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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입니다. 할 만한지? 봐주실 분
9개월차이고 5인 스타트업 다닙니다. 이공계 석사이고 회사 제품, 위치, 입주 건물, 출퇴근 시간(10:00-17:30), 동료 등 마음에 들어 계속 다녀왔는데...아래와 같은 이유로 다음 주에 퇴사할까 싶습니다. 1. 대표가 전문성이 없다 : 바이오 회사인데 기계공학을 전공하셔서 실험 결과 피드백을 gpt로 해주십니다. 참고하라고 주시는 자료도 모두 gpt.. 2. 대표 다음가는 전무가 문제가 많다 : 대표님은 타지에 계십니다(영업). 사무실에서는 가장 상사인 분이 전무님인데 무역을 하시던 분이라 국내외 업체 관리만 맡으십니다. 그런데 상습적으로 가짜 전화를 하시고 객곽적으로 일을 못하셔 저에게까지 내려옵니다. 항상 본인께서 일을 잘 못해 미안하다 하시는데 과장 없이 100번 넘게 들은 것 같습니다. 3. 무리한 업무 지시 :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인데요 지난 목요일에 대표님이 보낸 전체 공유 메일 내용이 전무님께서 현재 하시는 해외 업체 수배 및 관리를 잘 못하신다며 차주부터 제가 담당하라 하시네요. 전무님은 또 미안하다 하시구요..저라면 잘 해낼 수 있다는 말 뿐입니다;; 저는 영어도 못하고 전문적인 무역 용어도 잘 모릅니다. 까라면 까는거지만 상식적으로 하루에 전화(가짜 전화가 절반 이상)와 메일 발송(gpt로 작성)만 하시는 전무님 업무를 제가 해야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실험부터 시험분석, 구매, 문서 작성(진짜 너무 많음)까지 안 바쁜 날이 없습니다.. 저에게 첫직장이고 제가 가장 막내입니다. 전무님 제외 다른 상사분들은 정말로 바쁘십니다. 뭣모르는 사회 초년생의 섣부른 판단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버터식빵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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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할때 원래 이런가요?
직원 10명의 소기업입니다. 이전회사도 소기업이었으나 이전에 다닐때는 몰랐던 이해안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회사 이사할때에 원래 직원들이 짐을 다 나르나요? 책상 서랍장등 외에는 정말 직원이 모든 짐을 다 날랐습니다. 일주일동안 꾸준하게. 이사하는 건물의 거리가 가깝단 이유로 이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로 이동은 해야하는 거리이기에 이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토요일에 출근해서 이사를 했는데 제가 이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평일에 일을 해야하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표가 있고 주체적으로 본인이 이사를 하자고 해놓고 직원들이 짐을 다 나르고 있는데 본인은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면서 점심에 집에 갔습니다. 이건 이해가 되는 부분인가요? 다른팀 남자팀장에게 일을 시켜놓고 본인이 가는 부분을 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제가 매우 불만스럽고 화가나는건, 이사하기전 회사에서 짐정리부터 해서 일주일간 짐을 계속 나르면서 대표가 흘러가듯이 한마디를 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이 다 나르니까 이게 다 옮겨지네?" 제가 대표를 싫어해서 더 안좋게 느껴지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맞는것인지 저는 너무 이해가 가지 않네요. 말하다보니 회사 뒷담화가 되었는데ㅎ 이사경험 있으신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리키엘로즈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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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할 때 연락 안되는 직원
영업부로 근무 중입니다. 제 밑에 연 $1000만 짜리 바이어 2개로 할당되어 있습니다. 업계가 좁아서 어디라 말은 못하겠는데 산업 특성상 업무가 많습니다. 주야간 근무는 물론이고, 바이어가 요청하면 주말도 나와서 일해야 합니다. 주로 미국 타겟, 월마트로 물건이 납품되고요… 프로젝트가 워낙 방대해서 혼자서는 절대 못하고 무조건 밑에 리더들과 직원들이 서포트 해줘야 하는데, 특히나 타겟 월마트 오더는 납기 놓치면 무조건 에어로 나갑니다. 그리고 정해진 기한 내 입고가 안되면 아예 물건을 매대에서 빼버립니다. 그러다보니 긴급상황 발생하면 야근도 하고 주말근무도 해야하는 곳인데, 문제는 그럴 때마다 키맨들이 연락이 안됩니다. 퇴근하면 회사일이 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책임지고 같이 일해줄 직원이 없는데 너무 힘드네요…
사표내는제이지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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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기간 업무 처리 관련
