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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이 팀원보다 낮은 팀장
제 이야기 입니다 직급은 과장인데 팀내 8살 많은 차장님 말고 제가 팀장 달게 되었고 2년정도 그렇게 차장님보다 월급 적지만.. 팀장으로서 일했는데요.. 뭐 차장님도 속상할테고 경력은 8년 차이 나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올 초 회사가 합병되고 어쩌고 하다보니 다른 자회사에서 저희 팀으로 편입된 친구들이 있는데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짧은데 기본급이 저보다 높네요…. 저희 실장님한테 컴플레인 하니 편입된 친구들은 경력직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그때 시세??가 그래서 그렇게 줄 수 밖에 없었다… 하시네요… 그러면서 이번에 진급 시켜주고 싶었지만 특진 조건에도 맞지 않아 내년엔 꼭 시켜주겠다 급여 부분은 연장근무 형태로 조정해주겠다고…. 한달전 이야기인데 아직 얼마 올려주겠다는 말씀이 없으시네요 전 그냥 회사에서 보기에 가성비 좋은 리더겠죠 내년에.. 될지도 안될디도 모르는 승진 기다리는게 맞나요….연봉으로 쳤을때 몇 백 더 받자고 이직 하는게 맞나요ㅠ 현타시게오네요ㅠ
자기일은자기가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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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으로 이직...
최근 너무 고민이 되네요.. 저는 전남 광주의 지역에서 근무중입니다. 처음 이직을 고민하게 된 계기는 지사의 과중한 업무와 대표님의 과격한 언어등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은 회사는 아니지만 6개월가량 부장 업무 대행으로 재직중인데 해당 직무에 14년 가량의 경력이 있음에도 업무의 양이나 영업적 압박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 고민하게 된거 같습니다. 그러던 중에 강원도 원주 지역에 외국계 회사쪽 팀장 자리가 나와서 이직을 고민중인데 지금 거주지와 먼 지역이고 연봉은 기존보다 500만원정도 인상되는 수준입니다. 강원도 혁신도시쪽인데 해당 지역에 대한 경험이 없어 두려움과 최근 결혼을 하여 이직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이직을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 걱정되어 글을 남깁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장점 1. 업무 강도 완화 2. 500만원 가량의 연봉인상 단점 1. 생소한 주거 환경 2. 지역 이동시 해당 이직회사 적응
고민의연속중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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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연차 높은 수석님이 제 팀원으로 오셨습니다. 업무 비협조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조직 개편으로 팀장을 맡게 된 직장인입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저보다 연차도 높고 경험도 많으신 '수석' 직급의 팀원분과의 관계입니다. 사장님께서 회사의 고인물 대책으로 인사개편을 실시하였습니다 . 그러다 보니 상대가 내려오고 제가 올라간상솽입니다. 저:40대 팀장 상대:50대 ​본인이 제 부하 직원이 된 상황에 대해 심리적으로 불편함이 있으신 건 이해하지만, 문제는 실질적인 업무 지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업무 비협조: 업무 배분을 하면 수동적인 태도로 일관하거나, 본인 판단하에 중요도를 낮춰버립니다. ​지시의 어려움: 저 역시 연상인 분께 업무 지시를 내릴 때마다 눈치가 보이고 매번 조심스럽습니다. ​팀 분위기 저하: 이런 냉랭한 기류가 팀 전체에 퍼지다 보니 다른 팀원들도 눈치를 보고 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팀장으로서 이 분을 어떻게 예우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끌어낼 수 있을지, 혹은 이런 경우 명확하게 선을 긋는 것이 나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ohayolee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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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이 트입니다 ㅠ
이직전에는 아침 일어나는것 부터 숨이 막히고 출근준비하는데 몸이 무겁고 지하철을 타면 '오늘 잘 버틸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출근하면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왜 나만 이걸 하는지?' 등등 생각이 났고 이직의사를 밝혔을때 한 동료로부터 '이걸 버티네'라고 팀장이 얘기하는걸 전달들었고, 분명 이 얘기는 같은 팀원들또한 들었을텐데, 이들에게는 이러한 얘기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 배신감을 느끼고, 그들의 가면이 너무나도 무섭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분야라 그간 느껴보지 못한 성취감을 다시 느낄수 있어 뭔가 살아난 느낌이 듭니다. 도망친 곳은 낙원이 없다라고 하지만 지금 저는 여기가 낙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전 직장으로부터 많은것들을 배웠고, 관리직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방법을 크게 배운거 같습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느라 고생이 많으시며, 미약하게나마 크게 위안이 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글을 마무리 해봅니다. 다들 건강히 직장생활 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팀장은 빼고 ^^ㅎㅎ)
archemi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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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다가 일머리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남 얘기가 아니고 저 스스로의 이야기입니다. 어려서부터 ADHD가 있어서 중학생때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ADHD 치료약을 먹고 있는데 이걸 먹어도 일머리나 눈치가 생기지는 않더군요. 나름 군필이고 4년제 대학 졸업했지만 이것도 간신히 해낸 겁니다. 사회 나와서는 제조업 사무직 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어딜 가도 수습기간 지나면 짤리거나 정직원이 되어도 얼마 못 가서 짤리거나 생산직으로 좌천되기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생산직으로 가면 잘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못해서 짤리고요. 지금 있는 중소기업 직장에서도 사장님이 저를 짜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시키는 일만 하고 일을 찾아서 할 줄 모른다면서요... 자격증을 따도 이게 안정적인 직장을 보장해주지는 않더군요. 앞으로 어느 회사를 가도 이런 일이 반복되어 짤리겠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고 절망적이에요. 30대 중반인데 결혼도 못 하고 직업도 제대로 없고... 제 적성에 안 맞는 걸까요? 제 적성에 맞는 일은 무엇일까요.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리멤버에 글 씁니다.
