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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위한 자산액수
작년부터 시중에 돈이 넘치다 보니, 부동산이나 주식 등을 통해서 쉽게 돈을 버신 분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실텐데요. 자산이 얼마 정도까지 성장하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퇴직하실 생각이신지요? 혹은 자산이 50억, 100억이 되시더라도 일은 계속하실 분도 계시겠지요? 아무래도 수도권에 게시는 분들이 많을테니까요, 수도권에 게신 분을 기준으로 해서요. 자산이 어느 정도 달성되면 퇴직하실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자차출근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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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16] 회사 돈을 쓰는 두가지 방법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자네는 회사 돈은 누구 돈이라고 생각하고 쓰나?" 결재를 하시던 상무님은 갑자기 나에게 물어보셨다. ​ ​"회사 돈은 당연히 회사 돈 이라고 생각하고 씁니다." 그러자 상무님은 불같이 화를 내시며 말씀하셨다. "그러니깐 아무데나 대충 막 쓰는 것 아니야? 당신 돈이라고 생각하고 아껴 쓰라고!" 상무님께서는 본인의 호통이 꽤나 마음에 드셨는지 입꼬리를 살짝 올리시고 흡족해 하며 죽죽 결재를 하신다.​ 결재가 끝날 때 쯤 나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실장님 그런데 저는 회사 돈이라서 아껴 쓰는데요." ​"자네 돈이 아니고 회사 돈이면 막 쓰게 되지, 왜 아껴 쓰나?" "오히려 반대죠. 회사 돈 인데 어떻게 막 씁니까?" "그럼 자네는 자네 돈을 막 쓰나?" "제 돈 이면 제가 쓰고 싶은 곳에 마음 편하게 쓰겠죠. 그런데 회사 돈은 제 돈이 아니니깐 한푼을 써도 불편합니다. 회사 돈을 제 돈처럼 쓰면 횡령이죠" ​상반된 대화가 계속되자 결국 상무님께서는 소리를 치셨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친구구만! 아니 그러니깐 내 말은(후략)"​ 상무님의 유행어인 "아니 그러니깐 내 말은" 으로 이어지는 후렴이 시작되면 더 이상 대화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 그때부터는 말이 말의 꼬리를 물고 돌고 돌아서 돌아버리기 때문이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 후렴구 이후에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무한루프가 시작된다. .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회사 돈을 자신의 돈처럼 쓰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첫 번째는 내 돈처럼 편하게 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법인카드로 마트에서 반찬거리도 사고, 동창 친구들과 술도 편하게 마신다. 접대비를 이용한 축의금 명목으로 주말이면 꼬박꼬박 현금도 챙겨가고, 여기저기 축하 난초를 보내서 성공한 친구가 많은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즐긴다. 이렇게 행동하는 자들의 행동 근거는 본인이 곧 회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인을 위한 것이 회사를 위한 것이며, 본인을 위해 회사도 본인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회사의 그 누구도 그들에게 그렇게 돈을 쓰라고 승인한 적은 없다. 단지 걸리지 않아서 모르고 있을 뿐이다. 착각은 오해를 낳고, 오해는 곧 불신이 된다. .. 두 번째는 내 돈처럼 아예 회사 돈을 안 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팀 회식 비용을 팀원들에게 부담시킨다. 업무를 위해 구매를 하는 제품은 무조건 최저가를 좋아하며 모든 것에 대해서 원가를 따진다. 예를 들어 가격 100만원이라면 원가를 따지고 원가에 맞춰 가격을 깎는다. 중간에 들어간 노력과 시간의 가치는 고려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제품을 구매할 때 마다 최저가와 원가를 따진다면 제품의 품질은 계속 하락하며, 안정적인 공급처가 없어질 것이다. 또한 구매할 때마다 새로운 업체와 최저가를 따져야 하므로 회사의 인력과 시간이 낭비되는 역효과가 나온다. 가장 곤란한 상황은 그런 사람들이 컨설팅과 같은 지식, 경험 서비스를 제공 받았을 때다. 무형 상품은 제조 원가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있는 힘껏 계속 가격을 깍고, 결국 공급자는 엉망인 컨설팅 결과를 준다. 이러한 결과를 받고 나서는 결국 업체가 실력이 없었다고 욕하며 본인은 회사 돈을 아꼈으니 잘한 것이라며 뿌듯해 한다. ... 회사 돈을 쉽게 쓰는 첫 번째 부류는 한 개인의 낭비로 회사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금액이 많지 않고, 발각되기도 쉽기 때문에 회사의 손실은 단편적이다. 그러나 회사 돈을 적합하게 쓰지 않는 두 번째 부류는 돈을 아끼는 것이 회사의 이익처럼 보이고, 이것이 본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각이 쉽지 않다. 그러나 두 번째 부류의 사람은 첫 번째 부류의 사람보다 보다 더욱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다. 그들로 인하여 회사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잃게 되며, 회사에 충성하던 직원들은 그 사람 때문에 떠나게 된다. 