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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
쿠팡 화재 사고에 하루종일 마음이 아프네요. 화재 예방이 중요하다보니, 건강한 여름나기 우리 모두가 조금더 신경을 써야할것 같아요.
지전짱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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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고충처리 담당이 있나요?
회사내에 고충처리 담당이 다들 있으신가요? 저희는 있는데 고충털어놔도 비밀 보장이 안될거 같아 못하겠네요ㅋㅋ 혼자 힘드네요 공식적으로는 보장해주지만 비공식적으로 술자리에서 다 소문날거 같은 느낌…ㅜㅜㅜ
sisa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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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장이 된다면~?^^
이런 도장을 맘대로 찍을 수 있다네요. 진짜 이런도장좀 찍어서 직원들 사기도 북돋우고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사장님들좀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아니면 회장님들?????
블루스카이5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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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고 쉬고 있어요
az 잔여백신 잡아 맞고 휴가 썼어요 당일은 괜찮았는데 오늘은 힘드네요 열 나고 더워요 백신 맞고 바로 출근하신분 계신가요?
띠로리링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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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을 다루는법을 알려주세요
팀내에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짱2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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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듣는거
너어어무 졸리네요 헤드뱅잉 좀 했는데 언제 한시간반이 지난거죠
아이고삭신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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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라운지도 우마오당이 접수했나요?
올라오는 글들 보면 애사심은 전혀 없는데 회사에 문제있다는 이야기 뿐. 피붙이 가족들과 살아도 문제 투성이인데 하물며 공동체 생활을 하는 직장에서야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온갖 일들이 다 스트레스처럼 느껴질 수 있죠. 직장은 무조건적인 자애를 베풀어주는 부모님이 아니구요. 자신의 노력으로 기업의 이익을 배가시킴으로써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입니다. 칭얼대는 글들을 올리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자신의 모습을 성찰해본적이 있을지... 모든 기업은 이제 갓 사회에 뛰어든 직장인에게는 배움의 터전입니다.
아마츄어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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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지 않게 의견 개진하는 방법
다른건 아니구요, 저희 부서장님이 부서 회의때 나가거나 인사이동한 사람들에 대해서 일 못해서 또는 업무강도를 못버텨서 그렇다던지 같은 뒷담화 비슷한 얘기를 하세요 근데 사적인 술자리 또는 원래 부서원들(전임자가 고생한거 아는사람들)끼리 있을때는 괜찮은데 부서에 새로 오신분 있을 때 그런얘기하시면 저는 사실 좀 마음이 불편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팀원이 새로 오셨으니 좀 앞으로 어떻게 바꿔보려한다 라던지 이런 미래지향적인 이야기가 더 좋을거 같다는게 제 의견이에요. 이걸 어떻게 기분 안 상하게 의견을 전달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니르바나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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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합니다
사측과는 원만히 퇴사 합의가 되어서 다음주부로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어제 신입와서 인수인계중이구요. 퇴사 전 준비해야할 사항이 뭐가 있을까요? 사측에 받아야할 서류나 아직 직장인 신분일때 처리 해두면 좋은 일들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퇴사후에는 동종업계 이직은 아니고 해외로 나갈 생각입니다