플라이트윙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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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발 PM VS 자동차 구매/자재 뭐가 커리어나 전망이 좋을까요?
자동차 개발 PM 하고 있은데 자동차 구매/자재 헤드헌팅이 들어왔습니다. 개발이라 매일 12시 야근에 지쳐서 고민중에 있는데 단순히 커리어,전망만 바라보면 뭐가 좋을까요?
@현대자동차(주)
뾰규미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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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 7천 vs 중소기업 연봉 7.5천
대기업이 복지나 안정성은 좋겠죠.. 대기업 연봉이 중소기업 보다 5백 낫다고 하면 여러분의 선택은.... 대기업 지방 / 재계순위 5위 이내 회사 중소기업 서울 / 들으면 알만한 회사 (집 경기도) 수정 1. 오타자 5천->5백
서른여섯번째용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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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자신의 감정을 해결하려는 리더
회사에 빌런이 가끔 있습니다. 사회 경험이 적은 사람일 수록, 상황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몇가지 확인할 수 있는 잣대를 적어봅니다. 특징. 첫째, 원인 분석 대신 책임 추궁에 집중합니다. 둘째, 의사결정이 일관성을 잃습니다. 셋째, 불편한 대화를 회피하거나 폭발적으로 반응합니다. 넷째, 팀원의 감정적 의존을 만듭니다. 다섯째, 과거의 성공 방식을 고집합니다. https://myhandybook.com/0k0b
묵비권
억대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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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니예요~~!!
아침에 출근했는데 상급자가 저보고 어제 퇴근할때 사무실 문열어놓고 출근했냐고 그러길래 (제가 마지막에 나와서) 아니라고 저아니라고 했어요 전 문잘닫고 도어락 닫힌거 확인했다고 그럼자기가cctv확인해보겠다고 하는데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의심부터하는 게 너무 싫으네요 평소에도 사람가려가며 강약약강스타일인게 넘 싫었거든요 나아니라고 얘기해도 믿지도않고 이런분위기에서 하루하루 버텨내는 참 직장생활이라는게 어려운거 같습니다.
퇴사시그널2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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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차 사유 어이가 없네요
며칠전 출근시간도 되기 전 이른 아침에 신입한테 전화가 와서 여자친구한테 감기가 옮았는데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연차를 쓰겠다고 하더군요. 오케이 연차 써라 했습니다. 다음날 신입이 출근해서 휴가 승인서 받아가는데 이상하게 너무나도 멀쩡한 겁니다. 기침도 안하고요. 농으로 이렇게 금방 났는다고? 아팠던거 맞아? 물어봤는데 반응이 뭔가 찜찜해서 신입과 친한 젊은 대리에게 무슨 일인지 좀 캐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사실 아팠던게 아니라 지각이 확정일만큼 늦게 일어났는데 지각하기 싫어서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고 팀장님(제가 팀장입니다)은 별거 아닌 사유로 연차 쓰겠다고 하면 죄 반려하니 평소에도 그럴듯한 사유로 거짓말을 해서 올렸다는 겁니다. 신입을 불러다가 연차 사유는 투명해야 한다. 그게 대무해주는 팀원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연차 중에 다른 사람이 대체해줄 수 없는 문제가 터지거나 급하게 연락해야 할때 너의 상황을 알아야 하지 않겠냐. 다음부터 허위 사유를 기재하면 그때는 무단결근 처리하겠다. 라고 하니까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있네요. 신입 키우기 참 힘드네요.
