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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이 길게 느껴지는 목요일이네요. 재미삼아 아재판독기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영락없이 아재군요....
팀장님
22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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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최선의 결과는
최악의 회사는 직전 회사. 최고의 회사는 지금 회사. 이직 최악의 결과은 최악의 회사는 직전 회사. 최악의 회사는 현재 회사. 사실 이직은 필수 아니고 선택 이직이 필수라면 현재 회사는 어떤 이유는 최악 이직이 선택이라년 현재 회사는 최고일지도 모릅니다. 이직만 10회 이상 경험으로 이직하면 연봉은 오르지만 연봉만 오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0년 경력에 가장 긴 경력이 1년 반이 안되는 사람들 이력서를 보면서 브레이크 없는 이직으로 연봉은 올랐겠지만 연식 오래된 중고차처럼 연차가 오를수록 매력이 떨어지니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밟고 적절할 때 핸드브레이크를 올리세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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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예민한 금융시장
안녕하세요 투자자문사에서 수출입기업 외환 헤지거래 자문 해드리는 고경지입니다. 오늘 점심이후 시장은 한껏 개복치 같았습니다. *개복치 : 유약한 정신력을 가진 물고기의 대명사 오후 1시 전 덜 매파적이었던 FOMC의사록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발발 우려가 잠잠해지며 1195원까지 약보합세을 보였던 달러원 환율은 강하게 상승하며 1200원을 상회하기도 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지역을 공격했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후속기사들이 다들 정확한 정보보다 속보위주의 헤드라인만 내면서 불안감이 더 가중되었던것 닽습니다. 마치 나폴레옹이 '이 산이 아닌가벼'라고 하는 것처럼 (이 유머를 아신다면 연배가..) 환율은 꼭지점을 찍고 내려왔고 증시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원래 분쟁지역에 포 공격을 했다는데 러시아 매체에서 관련 뉴스를 내면서, 공격명분을 위한 자작극이라는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잠깐의 변동성이었지만 지금도 불안함은 지속되고 있기는 합니다. 이런 현상을 통해 얼마나 지금 시장이 악재에 예민해져 있는지 알수 있었는데요. 최근엔 전쟁, 3월 금리인상부터 향후 인플레이션에 따른 부작용까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주요국 '정상화'를 위한 정책이 경제가 튼튼하지 못한 신흥국 위주의 피해는 불가피 할 수 있고, 또 그것이 어떤 블랙스완을 갖고오게될지 아무도 모르는 그런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리스크관리는 필요합니다만, 이런 증시에서 피해를 입는건 개인투자자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출입기업 외환 헤지거래를 할 때 급등락은 오히려 매도 및 매수 타이밍이라고도 하는데요. 하지만 꼭지점을 잡는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죠. 환율의 경우 이렇게 박스권에서 갇혀있다가 어느쪽으로 방향을 틀게 될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위험관리가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같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예측을 통한 베팅이 아니라 현재 기업의 상황과 시장 흐름에 맞춰 유연한 대응을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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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속에 숨겨진 고통의 총량
가끔 돈이 얼마가 생겨야 회사를 그만두겠냐는 질문을 본다. 내 입장에서는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 질문이다. 이런 질문은 일을 돈을 벌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수단 쯤으로 폄훼하기 때문이다. 나는 워크와 라이프가 분리되지 않는 워라일체의 삶을 살고 있지만 그것이 전혀 고통스럽지 않고 즐겁다. 물론 나도 안다. 내가 특이 케이스라는 것을. 성격이 그렇고 주어진 환경이 그렇고 운도 따라줬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래서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즐기라고 말하지 못한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도 돈이 좀 생기면 언제든 그만두고 싶은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은 불행하다. 결국 내가 이 일을 원해서 선택했는지, 그 선택에 지금도 후회가 없는지가 중요한 것 아닐까? 그런데 내가 원하는 일의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어 내가 밀려나야만 하는 구조가 사회적으로 결정돼 있다면? 아마 직업 선택에서 발생하는 사회 전체의 불행량은 구조적으로 정해져 있을 것이다. 사회의 구조와 그 위에 흐르는 문화가 한 사회의 불행 총량을 결정한다. 어떻게 해야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만 하는 불행의 총량을 줄여나갈 수 있을까? 1. 출발점은 다른데 목표 지점은 같은 사회 2. 출발점도 같고 목표 지점도 같은 사회 3. 출발점은 같지만 목표 지점이 모두 다른 사회 4. 출발점도 다르고 목표 지점도 모두 다른 사회 현재 한국의 문제점을 보통 1번이라고 한다. 