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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지나 복리후생 제도를 만든다면?
무제한 연차 결혼시 천만원 이런 복리후생들이 인상적이던데 여러분이 복지나 복리후생 제도를 만들수있다면 어떤 제도들을 시도해보고 싶으세요?
우주인
2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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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계 기업 취업
유럽계 취업하고 싶은데, 방법을 묻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요. 방법이 있을까요? 보통 업계 지인을 통하거나, 인맥으로 알음 알음가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 헤드헌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SungChan
억대연봉
2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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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선배와 식사, 술 자리 자주 하시나요?
지금이야 코로나때문에 자제하고 있기는 한데 술을 엄청 좋아하고 예전에도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랑 술 마시고 밥 먹는걸 굉장히 좋아했던 것 같더라구요. 같이 일 한지 1년정도 되었고 반 진심, 반 입버릇처럼 밥 먹자 술먹자 코로나 나아지면 한잔하자 하는데 저는 사실 좀 많이 부담스러워서요 ㅎㅎ; 일하면서 회식자리에서 아무리 술 많이 마셔도 추한 모습보이거나 실수한적 한번도 없긴하지만, 솔직히 딱히 좋은 감정아니라 술먹고 제가 말 실수할까봐 겁나는 것도 있어요. 계속 술 먹고 이야기해야한다느니 밥먹으면서 할 얘기라고 하는데 제가 웃으면서 다 쳐냈거든요. 회사 동료끼리 밥 먹고 술 먹는게 이상한건 아니라지만 그렇다고 내키지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싶지도 않아서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후반 미혼 여자고, 사수는 40대 중후반 기혼 남자에요. 그래서 더 부담스럽기도 한데 사수는 별로 그런게 신경이 안쓰이나봐요..) *** 추가합니다! 좋은 감정아닌지라 -> 업무적으로 맺힌게 많습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좀 당황스럽네요. 감사합니다.
moriapa
2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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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서비스 운영중인데 홍보해도되나요?
카카오 채널기반 소개팅 서비스인데, 여기 룰을 잘 몰라서요ㅜㅜ
러브매치
2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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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과연 언제까지 갈까요...?
비트코인이 6.5천을 넘으면서 사람들이 열광하는 가운데...저는 이 버블이 언제까지 갈지 무섭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언제까지 갈까요?
꼰머
2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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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사문화가 참 궁금해요.
학교다니고 일반기업경험이 없이 로펌에서만 일했고, 로펌 업무가 대부분 각 방에서 자기할일 하는 시스템이라...(회의나 미팅은 있지만) 뭔가 회사의 조직생활이란게 궁금하네요. 아래 카카오 글 보고 경험해보지 못한건 엄청 궁금해하는성격이라서 그런지 드라마나 웹에서 보는 이야기가 2021년 오늘날 대기업들에서도 벌이지고 있는지, 사내정치?가 얼마나 심한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제 주위 친구들보면 요즘 다 6시칼퇴에 짤릴걱정별로안하고 워라벨챙기던데..
두산두산
2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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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은데.. 연료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28살 중소기업이라기도 뭐한 소기업 다니는 해외영업 2년차 풋내기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써봅니다.. 칼같이 대학을 가서 칼같이 군대를 전역하고 졸업직전 취업에 성공해 조그만 무역회사의 해외영업업무(사실 세무관련빼고 다합니다)를 하고 있습니다. 나름 적성에도 잘 맞고 소기업이다보니 개개인의 능력치가 이렇게까지 가시화되는 것이 신기해 나름 열심히 해왔습니다... 회사가 코로나 직격탄에 어려워지는 것 같아 내가 살려보자란 생각으로 열심히 했고 혼자서 계획에서 실행까지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전전년도, 전년도 매출의 약 3배가 넘는 성과를 내며 기뻐했어요.. (최저임금 받으며 이뤄낸겁니다.. 회사 빚갚느라 보너스랄 것도 딱히 없었네요) 그럼에도 신입직원 2명을 늘릴 정도의 성과였습니다. 당시엔 돈이 궁한 형편은 아니었기에 월급에 불만도 없었고 배운다는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최근에 연봉 2800정도로 맞춰달라해서 그럭저럭 월급오르는 맛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좀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원 입시에 도전했고, 운좋게도 전액장학에 최종합격까지 했어요. 