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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대는 후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어쩌다 회사를 일찍 들어온 저에게 나이 많은 후임이 들어왔는데요, 중고신입인데 일을 배울 생각도 잘 없고 뺀질대기만 하는게 너무 눈에 보입니다. 저는 나름 연차도 있고 혼자서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조금씩 일을 배분해서 맡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제가 업무를 지시하지 않을 땐 그저 손을 놓고 놀고만 있네요. 참다못해 약간의 업무를 지시해도 늘 잘 처리하지 못하는건 물론이고 이 업무만 붙잡고 늘어지구요. 혼자 판단으로 업무를 잘못처리하고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가이드해도 듣기 싫다는 태도로 건성으로 듣고 속상하네요. 처음엔 경력차이가 많이 나니 신경을 안썼는데 점점 제 나이가 어려 이런 태도를 보이나 싶어 점점 신경쓰이고 화가납니다. 실제로 저를 상사한테 지칭할때 예의없게 말한적도 있구요. 이런 후배는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까요?
화이텡
억대연봉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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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요즘따라 사람을 대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말도 잘 했는데 요샌 괜히 더듬거리는 거 같고, 말 실수도 잦은 것 같구요. 상대방이 조금만 정색하거나 그래도 계속 신경쓰고, 신경 쓰다보면 또 말을 잘 못하고. 집에와서 자책하길 반복하네요 ㅜㅜ 후우..맨날 핸드폰만 보고 사니까 머리가 굳는건지 ㅠㅠ 오늘은 같은 팀 대리님한테 뭘 알려드리다가 계속 똑같은데서 실수하셔서 약간 장난(?)스럽게 "또 그러신다"고 했더니 약간 정색하더니 "실수할 수도 있죠ㅡㅡ"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게 또 전 신경쓰여서 밤까지 이러고 있네요.....저한테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ㅠㅠ
그럴수있어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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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장생활 언제까지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언제까지 생각하시나요? 저는 막연하게 정년까지는 해야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60~65세까지는 해야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주위분들은 50대 중반 정도로 생각하고 계시다는분도 있고 빨리 돈 벌어서 일찍 은퇴하고 싶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직장인으로 언제까지 살아야 할지 참 어렵네요. 여러분은 언제까지 계획중이신지 의견을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화가답이다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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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쏟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 받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대학원 박사과정, 직무 관련 자격시험 준비, 영어 공부! 회사를 다니면서 저 목표들을 동시에 도전하는것은 불가능한데 어떤 선택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지 고민만 하다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보유한 스펙들과 향후 목표들을 기반으로 커리어 컨설팅을 받고 싶을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그린80
억대연봉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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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하시는 분들
언젠가 해외에서 일하며 짧게라도 살고 싶어요 국내 기업 파견이 아니라 해외에서 취직하신 분들도 여기 계시나요? 고충은 무엇일까요?
만니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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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뭐 하시나요
코로나와 잦은 야근으로 운동 못하고 안한지 1년이 되어가요 주변 보니 다시들 시작하시는 것 같던데 요즘 운동 뭐하시나요? 너무 뻐근해요ㅠㅠㅠㅠ
만니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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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이미 시작된거 맞죠???
국가적으로... 국민들에게 사기치기 좋은 계절이 온듯요~ 작년은 1년내내 코로나19로 힘든시기라며 모두를 집안에 들여놓고 있었다면, 경기침체의 끝도 있고 모두를 죽일수 없는관계로... 거리로 나가지 못하는 우라의 발 들을 주식시장으로, 또 코인시장으로 내몰며.... 여론몰이 아닌 여론몰이를 합니다~~ 국민대세라면서... 대중에게 주식몰이. 코인몰이를 하고 있습니다...ㅋㅋ 저도 국민인지라...아니 대중인지라... 주식시장으로~~ 코인시장으로~~ 기웃거리면서 미래가 불안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경기는 이미 시작되었죠??? 그럼 도대체... 언제끝날까요??
나이스톡톡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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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하나가 회사생활 망치네요
나름 팀장의 위치에서 일하고 있는데 업무 지시나 요청을 하대하듯이 고함치면서 직원들 다 들리게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원래 다른직원(퇴사하심) 한테 엄청 신경쓰일정도로 하다가 그분 퇴사하고 나니 제가 타겟이 된듯 싶습니다;; 이젠 저한테 소리칠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한데 어쩌죠? 제 직속 상사는 아니고 여성 임원분입니다. 회사 특성상 대부분 직원이 20대 중반 여성분이 대부분이고 저는 나름 열심히하려고 노력하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방금도 고함고함에 아주.. 아직 손이 벌벌 떨리네요.. 여담으로 대표님은 제가 업무 포지션상 스트레스가 많은 위치인걸 아시고 임원분에게 너무 나무라지 말라고는 하시는데 한달에 한번꼴로는 정말 심하시네요.. 몸값 올려 이직 기회는 많으나 3년은 채우고(현재 2년 반) 이직 생각하자는 제 스스로의 목표가 요즘 많이 흔들리네요...