진보 진영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해 보통 2번 방향으로 움직이려 한다. (이상적으로는 3번을 추구하지만 결국 손에 잡히는 부의 재분배 문제에 천착한다.) 나는 이 문제의 해결책은 성공의 표상을 미친듯이 다양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성공의 정량지표는 돈이다. 다만 그 돈을 버는 방법을 다양화 하면 된다. 나는 그걸 스타트업 창업 성공으로 봤고 그 길을 가고 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참 많은 길이 있고 또 많이 생기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과거에는 성공한 삶을 살지 못했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큰 돈을 번다. 유튜브도 경쟁이 있지만 기존 콘텐츠 시장보다 훨씬 다양한 분야와 컨셉의 시장이 열렸다. 다양한 콘텐츠의 성공은 성공의 다양화를 불러왔다. 기술의 발달이 개인을 기존 성공 공식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고 있다. 스타 웹툰 작가들의 탄생은 성공의 다양화를 더욱 잘 보여준다. 웹툰은 본질적으로 이야기다. 웹툰은 다른 웹툰들과 경쟁하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소설, 영화, 예능은 물론 게임과도 경쟁한다. 웹툰의 본질이 재미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웹툰 작가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작가보다 그림을 더 잘 그려야 할까? 아니다. 그냥 듣도 보도 못한 재밌는 이야기를 창조하면 된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4번 길이다. 모두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기에 출발지점의 다름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우리 사회가 4번 길로 가기 위해선 먼저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너는 장래에 뭐가 되고 싶니?” 하며 희망 직업을 묻지 말아야 한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이 되어야 하는 직업을 마치 인생의 목표처럼 인식 시키기 때문이다. 직업의 공급은 한정돼 있어 경쟁을 부르고 다수의 패자를 만든다. 직업 선택의 경쟁에서 탈락한 다수는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사회의 고통 총량은 늘어난다. 그럼 학교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아이들에게 하는 질문부터 달라져야 한다. “장래에 뭐가 되고 싶니?” 대신 “인생을 통해 무얼 달성하고 싶니?” “일생 동안 무엇을 만들고 싶니?” 같은 질문을 해보자. 이처럼 본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 스스로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돼야 한다. 우리가 교육만 잘 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열어갈 것이다.
박병종 | (주)자리컴퍼니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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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했다면 성장해야 한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무리 꼼꼼한 사람이라도 회사생활에서 한 번도 실수하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경력기간 동안 사고뭉치라 불릴 만큼 크고 작은 사고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상심하기 보다는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고민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 때로는 소통방식이나 업무방식에 대한 스스로에게 발전적인 개선이 필요하겠지만, 직책에 따라 협업부서와의 R&R 리셋이 필요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사내 업무프로세스나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기도 하다. [핵심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해서 부득이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더라도, 그것이 부끄럽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더라도, 거기서 멈추면 안되는 것이다. 이직을 통해 다른 환경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금 무엇이 잘못됐었는지를 알아야 하고, 100%가 아니더라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습을 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나의 실수를 타인에게 수습하게 하지 마라.] 하나의 실수에 대해 50%만 수습한 사람은 50% 성장하고, 100%를 수습한 사람은 100% 성장한다. 성장한 사람은 나와 같은 실수를 한 후배에게 나와 같은 좌절을 겪지 않도록 수습의 방법을 알려줄 수 있고, 멘탈을 잡아줄 수 있으며, 때로는 후배의 역량을 믿고,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등대의 역할을 해줄 수도 있다. 그러니 실수를 덮으려고만 하지 말자. 덮기 위해 없는 말을 지어내지 말고, 그 자리에 없는 힘 없는 누군가를 험담하려 하지 말고, 협업 부서의 소통방식을 문제 삼으며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도 말자. [부디 실수를 통해 성장하자.] 혼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비난 받는 것을 피하지 말자. 내 실수로 인해 누군가 피해를 봤다면, 내가 짊어져야 할 것을 마땅히 짊어지자. 그 또한 경험이고, 성장이 된다. 그리고, 부디 후배의 실수에 등대가 되어 줄 수 있는 선배가 되자.
