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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청소 여사님께 막말하는 팀원, 어떻게 봐야 할까요.
오늘 아침 8시 40분경, 평소처럼 사무실 청소를 담당하시는 여사님께서 쓰레기통을 비우고 책상 주변을 정리해 주시는데, 입사한 지 두 달 된 팀원 한 명이 갑자기 여사님께 큰 소리를 냈습니다. 본인 책상 위에 올려둔 서류의 위치가 바뀌었고 충전기 선이 건드려졌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여사님은 당황해서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며 서둘러 자리를 피하셨고, 저는 상황을 보고 일단 팀원을 제지한 뒤 여사님께 따로 찾아가 대신 사과를 드렸습니다. 제 기준에는 정말 아닌 행동이라 판단하여 해당 팀원을 따로 불렀습니다. 본인의 업무 공간이나 물건에 예민할 수는 있으나, 어머니뻘 되시는 분께 그런 식으로 감정을 쏟아내는 것은 직장 예절을 떠나 기본적인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만, 팀원은 매번 조심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지켜지지 않아서 화가 났을 뿐이다, 서류를 잘못 건드려 업무에 지장이 생길까 봐 강하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며 본인의 태도나 화법에는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항변하더군요. 당장의 업무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지만, 향후 타 부서와 협업하거나 본인 밑으로 후배가 들어왔을 때도 비슷한 태도를 보일까 봐 상사로서 우려스러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온보딩 기간이고 적응을 곧잘 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는데, 이번 일로 계속 같이 갈 수 있는 팀원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네요.
아카시아꽃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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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임원 보고 하면 안되겠다고 느낀 것들
타산지석이라고 저는 성공케이스보다는 실패케이스에서 더 배워야하고, 성공한 인물보다는 (못지않게) 안 풀리거나 실패한 인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는 스타일 입니다. 저희 본부장이나 대표이사 임원들을 보면서, 제가 임원까진 아니지만 뭐가 됐든 리더 역할을 해야할 때 나는 이러면 안되겠다 하는 것들을 좀 풀어볼까 합니다 1. 점심 안 먹는거 일단 본부장이 점심을 안 먹습니다. 같이 안 먹어도 되니 좋다고요??? 본인이 점심을 안 먹으니 점심 먹으러 나가야 하는시간 넘어서도 보고를 받고 미팅을 합니다. 미팅이 끝나서 늦게먹거나 아니면 대충 때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 늦은 만큼 추가 시간을 보장해주지 않거든요 2. 팀빌딩이 없음 위에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본인 혼자 안 먹는건 그렇다치고... 구성원들이 고생하는 프로젝트에 매달리거나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밑 팀장급이나 데리고 식사를 한다든지 커피를 마시면서 팀빌딩을 해야하는데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뭐 팀장 이하 직원들이야 같이 회식 안하는거면 좋은거긴 한데요. 같이 먹지않더라도 가끔씩은 뭐 좀 사준다든지 해주면 좋은데 그런것도 없습니다. 3. 결정이 늦고 일을 붙잡고 키움 어떤 일은 확장을 하거나 딥하게 해서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있고, 어떤 일은 일단 시작을 하고 이후에 대응해야하는거, 그리고 어떤 일은 속도감 있게 빨리 끝내야 하는게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구분을 못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두번째 세번째 일에 대해 결재를 늦게 한다든가, 의사결정을 늦게 하니, 첫번째 힘을 써야하는 일에 집중하기 전에 에너지와 시간이 소모됩니다. 그리고 나서는 왜 기한이 늦냐고 채근합니다... 본인이 일을 안하니 실무자들만 과정 속에서 압박을 크게 느낀다는 사실을 모르죠. 이런 얘기 들으려나 하는지도 모르겠고. 4. 지나친 비교의식 남과 달라지라면서 남이 뭘하면 우리는 왜 이런거 못하냐고 합니다... 어불성설이죠. 남도 하는걸 갖춰야 하는게 있고, 우리 사정이 있고 우리 아이덴디티와 경영방향이 있으니 남이 하는걸 안하는 것도 있고, 반대로 남은 안하거나 못하지만 우리는 잘하거나 자주 하는게 있는건 당연지사죠. 근데 거기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습니다. 뭐든지 그냥 남보다 좋아야 합니다. 어떻게 모든지 남보다 다 좋습니까? 