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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용트림, 쩝쩝 등 온갖 소리 내는 팀장
그냥 트림도 아니고 정말 ㄲ ㅓㅓㅓㅓㅓㅓ억! 하면서 큰소리로 트림하고요. 전화통화 하고 있는데 옆에서 큰소리로 ‘으아ㅏㅏㅏㅏㅏ’ 하면서 기지개를 펴요. 물 한 모금 국물 한 숟가락 먹을 때마다 ‘으아~~’ 사탕이나 얼음 먹을 땐 ‘쮸업’ ‘쮸업’ 거리면서 생전 듣도보도 못한 소리를 내고요. 실내슬리퍼를 구두로 갈아신고 밖에 나갈 땐 한 5미터 정도는 구두 앞코로 바닥을 쾅쾅 치면서 해괴한 모습으로 걸어나갑니다 자기집 안방에서 할 법한 행동을 정말 매일같이 이 작은 사무실 안에서 하는 모습이 아직도 적응이 안 되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팀원들도 뒤에선 욕하는데 막상 나서서 직언하는 사람은 없어요. 이런 경우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사에 조치를 취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해야 하나요? 진지합니다
살려주십시오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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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합격했네요.
40대초 여성 차부장급. 연봉도 나이도 솔직히 성별도. 이직이 쉽지않은 조건이라 서류탈락하기를 수십번. 3개월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두군데 합격했습니다. 비개발 직군인데다가, 현재 연봉이 낮지는 않은 상황이라 희망연봉을 10%인상으로 적은게 좀 후회스럽긴하네요. 15%로 적으니 단 한군데도 연락이없었어서 낮춰본건데, 이렇게 합격해버리니 매우 아쉬워요 ㅎㅎㅎ 핑퐁을 잘해야할텐데. 붙고나니 이제 연협이 걱정이네요. 현회사에서도 카운터오퍼 올것같지만 그래도 한번 떠나기로 마음 먹었으니 발걸음 힘차게 내딛어 보렵니다. 저처럼 나이나 연봉 직급땜에 이직이 어렵진 않을까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이곳에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힘 내시라고 그리고 축하도 받고 싶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이직도 성공합시다!
포티포
억대연봉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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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 지원한 회사에 직원 추천으로 또 서류내도 되나요?
계열사만 같고 직무는 다른데요 헤드헌터 통해 서류내고 이미 3주가 지나서ㅠ 혹시 다른 직무 서류 직원 추천 통해 내도 괜찮나요?
류류룰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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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도 빈익빈 부익부
백수 4개월차입니다. 구직하면서 느낀 점이에요. 초반에는 간절하게 한 회사씩 올인했더니 줄줄이 낙방하거나 턱없이 안 좋은 조건을 제의받아 시간만 낭비하고, 자존감도 완전 하락했습니다 ㅠ 지금은 상황이 역전 되어서 2개 합격레터 받고 맘 편하게 나머지 2개 면접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사이드 프로젝트 의뢰가 2개 들어와서 출근 전까지만 사이드로 일해달라고 해서 일단 수락 한 상황입니다. 그 대표님은 다른 회사 가더라도 맘에 안들면 우리 회사 오라고까지 하시네요. 원래 인생은 이런 걸까요? 나라은 인간은 같은 사람인데 시장에서의 반응은 파도를 치니 참 멘탈관리 하기가 힘듭니다. 일단 물이 들어왔으니 노를 저어봅니다.