신영택 | 에이티움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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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달 커피세(稅)는 얼마입니까?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서 우선 먼저 저는 상당한 커피 애호가임을 밝혀 둡니다. 커피의 맛과 향을 좋아하고 저로서는 일상 속에서도 누릴 수 있는 기호이기 때문에 특히 즐기는 것이 바로 커피입니다. S커피의 R라인 같은 프리미엄 커피를 즐겨보기도 했고, 가격적인 부담으로 저렴한 브랜드커피나 스틱 커피도 마셔보고 하고 있는데, 문득 커피 관련 소비에 관한 생각이 들어 이야기를 풀어 봅니다. 커피 가격은 보통 1000원~6000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고, 매일 1~2잔을 영업일 기준으로 마신다고 했을 때 비용은 작게는 2만원~12만원, 동반자를 때때로 사주는 경우까지 감안하면 그 이상도 될 수 있는 금액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 커피는 어느 정도의 각성과 리프레시 효과가 있고 사람들과의 사교에서 윤활제 역할도 하고 해서 불가피한 소비로 생각해 왔습니다. 마치 식비처럼요. 그리고 금액도 10만원 내외이고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조절이 가능은~ 한 부분이라서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좀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니 이게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저 한 개인의 커피라는 특정 품목에 대한 지출, 단일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가계에서 지출의 항목들의 예가, 통신비, 전기료, 난방비 같은 것들인데요. 이런 것들의 공통점이 매월 지속적인 지출이 일어나고 소위 구독형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흔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세라는 이름을 많이 썼죠. 전기세, 전화세, 수도세, 이런 식입니다. 사실 그것들이 세금이 아님에도 그런 표현을 쓴 것은 물론 기존에 그런 것들이 정부나 공공분야에서 제공했기 때문인 히스토리도 있겠지만 매달 꼬박꼬박 공제되는 금액이라는 점에서 세라는 이름을 계속 써로 별 거부감이 없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결코 가볍게 생각지 않는 통신비(과거의 전화세 개념)가 보통 한 가계에서 10~20만원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걸 아낀다고 약정도 걸고, 할인요금제도 적용하고 하지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매달 꼬박꼬박 들어가는 커피 비용, 이건 거의 커피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아마 커피 좀 드신다고 하는 분이면 가계당 10만원~20만원은 거뜬히 넘길 것 같네요. 매달 내는 커피세, 결코 적지 않은 부담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어떻게든 커피값을 좀 더 아껴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소비자로서는 좀 더 혜택있는 구독형 커피서비스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기대가 듭니다. 예를 들어 얼마 간의 구독료를 내면 고급커피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고, 같은 회사 혹은 계열사의 제조커피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든지, 다른 서비스와 연계된 제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든지 하는, 서비스형 커피 offer랄까요? 물론 이런게 현재도 전혀 없진 않습니다. 다만 메이저 브랜드에서 제공된 경우는 드물고 그 서비스나 이용 범위도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근본적으로는, 흩어져 있는 직영점이나 가맹점에서 소비를 해야 하는 커피의 특성상, 구독형 서비스를 고안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커피 관련 지출이 적지 않은만큼, 좀 더 혜택있고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좀 더 혜택있게 행복한 커피 생활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향이 그윽한 커피 한잔이 엄청 생각 나네요. 즐겨 찾던 커피집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추위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신다면 좋겠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산성#생산성#커피#마케팅 ※ 이번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UNx8gxIrTnb https://app.rmbr.in/GtE5LQpuTn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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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회사생활 - ① 인간관계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문지식보다는 조금더 가벼우면서도 폭넓은 주제로, 많은 직장인분들이 겪고 계실 회사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드리고 댓글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하며 글을 시작해봅니다. 