각자 특수한 사정에서 남보다 비교우위에 있을게 있고, 그렇지 않은 절대우위인것도 있고해야하는데 그런 가르마는 리더급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기조 설정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다름을 요구하면 실행자들은 혼선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쓰다보니 쓸게 계속 생각나는데 일단 뭐같아도 일은 해야하니 여기까지만. 여튼 이런 점은 절대 닮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리더로서 좋은 덕목, 그리고 이렇게 하면 절대 안된다 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워너비프리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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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평등하게~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15년 근무후 작년에 이직을 했습니다. 물론 계약직으로요~ 계약직도 엄연히 회사 임직원인데. 저는 주말부부하고 있는 아들 하나 직접 케어하며 일하는 아빠입니다. 제도가 바껴서 아이를 케어할수 있는 육아시간을 적용받고 싶어 회사 인사팀에 문의를 했더니, 안된다도 아니고, 계약직인데다 신청하게되면 회사에서 제일먼저 신청하는 꼴이라 아마 회사입장에서는 그냥 계약을 파기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어이가 없는 인사실무자의 답변에 솔직히 화가 나더라고요. 저도 인사업무를 담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여기 인사업무담당하시는분들은 인사마인드가 전혀 없더라고요. 하물며 이번 연말정산때도.. 잘 몰라서 물어봤더니. 자료 찾아보고 하면 잘 할수 있다고만 하더라고요.. 살다살다 이런 회사 처음 겪어보네요^^;; 다른회사들도 이럴까싶네요~ 갑자기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땅콩우유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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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에 대해
저희는 자동차부품회사입니다.2년전 일을 애기할려고하는데. 도와주세요. 그날에사항은 전날 대표가 기존조립실이 좁아 새로운 조립실로 기계를 옴기라고 해서 다음날오전 남자직원들이 모여작업을 준비했음니다.남자직원이라 해봐야.저.납품기사,외국인직원1명이고나머지는 전부 여직원 입니다. 하여튼 작업은 시작했고 제가 지게차로 기계를 들고 나머지 두직원은 지게차높이를 바주면서 조립기를 빼기 시작했는데 첫번째기계는 남자직원이 유도를 잘해서 이동을 성공했는데 두번째기계를 보다 남자 직원이 높이를 잘못봐서 문지방 문아렛에 턱에걸리면서 기계가 흔들리다 높이조절하던 직원이 흔들리는 기계를 잡다 자기방향으로 넘어져 다리뼈가 깨져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이일로 산재,실업급여실청하고 퇴사를 했습니다.그런 직원이 최근 법무법인을통해 민사소송이들어왔는데 회사를 상대로오고 사장말로는 그날지게차운전한. 나도 걸수있다고 해서 그애기에 마음이 착잡하네요.회사를위해 일을했는데 혹시 이부분 도움주실분있나요
화성특별시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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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회사에 사람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눈 마주치기도 인사하기도 웃기도 싫어요 사람들을 봐도 사무적인 태도로 기계적으로 대하고 딱히 정 붙이려 하지않습니다. 팀에 정치질하는 나르시스트 후배까지 있어서 같이 있는 것 조차도 싫어서 스트레스고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동료들과의 술자리도 소모적이고 회사위주의 대화내용도 지긋지긋해서 올초부터는 사적모임 최소화하고 여자친구에게만 집중하며 직무자격증 준비하면서 지내는데 이렇게 사는게 마음은 편하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 회사는 좀 오래 다녀야하고 이직 준비하려면 시간 좀 걸릴텐데 너무 벽치고 다니나 싶기도 하는 마음이 한켠에 자리잡고 있긴합니다. 가면쓰고 회사생활도 할 줄 알아야하는데 너무 기분대로 지내는 10년차 직장인의 모습을 보며 저도 어른되긴 글렀다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냥 푸념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잠들기 전 짧게나마 씁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ㅠㅠ
감자칩맛있어
금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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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천 아끼려다 에이스 놓친 사장님 보시겠어요?