QueenYum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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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18] 오늘도 뛰어서 출근을 하셨나요?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스크린 도어가 열립니다. 삘리리리~" 지하철 역사에 울려 퍼진 방송은 달리기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와 같았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결승점인 지하철 출입문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경마장에서 문이 열리는 순간 좌우 상관없이 앞만 보고 전속력으로 달려 나가는 경주마처럼 달리는 사람들은 유유히 걷는 내 어깨와 가방에게 원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매정하게 툭툭 치고 지나갔다. 그렇게 결승점인 지하철에 도착하기 위해서 본인이 탈 때는 두 팔과 어깨로로 있는 힘껏 밀고 들어갔으면서, 본인이 타고 나서는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타지 못하게 온몸으로 버텼다. 출퇴근길마다 매일 이렇게 똑같은 현상이 눈 앞에 펼쳐졌다. . ​​ 난 급한 상황에서도 곧 출발할 것 같은 지하철을 타려고 뛰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신나게 뛰었는데​ 만약 못 타게 된다면 손해 보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정말 열심히 뛰어서 타게 되어도 '그냥 어차피 탈 것 탔구나.' 정도의 느낌이지 ‘내가 열심히 뛰어서 지하철을 타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라는 보람이 없다. 결국 달려서 나에게 무언가 큰 이득이 되었다는 느낌이 잘 없다. 반대로 뛰지 않았는데 지하철 문이 늦게 닫혀서 타게 되었다면 오히려 무언가 이득을 본 느낌이다. 만약 뛰지 않아서 이번 지하철을 놓치게 되어도 '그냥 난 걸었으니까. 당연히 놓친 것이지.' 라고 생각하면 손해 보는 느낌 또한 없다. 꼭 총소리에 맞춰서 모두가 뛸 때 나도 뛰어야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이다. .. 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하철을 탈 때 억지로 밀어서 타지 않고, 타서도 굳이 밀어내지 않는다. 그냥 사람의 흐름에 그냥 몸을 맡기면 된다. 지하철이 자가용도 아니고, 내가 남들보다 더 돈을 낸 것도 아니다. 누구나 똑같은 돈을 내고 이용하는 지하철인데 굳이 내 힘 빼서 못 타게 할 이유가 없다. 이번 지하철이 가면 다음 지하철이 또 오고, 어느 지하철을 타더라도 내가 가는 목적지는 똑같은데 굳이 급하게 탈 이유도 없다. 지하철 놓쳐서 출근이 5분 늦을 상황이라면, 아침에 5분 일찍 나와서 다음 지하철 타면 된다. 특히 비오는 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는 대중에 몸을 맡기면 콘서트장의 유명 락 스타가 된 느낌도 들면서, 인파 속에 어느 순간 휩쓸려서 힘들이지 않아도 어느새 다른 지하철로 환승까지 되어 있다. ... 회사생활도 지하철과 비슷하다. 다음 차가 곧 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매일 타던 지하철을 타고 항상 가던 그곳에 가기위해 앞만 보고 달린다. 회사가 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기 위해 밀어내고, 내리지 않기 위해 버틴다. 회사 일이든 지하철이든 차분하게 걸어가면 방향을 잃을 확률도 줄고, 가끔은 매일 다니던 길 보다 더 빨리 가는 노선도 확인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차피 동일한 목적지로 가는 것인데 꼭 지하철만 타야 되는 보장도 없다. 어느 상황에서는 버스를 타면 지하철보다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할 수도 있다. '내가 뛰면 너도 뛰어야지!' '당신은 왜 저 사람보다 일처리가 느리지?' '왜 자꾸 내가 시키지 않은 다른 방향으로 일을 하는 거야?' 위와 같은 마음가짐으로만 회사 일을 한다면 급하게 지하철을 탈 수는 있겠지만 지하철을 행복하게 탈 수는 없을 것이다. 매일 급하게 시간에 쫒겨서 서두르는 것보다 조금 일찍 몸과 마음을 준비하고 여유있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조금 더 편안한 하루 일과를 지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러한 여유가 마음을 그나마 평안하게 해준다. 난 오늘도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걸어서 지하철을 탄다.🍯
밥벌이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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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사원급) 분들 모여봐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2년차에 접어든 MD입니다. 아예 신입은 아니지만 여전히 주니어 오브 주니어로서 갖은 잡일을 담당하고 있고, 여러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고민이 만항요 회사생활 그 자체(사람들과의 관계), 커리어 개발, 재테크... 여긴 여러가지 직무를 가진 분들이 많고 또 저처럼 주니어로서 비슷한 고민 많을 것 같아서 혹시 스스로 주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굳이 따지자면 사원급)들 있으면 모여서 얘기 나눠보는 거 어때요? 일단 댓글로 활발히 소통 해봐요 ㅎㅎㅎ
