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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 D-1
오랫만에 글을 써봅니다. 리멤버에 이직성공 글을 남긴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6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조직엔 적응을 잘 한건지 어쩐지 사실 잘 모르겠고, 그냥 제 할일하며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실적도 많이 못냈는데 사장님 은혜받아 이래저래 지원도 많이 받고 덕분에 임원분들께 심심찮게 견제도 받지만 걍 그려려니... 모르는척 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드디어 제가 4개월간 준비해 온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날입니다. 노력도 많이했고 회사가 기대하는 부분도 큰만큼 좋은 성과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노력한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왔기에 이번에도 행운의 여신이 저와 함께해주길 기도합니다. 않그럴줄 알았는데 심리적 부담감이 제법있네요.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신다면 더욱 힘이 될것 같습니다. 모든 이직자분들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포티포
억대연봉
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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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후배가 정말 미울 때
갓 팀장 달았을때 경력직 후배가 들어왔어요 나이도 저랑 똑같고 제조업 출신인데, 면접 볼때 아주 패기가 넘치고 성격이 밝아보여서 가산점도 줬었어요. 근데 입사하자마자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자주 지각하고 학습도 잘 안하고 먼저 생각하기에 앞서 선배가 떠먹여주길 바라고 얄팍한 지식과 말로 당장 현상 모면하려고하고 미우나고우나 내 손으로 뽑았으니 내가 사람만들려고 면담도 하고 코칭도 계속 해줬는데 은근 킹받네? 한번은 타부서 사람들이 저한테 와서 직무교육 제대로 안시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3달이면 몰라도 1년 동안 이러면 문제 아닌가요? 다른 팀원들은 멀쩡히 잘하는데..혼자 헛발질 해대는 후배를 제가 부족한게 아닌가 어떻게 사람만드나 고민엄청 했었네요! 미운후배 사람만들기! 좋은 코칭 방법있나요?
젊은꼰머
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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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한테 찍히면 다 그런거죠?
아직 이직을 못했기에, 존버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 감정은 빼고, 일만 하고 오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쉽지 않네요 . 일단 저를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면서 감정적인 부분을 긁는 느낌입니다 여러가지로 무엇을 설명해도 말이 안통한다고 선을 긋습니다 보고를 안한다고 해서 자료를 만들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화면 보여드리면서 설명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날 설득해봐입니다.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제 얘기만 길어지네요 말을 하기가 싫네요 말을 안하면 마치 모르는 사람인양 취급합니다 중간 차장을 불러 마치 통역 역할을 시킵니다 당연히 차장은 팀장님 입장을 대변하지요 ㅜㅜ 참 이런 분위기가 숨막힙니다 팀원들이랑은 어긋나지 않아야 하니 웃으면서 답합니다 (멘탈강한척 웃으며, 뒤돌면 모멸감이 듭니다) 이직이 답은 아닌게 칼퇴근과 근거리를 포기 할수 없네요 1. 그래.1분1초 갈구는게 아니니 참자 2. 퇴근이 빠르니 참자 3. 점심먹는 기분으로 다니자 근데 항상 퇴근하고는 웃지못하고 무기력 해지네요 모든 팀장이 다른 이유로 라도 다 그런거죠? 더 심한게 있어야 제가 위로가 될꺼같네요 ㅠㅠ 일시적이라고 스트레스 덜받는 대안 방법을 알려주심감사해요 -좋은 대화로 풀어라 팀장을 맞춰라 사양입니다 다 해봤습니다 ㅠㅠㅠㅠ 제입장만 고수한게 아니도 솔직히 많이 찍힐만한 일을 하지 않았어요 팀원들은 제가 늦게들어와서 좀 만만하게 생각한다고 해요 ㅠㅠ 진짜 그냥 이유없이 찍어 누르네요 -
짜여진각본
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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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간판이 붙은 컨테이너 박스에요.