우리 회사에 진짜 리빙 엔진 같은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솔직히 이 친구 없으면 앞이 캄캄하겠다 싶을 정도로 일당백 하는 친구예요. 제가 사장이면 연봉 몇천을 더 줘서라도 바짓가랑이 붙잡고 앉혀둘 겁니다.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니까요. 이 친구 성격도 좋은 게 작년에 전 직원 연봉 동결됐을 때도 회사 힘든 거 아니까 괜찮다며 넘어가고, 오히려 작년에 개빡세게 구르면서 수주까지 몇 건을 따왔습니다. 근데 이번 연봉 협상에서 사달이 났네요. 고작 5% 올랐거든요. 작년에 수주 따오고 고생한 거 생각하면 사실상 모욕 아닌가요. 다른 직원들이랑 비슷한 수준이니까요. 저도 갑갑해서 위에다가 계속 어필해봤는데 씨알도 안 먹히더군요. 이 친구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자기가 해온 성과들 정리해서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위에 말씀드렸나 봐요. 위에서는 논의해보고 알려주겠다며 한 달 넘게 묵묵부답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답변이 왔고, 결론은 못 올려준다...였는데 어떻게 말을 했길래 그 순한 친구가 노발대발하면서 바로 사표를 던졌을까요? 이번 달까지만 일하고 나간답니다. 위에서는 '사람 한 명 더 뽑으면 되지' 라고 나이브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진짜 몰라도 너무 모르는데요. 그 친구가 하던 일은 사람 한 명 더 뽑는다고 해결될 수준이 아니거든요. 당장 다음 달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갑갑합니다. 능력 좋은 친구가 혼자 몸까지 갈아서 만들어내고 있던 성과들이었어요. 에이스 한 명 대우 안 해줘서 놓치고 별 생각 없는 걸 보고 있자니 너무 빡치네요. 진짜 잘못하신 거예요. 이삼천 아끼려다가 이게 뭡니까?
레비쓰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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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퇴사하실 때 퇴사 사유 어떻게 말하시나요?
입사한 지 이제 3개월 정도 됐는데 공고에 올라온 업무와 너무 다른 업무와 대표의 마이크로매니징,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떻게 신고당하지 않고 여태 회사를 운영한 건지 모를 언행을 보고 이직을 결심했고 최근 다른 회사에 합격하여 퇴사를 말씀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 점이 퇴사하시는 분들이 이직으로 인하여 퇴사하게 되었다고 하면 배신이다, 평생 널 저주할 거다 라는 말도 하고 억지로 야근을 시키면서 인증을 남기라고 하는 등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이직과 관련된 말은 언급 안 하고 퇴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가장 최근에 퇴사하신 분은 어머님 건강 문제로 간호해야 한다고 퇴사하셔서 이건 제가 쓰지 못할 카드인 것 같습니다 ㅜㅜ
치피차파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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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인이라면 100% 공감... 퇴근 후 당신의 모습은?"
퇴근 후 집에 들어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 있죠 😂 직장인의 진짜 퇴근 후 루틴, 가장 공감되는 거 골라보세요! 결과 보면 내 동료들도 다 똑같다는 거 알게 됩니다 😆
그대로그렇게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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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가 정말 실존하는건가요?
회사에서 할일 없을때 티 안나게 쇼핑몰 구경하는 법 티 안나게 회사에서 일 안하는 법 이런 얘기들 하잖아요... 저 진짜 궁금하고 신기해서 그러는건데요... 이게 진짜 가능한건가요..?? 이직도 몇 번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가는 곳들은 다 일이 미치도록 많은 곳들이었거든요? 남자친구 카톡도 퇴근할때까지 답장 못할만큼여..? 일 빨리 쳐내고 쉴라고 하면 일 잘한다면서 일이 더 몰리는데 천천히 하면 또 그만큼 야근하게 되는거잖아요 월루가 뭐예요 회사가 저를 루팡하면 루팡했지 제가 유일하게 월루하는 시간은 화장실에서 똥때리는 시간밖에 없었는데 누구는 일복이 많아서 좋겠다고 하는데 이게 좋은거 맞나요ㅠㅠ? 5년 차인데도 여전히 여유라곤 1도 없어요.. 일개미 팔자인가 사주라도 볼까 싶네요 저만 월루 안하고 꽉꽉 채워서 일하는건가요..?