회사생활에 있어서 저보다 많은 선배님들이 계실테지만, 숨겨지지않는 오지랖(?) 이라고 해야될까요. 직장에서 업무로 만난 직장 선후배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제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어느새 온라인에서도 직장 선후배분들의 고충을 듣고 공감하며 아주아주 약소하고 부족하지만 의견도 제시해드리며 제가 겪은 직장생활과 다른분들이 겪으신 직장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차곡차곡 제 안에 쌓고, 쌓은것을 공유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쌓다보니 직장생활의 초반, 중반, 후반시기별로 아래와 같은 고민들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초반] - 앞으로 선택하거나 나아가야 할 방향(진로) - 현재 선택하여 처음 걷고 있는 길에 대한 불안감 - 현재의 첫 직무, 직업, 회사에 대한 궁금증 - 처음겪는 현재의 직무, 직업, 회사에서의 어려움 - 다양하고 많은 상사, 선배와의 관계 [중반] - 앞으로 선택하거나 나아가야 할 방향(진로) - 현재 선택하여 한창 걷고 있는 길의 변화에 대한 불안감 - 현재 이직할 직무, 직업, 회사에 대한 궁금증 - 이직한 현재의 직무, 직업, 회사에서의 어려움 - 다양하고 많은 상사, 선배, 후배, 동료와의 관계 [후반] - 정년을 향해 걷고 있는 길에 대한 불안감 - 팀장으로써 대표이사(CEO) 및 임원, 후배, 팀원과의 관계 - 정년 후의 제2의 생활에 대한 계획 직장생활로 인한 고민 중 반드시 포함되고 쉽사리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민은 사람과 사람 사이, 인간관계로부터 발생하는 고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떼는말이야'가 될 수 있겠지만, 저의 직장생활의 시작은 상급자, 연장자라면 초면에도 "야" 로 호칭하던 시기였습니다. 어느새 시대가 바뀌어 업무협업을 하는 동료사이에는 영어이름도 부르고, "~님" 이라고 호칭하는 분위기로 변화되어 가는 듯하여 감회가 새롭긴 합니다만 부르는 호칭이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존중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최소한의 예의인 것이죠. 직장동료, 선후배 사이에서 상급자, 연장자라 하더라도 가까워지기 위한 준비를 통해서로간에 친분을 쌓고 교감을 이룬 뒤 존중을 하며 직장생활을 해나간다면 불변의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될 분들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로 인한 고민은 많이 줄어들것입니다. 물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때 가능한 일이기때문에 한쪽에서 (주로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또는 선배가 후배에게) 성급한 친밀함을 보인다면 사이가 멀어질 확률이 높아지고, 그로인한 고민을 온라인에 남기고, 저는 해당 고민에 댓글을 남기는 순환이 반복되고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현재 저는 우선 저부터 존중을 실천하며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대단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지만 일반적이진 않더라구요. 직장동료나 선배에겐 당연하겠지만 저를 존중하지 않던 선배를 포함하여, 후배에게도 직급차이, 나이차이와 상관없이 존중을 바탕으로 업무협업을 할때 서로 기분좋게 매끄럽게 진행을 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던 경험도 많았기에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정답은 없겠지만 '존중'은 제가 생각하는 답을 찾을 수 있는 풀이방법이었습니다. 서로 존중을 통해 많은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을 할때 의견차이로 인한 간극을 좁힐 수 있던 것입니다. 다른 회사생활 선후배분들께서는 어떠한 풀이방법들을 가지고 계신지요? 혼자만 알고계시는 정답에 가까운 풀이방법이 있으시면 저도 참고할 수 있도록 좋은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PS. 온라인에서도 직장 선후배분들의 고충을 듣고 공감하며 아주아주 약소하고 부족하지만 의견도 제시해드리다보니 2021년도 황금명함을 저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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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표현이 궁금합니다.