회사에서는 월급을 줄이고 일을 도와달라 해서 어찌보면 용돈도 벌며 성장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점점 목을 조여오는 느낌이 드네요. 대표와의 다툼이 잦아지고 작은 것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어디가지말고 여기서 더 배워라라는 말과는 다르게 대우가 형편이 없어졌습니다. 제 스스로 느끼기에는 단물 빠진놈 꼬리자르기, 자기는 직원을 자르는 나쁜 사장이 아님을 어필하기위해 혼자 알아서 떨어져나가도록 유도하는 것 처럼 보여졌습니다. 아마 대학원 졸업하면 떠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대표가 나이도 많고 고집도 센데 욕심있는... 자기만의 정의란게 있는 사람이라... 느낌아시나요 ㅠ 이쯤되니 회사에 대한 애정과 신뢰도 바닥을 쳤고, 일할 재미도 이유도 못찾겠네요. 대학원 다니며 용돈벌이하고자 그냥 주욱 일하겠다는 생각이 사라집니다. 그냥 돈만보고 견디며 일 대충하고 책임감없이 월급루팡짓하는 것도 성격에 안맞네요 ㅠ 이왕 이럴거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까 싶기도 하고요... 대표란 사람하나 보고 좋은 조건들 여러개를 뿌리치며 해왔는데 결국 제 선택이었지만 배신감이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그래서 제 고민은 돈은 계속 벌고 경력도 유지되지만 푸대접받으며 어쩌면 의미없는 업무에 시달리면서 대학원생활을 해나가는게 옳은 걸까요? 아니면 때려치고 공부에 집중하고 번역알바 같은 걸로 생활을 유지해나가는게 현명한 걸까요? 두서가 없었네유.. 형님들의 지혜를 공유해주십쇼 ㅠ
마이티
2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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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한국기업 조직관리 잘하는 노하우 있을까요?
외국계 한국기업은 직원들이 한국직원이라 한국식으로 접근하기도 해야하고, 외국계 마인드도 있어서 외국식으로도 접근해야 할것 같은데, 조직관리시 어떤 문제점이 예상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데, 가장 어떤점을 주력해서 관리해야 할런지... 내가 이런 조직을 관리하는 포지션이라면 어떻게 하겠다...혹은 해보니 이렇더라,..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프로오퍼상
21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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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회사에서 생활이란 단어가 아주! 생소하게 다가오네요. 그냥 먹고사는 전쟁터란 생각을 많이 해온 것 같네요. 팀장으로 즐기는 부서를 만들고 싶었고, 나름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지만, 역시나 어렵네요. 뭘 하든, 돈이 지원되지 않으면, 쩝! 머리로만 굴리니, 머리로 끝나는 일들이 허다하네요. 일단 문득 생각드는 구상 정도로만해서 시작해 봅니다. (출근길 '이날치' 인터뷰 여러편 보고 힘내봄 ㅎㅎ) 불금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때굴짱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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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라운지가 개설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커뮤니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라운지>가 개설됐습니다. 라운지에서는 회원님들께서 가장 많이 소통하시는 '경제/재테크', '회사생활', '직장꿀팁', '취미생활' 4가지 주제의 글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이제 주제별 커뮤니티에 입장하실 필요 없이, 이곳에서 게시판을 선택해 더 간편히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더 많은 회원님들과 교류하며 회원님의 경험과 고민을 나눠보세요. 리멤버는 회원님들의 직장인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에 '경제/재테크', '회사생활 고민상담', '직장인 취미생활' 커뮤니티에서의 활동내역은 2/19(금) 모두 라운지로 자동 이관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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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1년차, 퇴사 임박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름 대기업 근속 10년, 업무도 평가도 만족스러우며 덕택에 집도 장만하고 가족도 만들어 잘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과장 3년차가 되고 녹록치 않은 근무환경 속에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점들을 정리하자니 1. 업황이 어려워지며, 관리자 업무의 질이 현격히 저하되고 2. 사회 변화로 근무시간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연봉은 성과급 감소로 대리 때보다 못하게 되었으며 3. 원가절감이라는 명목으로 점차 사라지는 복지와 처우, 관리자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문화까지는 감내하겠지만 4. 극소수의 임원 승진이 아니라면, 진상짓으로 롱런해도 50대 중반에는 100% 권고사직~희망퇴직 당하는 현실이 굉장히 서글프게 느껴지더군요. 