15년차 직장인 입니다. 휴직 기간 중 (육아 혹은 병가 혹은 그 어떠한 사유 등) 업무에 대한 연락 및 처리는 법적인 기준 및 해석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옳은지? 이유야 다양하지만 휴직 기간 중 업무로 부터 자유롭고 싶은데, 윤리적으로 그리고 책임적으로 연락 및 업무 팔로우 업을 받아야 줄 수 있지만, 그렇다면 휴직의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휴직은 어떻게 회사와의 관계를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개개개굴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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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다녔던 중소기업 품질팀에서 겪은 일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당시 저는 품질 업무를 담당하면서 검사 기준, 작성 방법, 업무 절차 등을 문서로 정리해 누구나 실수 없이 업무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던 중 직급을 달고 온 신입 직원이 들어왔고, 이후 회사는 점점 기존 직원보다 그 직원의 의견을 더 신뢰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측정 담당자는 제가 측정한 데이터와 근거가 있음에도 계속해서 제가 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순한 업무 토론 수준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 앞에서도 제가 한 일이 틀렸다고 말하고, 저를 무능한 사람처럼 취급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데이터와 근거로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지속적인 비난과 압박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임신한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유산된 상태였습니다. 유산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저는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한 이후에는 제가 정리해 둔 업무 체계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해 업무도 예전처럼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업무 능력이 부족했던 직원이었을까요? 아니면 특정인의 의견만 받아들여지는 조직 문화 속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사오정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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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잘하는걸 많이 부러워 하시나요?
제가 호기심에 제목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회사에서 조직개편상 국내영업과 해외구매를 하고 있어요 몇일전에 있던 전시회에서 있었던 일을 음슴체로 팩트만 말씀드릴께요 1. 외국인 손님이 부스에 방문함 2. 해외영업 담당하시는 차장님이 대기업 손님들을 응대하시니 외국인 손님이 부스에 오면 나를 찾았음 3. 내가 대신해서 영어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했고 문의사항에 대답함 가끔 해외영업 차장님이 오셔서 내가하는거 보시다가 내가 영어로 응대할때만 더 나서지 않고 그냥 가셨음 4. 쉬는 시간에 전시회에 참가한 기술팀 막내 사원이 제가 영어를 잘하는게 부럽다고 함 외국인 손님과 면전에서 영어로 대화하는게 부러웠다고 함 그 막내직원은 20대이며 필터링없이 재미있게 말을 잘함 -> 내가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고 대답해줬고 필리핀에서 대학을 나와서 가능한거라고 대답해줬음. 그리고 해외영업 담당하시는 차장님이 나보다 훨씬 잘하시고 인사부장님도 외국계 회사 경력이 있으셔서 영어를 잘하신다고 대답해줬음. 마케팅 담당 차장님의 경우 일본에서 미술을 공부하신분이셔서 일본어를 잘하신다고 대답해줌 4. 본인소개: 지금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완벽히 모르고 회사생활 하면서 일하는데 실수도 많이 하는 사람임. 해외영업을 하기위해 이력서에 영어를 할줄안다고 적었고 영어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제가 해외영업 짬밥을 똥구멍으로 먹었다는 말을 못하게 하려했음. 요즘은 영어를 잘한다는 20~30대가 많다고 들었어요 20대 사람이 40대인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준걸 듣고 영어 할줄 아는걸 부러워 하는 사람이 많나? 사람들이 영어때문에 기죽는 경우가 많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직 횟수도 많은편이지만 지금 할줄아는 영어라도 갈고 닦으면 지금 직장에서 더는 버틸수 없는 상황이 터져도 한번더 이직같은 기회를 한번더 받을수 있을까요?