얌뵹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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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재무팀장님이랑 당근한 썰...
집에서 굴러다니던 빈백을 당근에 올렸습니다. 상태도 좋고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했는데 한 구매자가 채팅을 걸어오더군요... 처음부터 다짜고짜 깎아달라는 허접한 하수는 아니었습니다. 사용 기간, 커버 세탁 여부, 내부 충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묻더니 그 정보들을 근거로 몹시 논리적인 네고를 유도했습니다. "충전재를 1/3 정도 새로 보충해야 할 상태인 것 같다" "부피가 커서 내 차에 실으려면 뒷좌석을 다 접어야 하니 수고비 명목으로 조금만 빼달라" 등 명분이 확실해서 반박하기가 급 피곤해지더라고요. 결국 실랑이하기 귀찮아서 올린 가격보다 (무려) 만원 싸게 팔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약속 장소로 걸어오는 분의 실루엣이 낯익더니... 저희 회사 재무팀장님이 뚜벅뚜벅 걸어오더라고요. 당근에서 제법 귀여운 닉네임이라 전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서로 알아 보고 순간 멈칫... 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라 어색했네요ㅎ 결국 그 자리에서 네고된 금액으로 거래 후 팀장님 차 뒷좌석에 빈백을 쑤셔 넣어드린 뒤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참 이치에 맞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고 거래에서도 저렇게 원가 절감과 지출 통제에 투철하신 분이니 재무팀장 자리에 있는 게 당연하다랄까? 최소한 우리 회사 자금이 허투루 샐 일은 없을 것 같아 묘하게 안심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살리고요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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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랑 감정적 싸움. 쓴소리가 듣고싶습니다.
이직한지 6개월차인데 현재하는 업무는 회사에 새로운 설계 툴을 접목시키기 위해서 해당 툴의 기본 설정, 가이드, database 구축등을 하고 있는데요 대화 흐름 나 : (이것저것 세팅해보면서 실사용자가 어떻게하면 편하게 작업하면서 설계적으로 적절할지 고민중) 상사 : 뭐땜에 고민해? 나 : 이게 잘 안되네요. 상사 : 내가 아는건 이거 이거 이거야. 이거대로 해봐 나 : (의견 반영 작업중) 나: (작업 중 텍스트가 겹치면 툴 상에서 기존 값으로 원복되기때문에 텍스트를 임의로 변경) 상사 : ㅆx 너 지금 뭐하냐? 나 : (욕 듣고 한숨) 상사 : 하.. 야 너 저번에도 그렇게 행동 하더니 또 똑같이 행동하네? 다신 안그러겠다며 상사 : 비켜봐 내가해볼거니까 상사: (상사가 직접 내 PC로 작업하는중) 나 : 작업중에 텍스트가 겹치면 원복되니까 임의로 바꾼건데 아무리 그래도 욕은 좀 그런데요 상사 : 됐다... 너는 어차피 똑같은 놈이야. 그만하자 나 : 그래요. 이제 진짜 그만합시다 여기까지 대화하고 한마디도 안했어요 지난번에도 비슷하게 싸웠는데 먼저 죄송하다하고 울면서 다시 한번 기회 주시면 안되겠냐고 사과 드렸습니다. 지난번에는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목소리가 커지긴했습니다. 어차피 더이상 관계를 개선하긴 힘들어서 그만둘거긴 하지만 다음 회사에서는 더 잘해야 할텐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fffggggf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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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팀장을 맡게 되었어요.