보통 약어를 abbreviation이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의 반댓말은 뭘까요? full name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파워에너지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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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일지 작성하는 회사
회사에서 매일 업무를 작성해서 올리고 있는데요 요즘 업무일지 안쓰는 추세로 간다고 하는데 다른 곳은 업무일지 작성 안하는곳이 많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사회초년생 진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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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입니다. 그리고 회사내 작은 조직의 리더입니다. 또한 저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그리고 회사내 작은 조직의 리더입니다. 또한 저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무언가 함께 해야하는 일을 할때 긍정적인 말을 하다보면 점점 더 상황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보게 만들고, 길을 찾는 힘을 주며 부정적인 말을 하다보면 점점 더 부정적인 상황에 익숙해지게 되는 그 단순함을 믿습니다. 물론 미래에 대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 어떤 조직안에서도, 제 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냥 즐겁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 분들도 문제가 되겠지만 일이라는게 수억, 수십억씩 집행해야 하는 일이라 그렇게 아이들 장난처럼 이루어 지지 않다보니 일을 만드는 사람도 수행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된 목표를 주고 받게 됩니다. 저는 그 안에서 긍정적인 사람과 신중한 사람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을 먼저 분류합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는 기준은 별도로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인간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분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나이 많은 부정적인 사람일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직이 꾸려지면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신중한 분들과는 이슈를 예측하고 해결방법을 미리 준비하며,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신중한 사람이 되도록 이야기 해보고 변하지 않으면 격리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쉽고 편한길 즉 육감을 동원하여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확산이 빠르기 때문이고 조직이 가질수 있는 장점을 단점으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물론 식스센스를 동원하여 미션에 도달하는 분들이 틀렸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리더의 입장에서 수억, 수십억의 기회비용을 부정적인 분의 식스센스에 맞추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제 제 입장에선 그 두 부류를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제 기준에서 분리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주어진 목표에 도달하는 방식에 대해 디테일한 설명과 함께 경험 또는 논리적인 분석에서 나오는 예상된 이슈발생 항목을 제시하시고 해당 이슈를 해결하기엔 주어진 자원보다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기에 목표도달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과 2. 분위기가 쌔 하다거나, 일이 너무 많다거나, 어려운 일이라거나 등의 중학생도 사용하는 밑도 끝도없는 단어사용을 내새우면서 여러참여자가 동의하기를 바라는 부정적인 분들을 분리합니다. 결국 문제제기를 할때 신생아처럼 배고플때 그냥 울기만 할것이 아니라 적어도 20살 넘은 성인이라면 배고프니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공복을 면해보자 라고 말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쉬운 방법입니다. 대안이 제시되면 답은 틀려도 괜찮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습이 일어나게 되니 조직 모두에게 좋은 "틀린방법"의 예시가 되고 배워나가기 때문이며 좋은 의도에서 시작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정리하자면 요즘 신생아 같은 시니어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대우받기를 바라고, 찡찡거리고, 조직에 불만을 전파하고, 비젼은 없으며, 직접 만드는 창조적인 것들도 없습니다. 시니어로써 대우받기를 바라면 모두가 어렵다고 할때 분석을 통해 정말 어려운건지 확인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조직에 에너지를 심고, 비젼을 제시하며, 방향성을 담은 목표관리 정도는 직접하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에이 이거 할께 너무많아 힘들겠네" 이런 말을 시니어에게 원하는 조직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 그냥 속이 답답해서 끄적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가끔 신생아가 되려고 할 때 반성합시다.
검은빨대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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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4년차면 사회 나이로 어떤가요
현실적으로 새로운 도전하기엔 너무 늦은 거겠죠?