멧돌손잡이가없네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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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대만: 임금, 휴가일수 그리고 고용
노동법 개정 필요: 한국이 임금, 휴가 등이 너무 많으니 고용이 안 생기는 것 대만의 최저임금은 월 29,500 대만달러(NTD), 시급은 196 대만달러 한국은 월 2,156,880원, 시급 10,320원 휴가일수의 경우, 근속 1년 차에 대만은 7일, 한국은 15일의 연차를 부여 (출처: 구글) 두 국가의 상세 임금 및 휴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1. 임금 체계 비교대만월 최저임금: NTD 29,500 (약 124만 원)시간 최저임금: NTD 196 (약 8,200원)한국월 최저임금: 2,156,880원 (주휴수당 포함)시간 최저임금: 10,320원2. 연차 휴가 일수 비교대만 근속연수별 연차6개월 이상 ~ 1년 미만: 3일1년 이상 ~ 2년 미만: 7일2년 이상 ~ 3년 미만: 10일3년 이상: 14일 ~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0일한국 근속연수별 연차입사 후 1년 미만: 1개월 개근 시 1일씩 부여 (최대 11일)근속 1년 차: 15일2년 차부터 1년 늘어날 때마다 1일 가산 (최대 25일)3. 법정 공휴일 (국경일)대만: 유급 공휴일은 춘제를 포함하여 연간 12일~16일 수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한국: 관공서 공휴일(일요일 제외)을 기준으로 연간 약 15~17일의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보장됩니다. 출처: 동아일보 반도체 호황 쌍둥이’ 한국과 대만,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 박소정 기자 입력 2026.06.13. 오전 6:01 한국과 대만 두 나라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호황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두 나라의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로 갈렸다. 한국은 전체 취업자 수가 줄어든 가운데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했다. 반면 대만은 취업자 증가세가 장기간 이어졌고 청년 일자리도 양호했다. 차이는 반도체 산업 구조다.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쏠림 구조인 반면, 대만은 시스템 반도체를 둘러싼 설계·생산·후공정 등 생태계가 두텁다. 같은 반도체 호황이라도 고용 전반으로 번지는 힘이 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취업자 수, 韓 17개월 만에 ‘감소’·대만 39개월째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5월 취업자 수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했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과거 ‘고용 쇼크’가 성장·수출 급락 등 경제의 큰 충격과 함께 찾아왔던 양상과 달라졌다. 지금 한국의 경제 지표는 호황에 가깝다. 한국은 1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8% 성장했고, 5월 수출도 53.2%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명목 GDP 성장률도 10.5%로 5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우리나라처럼 반도체 효과를 누리는 대만 역시 올해 예상 성장률을 크게 올려 잡았다. 대만 정부는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71%에서 9.64%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10년(10.25%) 이후 가장 높다. 그런데 대만의 고용 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양호했다. 가장 최신 발표된 4월 통계를 보면, 대만 취업자 수는 1163만명으로 1년 전보다 2만7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작지만, 2023년 2월 이후 3년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년층 고용 상황이 한국과 크게 차이가 난다. 대만은 25~39세 경제활동참가율(취업+실업)이 90%를 넘는다. 반면 한국은 25~29세 76.4%, 30대 83.8%에 불과하다. ‘쉬었음’ 청년 현상의 단면이다. 청년층 고용률도 한국의 25~29세(71.4%), 30대(81.2%) 수치가 대만(87.4%·89%)보다 낮다…
