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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면 20~30분씩 지각해도 되나요
저희 팀에 일 잘해서 상사들이 예뻐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근데 근태가 개판이에요. 일주일에 2~3번은 20~30분 지각하고 점심도 혼자 늦게 들어오기 일쑤입니다. 심지어 당일 아침에 통보식으로 반차를 쓰는 일도 많고요. 근데 다른 직원은 5분만 늦어도 눈치 주면서 이 직원이 늦게 오면 그냥 유야무야 넘기네요. 야근 했으니 그럴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한 적도 있고요. 그런데 애초에 오전 반차나, 20~30분씩 지각하고 점심시간에도 설렁설렁 늦게 들어오면 당연히 그 시간에 해야 하는 업무가 밀리니 초과근무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잖아요. 이걸 또 야근했으니 다음 날 지각이 정당화 되는 게 어이없습니다. 그 직원이 지각하거나 자리 비울 때 급하게 터지는 업무나 자잘한 백업은 다 출근해서 자리지키고 있는 저 포함 다른 팀원들이 맡고 있는데요. 모든 일에 기본은 성실 근면이라 생각하고 살았고 규정,규칙 지켜가며 제 몫을 다 했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이 상황을 보다보면 어차피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고 지각 안하려고 헐레벌떡 뛰어오는 스스로가 바보같아져서 의욕이 바닥을 치네요. 저도 이제 그냥 눈치 보지 말고 뻔뻔하게 회사 다닐까 봐요.
두사랑산악회
금 따봉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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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차 사용 후 쉬는 중인데 직장 선임에게 회사 출근 요청을 받으면??
연차 사용 후 집에서 쉬는 중인데 회사 선임의 급한 집안의 개인 사정으로 오후 출근 요청으을 받았습니다. 개인 연차 사용 중인데 회사 출근 하라는건 아닌거 같아서 거절 하였습니다. 잘못된 행동 일까요??
l아들둘아빠l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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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 냄새가 너무 심해요ㅜ
회사 직원도 얼마 안되는데... 한 남자분이 냄새가 너무 심해요 그 뭐라해야하지? 안씻은 냄새? 노숙자냄새? 하... 한계치가 다달아서 화 낼것같아요ㅜ 자리도 가까워서... 못 볼꼴도 많이 봤는데 정말 더러워 죽겠어요!! 냄새때문에 토 할거 같은데 발만지고(양말속 손 넣고) 냄새 맡고 그손으로 또 뭘 먹어요 쓰면서도 토 할거같아요 어뜩하면 좋죠?? 님아 너 냄새 나니 씻고 다녀 할 수도 없고... (물론 안씻는건지 옷을 안빨아입는건지 원인은 모르지만... ) 진짜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이사람때문에 퇴사욕구가 올라올 정도로 넘 스트레스에요ㅜ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straaa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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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정치질, 이간질 뒷말이 많은 조직.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회사 내에서 발생한 상황과 관련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특히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에 들이 박고 싶지만 상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한 여직원이 지속적으로 주변 사람들에 대한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상황입니다. 이 여자를 주축으로 몇 명에서 여론을 조직하고 일진 놀이하는 것 마냥 느껴질 정도인데요. 처음에는 단순한 개인 성향으로 생각하고 거리를 두고자 했으나, 최근에는 그 정도가 심해져 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동료들 여러명에게 그러한 사실을 매번 전달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하지 않은 행동이나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지면서 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루머가 형성되고 있고, 일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이간질로 보일 수 있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업무 환경 및 대인 관계 측면에서 실질적인 불편과 피해를 느끼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저보다 직급이 낮은 상황이지만,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루머 유포 및 관계 훼손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경우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 및 대응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HR에 신고를 하기 전에 당사자에게 직접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는 정도로 넌지시 언급을 해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별도의 대응 없이 바로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도 고민이 됩니다.. 너무 힘든데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ABShai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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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열심히 하는게 잘못된건가요?
10명 남짓 중소기업에 입사해 1년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건 일이 아닌 사람들이었어요. 저희 회사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대체로 의욕이 없고 무기력합니다. 태도가 시니컬한건 기본이고 그게 업무를 하는 것까지 연결되니 그 사이에서 견디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어요. 그런 제 태도를 좋게 봐주셔서 회사에서도 인정을 해주고 그만한 대우를 해주세요. 저는 열심히 하는만큼 인정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떤 분들은 저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비교되어 본인들이 손해를 본다 생각하더라고요.. 제가 열심히 하는게 잘못된걸까요? 그리고 좋은 회사에 가면 분위기가 다를까요? 아니면 사람 있는곳은 다 비슷할까요..? 이제 1년반 정도 됐는데.. 이제 좀 지치는것 같아요.. ------------------------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잘하고 있는건지 조금 지쳤었는데, 힘이 많이 되었어요! 그동안 해왔던대로, 지치지 않고 앞으로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계속 도전해보려구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저희 화이팅 해봐요!