빨간펜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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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모든 것이 싫어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
서른살 4년차 직딩이에요. 일 잘하다가도 진짜 아몰랑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이 직장 사람들에게 질려서 그런것도 있고, 내가 과연 이곳에 있는게 맞을지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요. 요즘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진걸 느낍니다. 어제 너무 짜증이 나고 생각이 잡히질 않아 일하는거 사수에게 대충 넘겨주었더니, 제대로 한소리 들었네요... 허허. 뭐, 솔직히 말하면 한소리 들을 때 정말 감정이 폭발할 뻔했습니다. 쉬어야겠다는 판단에 당장 주말에 1박2일 여행 잡았습니다. 최근에 이직하려던 것도 최종면접에서 안되고, 협회라는 분야 때문에 이러다 영영 이회사만 다니는 거 아닌가 불안한 것도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주택 구입으로 스트레스도 받다보니 복합적으로 마음이 많이 지친듯 하기도 하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두는게 맞는걸까요? 앞으로 수십년은 직장이든 조직 내에서 생활해야할텐데, 다들 어떻게 답을 찾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혼란한 감정을 잘 추스리고 가야할듯 해서요.
오렌지5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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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대표님들은 다들 이러시나요?(중소기업)
중소기업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소기업 직원 20명 가까이 있다가 현재는 2명으로 축소 된 법인 회사 입니다. 유명한 화장품 어플에서 랭킹 1-2위 다투는 회사구요 타사 브랜드에서 봤을때는 저희 회사가 탄탄하고 직원 많은 회사라고도 알고있어요. 우선 저는 여기서 햇수로 4년차 대리 팀장 입니다. 말이 팀장이지.. 2명인데요.. 직원수가 줄면서 덕분에 복지는 자연스레 사라졌구요 저는 업무가 더 늘어났으며 연봉은 아직까지도 2600 입니다. 협의 아닌 협의, 통보 식으로 늘 이루어졌고 이번년도 초에 퇴사하려 했으나 코로나로 인한 취업 시장이 꽉 막혀 울며 겨자먹기로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 협의 때에는 늘 하는 말은, 이번년도도 어려우니 이정도 선에서 하자. 라고^^ 항상 돈 없다 매출 올려라. 회사 망하고싶냐 가 대표님의 말씀이었고 그래놓고 최근에 알았습니다. 저희 법인 명의로 포르쉐 차량을 뽑은 뒤 와이프와 그의 가족들이 타고다닌다는 것을요. 그리고 법인 카드로 이것 저것을 사고, 본인 와이프를 회사 직원으로 등록 한 뒤 육아휴직 중이라며 국가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금을 싹 타가고 있는 것을요. 이 부분 관련해서 퇴사하며 고발하고 싶은데 제 눈으로 본 것만 있지 직접적으로 캡쳐 하거나 하지 못했습니다. 하여 궁금 한 것은 다른 회사의 대표님들도 전부 이러시는지,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데 고발이 가능한지, 이 부분으로 인해서 회사에 타격이 갈 수 있는지 없는지 유무를 알고싶습니다ㅠㅠ 엿먹이고 싶어요ㅠㅠ
김빵빵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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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용 자격증?
현재 직장은 크게 만족하진 않지만, 정년 보장 되고 그냥저냥 다닐 만 한 것같은데 노후까지 생각하면 답답하긴 합니다.. 혹시 은퇴하고서도 쓸 수 있는 자격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주변에서 준비하거나 좋아보이는 것들은 뭐가 있는 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삼굿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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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외국게 반도체 회사로 이직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연봉 협상은 어떻게 무엇을 주로 해서 협상해야 하는지요? 기본급 스톡옵션 기타 수당 총 수령금액? 전직장보다는 많이 받고 이직 하고 싶은데요 현명하신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고래밥0815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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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취직안되는 이유가 뭐죠 ?
관리자이고 임원으로 있었는데 내일모레 60입니다. 니이ㆍ학력 무관이지만 서류심사 통과하는 곳은 없는 듯 합니다. 학력, 경력 적으면 바로 나이 추적되는데 형식적으로 블라인드 면접한다고 하네요.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주어진 업무는 더 잘할 수 있고 책임감도 있는데....
YSG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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