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88,92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회사 생활 어렵네요...
2x살 이제 1년 1개월된 사원입니다... 흔히 남들이 말하는 가x같은 회사. 네 그런곳에 재직중입니다. 회사 입사당시 이미 제 사수였을분은 퇴사를 하고 저는 오로지 그분이 남겨준 정리된 내용에 의지해서 지금까지 온거같아요. 사장님께 물어봐도 뭐...그닥 도움이 썩 되지도 않았고요.. 학교와 사회에서 쓰는건 다를수 밖에없다고 생각해요. 초반엔 용어나 그런거때문에 고생 했지만 지금은 사장님때문에 힘드네요... 그러면 안되지만 한번씩 실수를 할때도 있습니다... 정말 가끔이지만요.. 회사 청소도 제가 해요... 아침에 와서 쓰레기버리고 바닥 쓸고 닦고.... 그런데 오늘 전화로 대뜸 하시는 말씀이 ‘너는 시키는 일만 하러 회사애 오냐, 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라고 하시네요... 일이 힘들면 버틸수잇을텐데... 사람이 무시를 당하는 기분이라 점점 버티기가 힘들어요.. 제 상황이 돈이 끊기면 안되는 상황이라 당장 그만두지도 못하는 상황이구요... 뭘 해결할순 없겠죠... 그냥 신세한탄 할곳이 필요했습니다 ㅎㅎㅎ 제 스스로 조금만더 잘하면 괜찮아 지겟지 라고 생각 했던과거를 후회하게 되네요...
으챠챠
03월 04일
조회수
358
좋아요
0
댓글
4
퇴사하려고 합니다
이제 말해야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업무도 환경도 결이 안맞는 곳에서 1년을 넘게 버티다보니 출근길이 이제 너무 곤욕스럽습니다. 포트폴리오도 다듬었고, 이력서는 이제 퇴사하면 다시 수정해야하겠지만, 이직 준비하는데도 멘탈 회복이 되야 잘되겠더라구요. 백수생활이 길어질까 겁나서 직장 다니면서 이직 자리 알아보고 싶은데, 이도저도 안되는걸 보면 멀티는 안되는 것 같고, 오늘이 되어서야 복잡했던 머리가 조금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주디000
03월 03일
조회수
1,153
좋아요
11
댓글
6
이직 망한거 같아요. 인수인계 15분컷 당했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쎄했습니다. 인수인계 해준다고 미팅 초대해서는 문서도 없이 혼자 속사포 랩 하시고 15분만에 끝났어요. 나머지는 모르겠으면 1. 팀폴더 2. 회사 구글 드라이브 두개에서 검색해서 찾아서 하래요. 팀장이랑 둘이 일하고 저 말고 다른 팀원도 없어요. 죽을 맛이에요. 팀장은 일을 시킬 줄도, 가이드를 줄 줄도 모르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일 시킬 때 최소한의 방향성도 없이 "일단 해봐" 하고 구두로 던집니다. (절대 문서 작성 X) 그동안 저도 나름대로 노력을 해봤어요. 방향성 3~5개 설정해서 초안을 여러개 짜서 가져갔는데도 싹다 리젝. 왜 마음에 안 드는지 설명도 못 하면서 "음...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아닌데?" 이 소리만 무한 반복입니다. 본인도 뭐가 좋은지/안 좋은지 모르니까 결국 "다시 고민해봐"라며 공을 저한테 넘겨버리는데, 매일이 무한 루프예요. 그러다가 결정 안 나서 어떻게든 혼자 내용 채워놓으면 실장님이 와서 샤우팅 갈기시고 전날 철야 하면서 급하게 수정합니다. 주변 부서에도 욕 뒤지게 먹고 있어요. 저까지 일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혔어요. 팀장은 의사결정하라고 있는 자리 아닌가요.. 본인이 의사결정을 못 해줄 거면 왜 팀장 자리에 앉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최소한 동쪽이다 서쪽이다 방향이라도 잡아줘야 속도를 낼 텐데, 상사가 같이 헤매고 있으니 밑에 있는 저는 지쳐서 쓰러질 지경이네요. 일을 시킬 때는 '뭘 해야 되는지' ... 하다못해 '뭘 안해야 되는지, 뭐가 맘에 안드는지' 둘 중 하나는 말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튀고 싶은데 경력 끊길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미치겠네요. 다른 팀은 실무자가 적어도 3명은 붙어있는데... 여기는 왜 한명도 없었을까? 라는 쎄한 질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요. 이직 제대로 망한거 같아서 불안합니다.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진짜 답답해서 잠이 안 오네요.