@(주)동아일보사
Matrix
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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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잘 맞는데 사람이 안 맞을 때
안녕하세요. 올해 대리 승진 연차인 직장인입니다. 대리 승진 후에도 지금 부서에 계속 있는 게 맞는지 고민이라 글 올려봅니다. # 좋은 점 - 부장님이 제 성과를 잘 봐주는 편입니다. 제가 한 일을 임원급과 타 부서장들에게 좋게 얘기해주시는 경우도 있고, 작년 평가도 A를 받았습니다. - 업무 자체는 저랑 잘 맞는 편입니다. - 제일 일을 많이 같이 하는 팀장님과 잘 맞습니다. 크게 간섭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도와주는 스타일이라 일하기 편합니다. - 잡일이 엄청 몰리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부장님이 어느 정도 막아주는 편이라, 불필요한 일이 막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 회사나 처우 자체도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 힘든 점 - 바로 위 선배 한 명이 좀 스트레스입니다. -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면 괜찮은데, 가끔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 “나는 담배 피러 가서 사람들 만나고 정보 얻는다.” - “너는 아직 그런 급은 아니니까 자리에 좀 붙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 “비슷한 연차랑 비교하면 일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닌 것 같다.” 실제로 업무에 지장 줄 정도로 자리를 비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잠깐 화장실 가거나 이동하는 정도인데 저런 말을 들으면 정말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정작 선배 본인은 담배 피러 나가고 커피 사러 갔다오고 제 이동 횟수의 2배는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일이 많지 않은 편” 이런 말도, 딱히 업무 조언이라기보다는 그냥 기분만 상하는 말처럼 느껴집니다. 객관적이지도 않구요. (부장님은 제 업무량 인정해주셨습니다) - 지금 하는 일이 계속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도 고민됩니다. 지금 업무는 저랑 잘 맞긴 한데, 너무 기획 업무만 나중에 선택지가 좁아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 고민 좋은 점만 보면 지금 부서에 남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장님도 제 성과를 봐주는 편이고, 잘 이끌어주시기도 하고 평가도 좋았고, 업무도 저랑 맞습니다. 그런데 사람 스트레스 등등…으로 가끔은 너무 지칩니다. 대리 승진 연차니까 일단 올해까진 버틸 생각인데, 위 선배 스트레스 때문에 가끔 퇴사 하고 싶습니다. 근데 정작 다른 데 가기엔 부장님 팀장님이랑은 꽤 잘 맞는 것 같고 절 존중해주시는 분들이라 그 장점을 버리고 다른 데 가긴 아깝긴 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tree3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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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난 사람 - 일론 머스크 그리고 비서