고라니이ㅣ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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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이벤트] 업(work) 나만의 일하는 태도와 기준
3년차가 되기 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 성과가 나면서도 즐거운 일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5년차를 넘어선 지금은 회사가 해야만 하는 일, 당장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회사를 유지하고 지탱하는 일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 팀장이라는 중간관리자 직책 승진을 앞두고 회사의 방향성, 팀원 간 업무 분배 및 의견 조정, 타 부서 간 협업 프로세스 등 넓은 시각에서 버드뷰를 고민하게 된다. 5~10년차 사이에 일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은 어떻게 가지는 게 좋을까? 조금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하는 요즘, 속시원하게 풀어줄 리멤버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다.
몰입형엔지니어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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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팀장이 차별이 심합니다..
저희 회사는 A사업을 메인으로 하는회사고 업계에서 정말 괜찮은 회사입니다 회사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몇년전부터는 B사업도 하려고해서 B사업 업계 종사였던 저도 2년전 채용이되었습니다 메인팀장은 A사업하시던 분이었고 아무 불만없이 B업무를 하면서 A업무도 배우면서 같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B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올해부터 조직개편이 이루어져 B를 원래하시던 어떤분이 팀장이되고 B사업부가 생기고 저도 그 소속이 되었습니다 새로생긴 저희팀에는 새로운팀장님, 저, a씨, b씨 이렇게 4인이 생겼구요.. 그런데 저 빼고 전부 그 팀장님 밑에서 전회사부터 계속 일했던 분들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아무런 걱정도 상관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을하다보니 그 팀장님말고 다른분들은 B사업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던 분들이었고 팀장님은 그분들만 챙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마전 프로젝트 준비에서도 팀장님과 둘이 야근할때 저녁 같이하시겠어요? 하니까 안드시겠다하고 다른날 제가 퇴근할때는 그분들이랑 식사하고 저보고는 회사를 일찍오기만 하지 팀원들끼리 야근하는데 혼자 간다고 면박도 하시고 일을 찾아서 안하고 주어지는것만 한다고 구박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제가 찾아서 뭔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건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업무도 B사업 출신은 저밖에 없어서 설계나 심화적인 업무는 제가 다 하는데 너무 차별을 당하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회사는 너무 맘에들고 좋은데 조직개편이후 팀장님이 너무 싫습니다ㅜㅜ..
즐거운네오341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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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걱정거리 하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4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직 준비중에 전직장에서 개발팀 차장이 다시 오라고하여 다시 가기로하였습니다. (4월초 예정) 다만..걸리는 것이 좀 있습니다. 1.저를 좋아했던 개발팀 팀장이 개발팀 차장의 정치로 다른부서로 가게되었습니다.(예전부터 둘이 싸움) 2.개발차장의 와이프가 입사했습니다.(개발팀 과장) 3. 새로 입사한 막내급 직원이 2달차인데 그만두기로했다합니다. 4. 입사전 같이 일했던 타부서 사람들이 부부(차장,과장) 둘이 정치가 심하다. 라는 얘기를 하네요. 다만 제가 걱정을 앞서 많이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개발차장이 거리도 멀고하여 내년에 주유비까지 얘기해본다하고, 제가 전에 퇴직할때 따로 불러 밥도사주고 마무리를 잘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쌔하네요.. 지금 가기로 확정하여 지원했던 회사들 다 정리하고, 금요일날 못가게될거같다고 메일링을 했습니다. 이 걱정 앞선걱정일까요? 다시 연락해서 면접이라도 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회사생활 오래하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루루니
