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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합격아닌 합격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현 직장 2년차 IT영업직 입니다. 유통 영업에 지쳐서 자사아이템 영업이 가능한 회사에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규모도 크고 이름들으면 알만한 업체라, 직장에 대해 적어도 프라이드는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기존대비 연봉이 꽤 낮습니다. 규모로 봤을 때 기존과 같은 수준이라도 기대했지만,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라는게 이 회사의 뜻인거 같습니다. 현직장에서 올해 3100만 계약 후 하반기 조기진급하여 3300만 재계약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당시 기존 연봉을 마지막 근로계약 기준으로 하여 3300만으로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합격 결과를 보니 2800만 계약 후 실적 및 업무평가에 따라 3000만 재계약을 제시하더군요. '채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런 조건에도 오겠냐'는 뜻으로 들려 합격아닌 합격이라고 글제목을 지었네요. 실수령액으로 비했을때 수습기간엔 거의 40~50만이 차이나는 수치이고 수습종료가 되면 연말시점이라 내년 연봉협상도 건너뛰게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현 직장에서의 번아웃, 그리고 제 성장가능성과 회사가치 등으로 미루어 보았을땐 새로운 도전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에겐 당장의 생계에 영향을 주는 수준이라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마음이 정말 말그대로 50:50이라..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 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갉갈비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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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괜찬은거 없나요?
직장은 다니고 팀장급입니다. 연봉이랑 인센해서 세후 7500은 받는것 같은데 외벌이에다가 인생을 잘못살아서 빚이 많아 항상 쪼달리내요... 배달대행 투잡으로 1년해 봤는데 1800정도 벌었는데... 하.. 이젠 못하겠습니다.. 운동할 시간도 없고 자녀들하고 같이 보낼 시간도 모자르고.... 좀 괜츈한 투잡거리 없을까요?
유면부락
억대연봉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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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가 사정상 해체되는데 받아주겠다는 팀이 없네요
업종이 힘들어서 8월에 권고사직및 명퇴 진행예정이라고 어느 팀에서도 저를 안받겠다고 합니다. 원래 소속이었던 팀 팀장님이 그 사이에 바귀어서 자기는 저를 포함해서 생각한 적이 없다고 하고.. 이전에 팀장님이었고, TF끝나면 우리팀 와라 했던 팀장님은 지금은 시기가 안좋아서 못데려가겠다 하시고... 오퍼온 팀이 하나 있어서 결국 마음잡고 ㅇㅋ 했는데 내부에서 이야기가 나와서 다른 사람을 데려오기러 했다 하고...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5년반,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TF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요. 주변 평판도 나쁘지 않고, 두루두루 잘 지내고... 똘똘하다고 TF 연장될때도 제가 필요하다 해서 연장한거였는데... 어느 팀에 결국 배정이 된 들, 좋아서 받으시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적응 해야하는지, 나의 커리어와 상관없이 받아준다면 가야하는 처지가 허망하기도 하고요 다들 회사가 문제다, 진짜 지금 상황이 너무 안좋다... 회사가 이상한거니 너무 마음상하지 말라 하시는데 그냥 ...내가 회사만 그만두면 될 문제인가... 눈물만 나네요.
쥬니어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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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든 직종도 환승이직이 필수일까요?
아마 이 직종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매일 아침 까대기를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 관리직이라 직원들을 시키긴 하지만 업계특성상 아예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직원들에게만 맡기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거의 매일같이 1000만원 가량의 물건을 직원 3-4명과 아침에 물건 정리를 하는 일이 기본입니다. 연차는 4년이 다되어가는데 커리어에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직 생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아마 이직을 하게되면 현재 매장관리직쪽은 안할 생각으로 영어공부, 코딩공부 등 틈나는 대로 여러가지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따라 몸이 안좋아진다는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여자인데..매일 아침마다 이 일을 하니 안좋아질수 밖에요..ㅠㅠ 그래서 준비하는 공부들이 요즘에는 몸이 힘들어지니 벅차게 느껴지네요. 일이 많아도 괜찮으니 몸을 쓰는 일이 아니면 이직준비를 같이 병행해볼텐데 이건 몸이 계속 힘드니 고민이 됩니다. 조만간 매장 변경도 윗상사분께 얘기해볼까하는데 안됐을경우에는 퇴사도 생각해봐야하나 싶어요.. 이 직종에 있어보신분들이 보기에 해줄 조언이 있으실까하여 글 남겨봅니다..