한국은 기업들 뜯고 세금 도둑 관료들로 인해 머스크 같은 인재가 나오지 못 한다. 사업을 하려면 미국으로 가야 하는 이유 - 한국의 관료들 부조리 일론 머스크를 응원한다, 한국 대통령 겸임을 제안한다 바쁘겠지만 5년만 겸임해 주면 나라가 개혁될 것이다. 노동법부터 개혁하겠지. 머스크 비서를 수년간 했던 직원이 처우 인상을 요구하자, 머스크는 ‘2주간 휴가 다녀 와라. 그동안 불편하면 너의 기여가 있었던 것이다‘라고 휴가 보냄. 비서가 돌아 오자 ’불편한 것 하나 없더라, 해고다 you’re fired’ 만일 한국이었다면 머스크에게 온갖 비난과 노동부에서 조사 나가 괴롭혔겠지. 그러나, 스페이스엑스는 22,000명을 고용하는 회사가 되고, 20%인 4,400명을 이번 상장에서만 백만장자 (힌화 15억 이상)로 만들고 그중 400명은 힌화기준 1,500억원을 벌게 해 줬다. 그 비서는 피해자기만 한 것일까? 미국은 해고가 자유롭고, 해고된 회사에서 자리가 나면 다시 채용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 대기업 최고 경영자들도 해고된 경험들이 있는 경우가 있다. 예로, 미국 최대 은행 제이피 모건의 회장 제이미 다이먼은 씨티그룹의 전신에서 해고된 경험이 있다. 즉, 해고가 일상이니 해고된 이력이 사회적으로 재기 못할 상처가 아니다. 머스크 비서에서 잘렸어도 그 이력으로 다른 회사 충분히 간다. 머스크가 어떻게 일 하는지 궁금한 회사들이 얼마나 많겠나. 저렇게 해야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된다. 악질 임직원들을 제거할 수 있게 노동법 개정이 되어야 한다. 노동법 그대로 두고 아무리 창업해라 해 봐라 아무 것도 안 된다. 창업 대표들이 가장 힘 들어 하는 것 중 하나가 노동법이다. 기업 경영이 시행착오인데 사람이 가장 어렵고 잘못 채용한 인력은 신속히 재거해야 하는데 안 되니 채용을 꺼리게 되고 그럴 여유가 없어 뽑으면 창업기업처럼 초기 기업 그리고 중소기업들은 기업문화 엉망된다. 해고 판단은 경영진이 한다. 함부로 해고 하지 않는다 좋은 인력을 갖춰야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니. 사회 정의는 해고와 채용이 자유로울때 이루어 진다. 무지하게 세뇌된 노조와 월급장이들은 과연 노동부가 위해 주는지 아니면 머스크 같은 창업가가 그들의 편 일지 깨달아라 /- 악질 임직원들이야 노동부를 편들고, 양질의 임직원들은 머스크 같은 창업자들 편을 들겠지. 기사 글 중 일부: 과거 세 차례의 로켓 발사 실패로 파산 위기까지 몰리며 ‘돈 많은 괴짜의 몽상’이라는 냉대를 받았던 스페이스X가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은 비결은 실적과 비전이다. 현재 주 수입원은 위성으로 전 세계에 인터넷을 공급하는 ‘스타링크’다. 최근 1년 매출 190억 달러(29조 원)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오며, 164개 국가·지역에서 수백만 고객을 확보했다. 본업인 로켓 발사 사업도 최근 3년간 전 세계 궤도 수송 질량의 80% 이상을 도맡아 정부 계약을 휩쓸었고, 최근에는 구글과 다년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맺으며 거래처를 넓혔다. 여기에 머스크 CEO가 점찍은 차세대 성장 동력이 AI다. 스페이스X는 올해 3월 머스크의 AI 기업 ‘xAI’와 소셜미디어 ‘X’를 흡수합병해 로켓-위성-AI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변모했고, 잠재 시장 규모를 ‘인류 역사상 최대’인 28조 5000억 달러(4경 3370조 원)로 제시했다. 이 시장을 선점할 승부수가 막대한 전력을 쓰는 AI 인프라를 우주 궤도에 올려 지구의 물리적·에너지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상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도 AI 인프라와 차세대 위성군에 투입되며, 200억 달러(30조 원)는 합병 때 빌린 단기 차입금을 갚는 데 쓰인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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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와 미래걱정 [친구가 사장이에요]
------ 감사합니다!
송사리엉덩이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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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회사랑 안맞는 건 누구죠?