블리자드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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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연일 최고점을 갱신하는데요.
주가지수 연일 최고점을 갱신하는데요. 이번 랠리가 언제 까지 계속될거라고 보시는지 모두의 라운지 커뮤니티 댓글 의견 마구마구 나눠 주시면 좋아요 => 콕콕콕
지전짱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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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대기업에 다니는 벼락거지 이대리 5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wows200094/222381602973 -- '4월 급여가 입금되었으니, 인사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25일마다 오는 산타클로스가 어김없이 이번달에도 찾아왔다. 얼마가 들어왔는지는 알고 있지만 이대리는 인사정보시스템에 접속했다. 닭가슴살 같은 삶에 가끔 찾아오는 닭다리를 보려고. 총 급여액 6백만원, 소득세 얼마, 연금 얼마, 건강보험료 얼마, 공제회 등등.. . 이대리의 은행 어플에는 4백 30만원이 입금되었다는 알람이 떴다. '430... 430... 큰 돈인데... ' 이대리의 아버지는 공무원이었고, 지금도 5백 남짓한 월급을 받았다. 이대리가 4년차에 430을 받는다고 했을 때, 역시 대기업이라며 자랑스러워하시던 모습이 생생했다. 이대리의 자취방은 전세였지만 매달 이자가 나갔고, 관리비가 6만원이었다. 수도세와 계단청소비, 엘리베이터 이용료가 포함된 금액이었고, 전기세와 가스비는 따로 내기 때문에 이대리의 서울 숙박비는 생각보다 비쌌다. 그리고 왜 또 결혼들은 그렇게 많이들 하는지 한달에 두 번씩은 결혼식이 있었다. 경조사에 조금, 고등학교 친구때문에 넣어준 보험 조금, 넷플릭스 조금, 세제,휴지,통신비 조금.. 숨만 쉬고 있어도 돈이 줄줄 새는 것 같았다. 이대리는 요리를 좋아했지만 음식물 쓰레기 치우는 건 좋아하기 힘들었다. 양파껍질, 마늘 꼬다리, 고기 비계, 남은 음식.. 이대리 집에는 남겨둬도 먹을 사람이 없었고, 음식물 쓰레기 봉지에 절반만 찬 쓰레기는 금새 벌레들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VIP가 된 배달어플에는 죄다 최소주문금액이 15,000원이었고, 배달비 2천원을 추가해서 주문하면 금방 2만원을 채웠다. 강남의 비싼 점심에 커피까지 마시면 하루에 밥값으로만 4만원이 훌쩍 나갔다. 부모님 용돈에, (살기위한) 헬스장에, 가끔 친구들과 술이라도 먹으면 돈은 부르마블 머니처럼 가볍게 나갔고, 그러다보면 이대리 계좌에 남는 돈은 백만원 남짓이었다. '명품은 산 적도 없고, 딱히 낭비하는 것 같진 않은데... 차도 없고..' 이대리는 스스로가 근검절약하는 스타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사고싶은 것을 다 사는 것은 아니었다. 친구들이 사는 비싼 옷, 비싼 차, 호텔 뷔페는 다른 나라 이야기였고, 가끔 무슨 일이 있을때나 사는 것들이었다. 그런 지출이 있을 때는 그 달 저축은 거의 없다고 봐야 했다. '나보다 못 버는 사람도 많을 텐데.. 서울에서 어떻게 사는거지' 실제로 이대리는 주변 친구들 중에서는 낮지 않은 편이었고,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높은 편이었다. '내가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나.. ' '아니지, 배가 불러야 배부른 소리를 하지. 미친' 이렇게 수입/지출을 생각할때마다 이대리는 가슴이 갑갑해졌다. 누구한테라도 이 갑갑함을 토로하고 싶었지만, 모두가 먹고살기 어려운 이 세상에 딱히 투정부릴 사람도 없는, 그런 못난 고민이었다. 네이버 부동산을 열어 이대리가 항상 꿈꾸는 아파트를 다시 본다. 이대리는 그 사랑스러운 아파트 이름을 드림텔이라고 지었는데, 6살이라 한창 클 때여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가격이 쑥쑥 자라 있었다. 이대리가 지금처럼 살면 40년 후쯤 빚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대리는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 말씀을 잘 들었고, 머리는 좋지 않았지만 엉덩이 근육은 명품이었다. 국영수 위주로 열심히 하라길래 열심히 했고, 수능을 잘 봐야 인생이 핀다길래 수능을 잘 봤다. 주변에서 좋다는 SKY를 갔고, 졸업하고 다들 가고싶어하는 대기업에 갔다. 모두 이대리의 엉덩이 근육이 해낸 일이었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사회에서 좋다는 대로 했고, 심지어 썩 잘했는데도. 왜 40년이나 원룸에서 살아야 드림텔을 살 수 있는지 이대리는 궁금했다. 심지어 요즘은 대기업에 다니는 기득권이라고 청약이고 대출이고 가입 가능한 것이 몇 개 없었다. 한문을 잘 모르는 이대리였지만 '기' '득' 이라는 말이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시키는 대로 했는데.. 아니지.. 시키는 대로 해서 그런건가... ' 이럴때면 이대리는 피지도 않는 담배가 생각났다. 그때였다. "이대리. " 조과장이었다. 이대리는 갑갑한 생각에 빠져있느라 다가오는 것을 느끼지도 못했고, 세상 멍청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네?" "지금 시간 괜찮지? 김부장님이 시킨 일이 있어서 그런데, 같이 갈 사람이 좀 필요해서. 잠깐만 외근나갔다오면 돼. " "아 넵넵. 지금 시간 괜찮습니다. " 이대리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서 조과장 뒤를 따라갔다.