편견없음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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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좀 사주세요
유선업소용 청소기가 회사에 하나있는데 그마저도 오래되서 잘빨리지도않고 잘안빨리니 전직원이 좁은틈새청소할때 쓰는 솔달려있는 걸로 테이프로 붙여놨네요 이게 잘 빨리지도않고 거의 좁은 솔로 쓸어서 청소하는식으로 해서 강제로 빨아들일수있게하는데 골때립니다 다른층사무실에있는것도 안빨리고 뱉어낸다고 해서 사야될거같다고 살짝말씀드리니 청소필터 잘털고 써야된다는 말만하고 사자는 말은 없네요 청소 도구는 없는데 지저분하면 알아서 청소좀하라고만 강요하는 참으로 이상합니다 회사가 어려운것도 아닌데 제발좀 제대로된 청소기 사자
퇴사시그널2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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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남자친구 얘기만 하는 여직원
신림 사는 박ㅇㅇ씨는 알까? 당신의 식성과 말버릇.. 출신 대학교, 고등학교, 전학한 고등학교 ... 어머니와 사이가 좋아서 가끔 전화통화할때 엄마때문에 전화를 끊는다는거.. 친화력이 좋아서 전교회장을 놓친적이 없다는거.. 여사친 문제로 어제도 싸웠다는거... 이 모든걸 저는 다 알고 있답니다 왜냐면 님 여자친구가 말해주거든요.. 귀에서 피날거 같아요.. 근데 정작 자기 얘기는 잘 안합니다 남친 얘기만 조잘조잘 왜이러는걸까요?
i1l1llll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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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근무시간에 독서하는 것에 대한 의견 구합니다^^
근무시간에 독서하는 직원(팀장)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꿀따는 곰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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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첨삭하는 상사 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15년 가까이 일하면서 메일은 그래도 깔끔하게 쓴다는 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새로 모시는 상사분이 제 메일에 꼭 한 번씩 손을 대십니다. 방향성? 전략? 논리? 그런 걸 지적하시는 건 아닙니다. 첨삭 포인트는 늘 비슷합니다. 단어 하나 바꾸기 이미 적어놓은 내용을 서술형으로 길게 한 번 더 쓰기 한 줄로 끝날 내용을 세 문장으로 늘리고, 이미 보고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친절하게 풀어쓰게 만듭니다. 저는 보고 메일이란 상급자가 30초 안에 읽고 판단할 수 있게 핵심만 선명하게 쓰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메일에서 늘 에세이의 가능성을 찾으세요. 문제는 본인만 그렇게 쓰는 게 아니라 팀원들에게도 그 스타일을 열심히 전파하신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미 다 보고드린 내용을 며칠 뒤에 마치 처음 말씀하시는 것처럼 다시 지시하시는 건… 이쯤 되면 그냥 패시브 스킬입니다. 쿨타임도 없어요. 그러다 문득 예전 대리 시절 팀장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이 대리, 보고 메일은 참 좋은데… 팀장으로서 코멘트할 여지는 좀 남겨줬으면 좋겠어요." 그땐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말이 핵심이더군요. 상사의 메일 첨삭 욕구는 업무 완성도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감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메일을 고치는 건지, 존재감을 남기는 건지 헷갈리는 상사요.
이서하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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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러지 나만 힘들어
스트레스 안 받고 하고 싶은 일 좀 하려고 이직했는데 중간관리자가 없는 조직에서 무경력 신입들과 일하려고 하니 너무 힘듦 가르치는거 좋아해서 설명해주고 하나하나 코칭하며 일 하는데 개념이 없는건지.. +자기는 해본적이 없고 배운적 없어서 못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직원 + 6개월 경력으로 전직장은 이러했는데 이곳은 좀 아닌것 같다고 불만투성인 직원 + 지시한 업무 마무리 하지 않고 보고도 없이 사고쳐 놓고 배째고 퇴사해 버린 직원 + 직장괴롭힘, 부정 뭐시기 거들먹 거리며 톡하며 신고하겠다는 직원 진짜 요즘 왜들 그러는지 정말 스트레스.. 직원들과 일하는거 너무 힘드네 AI랑 일하는게 진짜진짜 가장 좋음!
화이팅 당당하게
억대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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