어찌하다가 아주 소규모 회사에 면접을 보게되었고 면접봤을땐 팀원이었지만 면접 후 팀장을 제안받은 후 처음으로 팀장이라는 자리를 맡게 되었어요. 앞으로 회사생활을 하려면 팀장으로서 경험도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았거든요. 물론 쉬운자리가 아닐것이라는걸 생각하고 입사하긴했지만, 너무 섣부른 결정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입사한지 1주 됐습니다. 회사 생활 10년동안 해보지 않은 아예 다른 업무를 계속 줍니다. 물론 해보지 않은것을 경험해보는건 좋지만, 업무를 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거든요. 그렇다고 팀 내에 그 업무를 해본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업무 협업할 팀도 없습니다. 이런 업무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치고 들어오고, 업무가 완료되기 전에 또 치고들어와요. 그러면서 팀원 케어도 해야하고요. 미칠것 같아요. 그냥 튈까, 일단 입사를 했으니 버텨봐야할까. 이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합니다. 오늘은 대표가 자존심 긁는 말도 했네요. 보통 팀장이 이런건지 이렇게 소규모 회사는 처음이라 소규모는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례를 쓰고싶은데 제가 누군지 밝혀질까 걱정되어 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어디가십니까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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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전체 메일 돌리시나요?!
안녕하세요:) 눈팅으로 리멤버에서 종종 여러 글을 보며 공감하고 위로받기도하며 최근 첫 이직에 성공한 28 직장인입니다! 첫 회사인만큼 애정도 있지만 그만큼 많이 힘들고 처우도 좋지않아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보통 다른 분들을 보니 평소 긴밀하게 일했던 분들 or 그외 필요한 분들에게 동일한 내용으로 수신자만 1인으로 지정해서 퇴직 인사드립니다 등으로 메일을 쓰시던데 꼭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안해도 상관없는건지? 여쭙습니다 전 사실 다들 하시기도하고 마지막 인사 겸 드리는게 맞는 것 같긴한데 직접 자리마다 찾아뵈며 간단히 인사도 드릴건데 같이 하면 좀 오바인건가?.. 싶어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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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기
4살 많은 입사동기 언니가 있습니다, 사적으로도 많이 가깝게 지내서 웨딩 스튜디오 촬영도 부탁받아서 5시간 넘게 아이폰 촬영 도와주기도 하고, 이사 다닐때마다 집들이도 가고 하는 사이예요 작년부터 같은 팀으로 배정되면서 은근한 의견다툼도 있었고 했는데 올해 새로 개편된 팀도 같은 팀으로 배정돼서 앞으로 몇년은 같이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업무스타일은 그다지 맞지는 않지만 잘 지내는 편이고 저도 동기언니에게 이따금 힘을 받아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근데 새로 개편된 팀에서 언니와 제가 책임이 주어지는 역할이 됐는데 그 이후로 약간 저를 경계하는 듯한 행동과 은근한 말들이 있어서 불편하네요 최근 외근도 같이 가게됐는데 명령서를 올리는 것과 식비처리 등 본인이 하게 됐다는 이유로 저에게 갠톡이 와서는 배려가 없다는둥 잡무에 있어서 분담을 확실히 하자고 말을 하는데 .. 사실 저는 저런 자잘한 일은 누가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생각하거든요 물론 반복적으로 한명이 하게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런적도 없고 그럴일고 없는데 왜저리 혼자 불안해서 난리가 난건지 당황스럽네요.. 서로 힘이 되주는 사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개인적으로 저런 메세지를 장문으로 받으니 어이가 너무 없네요.. 저 말고도 친하게 지내는 다른 여직원분들에 대한 뒷담도,, 친하게 지내면서 뒤에서 저한테만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도 이해가 영 안되고 점점 가깝게 지내기 싫어지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ㅋㅋ
닝닝보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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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직원들에게 회사 험담하는 이사
능력은 뭣도없고 입만 살아있는 이사가 있습니다. 젊은 신입직원이 들어오면 항상 이 회사는 오래 다닐곳이 안된다. 급여도 작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신입사원을 교육하는 업무를 맡은 입장인데 다 교육시켜 놓으면 저런말해서 직원들 흔들어놓고 금방 퇴사하게 만드네요? 정작 본인은 아주 오래 근속하면서 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혹시 왜 그런건지 아시는분 계신지요? 제 머리로는 이해가 불가하네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조치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돈킴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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