양말필요한도비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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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물어 볼 수 있다. 💁🏻‍♂️증명 👁Deep Look
월 평균 방문 협의 업체 6곳. 년 평균 프로젝트 진행 6건. 많은 업체에서 수많은 대표 및 탑 임원들을 대하다 보니, 이제는 대답을 하기 전에 속으로 “하나~둘~셋~” 하고 대답을 합니다. 중년이 깊어지다 보니 눈동자를 살피게 됩니다. 눈빛 있잖아요. 눈치와 다른. 2020 경험 입니다. 가전제품 구매를 위해서 여러 브랜드를 체험하다가 결국 가장 큰 업체의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자주 사용 하다보니 문제가 느껴졌죠. 한국인 체형에 맞지 않는 것 입니다. 개선해야 되는 것을 직접 할 수 있기에 전부 분해를 하여서 커스터마이징을 했습니다. 강도가 너무 높은 장치는 리테이너를 달고 자극을 받을 수 없는 곳은 판넬을 신작하여 적용 하였더니,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모두가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요건으로 제작사에 처음 상태 와 개선상황을 공유 했더니, 바로 넘버2 임원에게서 연락이 왔고 우리는 개선 및 추가 기능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마무리 보고가 있는 날, 기업 대표가 이것저것 물어 보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의 눈빛이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닌 뭔가 날까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알면서 아는지 물어보는 것 이었죠. 문득, 어릴적 업무를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던 상사가 떠올랐습니다. 직원들과 그 상사에 대해서 뒷담화도 많았죠. 그런데 만약 그가 알면서 아는지 물어봤던 것 이라면? 소름이 끼쳤죠~ 미팅 후, 나중에 임원들과 토론하는 자리에서 “그 때, 대표님이 알면서 물어 보신거죠?” 물으니, “ㅎㅎㅎㅎ 그럼요. 잘 넘기셨습니다. ㅎㅎㅎ” 하며 일부 처음 겪는 분들은 말문이 막히고 당황해서 실수를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제품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아주 기초적인 것 부터 시시콜콜 “근데, 이게 뭐죠?” 하면서 반응을 봤던 겁니다. 전문가 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기초적인 것을 간과하는 경우를 꼬집어서 깊이를 확인하며 인성도 확인했던 겁니다. (표정과 음성으로 나타나죠. 감정) 능구렁이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포기하거나 상대방을 확인하기 위하여서 일부러 바보같이 굴면서 알아 내기도 하지요. 그 대표에게 저는 해외 주재원 제의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약 되어있던 프로젝트가 있어 고사 했지만 아직도 협의가능성 진행 중) 내가 알고 있는 상대방과 상대방 자신은 다를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과 원하는 목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죠. 깊이의 내면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그러게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경험과 순수한 진심이 필요 합니다. 당신의 대표 또는 팀장은 알면서 물어보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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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대화할때 줄임말쓰는거 너무 킹받음
번거롭게 해서 ㅈㅅ여. 존하루되세여 ㄱㅅ요 ㅅㄱ요 …. 영업하시는 분이 매번 카톡으로 저런식으로 보내는데 진짜 대화할때마다 너무 짜증납니다. ㅋㅋ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메론두개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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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합니다! 오늘!
5년11개월의 현 회사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사합니다! 오늘! 경력 약 10년동안 세번째회사인데 가장 오래근무했네요 지금 회사보다 더 큰 곳에 기회가생겨서 그만두지만... 그런 기회가 아니면 사람들도 너무 좋고ㅠㅠ 좋은 회사였어요ㅠㅠㅎㅎ 휴...주말부부를 각오해야하는 시점이지만 여튼 퇴사후 한 이주간의 휴식이 급 반가워서 일케 글올리고 싶었어요. 다들 오늘 출근 파이팅!