저도 나름 한 길만 보며 어중간한 급여라도 내 지출만 잘 관리하며 지낸다면 무탈하게 살겠거니 자신했었습니다만, 사무실에서 엑셀 피피티만 하던 제가 50대 배불뚝이가 되서 밖에 내쳐졌을 때 제가 노가다 갑장이라도 저를 안 써줄텐데 딸자식 20 되기 전에 높은 확률로 정리되겠다는 위기감에 작년 하반기부터 깊은 고민과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직 준비하면서 몇몇 예외 제외하고는 사실 정년이란게 없더군요. 사회가 변화하면서 근무환경도 바뀌고 이직이란 것도 지금보다 획기적인 변화도 아닌 생명연장 정도의 대안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상당 부분은 제 능력 문제겠죠.) 그러다 우연히 외숙부의 사업을 알게 되어 배움을 청했습니다. 외숙부는 부부가 공공교육기관(학교 교실~도서관 등)의 수의or입찰 계약을 통해 인테리어/리모델링 공사를 하십니다. 사업 특성으로는 1. 시장과 고객 특성상 경기에 민감하지 않아 매출 급변이 없고 2. 직원은 부부 둘 뿐이지만 공정별로 외주 업체를 활용하고 가구는 자체 샵에서 제작 공급해 마진율이 꽤 좋습니다. 3. 도 단위의 연고를 바탕으로 한 업력도 쌓여있어 발주 담당자들과의 영업망과 평판도 잘 구축되어 있구요. 다만 1. 두 분이서 모든 것을 이뤄놓으셨는데, 과연 제가 영업/디자인/시공/관리 이런 경영 전반을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2.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로 시작하겠지만 이전 연봉의 절반도 되지 않는 초기 급여 문제 3. 연고가 일절 없는 지역으로 가정을 옮긴다는 것에 대한 가족에 대한 미안함들이 주요하게 걸립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주중 회사일 후 주말엔 허드렛일을 하면서 어깨너머로 일을 배우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숙부와는 사업을 승계할 것이라는 전제로 일을 배우고 있고, 상반기 고과가 끝나고 1년간 육아휴직을 내고 한 해를 충분히 경험 한 후 퇴사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나름 대기업 오겠다고 학창 시절부터 한 길만 보며 살아왔는데 지금까지 누린 것을 포기하고 밑바닥부터 시작하자니 굉장히 두려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되내입니다.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떨 땐 문서로도 써보는데 육체적으로도 피곤하고 더욱 예민해지는 것 같아 생전 일면식 없는 여러분들 의견을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나온다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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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천...
37살이고 회사에서 bmw 차량도 뽑아줬고 연봉도 9천에 성과급도 1~2천정도 나옵니다. 분위기도 좋고 업무 만족도 좋고 다 좋은데 더 나이먹기 전에 한번 더 점프하고 싶은데 (이직 경험은 두번밖에 없어요.) 회사원으로서 이정도 대우면 다른 곳 가도 더 받기는 힘들겠죠? 큰 회사들에게서 오퍼 왔는데 연봉 지금보다 약간 높고 복지가 좋다는거 빼곤 별 메리트가 없어보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여기서 더 연봉 높여서 어딜가든 다 거기서 거기겠죠? 연봉이 2억이고 3억이고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서요.
호잇코잇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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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갑질
이게 갑질인건지 뭔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고객과의 회의 처음 들어갔는데 -첫 만남에서 그냥 너네 업체 안 믿는다, 일 못하면 고소하겠다 등의 말을 들음 -만날때마다 거의 무조건 까면서 업무 얘기는 안하고 나이 많은 리더들 앉혀놓고 군대에서 갈구듯이 말로 갈굼.. -문서를 마음대로 써서 가져오지 말고 한장씩 보면서 얘기하자고 해서 초안 들고 회의 갔더니 볼 수준도 안되는걸 왜들고왔냐고 한 줄 한 줄 정성스럽게 까기 시작함. 물론 친절하게 여기 고치세요 라고 하는 피드백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동등한 파트너가 아니라 말 그대로 니깟 것들이 뭔데 하는 수준의 느낌으로 계속 비하하고 비아냥거리고 만날때마다 이러니까 열받아서요 고객치고 이정도는 양반이라고.. 하는데 기획자들 말로는 물컵 집어던지는건 뭐 일상이지 이러는데 이런 사람들이랑 연락하고 지내는게 너무 싫어서요 (일하는 동안 안볼수는 없고) 뭐 대응방법이 있을까요? 우리쪽 팀원도 보호해주고 싶고 보통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
kamukamu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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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적응 잘하는 법이요
산업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니 코로나로 회식도 없고 이직후 적응 잘하는법 추천 받습니다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클레이
억대연봉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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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의 OJT
국내기업과 차별화되는 외국계기업만의 OJT 직장내 교육방법이 있을까요?? 국내 중소형회사에서는 OJT가 거의 없다시피 한데 (제 기준),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
jilIliij
억대연봉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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