영이영이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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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협상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존에 첫 직장을 오래 다녔습니다. 근데 기본급이 너무 낮아 고민을 하다가… 올 초에 첫 직장에서 작년에 원천징수 받는 금액 만큼 기본급으로 입사를 하였으나, 회사가 면접 시 생각 한거와 너무 달라 빠르게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 최근에 한 회사에 합격을 했습니다. 우선 이력서에 짧게 다닌 회사는 기재 안하고 첫 회사만 기재를 했습니다. 면접 시 원천징수 금액 물어보시길래 대략적으로 제가 받았던 금액을 대답하였습니다. 어제 늦게 인사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작년과 올해 연봉계약서 작년 원천징수영수증 최근 3개월 월급명세서 그리고 희망연봉 이렇게 정리해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우선 원천징수영수증은 있는데 계약서와 월급명세서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는데…이 부분 없다고 해도 될까요?? 그리고 희망연봉을 말하라고 하는데 면접때 이야기한 연봉에서 +@ 10~15% 사이 금액을 말을 해도 괜찮을지.. 우선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 등 어플 평균 연봉 보니깐 제가 10%라고 말을 해도 작은 금액인거 같은데… 기본급 기준인지 원천징수금액 기준으로 불러야 할지 애매하더라고요… 선배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산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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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관련 직무에 필요한 영어수준이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해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직무에 도전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토종 한국인에 정규교육 영어과정을 거치고 영어권 환경에 있었던 경험은 전무합니다. 오픽 IH등급으로 한마디도 못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유창하지는 않아요ㅜㅜ 걱정이 좀 되는데 해외투자업무나 해외관련 유관업무 하시는분들께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이 필요한지, 당장 어떤 공부? 준비를 하면 좋을지 의견 문의드리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콜라덕후
억대연봉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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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해임 상담이요 ㅠ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노조활동하다 찍혔고 온갖 누명을 썼습니다. 그래서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임 처분을 바꾸려고 노력 중인데 ㅠㅠ 전 회사에서 해임 처분 받으면 이직이나 전직에 안 좋은 영향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재직증명서에 해임이라고 뜨나요? 답답해서 상담 드립니다 ㅠㅠ
이직고민자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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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처의 협의 중
진행하던 공고에서 대표면접 후 일주일의 시간 경과 후에 합격 통보와 함께 잡오퍼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여느 구직 및 이직자가 그렇듯 급여의 상승이 미비하여 요목조목 정해서 이러이러해서 15%의 인상 재검토 요청을 유선 및 메일로 보냈습니다. 담당자분 전화 오시고 늦어서 미안하다. 재검토에 시간이 좀 걸린다 차주 초에 연락줄테니 기다려달라 해서 알겠다 대답을 하였는데. . ㅋㅋㅋ 제가 지원했던 직무 공고가 올라왔네요. 어제 날짜로. . 그렇게 크진 않아도. 자회사이기도 한데 재검토 기다려달라 연락도 했으면서, 공고가 올라오니. 영 기분이 언짢네요. 합격대상에서 제외됫냐고 묻기도 기분상해서 하기 싫고요. 그냥 잊고 다른거에 집중하는게 맞을까요?
따뜻한용접물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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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알바..하시나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3133718 커뮤니티에는 다들 잘나가는 분들만 있긴 하지만 솔직히 가끔 합니다. 쏠쏠하거든요. 나만 유별난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태양의마테차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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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 4개월째.. 이직 너무 어렵네요 ㅠㅠ
게시판에 맞는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백수 4개월차 입니다. 일 외에 별애별 일도 많고 사람한테 너무 치이기만 하던 회사 다닐때는 너무 회사가 끔찍했는데 그만두고 나니 백수 현실 마저 가혹하네요 ㅠㅠ 이럴거같아 마지막까지 회사 관두지 않으려고 발버둥쳤었는데.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엄청 울면서 관뒀었습니다. 얼마전 최종까지 봤던 면접에서 떨어지고 나서 멘탈이 엄청 흔들리네요.. 직업 특성상 자리도 많이 안나고 저 역시도 많이 부족한 연차이고.. 아직 일 많이 해야할때라고 생각하는데 집에서 한심하게 있는게, 전 아직 할 수있는게 많은데 너무 제 스스로가 아깝고 시간도 아깝도 그러네요.. 다들 이직하시고 관두세요. 다들 그러고 계시겠지만.. 정말 현실은 너무 차디 차네요. 면접보면 왜 관뒀는지에만 너무 집착하고. 면접보는것도 점점 무서워져요 ㅠㅠ 요즘은 내 인생이 나도모르게 실패했다는 생각에 너무 우울하기만 하네요… 이때 이랬다면 어쨋을까 저땐 저랬으면 어떨까의 무한반복.. 글이 너무 우울하죠ㅠㅠ 집에서 뭐라도 해보겠다고 부업 알아보다가 현타가 와서 글 올려봐요.. 하루하루 버티듯 보내는데, 오늘은 한없이 속상하네요.. ㅠㅠ 직장인분들, 또 저와 같은 분들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 어제 참 마음이 추슬러지지가 않아 리멤버에 글 남겻는데, 창피해서 지울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와 봤다가 댓글 남겨주신 성의에 감동하고 갑니다 ㅠ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상황에 공감해주시고 또 같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동지를 얻은것 같은 든든함(?)을 느끼고 갑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이런 따숩고 용기주시는 댓글 남겨주신 분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면접 탈락으로 정신적으로 가물어있었는데 촉촉함 얻고 갑니다 ㅠㅠ 이 글은 제가 좀 창피하더라도 저와 같은 분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을거 같아 두고 가겠습니다. 정말 선물같은 댓글들입니다 ㅠㅠ 귀한 시간 내주셔서 위로와 응원, 공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시간,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다시 보면서 용기 얻어 갈게요! 곧 다가오는 추석연휴 좋은시간 보내시고 우리 더 멀리 뛸 수 있도록 기운내자구요!!!화이팅!!