이직해 다닌지 2년차에 3년차인 팀장이랑 2년을 함께 보냈면서. 별의별 무시를 다 당했는데, 꾹 참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던 중에 일이 벌어 졌네요. 처음 1년 차는 너무도 좋았죠. 아 이런 배려심 많은 팀장이라니 그래 일은 힘들어도 다닐만 하네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제가 2년차에 들어선 순간 이사람의 본성을 알게 되었죠. 2년 차부터 너는 우리 회사랑 안맞는 거 같아! 너는 아직 너무도 몰라! 심지어 뉴스 본 기사를 애기해 줘도 그런 기사를 믿니? 심지어 책에서 읽은 사실을 애기해도. 내 경험은 안그래라는 말을 내밷으며, 내 연륜 정도 쌓이면 알거야! 란 말을 자주 내 밷고 무시했는데. 1년차와 2년차가 너무도 극과 극이라서 그런지 이사람이 왜이렇게 변했나 내가 뭘 잘못했지? 궁금하거라구요. 그래서 조심히 제가 뭘 잘못한 건지 물었는데 오히려 니 일 잘하고 있는데 왜? 라며 되물어. 이건 뭐지 싶더라구요. 사실 같은 팀이긴 하나 저는 기획자라서 겹치는 일이 없었고, 관리만 하는 정도의 팀장이니 말만 안섞으면 참을만은 했었죠. 제 경력이 12년이 넘어 딴회사로 따지면 차장급인데, 나이 7살 더 많은 거 가지고 얼마나 잘난 척을 하고 무시하는지 아니 꼬왔지만 참았죠. 팀장이 변하게된 이유는 딱하나 기획자인 내가 성과가 있으니 잘만하면 내가 관리 잘해서 내 성과로 만들면 되겠다 싶었던 거 같아요. 저는 기획자라 역할이 분명했고, 팀장은 개발 및 일정 관리만 하는 사람이라 자기 위치가 항상 불안 했던거 같아요. 왜 그렇게 제가 확신하냐면 2년차 부터는 안하던 제 기획 일에 간섭하기 시작했어요. 자기 의견을 어필해 기획 수정을 요청하더니 이때 부터 기획이 잘되면 자기 탓 안되면 제탓으로 미루기를 시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맘이 급했는 지 제가 항상 주도했던 기획 회의 때 기획자인 저의 입을 막고 자기가 애기하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시도 할때마다 온 갖 질문은 자기한테 안오고 저한테만 오니 몇번 시도하다가, 앞으로 기획은 니가 알아서해 라는 말을 시전하더라구요. 내 성과를 자기 성과로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을 느꼈는 지 그 다음으로는 저를 그림자 취급하고, 팀 활동 있을 때마다 전달안해 주고 저를 말안 듣는 팀원 취급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팀장 하기 싫다라는 말을 이때 부터 엄청 굳이 제게 말하며 니가 팀장할래?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같은 팀이지만 점덤 말을 섞는 일는 줄고 혹시라고 말을 할때면 니 말투가 어떻다. 성격이 어떻다 말을 이상하게 한다라는 업무와 상관 없는 꼬투리만 잡기 시작했죠. 다른 팀이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는 첫 1년 차때의 모습로 얼마나 상량한 척을 하던지 본모습을 알고 있는 저는 안 속았죠. 3년 차에 들어서면서 어떻게 됐냐? 팀장과 팀원 모두 짤리고 저만 남았어요. 팀장이게 그동안 제게 했던말 돌려 주고 싶네요. 어디서든 잘 살기를 바래요. 말안해도 알꺼에요. 1인 기획자로 아직까지는 안짤리고 잘있네요. 능력 없는 상사라 생각하는데 이유없는 갈굼에 참고 있는 직장인이 있다면 제사연 처럼 길게 보세요. 시간 지나보니 상사가 왜 그랬는 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그사람을 다시볼 생각은 없지만 미워하지는 않게 된거 같아요. 자신의 위치가 불안하면 저도 그럴 수 있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정글에서 살아 남기 위해 어쩔수 없었겠다는 측은한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능력 없는 상사에게 이유 없는 갈굼 받아 힘들다면 힘내세요. 그들도 불안하니 하는 짓이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 능력 있는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갈굼이 힘들때면 힘든만큼 실력을 키우면 언젠가 이기는 거 같아요.
ramba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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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노후준비는 언제부터?