첫 번째 부류는 본인만 나가면 문제가 해결이 된다. 하지만 두 번째 부류는 주위 직원이 다 나가고 그 사람만 남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이것은 회사의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손실이다. .... 회사 돈은 업무의 목적에 맞게, 필요한 시점에 맞게, 예산의 범위에 맞게 회사 돈처럼 맞게 써야 한다. 목적, 시점, 범위 이 삼박자가 맞는 상황에서 회사 돈을 쓴다면 그것은 비용이 아닌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다. 어떻게든 쥐어짜서 뭐든 싸게 하려고 고민하는 시간에 차라리 이익을 더 내기 위한 시간을 투자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회사는 돈 벌려고 모인 곳이지, 돈 아끼려고 모인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
밥벌이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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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까 나갈까
회사 겉모습은 화려하나 아주 개뿔도 없는 곳.. 직원들도 일하려하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연초 시무식에서 회사 형편이 좋지않아 전직원 연봉 동결이라더군요. 근데 저는 승진을 했데요? 비전도 없어진 회사에 월급받고 일하는 직장인에게 보상하나 없이 책임은 쥐어주고 나몰라라 하니 더이상 다닐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 있을까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이직이 답일까요? 사실 이곳은 더이상 해결책이 없는 곳입니다. 대표자도 사표를 냈고 개발자도 없거든요.. 그리고 만약 이직을 한다면, 여기서 대리급으로 마무리 지은걸로 적어도 될까요? 문제없을지 궁금하네요
짜장빵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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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 회사 필수품!!
오늘 같은날엔 꼭 이게 필요하죠. 공구 같이 하실 분 계시나요?
우왕좌왕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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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비율 문의드려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여태 욜로를 자처하며 버는 돈 족족(또는 그 이상) 소비했다가 최근에 정신차린 1인입니당ㅎㅎ;; 월급의 0.5 저금, 0.3 용돈, 0.2 취미&자기개발비 이렇게 나누려고 하는데,, 사회 선배분들께 의견 여쭙고싶네요ㅠㅠ!
uka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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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지시에 대해...구구절절 지시하는 시대의 종언…<1 page 혁명,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방식> 책 요약
자기 계발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함을 느낍니다. 몇번 책 공유드린 내용 반응이 뜨겁네요. 이번 책은 팀 내 목표를 공유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곧 상사가 될 30, 40대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출/퇴근길 짧지만 임팩트 있는 도움되길 바라며! https://blog.naver.com/rlagusdn0707/221659014741
Buyrus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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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업무마감기일마다 연차쓰는사원
매번 중요마감기일 마다 업무연차를 쓰는 사원이있는데요. 그것도 미리말하지 않고 아프다고 그냥안나와버립니다. 중요한 업무중에 하나인데 다른팀원이 일을 대신해야하구요. 이렇게 마음대로 연차쓰는직원 징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여 글을씁니다..
remark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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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는데 우산을 안갖구 왔네요..
퇴근길에 비오면 우산을 사시나요.. 아니면 빌리나여.. 우산 사기는 조금 아까어서 빌릴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그냥 사는게 맘편한지^^:
파워쟁이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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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드시나여?
요즘 점심 먹기도 싫고.... 날도 너무 시원해서 같이 먹으러 다니기도 싫고 해서 그냥 자리에서 편의점 샌드위치나 도시락먹는데. 일주일이상먹으니 슬슬 질리네여..ㅠㅠ 점심 뭐드신나여?