괵귁곽
03월 03일
조회수
3,353
좋아요
10
댓글
6
야근식대로 술마시는거 않되나요
요즘 다 같이 매일 야근 중입니다. 회사에서 야근 식대로 인당 2만 원까지 지원해주거든요. 보통 밥먹고 계산하면 인당 만오천원 안팎으로 나와요. 그럼 한도가 남으니까 맥주 한 병씩 시켜서 반주하는 날이 잦거든요. 마셔도 업무에 지장 없을 사람들만 한 잔씩 합니다. 계산할 때 보면 맥주 마신 사람들은 인당 2만원이 넘게 나오는 날이 잦은데, 안 마신 사람들은 만오천원 정도 나오니까 전체 합치면 인당 2만원 안쪽이라 법카 결제엔 아무 문제 없거든요. 지금까지 그렇게 먹어왔습니다. 근데 오늘도 야근 식대로 반주하다가 술 안 마시는 직원 한명이 갑자기 분위기 잡고 말하더군요. "왜 제 식대 한도로 다른 사람들 술값을 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저는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조금 민망해졌는데요. 다른 분이 "어차피 팀 전체 한도 내에서 쓰는 건데 좀 같이 계산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그 분이 "저는 술도 안 먹는데 제 몫의 식대 5천원이 다른 사람들 맥주값으로 들어가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한두번이겠지 하고 참아왔는데 지금 한 달 가까이 거의 매일이지 않냐고. 근데 생각해보면 저희가 다른 사람 밥을 뺏어 먹은 것도 아니고, 어차피 안 쓰면 없어지는 예산인데... 한달 넘게 거의 매일 야근하면서 다 같이 고생하니까 잠시나마 스트레스 풀려고 마신 건데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사실 손해 보는 거 하나도 없는데 좀 봐주지, 음료 시키고 싶은 사람은 시키라고도 이야기했는데 싶은 생각도 들고, 한잔이라도 술 마시는 사람 옆에서 있기 싫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손해보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들 수도 있겠다는 건 이해 가긴 하지만 실제로 손해 보는 건 없으니 흐으음 정말 모르겠네요. 우선 저라도 반주를 줄이는 형태로 가긴 할텐데 윗직급 분들은 또 쉽게 바뀌지 않으실테니... 어렵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S. '않'되나요는 많이들 의견주시면 좋겠어서 어그로 끌어본 거예요...
구란미
03월 03일
조회수
13,341
좋아요
154
댓글
119
후배한테 커피 좀 타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타왔네요
업무가 너무 바쁘고 피곤했는데 막내가 탕비실 가길래 가는 김에 믹스커피 한 잔만 타다 줄 수 있냐고 부탁했거든요. 반농담 반진담이긴 했는데 저한테 건네준 컵을 보니까 물을 무슨 라면 끓이듯 한강으로 부어왔네요 ㅋㅋㅋ 자기는 평소에 커피를 안 마셔서 물 조절을 잘 못하겠다고 해맑게 웃으면서 주는데 이거 앞으로 저한테 커피 심부름 시키지 말라고 멕인 거 맞죠? 그냥 앞으로는 얌전히 제 커피는 제가 직접 타 마셔야겠습니다 ㅠㅠ 막내야 미안하다...
김치맛팝콘
03월 03일
조회수
4,136
좋아요
101
댓글
24
점점 세상에서 도태되는 느낌이네요.
팀에서 3년차 막내입니다. 이직한지는 1년 정도 됐어요. 회사 사람들은 정말 다들 좋은 분들입니다. 잘하는건 잘한다 칭찬해주시고 어려워 하는게 있으면, 네 연차엔 당연한거다 라며 위로해주시고, 다양한 해결법 같이 고민해 주시고. 다만 문제는 직무네요. AI가 만능인줄 아는 윗선과 발주처 AI를 활용하는 직무교육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저에게 솔루션과 툴에 익숙해지거나 교육이라곤 1도 없이 완성본을 만들어내라는 압박. 해내려고 끙끙대고 있으면 옆에 와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지 않아? 그거 해봤는데요 라는 대답을 꾹 삼킨채 결국 또 야근해서 해내지만 해냈다는 후련함보다는 "고작 AI 프롬프트 딸깍을 뭐 이리 오래걸리냐, 제일 어린놈이 AI를 그렇게 활용 못하면 되겠냐"며 눈치 줄 것 같은 걱정, 그리고 몰려올 사실상 AI로 구현 불가능한 수정사항. 유튜브에 띵 올라와있는 완성본만 보고 넌 왜 이렇게 못만들어? 배운적도 써본적도 없는 능력을 (면접때 이 능력에 대해서 물어본적도, 필요할거라고 얘기 들은 적도 없습니다)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 과정 없이 만들어 내라고 하네요. 분명 배워두면 미래에 두고두고 쓸 수 있는 기술인 건 맞다고 생각하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할 줄도 모르는 작업을 통해 정해진 시간 내에 완성본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이 압박감과, 실패했을때의 후폭풍이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못하겠다고 사표 내고 도망치고 싶은데 정말 인간적으로 잘 대해준 선배들에게 똥 뿌리고 튀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소연할 곳이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봅니다. 다들 비슷한 과정을 견디면서 성장해오신 선배님들이시겠죠. 마인드 셋 어떻게 하시고 버티셨는지 궁금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사회생활응애