동 따봉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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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마의 3년인거 같습니다 곧 있으면 지금 직장도 3년이 되가고 이제 연차로는 10년차입니다 이번 연협이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작년에 진급 이야기를 꺼내셨을 땐 스스로도 그 직급에 해당하는 능력을 보유하지 못한거 같아서 고사를 했는데 올해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면서 진급을 시켜주셨습니다 처음 이직하고 소개로 오기도 했어서 소개시켜준 형 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했네요 회사에서도 팀이 아닌 부서 최고 고과, 우수사원, 별도로 현금도 챙겨주고 하면서 회사에서 그래도 인정을 해주는구나 하면서 했습니다 진급 시켜줄 때도 해당 직급부터는 관리직이라 수당이 없어진다 대신 연봉 인상률이 제일 높다, 작년엔 올해 이것밖에 못 챙겨주지만 내년엔 진급도 시켜줄거니까 더 챙겨주겠다 라는 식의 사탕발림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괜히 기대하게 하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조직도가 변경되면서 사업부 임원분께서 연협을 진행했는데 제가 인사고과가 평균보다 낮다면서 전혀 생각도 못한 인상율을 전달받았습니다 약간 순욱이 빈찬합 받은 것마냥 아 회사에서는 내가 더이상 필요없으니 나가라는 이야기를 돌려 말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네 연봉이 우리 회사 테이블에서 이미 좀 많이 받고 있어서 많이 못 챙겨줬다 라던가 회사 사정이 안좋다(이미 작년에 써먹긴 함)라던가 별도의 이유를 댔으면 그래도 납득은 못해도 이해는 했을거 같습니다 진급도 했는데 평년보다 못 한 인상률에 어떤 이유로 평가가 평균 이하란건지 멍해서 아무런 생각도 못하다가 그냥 그 정도 인상시킬거면 주말 수당도 없어지는데 그냥 진급 취소시켜달란 말만 한 뒤로는 의례적인 이야기만 하고 나왔습니다 아직도 헤드헌터에서나 인사담당자로부터 면접제의가 꽤 오는 편인데 올해 와이프랑 아이 계획이 있어서 이직하고 나서 육아휴직 쓰는 건 해당 회사에 예의가 아닌거 같아 그래도 지금 직장은 육아휴직 쓰는 사람도 있고 하니 여기서 계속 다니면서 자녀계획을 하는게 맞겠다 싶었는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하소연할 데도 없어서 여기다 끄적였는데 그나마 답답한 건 조금 가시는거 같네요
닉넴8글자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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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일하는게 힘든데 경험자 조언 구합니다
제곧내이고 친구는 입사 1년 정도 됐고, 저는 2년 넘게 근무하면서 현재 주임 + 팀장대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성격이 저와 정반대인건 알고 있었는데, 최근 팀장이 퇴사하면서 제가 업무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라 고민이 생겼습니다. 같은 팀에서 근무하다 보니 친구가 업무적으로 저에게 많이 의지하는 편입니다. 제가 업무를 주면 혼자 판단해서 진행하기보다는 항상 저한테 먼저 물어보고 확인받은 뒤 진행하려고 합니다. 주로 업무 진행 방향같은거를 잡아달라고 요청하는 편입니다. 최근 사례로는 테스트를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테스트를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재요청이 왔습니다. 그래서 대충 설명해주니까 넵,알아서 하시란 말씀이시죠? 하고 대놓고 말하더라구요…ㅠ 알려주는 것 자체는 괜찮은데 제가 넘겨준 업무에 대해 또 생각해서 방향을 잡아주다보니 시간이 많이 뺏겨 업무적으로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라서 그런지 업무적으로 선을 넘는 느낌도 종종 있습니다. 지적을 하거나, 친구가 실수를 해서 얘기를 하면 변명부터 하고 제 책임으로 돌리는 편입니다. 저한테 죄송합니다라는 얘기를 단 한번도 한 적 없습니다. 전 팀장님한테는 안그랬었는데, 제가 선임이라는걸 인지를 못하는건지 ㅠ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이런부분들이 업무적으로 부담되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이런 경우에는 어느 정도 선을 그어야 하는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류몽이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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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평균 기간
지금 작년 5월에 신고하고 무려 10개월째 진행중인데요. 관련해서 민사나 형사로 추가로 진행하신분 있나 여쭤봅니다. 맞선임 개인정보 다 가지고 있고, 자기 부장한테 찌른 이유로 저한테 표적지시를 하길래 계속 참았는데, 나가기 직전에도 언제까지 할거냐고 계속 괴롭힘을 해서 노동부에 신고를 할 상태입니다. 끝까지 갈 생각이고, 김정적으로 자꾸 올라와서 괴롭네요.
QW999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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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말근무 하고 있으니깐 궁금한것.