이용자
억대연봉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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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후기
오후4시에 얀센 맞고 기분이 매우 더러웠음 그러다 새벽 3시쯤부터 몸이 안 좋음 심한 두통과 근육통으로 인해 잠을 못잠 38.5도로 발열 오한 발생 만 40시간 동안 38에서 38.5계속 유지 생활하기 힘듬 타이레놀 먹으면 38도까지만 내려옴 후회하기 시작 걍 있었으면 안 아팠을텐데 굳이 백신을 맞아서 이렇게 아파야하나 ㅋㅋ 담에는 안맞겠다 다짐함 ㅋㅋ
rnd mana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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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퇴사각인가 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처음 입사한 회사에 사수는 이미 퇴사 계획이 있었고.. 사수 대체로 과장급 입사했는데.. 3개월만에 돌연사하셨고(직접 보지는 않음).. 제 위에 아무도 없이 일한지 3개월만에 한명더 입사 해서 괜찮는듯 지냈는데 2개월후에 다른부서에서 자살하신걸 제가 목격하고도 지금 이 회사에 계속 남아 있네요... 심리상담을 받긴했는데.. 결국 바쁘서 두달간 받다가 상담 중지했는 이상증세가 보여서 다시 한달간 상담받고 지금까지 버티네요... 중간급이 없어 안그래도 힘든데.. 팀장은 저에게 과장급의 마인드만 심어 줄라하고.. 큰그림만 그리길 원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아버지가 간경화 말기로 투병중이신데.. 올해 못 넘기실거 같다라는 이야기를 하니.. 난데없이 저 포함 회의 열어서 저 없으면 업무가 스탑되니... 만일에 대비한다고 해서 제 업무를 분담하는데.. 기분 진짜 뭐 같았습니다.. 회의 끝에쯤에 미안하다는데.. 진심은 안느껴지고... 다 어퍼버릴까 하다가도 어른이니깐 참았는데.. 공감도 못할거면서 둘이 있으면 계속 아버지 이야기 꺼내는데 역겨워서 표정 개 썩으니깐 그때 눈치를 챈건지.. 하.. 살다 살다 이렇게 뭐같은 대접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보란듯이 미국 생활 8년에 대학 졸업해서 들어온 회사가 중소 기업인데.. 제가 선택을 잘못 한거 같네요... 오늘 또 입사 후 2년만에 처음 갈 교육 조차 바쁘다고 취소하라하고.. 결론은 바쁘니깐 포기하라지 좋게 포장해서 저한테 도움이 되는지 않되는지 먼저 파악하고 일단 제 교육일정에 회사 업무가 바쁘니 취소하라네요.. 저 참을대로 참고 나가도 되는거 맞죠? 이 이상 참으면 진짜 병신으로 볼까봐.... 잡아도 그냥 다 때려 치우고 퇴사할려구요... 저 없이도 잘 돌아가는 꼴이 뭐 같긴 하지만.. 이젠 그만 할렵니다...
다나에르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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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과 맞지 않는듯한 일을 계속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20대때는 학부 전공을 살리려고 노력하다가 안되는걸 깨닫고 ㅠㅠ 2년 전부터는 아예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업무가 너무 벅차다는 느낌이 듭니다. 중소기업인 저희 회사는 저를 키워야 한다고 일을 많이 주시는데요, 사실 제가 입사해서 하던 업무와 업무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 입사한지 2년이 되어가지만 신입처럼 다시 배우는 것 같습니다ㅠ 문제는 이게 시간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파악이 안됩니다.. 업계가 또 대부분 남자가 많구요.. 또 가르쳐 주는 상사도 화가 많으신 분이라 ㅠ 서로서로 참 힘드네요 이나이에 또 이직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참고 다녀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저의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퀄리티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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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리멤버 쓰면서 아쉬운점 및 바램
장점이 많아서 쓰고있지만 갠적으로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1. 명함 저장후 폰 전화번호부에 기록 될때 - 보통 성명 앞뒤로 회사이름이나 직책 표시할텐데 기능 없음 - 동명 2인일 경우 또는 기존에 알던 사람인데 리멤버 입력이 없을경우 보기 불편함 2. 공 사 구분이 가능한 입력 - 명함 주고 받음은 비지니스관계가 많겠지만 사진촬영 전 공과 시적인 관계 구분은 어떨런지.. 3. 명함시대의 페러다임 - 리멤버는 이 분야에 대표적 앱이라 생각함 - 모바일 웹 기반 아이디나 코드 전달로 리얼 전자명함(사진찍는거 아님)을 만들었으면 함 - 국내 명함제작 공장에 리멤버 아이디나 코드 입력으로 리얼 전자명함 코드삽입 옵션 제안(별도 영업) - 리멤버는 리얼 전자명함 템플릿 제공(각 회사에서 쓰는 몀함 인쇄양식과 차별화/인쇄로 할수없는 퀄리티 제공) 이상 갠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상상이 미래를 만들것이라 생각해 몇자 적어봤습니다. >>혹시 전화번호부 저장시 위 이슈 해결 가능한 별도 옵션이 있나요? >>아니면 가끔 전화번호부 중복 삭제 앱을써야할까요?
잔따르까
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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