03월 03일
조회수
741
좋아요
17
댓글
5
이 길이 맞는건지 자꾸 의심이드네요
지방대 4년제나와 2금융권 정규직으로 취업한지 어느덧 두달이 다되어 가는데 업무가 아직도 익숙치도않고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자꾸 의심이 드네요..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안맞는건지, 원래 제 꿈은 카페를 창업하는거였는데 대학생때 알바말고 카페일을 5년정도 해보니 창업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것도 알고 쉽지 않다는것도 알기에 직장에 취업은 했지만 작은 월급에 이렇게해서는 부자가 될수없다는 것도 느끼는거같아서 요즘 어떻게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도될까요
취업새내기
03월 03일
조회수
326
좋아요
1
댓글
4
월급은 많이받으나 일못하는 팀장
여기에 글들을 보니 댓글로 현명한 답변들을 많이달아주셔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대표고 저희 팀장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팀장의 월급은 동종업계의 다른회사와 비교하여 그 직급과 역할을 해야 할 위치에서 평균이상의 급여를 주고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 팀장의 업무능력,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책임감은 사원, 대리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물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퇴사권유도 해보았지만 퇴사를 하지못하는(혹은 안하는)이유는 그런 업무능력과 태도로는 절대 다른회사에서 그 연봉을 받을수도 없고, 대우를 받을수가 없기때문입니다. (퇴사권유 전에 이 직원이 다른회사에 이력서도 넣고 한것을 알고있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들리는 얘기로는 면접도 본것으로 들었지만 결국은 회사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일도 못하고 열심히 할 생각도없어보이는 직원, 이미 연봉은 많이주고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고민man
03월 03일
조회수
11,825
좋아요
260
댓글
83
똥 싸는 시간까지 모니터링 당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자율 재택이긴 한데 그래서 주로 재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무조건 캠 켜놓고 일해야 하고, 10분 이상 자리 비우면 인사팀에서 연락 옵니다. 화면을 계속 모니터링중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장트라볼타... 아니 장트러블이 심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이런 상황이니 집에 있으면서도 화장실을 제대로 못가서 (10분 넘을까봐 쫄립니다) 변비까지 얻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자주 아야해요. 이쯤되면 출근하는 게 낫지 않냐고요? 출근해서도 카메라는 계속 켜둬야 합니다. 건강 악화 이슈로 퇴사해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원래 이런 식으로 똥 싸는 시간까지 모니터링 당하며 재택하나요? 재택하는 회사 처음이라 감이 잘 안 오네요.
thirdeye
03월 03일
조회수
3,737
좋아요
16
댓글
14
권고사직이라 해놓고
권고사직이라 해놓고 자의에 의한 퇴사라고 신고를 했습니다 또 영업사원으로 일했는데 다른 회사 물건을 팔았다면서 저를 욕하고 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부 구두로만 약속했고 내용은 없고 사직서 작성은 안했습니다
sun7500
03월 03일
조회수
538
좋아요
1
댓글
3
컬리 광고영업팀
공고가 올라와서 확인했는데, 해당 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처우나 연봉등 (인센) 어떤가요?
@(주)컬리
완두콩
03월 03일
조회수
474
좋아요
1
댓글
2
출근했더니 CCTV가 제자리 뒤에 설치돼있어요. 문제되는 거 아닌가요?
