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사랑 상관없이 이직하자마자 관리자 직책 통보 받았고, 일 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다른 관리자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맡은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첨이다보니 원래 관리자가 실무를 하는건지 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워킹맘이라 집에 가서도 애를 봐야하는데.. 제 일만하면 충분히 퇴근 일찍하고 애를 볼수 있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일까지 봐줘야하다보니 너무 벅찹니다. 오전에는 좀 집중해서 제 일을 하고 싶은데, 쏟아지는 팀원들 질문에 오전은 다 가버리고 그래서 7시 출근해서 오전 9시까지는 어떻게든 제일을 하려고 합니다.. 다만, 그래도 읽지 못한 팀원들 메일이 많아서 퇴근해 애 재우고 12시까지 재택으로 또 일을 합니다. 이런 생활 보니 남편은 퇴사했으면 좋겠다고하는데, 저는 일을 하고 싶고..그런데 지금 하는 일은 제 아이나 가족을 위한게 아닌 것 같고 매일이 죄책감과 혼란의 연속입니다. 이제 아이가 학령기 올라갈 나이가 되면서, 고과에도 욕심을 버렸고 승진 욕심도 버렸는데 관리자 직책을 계속 맡는게 제 삶의 방향성과 일치하는건지 혼란입니다. 지금이라도 안하겠다고 다른 사람을 세워달라하면 너무 무책임한걸까요?
회사생활🎁
관리자 정말 하기 싫네요..
24년 06월 23일 | 조회수 10,856
a
asdfgert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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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
24년 06월 24일
팀장 승진하고 거의 1년동안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종종 나왔는데요. 업무시간에는 팀원들 일 봐주고 팀장이라고 회의도 늘어나니 재 업무는 업무시간에 할 틈이 없더라고요. 어느날 이사님이 야근하는 저한테 ‘팀원들은 다 퇴근하는데 왜 팀장 혼자 야근하고 있냐. 업무를 쥐고 있지 말고 놔줘라’ 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승진한다고 팀원 충원해준게 아니라서, 팀원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하던 일을 그대로 다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연초 업무분장때 제가 끌어안고 있던 업무 대부분을 팀원들에게 나누고 나니 팀장으로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관리자로서 업무 배분을 다시 한번 해보시거나 어려우시면 직속상사에게 요청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팀장 승진하고 거의 1년동안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종종 나왔는데요. 업무시간에는 팀원들 일 봐주고 팀장이라고 회의도 늘어나니 재 업무는 업무시간에 할 틈이 없더라고요. 어느날 이사님이 야근하는 저한테 ‘팀원들은 다 퇴근하는데 왜 팀장 혼자 야근하고 있냐. 업무를 쥐고 있지 말고 놔줘라’ 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승진한다고 팀원 충원해준게 아니라서, 팀원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하던 일을 그대로 다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연초 업무분장때 제가 끌어안고 있던 업무 대부분을 팀원들에게 나누고 나니 팀장으로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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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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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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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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