서비스징글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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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스톡옵션 준다고 하면 받으실건가요?
저는 연 5천정도 받고 일하는 중이고, 재직중인 곳은 중소기업 정도 되는 회사입니다. 회사에 퇴사 얘기했다가 연봉 인상과 스톡옵션 제안을 받았어요. 그런데 사실 두가지 다 해줄지는 모르겠고 조만간 계약서 다시 쓸거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 결국 이직하는게 돈때문에 이직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업무적인건 자기 사업 하는거 아니면 솔직히 다 고만고만 할테니까요. 중소기업 재직중인 형누나동생분들 께서는 회사에서 스톡옵션 준다고 하면 받으실건가요? 이게 또 행사하기까지 최소 2년은 잡아야하고, 행사 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가격이 형성될지 아무도 모르니 (특히 중소기업이라 더 불안하기도) 선뜻 받는다는게 조금은 망설여지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싫은건 아닌데, 급여 부분이 너무 만족스럽지 못해서… 더 큰 회사로 이직을 적극 고려중이었는데 마침 또 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고민이 됩니다. 계약서 다시 쓰자고 할때까지 기다려 봐야 하는 걸까요?
ppapppap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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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1800억
대단합니다... 초창기때도 이 서비스를 알았는데 그때는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었죠.. 참 ㅎㅎㅎ 박수를..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8/05/7XKMDZTGANFMLKARQL2IMMUORU/?utm_source=facebook&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fbclid=IwAR1BZGwdn0ygwLr2tV1C3B2XIGMMOQ8wYrVh9Q4DDZ1-gPynhgqTUOG1K94
아레나
억대연봉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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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최고의 인사평가를 받았습니다.
왜이리 제 일처럼 기쁜지요. 처음에는 부족함이 많은 친구였는데 서로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또 야근하면서 이런저런 성과를 만들어내고 결국 본인에 대한 평가도 바꿔버렸네요 물론 하반기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이래서 팀장하나 봅니다
플랜하는플래너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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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이직 고민
스타트업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점심도 사주고 일도 많지 않아 여유있게 칼퇴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은 5500 그런데 후배가 자기회사 오라고 하두 제촉해서 이력서 보내긴했는데 중견기업이고 연봉은 7000 이라고 합니다. 신규 솔루션 기획중인데 그 솔루션 총괄이 필요하다는데 문제는평균 밤 10 시 퇴근하고 있다는군요. 내몸을 갈아 넣어야 할거 같은데 고민입니다. 가는게 맞을까요 아닐까요? 곧 아이도 태어나는데 고민이 많네요
영글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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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 없는 사람과 일하며 진절머리 났을 때..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일머리 없는 사람과 일하며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황입니다 정규직이지만 프리랜서처럼 일하는 pd와 일하는 중인데 실수도 잦고 작업물 퀄리티도 낮습니다 그 와중에 연락도 잘 안돼 정말 1년 동안 스트레스가 극심한데 윗선에서는 뭔가 사소한 부분으로 보더라고여 이번에 자르기로 하고 사람까지 구했는데 사람 자르기ㅡ어렵다며 말씀 번복하시네요 이사람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빠지겟다 햇는데 그래서 새로 구한 사람도 같이 일하기로 했습니다 전에 일은 다 잊고 저보고 관리 항목을 만들어 그 사람을 관리하라는데 다 잊을수도 없고 이것조차 너무 싫습니다 한시도 같이 하기 싫어서 잠도 안올 지경입니다 신사업이라 초기 세팅부터 이것저것 다 하고 있는데 일한 댓가가 고작 이것인가 싶고.. 내일 정식으로 업무변경 요청할 예정인데 퇴사를 하는게 맞는가 싶을 정도입니다 주저리 늘어났는데 뭐가 현명한 방법일까요...
