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 길지는 않았지만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1년반정도 같이 일한 상사가 한명 있는데 직급차이는 두단계위지만 팀인원이 적어 바로 윗 상사입니다 저는 이 팀에 꽤 오래 있었고 막내생활을 길게하던중 이분이 저희팀에 오셔서 1년넘게 매우 친하게 잘지냈습니다. 밥도 자주먹고 가끔씩 술한잔도 하며 잘지냈죠... 그러다가 올해 초 프로젝트 중 업무가 너무 제게 편중되고 개인적인 사건이 겹쳐서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클라이언트가 보낸 회신을 듣고 회사임을 망각하고 화를 내버렸죠 물론 동료들에게의 화가 아니라 모욕적인 언행을 한 클라이언트에 대한 분노였습니다만 그모습을 보고 놀랐던 상사분은 그다음부터 눈에 띄게 냉랭해졌습니다. 성격상 불편한건 못참는 저로서는 너무 힘든 상황이기에 물어봤더니 인간적으로 실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였으면 제 잘못으로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 이후 혼자 끙끙대면서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중 먼저 말을 거시더라구요 이야기좀 하자고 그래서 그때 이런 저런 얘기를하고 다 풀린줄 알았습니다. 그후로 어찌저찌 서로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저번주 부터 갑자기 그때처럼 냉랭하게 대하더라구요 이번엔 진짜 잘못한거 없고 웃으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아실겁니다. 평소친하게 지내던사람이 업무적인 얘기외엔 말하지않고 제가먼저 말을걸어도 불편해하는 느낌...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얘기를 해보고 싶어도 피하니까 기회도 안생기고 답답해서 죽겠네요. ps 성별이나 나이는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남자이고 상사분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여자분이십니다. 혹시 이것도 관계가 있는거려나요 제짧은 생각과 경험으론 도무지 해결방법이 보이지않아요. 그냥 회사에서만 잘지내고 싶은데 날이갈수록 불편하기만합니다
회사생활🎁
직속 상사가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21년 06월 15일 | 조회수 1,409
풋
풋내기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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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백과장미사이로
21년 06월 16일
물어보시죠
물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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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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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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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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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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