한달에 6일 휴무. 격주로 토요일, 일요일 전부 근무하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워라벨보다는 돈이 더 중하다 생각해서 묵묵히 하고 있었는데 다들 어떤 마인드세요?
손목아대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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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사적으로 친해지는 경우가 있나요?
저는 학교에서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주 마주치는 전담선생님(기간제)이 계시는데 작년 한해동안 지겨보면서 도움이 필요할때 잘 도와주시고 털털하시면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적인 호감이 생기기시작했는데 올해도 제가 이 학교를 재계약했는데 이 선생님도 올해 또 계시더라구요.. .. 친해지고 싶은 나의 사적마음에 저도 모르게 친근하게 들이댔어요ㅎㅎ 둘다 여잡니다. 근데 이 선생님도 싫어하시진 않는 것 같은데 뭔가 더 다가가기엔 부담느끼실것 같아 그냥 인사만하고 공적으로 대할까 생각이 듭니다ㅠ 괜히 들이댔나 싶고... ㅜ꽤 오랫동안 학교생활하며 이렇게 다가간건 처음이네요..😂 특별한 계기나 접점이 없으면 친해지기 힘들겠죠? 기대는 내려놓으려구요...
개돌이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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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장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어디서 조언을 구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회사는 큰 편이지만 팀은 소규모입니다 (예비인원 포함 4-5명) 팀장님 한 분, 선배들 그리고 사원구성으로 ‘ㅗ’ 형태네요 팀장님은 팀원들과의 유대관계를 매우 중요시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먼저 다가가려고 하시기도 하구요 팀원들이 이슈나 에러사항있을때 그렇게 어렵지 않게 팀장님께 문의하고 해결을 봐오기도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팀장님 말투?라고 해야하나 말하는 버릇이 좋지가 않아요 예를 들어 칭찬할 일이 생긴 팀원이 있을 때 ‘너 이새x. 잘했어~’ 라던지 혼낼때 격앙되시면 똑같이 ‘ㅅㅂ 이새x 나한테 할 말이야?’ 등 비속어가 항상 말에 묻어있습니다. 선배 중 한 분은 그 말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무시하시고 일하시는데 다른 선배와 전 비속어 듣기가 너무 힘듭니다 요즘들어 임원이랑 좀 부딪히셨는지 xxx(이름) ㅅㅂㅅㄲ 등 자리에서 거침없이 욕하시는데 문제는 그 임원이 같은 층과 있거든요 당연히 타 부서도 다 같이있는 공간이구요…. 몇 번 비속어나 과도한 표현은 피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너한테 한 말 아니잖아’ 로 넘어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레이색이야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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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일머리가 없는 팀원은 어떻게 이끌까요?
저는 팀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고연차인 팀원 한명의 퍼포먼스가 저연차 팀원보다 못합니다. 몹시 수동적이고, 일의 마무리가 좋지 못하며, 과제를 주었을때 내용이 몹시 부실합니다. 저희 업무가 서울시에서 위탁 받아서 하는 업무다 보니 공문이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고, 구청에서 보완 서류를 요구 받는 일도 있는데, 문서 작성 역량이 부족하다보니 자꾸 제가 서류를 검사하고,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초중학생 숙제 돕는 과외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문서작성 방법요.. 여러번 가르쳤지요. 빨간 줄 그어가며 여러번 가르쳤어요. 문서작성 실무자 매뉴얼 제본해서 주기도 하고요. 근데 3년을 가르쳤는데, 똑같아요.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것도, 몹시 딱딱하고, 소위 말하는 유도리가 없다보니 클라이언트에게 민원이 있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하나를 제대로 맡기지를 못하겠습니다. 이제는 막 화가 납니다. 시키고 여러번 점검하는 것보다 제가 하는게 빠르니까, 제가 할까 싶다가도 저도 여러가지 업무를 하다보니 시켜야 할 업무까지 제가 챙기다보면 답답해서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사람이 나쁘지는 않은데, 고연차 직원으로 팀원들을 챙기는 역할도 못해줍니다. 저연차 팀원이 일을 훨씬 잘하니까 저도 일을 잘하는 저연차 팀원에게 부탁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저연차 팀원들의 불만이 점점 쌓여갑니다. 일못하는 그 팀원이 제 발로 나가주었으면 좋겠는데, 시키는 일을 최소한만 하면서 열심히 회사는 나옵니다. 저는 어떻게 저 직원을 다루어야 할까요?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요? 우리 팀원들의 불만은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이런 팀원 다뤄보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홍신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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