지구별여행중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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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텀 얼마나 잡으세요?
다들 여유있게 잡나요? 이번이 이직하고 시간이 좀 남는데 좀 쉬려고 합니다. 미뤄둔 여행도 다니고 썸녀와 실컷 연애도 하구요.. ㅠㅠ ㅋㅋ 이직시 이직하는 회사에 입사예정일 - 현재 회사 퇴사예정일 대강 얼마나 잡으시나요?
E밀러공
금 따봉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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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커리어는 아녀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 충분할까요?
워낙 그저 맡겨진일을 열심히 하는 성격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일 저일 맡겨졌고 다양한 일을 했어요. 지나고보니 뭔가 일반적인 제 직무를 하는 사람들과는 거리가 먼 커리어를 쌓고 있네요. 이 조직에서는 인정받지만 나가면 아무 빛도 못 발하는 거 아닐까요 ㅠㅠ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될지요
첵첵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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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최근 연봉 낮다고 자책하시는 글들보고 생각이나서 적습니다. 특히 익명커뮤니티 위주로 말도 안되게 높은 연봉 수령자들도 보이고, 상향 평준화된 느낌을 받게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기 수준이 너무 낮아보이죠. 살다보니, 한가지 느끼는것은 어딜가든 잘된사람만 떠벌이고 다니니다는 겁니다. 엄친아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자랑하고 싶은 10% 내외 사람만 이야기 하는거고 그 아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은 비슷하거나 본인보다 못합니다. 연봉 5~6천 껌같지만, 통계적으로는 한국 중상위 수준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직장인은 유리지갑이라, 백날 많이 벌어도 세금으로 왕창뜯겨 실수령액은 그닥차이 없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연봉 일억을 받아도 월 실수령액이 650만원입니다. 억대연봉도 펑펑쓰지도 못하고 집 사기도 힘든건 똑같아요.. 그리고 사실 이런데서 자기연봉 7천 8천 거리고 허세 부리는 사람들 중 허언증인 분들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들어서 IT업 중심으로 붐이 일어난거지 대다수 대기업 차부장도 8천도 못받는 분 많아요 진짜 많이 버는 사람은 사업합니다... 직장인은 어차피 거기서거기에요. 그러니 기죽지들 마시고,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묵묵히 소소하게 즐기며 삽시다. 너무 위만 보지말고... 우리 목도 아픈데 가끔은 아래도 보자구요.
팀장님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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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원 무효
퇴직원을 메일로 제출했습니다. 담당임원의 횡포와 위계를 통한 괴롭힘으로... 이런 이유로 메일을 통해 퇴직원을 제출했으나 회사 양식이 아니라고 서면으로 정형화된 양식으로 해당임원의 결재를 받아서 제출하라고 합니다. 메일 상 퇴직사유는 임원의 위계를 이용한 괴롭힘인데 서면으로 해당임원에게 결재를 받아오라는 것은 퇴직사유를 수정해서 가져오라는 것인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 지... 메일을 통한 퇴직원이 유효하지 않은것인지.. 대책이 없는 것인지 답답하네요
종이회사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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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으로 입사한게 더 힘드네요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한 3주 되었습니다. 빨리 적응하지 못한다는 핀잔만 듣고, 빠르게 알려줘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 물어보면. 알려줬는데 왜 물어보냐고만 합니다. 회사 사람들과 아직도 어색하고요.... 하루하루 견디기 힘드네요. 마음으로나 일적으로나 성취감이 하나도 없습니다...
앤셜리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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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음주면 드디어 백신예약 할 수 있다!!!
다음주부터 드디어 백신 예약 가능하네요 와 진짜 오래기다렸네요 하.. 얀센백신도 나이 안돼서 짤리고 영업직이라 직업 우선순위에서도 밀리고 또 나이에서 밀리고 ㅋ 드디어입니다 진짜 9일부터 19일까지 생년일 기준 10부제라고 하니 맞으실분들은 꼭 미리 알아보시길..
복세편살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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