월루요정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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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상..ㅎㅎ 지금까지의 커리어 싹 리셋하고 직업 다시 고를 수 있다면??
힘든 목요일이니까 즐겁게 상상해봐요 ㅋㅋㅋ 지금과 똑같은 일 하시겠어요? 아니면 바꾸고 싶은 직업 직무가 있나요? 전 직업은 만족해서 동일. 그런데 좀 더 체계가 갖춰진 회사에서 일 시작하고 싶네요. 이게 아직까지도 후회가 됩니다 다른분들은요?
주토피아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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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있으면 언제든 얘기해라"
언제든 들어주겠다 하지만 타당해야 한다 즉, 날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스탠스로 팀원들 대하면 안됩니다.. 역량이나 정보의 차이가 팀장과 팀원간 있을 수밖에 없는데 '맘에 안들면 날 설득시켜' 이 자세로 가면 아무도 말 안합니다. 질게 뻔한 말싸움 누가 하려고 하겠습니까.. 들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한거죠.. 지나가다 이 짤보고 생각나서 ㅋㅋ 던져봅니다
배추머리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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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 스테이 고민되네요.
제 꼬라지가 불쌍했는지 거래처에서 제안이 왔어요. 중견이고 직급은 그대로 B2B 영업총괄이고 연봉은 +1000이고 인센도 현 회사와 10% 같아요. 평상시 월2회 내방하며 유대관계도 괜찮습니다. 막상 가려니 불안하고 그러네요. 현 회사 대표님 주니어에 너덜너덜 해져서 이직 준비중 부하직원이 전무님께 흘렸고 회사가 살짝 시끄러웠네요.대표님과 독대했고 주니어 터치 없을거라 하셨고요.그런데 대표님은 연로하시고 차기 대표는 주니어가 될것이고 길어봐야 6년 ;;; 전무님 상무님께서도 스테이 쪽으로 말씀하시고 고민스럽네요.익숙함이냐 새롭지만 처우 연봉이냐! 대표님께 제안 받아서 고민해보겠다 말씀은 드렸으나 연봉 인상 얘기는 없으시네요. 가자니 자식같은 부하직원들도 눈에 밟히고 안가자니 주니어ㅅㄲ가 또 달려들꺼 같고 고민스럽습니다.
허리케인 채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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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출퇴근
대중교통 타고 판교 출퇴근 하기에 괜찮은 지역 있을까요? 주변은 원룸도 너무 비싸네요ㅠㅠ 세후 200조금 넘는데 지역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고3
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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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하고 나서 알게된 회사 이전
입사한지 얼마 안된 회사인데 정말 입지 안좋은 곳으로 내년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하고 들어오고 나니 다들 바빠서 제가 해야할 일들에게 대해서는 신경들을 못써서 그런가.. 갑자기 위치가 좋았는데 확 텐션 떨어지네요
E밀러공
쌍 따봉
2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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