직장생활하며 노후준비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술퍼맨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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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곧 결혼을 앞둔 30대중반 맞벌이 예비신부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버티는게 좋을지..고민돼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결혼을 앞둔 30대 중반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현재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게 맞을지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현재 회사는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고, 업무 자체도 재미있어서 혼자 지낼 때는 큰 불만 없이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면서 현실적인 부분들을 생각하게 되니 여러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가장 큰 고민은 연봉입니다. 지금도 생활은 가능하지만, 앞으로 아이 계획이나 주택 마련 등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하면 현재 연봉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지금 회사는 익숙한 환경이고 사람들도 좋아서 쉽게 떠나기가 어렵네요. 주변에서는 나이가 더 들면 이직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고, 저 역시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더 복잡합니다. 지금처럼 안정적인 환경에서 맞벌이를 하며 계속 다니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조금 늦기 전에 이직에 도전해 보는 것이 나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에대해 말씀 드려볼게요! 장점 해외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업계 내 인지도와 네임밸류가 높은 편 모기업 규모가 크고 업력이 오래된 기업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음 업계 특성상 변동은 있으나 회사가 갑자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낮아 장기 근속에 대한 안정감이 있음 최근 몇 년간 야근이 크게 줄어들어 전반적인 워라밸은 양호한 편 통근 시간이 약 30분 내외로 짧아 출퇴근 부담이 적음 동료 간 관계가 좋은 편이며 협력적인 분위기와 동료애가 있음 워킹맘 직원 비중이 높아 육아 관련 연차·반차 사용에는 비교적 관대한 문화 성과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연말 보너스 지급 (약 100~200% 수준) 단점 조직문화가 매우 수직적이며 의사결정 과정의 자율성이 낮음 업무 범위 및 직급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인 편 서울지사 기준 조직 규모가 크지 않아 커리어 확장 기회가 많지 않음 연차·반차 사용 시 승인 절차가 엄격하고 휴가 사용 자율성이 낮음 경력 대비 연봉 수준이 낮은 편 (재직 약 8년차, 연봉 약 4천만 원)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며, 주말이나 휴일에도 긴급 업무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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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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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8박 9일 휴가 써도 되나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여름에 친구랑 호주 여행을 가고 싶어서 휴가를 내려고 하는데요 기간 때문에 너무 눈치가 보이고 고민이 됩니다! 일정은 주말 앞뒤로 붙여서 최대 8박 9일 갔다오려고 하고 연차 5개를 한번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희 회사는 한달 만근시 연차 하나가 나오는게 원칙이지만 필요할 경우 연차를 미리 당겨쓸수가 있어서 그렇게도 사용 가능하다고 인사팀에 확인을 받았는데요 제가 아직 짬이 안 찼다보니 신입이 진짜 이렇게 연차를 당겨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팀원 분들은 여태까지는 반차나 하루 연차만 쓰셨고 며칠씩 비우는건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잡무가 많아서 일주일 휴가를 가면 사수이신 대리님이 제 업무를 다 맡아서 하셔야 합니다..ㅠㅠ 그냥 눈 딱 감고 결재 올릴까 싶다가도 괜히 밉보일까봐 엄청 고민 중인데요.. 5일 통으로 연차 쓰는거 좀 무리일까요?ㅠㅠ
아캔두디스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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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후임한테 먹튀당한거 같은데요
20대 후반 후임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축가 불러주시면 평생 못 잊을것같다' 라고 부탁을 해서 결혼식 축가는 처음이지만 용기 내서 수락했었습니다.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평소에 노래방을 가면 성시경이 강림한줄 알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요 전국노래자랑 예선 통과한 경험도 있습니다 아무튼 결혼식 몇 주 전부터 퇴근하고 코인노래방 전전하면서 열심히 노래 연습도 하고 결혼식 때 입을 새옷도 샀습니다. 결혼식 당일에 아침 일찍 미용실 가서 머리 세팅하고 청심환도 사먹고 무대에서 온힘을 다해 성시경의 너의모든순간을 불렀습니다. 완벽하게 무대를 해냈고 신부의 눈시울을 붉히는데 성공했습니다. 당일 저녁에 후임이 오늘 축가 진짜 최고였다 너무 감사드린다, 역시 성시경이다 신행 다녀와서 인사드리겠다 라고 카톡이 왔을때까지만 해도 매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결혼식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답례는커녕 밥 한 끼 사겠다는 말조차 없어서 요즘 출근할 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신행 복귀한날 사무실에 쿠키 세트를 돌리더라고요 제 자리에도 남들과 똑같은 쿠키 상자 하나만 놓여있었습니다 복귀해서 정신이 없겠거니 했는데 일주 지나고 이주 지나고 한달이 다 돼가도록 별 말이 없네요.. 심지어 팀장님께는 위스키를 따로 챙겨드렸다는데 배신감이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보통 축가 해주면 따로 10만원이라도 사례를 해주지 않나요.. 축가 준비하느라고 쓴 돈만 N십만원은 됩니다. 혹시 사례는 언제 하는거야? 라고 말하기에는 머쓱해서 너무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군고구마통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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