 뭐 먹지 고민하다가 맛있는 거 있는데 팀원들이 가격 때문에 고민하면 제가 쏠게요! 가시죠!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돈 1-2만원이 뭐라고, 함께 고군분투하는 팀원들이 더 소중하죠! 간절함이 사라지니까 오히려 과감해집니다. 윗선 눈치 안 보고 소신 발언하고, 안 될 것 같은 일은 딱 잘라 말하니 오히려 일 잘하는 팀장으로 평가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네요. 역시 인생은 기세인가 봅니다. 그뿐인가요. 출퇴근 지옥철에 짜부돼도 짜증이 안 납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들을 보며 내 것도 저기 있는데... 생각하면 그냥 흐뭇합니다. * 여기까지 제 희망사항이자 버킷리스트였습니다. 오늘 연봉 협상(이라 쓰고 통보라고 읽는다)하고 현타가 와서 꿈이라도 크게 꿔보자는 마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네요.ㅋㅋ 상상만 해도 이렇게 웃음이 나오는데 진짜 이런 삶을 사는 분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월세 1000만 원 들어오면 진짜 상사 갈굼이 자장가로 들릴까요? 오늘 퇴근길에는 복권 한 장 사서 가야겠습니다 ㅋㅋ 다들 꿈을 크게 가지자고요. 언젠가 진짜 이 글이 성지가 될 지 누가 압니까? ㅋㅋㅋ
내성인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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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겁니다
가리사니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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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어떻게 하란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회사에 브랜딩 기획자로 들어온 지 6개월 정도 됐고, 저 포함 디자이너까지 2명이서 브랜드 2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회사는 외주 디자이너 중심으로 작업이 진행되어왔고, 브랜드 통일성이나 자산 측면에서는 많이 아쉬운 상태였습니다 처음 들어올 때 대표가 지속적으로 강조한 건 “디자인이 날개다”, “브랜딩이 먼저 정리돼야 한다”였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정비 + 디자인 이 저희 팀의 핵심 업무라 생각하고, 브랜딩과 디자인 완성도에 집중해 일을 해왔습니다 실제로 전년도와 동일한 상품으로 패키지 기획을 새롭게 해낸 상품이 엄청 짧은 기간안에 매출이 전년도 대비 10배 이상 오른 사례도 있었고요 (성과보상은 고사하고 수고에 대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한 일은 매장 6곳 네임택·안내물 전면 정비, 시 사업 상품 6종 신규 개발, 시즌/지역 이슈에 맞춘 프로모션 운영, 통합 브랜딩 구조 정립 작업, 기존 패키지 7종 리뉴얼, 브랜드별 인스타그램 콘텐츠 주 3회 각각 업로드 (총 6개 콘텐츠 기획, 촬영 및 제작), 크리스마스, 설, 발렌타인 등 시즌 상품 2개월 전 기획 1개월 전 출시 구조로 공백 없이 계속 돌려왔습니다 문제는 최근 대표가 원하는게 좀 바뀌었다는 겁니다 “이쁘게 만들어도 마케팅 안 되면 소용없다”, “이제는 마케팅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SEO, 키워드, 바이럴 같은 마케터 영역까지 요구가 들어옵니다 마케팅 전공자가 아니지만 강의도 봐가며 시즌이나 이슈에 맞게 네이버플레이스 키워드 이미지 소개글 변경하고, 한번도 진행한적 없다는 네이버 예약 서비스 활용해서 노출도도 높이고 멈춰있던 카카오 채널 다시 살리고, 인플루언서도 직접 찾아서 광고까지 진행해봤어요 그래도 내부에서 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서 최근에 마케팅 업체 컨택해서 대행도 막 시작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매출이 좀 빠지면 “마케팅 빨리 해달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미 대행은 시작 단계고 대행 작업 외 마케팅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고 인원 2명이서 맡고있는 일도 많은데 솔직히 뭘 더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건 인원 2명이 브랜드 2개의 브랜딩, 기획, 시즌 운영, 프로모션, 디자인, 마케팅까지 다 맡는 게 가능한 구조인지 마케팅 대행 중인데 “더 빨리 하라”는 말은 더이상 어떤 액션을 기대하는 건지 이런 상황에서 역할과 책임 선은 어떻게 정리하는 게 맞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개피피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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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구두로 약속한 진급이 누락된 것 같습니다.
대표와 작년 12월 1대1로 면담하면ㅅ “1월 진급하여, 2월 진급 반영된 월급을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주셨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에 기다렸는데 이번 급여 명세를 보니 기존과 월급이 동일합니다... 구두로 말씀주셨지만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이런 경우 대표님에게 면담요청을 드려야할까요? 참고로, 회사가 직급이 아닌 닉네임을 부르는 곳이고, 승진자는 개별로 메일만 받는 형식이라 서로서로의 직급은 본인만 아는 체제입니다.
두둗두두두두두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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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별 본사 전기담당자(기전팀) 리스트좀 구할수 없을까요?
제가 전기관련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건설사별 본사 전기담당자(기전팀)리스트좀 구할수 없을까요? 이쪽 분야에 계시면 도움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우자자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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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앞뒤가 다른 사람이라면..?
앞뒤가 다른 사람이라면 어찌 생각하나요... 직원들을 속이면서 본인 편익을 추구하고 윗상사들껜 좋은 이미지로... 뒤에선 상스러운 말투로 그릇된 행동들, 직원들 갈라치기, 정치질.. 어찌 생각하나요..? 저역시도 이용당했고, 결국 필요없어지니 버려지는 꼴...회사 직원들이 자주 바뀌는 이유가 있네요. 진짜 현타옵니다. 사직서 제출 할 때가 온건가 싶네요..
아리가또님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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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1년차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제가 처한 상황에 대해 한 말씀 올립니다. 24년 11월 이직해 현재 다니는 중견(이라쓰고 ㅈ소기업이라 읽음)기업에서 영업직군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책은 대리지만, 25년 전체매출의 15%정도 담당하고 있고, 그 어떤 거래처와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직 후 25년 3월 소중한 아들이 태어났지만, 아들이 태어날때도 거래처와 소통하며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26년 1월 저와 같이 입사한 본부장님이 퇴사하고, 그 본부장이 데려온 수석부장이 본부장으로 승진을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는데, 전 근로계약을 8:00-18:00로 했지만, 근무시간이 10시간이면 문제가 생긴다 하여 25년 2월에 근로계약서 수정 없이 본부장 지시하에 08:00-17:00로 현재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월부로 새로 바뀐 본부장이 갑자기 부르더니 업무에 관해 면담을 한 후, 근무시간을 09:00-18:00로 바꾸라는 지시(협박,강압)이 있었습니다. 다른 대안이나 절충 없이 본인의 조직은 그렇게 해야한다, 전형적인 꼰대마인드로 윽박을 지르더군요. 밖에 있는 신입직원, 부장, 과장들이 다 들을정도로요. 전 퇴근 후 육아에 참여하고 있어 어렵다고 했습니다. 녹음을 못한게 한이 됩니다 그 이후 이메일로 바뀐 본부장에게 제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만, 돌아온 대답은 업무에 대한 얘기+조직관리차원의 질의였지 강요하거나 강압적으로 한건 아니였다 합니다. 메일자료 캡쳐 후 사내 인사팀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고, 노동부 진정까지 들어간 상황입니다. 현재는 인사씹기, 업무 지시를 안하는식으로 대응을 하네요. 앞으로 전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조선백정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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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양이 강아지 글 안올라오나요
월요일 힘듭니다 고양이 강아지 햄스터 뱀 뭐든 환영합니다
라떼이즈홀수
은 따봉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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