강아지네고양이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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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Tax Issue 검토-조세조약 확인 주의 사항
아마 20여년 전, 제가 고등학생일 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향후 '글로벌' 세상을 대비하기 위해서 외국어 실력을 키워야 한다.", "이제 '지구촌' 시대이다."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러한 말들이 너무 당연하기에 언급될 필요도 없는 시대에 오게 된 듯 합니다. 또한, 그러한 시대에 발 맞추어 수 많은 국제 거래들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국제 거래가 빈번해지는 만큼 International Tax Issue에 대해 검토해야할 경우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거래 금액이 크고, 중요성이 높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입니다. 다만, 모든 거래를 외부 전문가에게 확인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International Tax Issue 검토와 관련하여 몇 가지 말씀 드릴까 합니다. International Tax Issue 검토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해당 Issue 발생 국가와 한국이 체결한 조세조약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조세조약은 체결 국가 간의 '과세권'(조세를 과세할 수 있는 권한)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며, 일반적으로 특정국가의 조세법보다 우선 적용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세조약 상 Issue 검토가 필요한 내용에 대한 과세권을 어느 국가가 가지게 되는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조세조약은 아래와 같은 유사 형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OECD Model을 참고하여 작성이 되어 그런 듯 합니다.(미국과의 조세조약은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1조: 조약의 대상 2조: 대상 조세의 범위 3조: 용어의 정의 4조: 거주자(판단기준) 5조: 고정사업장(설명) 6조~: 각 소득의 정의 및 과세권 위와 같이 먼저 해당 조세조약의 대상이 누구인지? 대상 조세가 무엇인지? 를 다루고, 용어에 대한 정의, 거주자 판단기준, 고정사업장의 정의 등을 다루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하의 조문에서는 각 소득의 종류별 과세권을 누가 갖는지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중과세 방지 협약'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조세조약을 확인할 때, 가장 흔한 오류는 이러한 형식의 유사성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조세조약이 동일한 형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 해당 조세조약의 앞부분(용어 정의 및 설명)은 건너뛰고 검토 대상 소득에 관한 부분만 발췌하여 확인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해당 소득에 관한 조세조약 상 과세권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내용의 해석을 잘못하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음의 '한국-독일 조세조약'(이하 '한-독 조세조약')의 일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제14조【독립적 인적용역】 [2002.10.31] 1. 일방체약국의 거주자가 전문직업적 용역 또는 기타 독립적 성격의 활동과 관련하여 취득하는 소득은 동 거주자가 타방체약국안에 그 활동의 수행목적상 그에게 정기적으로 이용가능한 고정시설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는 한, 동 일방체약국에서만 과세된다. (이하 생략)' '독립적 인적용역'의 정의 및 해당 소득의 과세권이 어디에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조문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일방체약국', '거주자', '타방체약국' 등의 용어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모두 조세조약의 서두에 있는 1조~5조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입니다. 용어의 정의와 핵심표현에 대한 조문을 건너뛰고 Issue가 되는 소득에 대한 과세권 내용만을 읽게 되면 해석의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살펴보면 국내 세법에서 정의하는 '거주자 or 비거주자 요건'은 국내 183일 이상 체류 여부에 따라 결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반면 '한-독 조세조약'의 경우 거주자 여부에 대한 판단요건을 '항구적 주거(Permanent Home)'의 소재지로 우선 판단하도록 명시 되어있습니다.(2순위, 3순위 기준도 서술되어있습니다) 이렇듯 거주자에 대한 판단기준이 다른 상황에서 해당 조세조약 상 '판단기준'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로 특정 소득에 대한 과세권을 해석한다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조세조약을 확인할 때 오히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서두에 있는 용어 정의 및 거주자 판단 기준 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세조약이 단일 국가의 조세법의 우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세조약 확인 필수 2. 검토가 필요한 Issue가 해당 조세조약의 대상인지 '해당 조세'부분 확인 3. 조세조약을 확인할 때는 반드시 1조~5조 사이에 위치한 '용어의 정의', '거주자', '고정사업장'에 대한 내용을 확인 후 다른 조문 내용을 확인 4. 관련하여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적용의 예규나 판례가 있는지 추가 확인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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