장호원똥쟁이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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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원아웃제 도입 & 절대 사면 불가
요즘도 음주운전 관련된 기사들이 자주 나오고, 모두의 토론에도 음주운전 관련 글이 있던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저는 지금 우리나라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를 무조건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그리고 음주운전자에 대한 사면제도도 절대 허용해서는 안되는다고 생각합니다. 왜 음주운전을 3번이나 처벌을 용서해주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음주운전은 불가피한 사정이라던지 이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 범죄입니다. 무조건 자신의 선택인 것이죠. 그런데 삼진아웃 제도가 있으니 1번은 괜찮겠지 2번은 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더 한다고 생각됩니다. 1번의 음주운전으로 평생 다시는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없다고 한다면 분명히 지금보다는 줄어들 것 입니다.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무조건 지금보다 처벌을 강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생막내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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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마스크 안쓰는 상사
다른건 그리 나쁘지 않은 상사인데,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절대 안 씁니다.. 심지어 외부에서 손님이 와도 손님들이랑 내부 실무자들이랑 다 마스크 쓰고 있어도 그분 혼자 안 써요. 아주 가끔 회의 인원이 좀 많을때 좀 뜨끔한지 중간에 나가서 쓰고 오기도 하는데, 내부 회의때는 100% 안 써요. 심지어 재채기 할때 안 가린 채로 고개 돌리고 바닥에 하는데..아니 안 막으면 고개 돌려봤자 뭔 소용인지도 모르겠어요. 맨날 확진자 몇명이라고 포털사이트 보면서 알리미처럼 말해주는데 그 말 하면서도 마스크는 안썼죠.. 10명 남짓인 회사인데 이 상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Jay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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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매출 스트레스
영업 10년을 해도 이게 참 극복이 안되네요 새로운 회사로 와서 기존 해외거래처만 있는 회사고 새로 국내시장 개척을 해야하는데, 혼자 영업할려니 쉽지도 않고 전산지원도 한발짝 늦고, 인맥도 새로 구축해야 하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해결책은 뻔하데 참 쉽지 않네요
아론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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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등 특수문자표 사용 tip
한글 자음 입력 후 한자키 누르면 특수 문자 나오는 건 다들 아시죠. 이 창이 떴을 때 Tab 키를 눌러 주세요 그러면 해당 한글 자음에 들어있는 모든 특수 문자를 볼 수 있답니다. 업무시 활용해보세요.
topoftop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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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외 회사다니는 이유
예전에 신입사원으로 공장다닐 때 ㆍ 업무 배우는 재미 ㆍ 점심때 족구하는 재미 ㆍ 업무끝나고 선배들에게 술 얻어먹는 재미 근데 지금은 회사를 다녀야 하는 이유를 찾지못해... 급여외 이유를 못찾겠고 이것도 힘들어요. 물론 위의 3가지도 흥미를 잃은지 오래고요 초심도 없어젔고 좋은 방법이 있나요 ? ㆍ
YSG
21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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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극복방법 3가지 (일요일 출근 안하고요)
월요일은 많은 직장인분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일요일부터 월요일에 대한 부담으로 기분이 좋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겁니다. ​ 일요일부터 월요병에 걸려있는 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월요병 퇴치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한 시간 먼저 출근을 해야 됩니다 한 시간 먼저 출근하면 아침에 교통체증을 겪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사람이 적어서 불쾌하지도 않고요. ​ 그리고 금요일에 칼퇴 하느라 책상에 두고 왔던 서류들 여유 있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리마인드도 되고요. 두 번째, 주간 업무 계획을 짜는 겁니다 저번 주에 미리 짜신 분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내가 할 거 챙겨보는 거죠. ​ 이렇게 준비해놓으면 아침에 상사분들이 기습 질문을 해도 내가 미리 머리에 입력을 해놨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술술 답변할 수 있는 겁니다. ​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 '이 친구 역시 내가 말 안 해도 알아서 챙기고 있구먼' 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주간 계획을 아침에 보고드려야 됩니다 월요일에 예민하니까 몸을 좀 사리는 경향이 있는데요. 하지만 역으로 먼저 팀장님이나 상사에게 선빵을 날려야 됩니다. ​ 보고를 드려서 내가 이렇게 챙기고 있다는 사실을 어필해야 합니다. ​ 상사 입장에서도 '이 친구가 내가 까먹고 있던 거를 말해주니 안심이 되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 이렇게 하면서 서로 오해가 쌓이지 않고 신뢰도 서로 생기게 되는 겁니다. ​ 그리고 보고드린 업무 중 내가 2~3시간 걸려서 할 뻔한 업무를 상사의 말 한마디로 5분 만에 처리해 줄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보고는 좋은 것입니다. ​ 낮 2~3시쯤이면 월요병은 금방 없어집니다.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만이라도 꼭 챙기셔서 선빵 날리는 월요일 꼭 되십시오. https://youtu.be/_PCKOsMdYyA
직장생활읽어주는
21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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