사장님이 손님들 왔다 갔다 하니 보안용으로 CCTV 설치한다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근데 오늘 출근해보니 제 자리 바로 뒤에 달려 있네요? 각도가 기가 막히게 제 모니터 화면을 비추고 있습니다. 제 양 옆 사람들 모니터도요. 제가 정면이고 ㅎ 제가 머리가 커서 모니터가 좀 가려지긴 하겠지만 모니터만큼 크지는 않아서 제가 뭐하는지 다 보일 것 같은데요. CCTV를 계속 쳐다보고 계시진 않겠지만 제가 뭐하는지 진짜 죄다 사장님한테 생중계되는 상황... 보안 핑계 대면서 사실상 저희가 뭐하는지 감시하겠다는 건데, 물어볼 때 ㅇㅋ한 제 입을 때리고 싶네요. 이거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업무 시간이라 문제 없는 걸까요? 숨 막혀서 일을 못 하겠습니다. 위치 옮겨달라고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하면 될까요? 화장실 와서 이거 쓰고 있으려니까 어디 고발하는 느낌이네요ㅠ
도시의소음
03월 03일
조회수
3,016
좋아요
93
댓글
17
이직 타이밍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1년 3개월차 첫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던 직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다른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게 아닌, 발전이 없다는 것 입니다. 물론 다른 업무에서 배우는 게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일을 하다보니 제가 원래 가려던 길로 가는 게 아니라 그냥 경력을 살려서 이 길로 가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3년은 채우고 이직을 하라고 하시는 걸 들었는데, 사실 최근 6개월 동안 팀장님과 잘 맞지 않아 스트레스를 꽤 받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버티면 되는 구간인지, 아니면 제 신호를 무시하면 안 되는 상황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처버린일
03월 03일
조회수
322
좋아요
0
댓글
2
[이벤트]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준 단 한 존재
발렌타인데이엔 늘 누군가에게 고백해야 할 것만 같았어요. 설레는 순간, 두근거리는 장면, 특별한 이벤트. 그런데 제 인생에서 가장 깊은 사랑은 의외로 아주 조용하게, 매일 반복되는 순간 속에 있었어요.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면 제일 먼저 들리는 발소리. 그리고 잠시 후,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표정으로 달려오는 우리 강아지. 하루 종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묻지도 않으면서, 제가 웃고 있든 울고 있든 상관없이 그냥 온 마음으로 반겨주는 존재예요. 한 번은 정말 많이 무너졌던 날이 있었어요. 일도, 인간관계도, 제 자신도 다 싫어졌던 날. 집에 와서 불도 켜지 않고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는데, 그 아이가 조용히 다가와 제 무릎 위에 턱을 올렸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제 곁에 있어줬어요. 그 작은 체온이 이상하게도 큰 위로가 됐어요.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없었는데, 그 존재 자체가 저를 붙잡아줬어요. 그날 처음으로 알았어요. 조건 없이 사랑받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 저는 그 아이 덕분에 조금씩 변했어요. 더 오래 같이 걷고 싶어서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고,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제 삶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됐어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걸 깨닫고 나니, 제 자신을 미워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었어요. 사랑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걸 배웠어요. 누군가의 세상에 내가 전부가 되는 순간,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특별하다는 걸요. 이번 화이트데이엔 고백 대신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네가 있어서, 내가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됐어.” 제 인생을 바꾼 사랑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 어떤 초콜릿보다도, 그 어떤 이벤트보다도 가장 달콤한 사랑이었습니다.
러브코비
03월 03일
조회수
1,390
좋아요
188
댓글
16
이런 행동 감당 되시나요?
저는 SI 업체 다니고 있고 현재 고객사와 여러 업체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사람은 기껏해여 고인물 3-4명 있는데 그와중에 저를 왕따 시키네요 저희 층에 PM 있는데 나이는 50대에 딸도 있습니다 새로운 신입이 저희 층에 왔는데 저만 인사 안시키고 다른 사람들한테만 인사 시키고 업무 관련 장비가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데 저보고 고객사한테 가서 달라고 해보라고 하고 출근때 눈 마주치면 인사는 커녕 귀신 보듯 뒤에 제가 있는데 문 탁 닫아버리고 고객사랑 다 같이 저녁 회식 하는데 계속 역사 얘기하면서 저한테 무식하다 하고 그리고 회사 이사님 조문 있는데 저만 뻬고 3명이 쏙 갔습니다. 저한테 갈거냐 물어보지도 않고요. 진짜 제가 당한거 2억배로 PM 딸 당하라고 기도 중이네요 심지어 저 PM 저희회사 소속도 아니예요 저희회사랑 다른 중소기업 회사 둘이서 사업자도 다른데 고객사들한테는 같은 회사라고 거짓말 하고 다녀요 근데 저희회사 사람들은 저를 왕따시키네요 보고 배울것도 없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착한것도 아니고 고인물들 모여서 서로 뒤에서 키키호호 하기 바쁘던데 그만 두는게 나을까요? + 추가: 한층에서 프로젝트 때문에 고객사 몇팀과 저희회사 사람들과 다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포함 저희 층에 있는 사람들 다같이 심지어 아르바이트생들도 가는 키오프 회식을 저희 회사 PL과, 회사 대표가 저는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제가 하는 업무는 다르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런식으로 저를 배제 하더라구요. 그럴거면 자르지, 또 자르지는 않습니다. 이게 40-50먹은 사람들이 변명이라고 할 얘기인가 싶습니다. 저런 사람들과 한자리 같이 있기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ririrri
03월 03일
조회수
2,600
좋아요
182
댓글
5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