오늘은 생소하실 수 있는, 여성 잡지 '코스모폴리탄'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해봅니다. 인터뷰 주인공은 '문명특급'이라는 sbs의 컨텐츠를 제작한 홍민지 PD입니다.(문명특급 PD가 여러명인것도 처음 알았네요) 인터뷰 기사에서 바라보는 커리어와 직장에 대한 시각이 인상적입니다. '내 자리'를 굳히느라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그리고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일까?를 고민하며 이직을 꿈꾸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재미있을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누군가 나를 대체할 수 있다는 건 역으로 나도 늘 누군가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거라고 여기면 돼요. 제가 대체한 사람도 어딘가에서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날 거고, 그렇게 순환이 돼야 집착하지 않고 제자리에 설 수 있죠. 후배 조연출 PD에게도 나는 언제나 대체될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고 말해요. 출연자는 대체할 수 없지만 연출자는 대체해도 큰 문제가 없을 만큼 시스템이 공고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끌어가도 충분히 재미있는 포맷을 만드는 게 저의 역할이지, 이건 내가 만든 ‘내 거’니까 내가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다 보면 사람 인생 진짜 피곤해져요. 욕심만 생기고." "저는 회사를 간판이 붙은 컨테이너 박스라고 생각하거든요. 간판보다는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이 너무 중요한데, 지금 회사는 역사가 짧지 않아 배울 수 있는 선배들이 너무 많아요. 큰 인프라 속에서 업계의 노하우가 있는 사람에게 일대일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거죠." "회사의 껍데기는 중요하지 않아요. 회사 생활은 냉난방 시스템이 잘돼 있고 사양 높은 컴퓨터를 주는 ‘좋은 PC방’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제 첫 사수는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배우고 싶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남고, 배우고 싶은 사람이 없으면 그때 떠나라는 조언을 해주셨거든요. 저도 떠나겠다는 판단이 서면, 자신의 노하우를 거머리처럼 뽑아 먹혀도 끄떡없는 단단한 사람들이 모인 어딘가를 찾아가지 않을까요?" 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64376?utm_source=blind&utm_medium=display&utm_campaign=article
송지은 | 미코
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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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설정 3가지 조언
다 아는 뻔한 이야기를 3가지로 줄여보았습니다. 1. 목적 설정은 반드시 하세요. 잡고 싶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그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가 있어야 합니다. 미끼 없이 낚시대 수 만을 늘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직장을 다녀야 할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것은 커리어 맵이 생성되는데 지장이 생긴다는 것을 뜻합니다. 커리어 맵 생성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당연히 빠른 단축, 최적화된 내비게이션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낭비되는 시간이 많아지고 커리어가 쌓이는 속도나 방향이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틀어지게 됩니다. 전체적인 커리어 면에서도, 한 직장에 있는 동안의 커리어도 속된말로 ‘물경력’이 되기 마련입니다. 목적은 있었으나 물경력이 되는 이유는 실행이나 결단보다는 너무 많은 생각과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결단이 빠르고 실행력은 있지만 과정을 잘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업에 머물러만 있기 때문입니다.(걱정과 겁이 많은 케이스나 현업과제 만성상태) 반드시 목적이 있고 목적에 맞는 직장생활의 설정을 하여야 합니다. 2. 방향 설정이 꼭 필요합니다. 진의와 본질에 맞게 계획된 것이 제대로 된 방향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정 시에는 너무 상반된 다른 두 가지의 방향이 아니라면 한 방향이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다면 달을 봐야겠죠. 여기서 ‘진의’는 달이지만 ‘본질’은 가리킨 방향입니다. 마주 보고 있든 같은 곳을 보고 있든 같은 위치 또는 비슷한 위치(동등한 입장이나 비슷한 목적의 의미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에 서 있을 때 비로소 손가락이 가리킨 방향을 제대로 인지하고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제대로 방향인지를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방향설정이 도저히 어렵다면 3번에서 설명하는 멘토 설정으로 건너띄기 하였다가 다시 2번의 방향설정으로 와서 진행해도 됩니다. 중요한 사실은 정작 본인도 무엇인가 가리켜야 할 때 무엇을 가리킬지 몰라 손가락을 뻗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이 가리키는 ‘달’(진의)만 보다가 정작 본인은 굳이 달만 가리켜야 하는지 미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사원급의 말단 직원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아는 바를 향해 손가락으로 방향을 찌르세요. 혹, 당장은 망신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뭐라도 귀중한 것(분야의 핵심에 상응하는 것) 최소 하나 이상 배우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3. 멘토 설정도 놓치지 마세요. 멘토에 대해서는 ‘있어야 한다.’와 ‘필요 없다.’ 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나 직접 나에게만 가르침을 내리는 대상, 대단한 업적을 이룬 외부의 우상만이 ‘멘토’가 아닙니다. 요청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를 제공해준다거나 직장 내에서 무엇이든 이끌어주거나 이끌게 해주거나, 무언가 기회를 부여해 주거나 심지어 화를 낼지라도 명확하게 잘못에 대해 꼬집어 준다면 그 대상이 곧 멘토입니다. 분야 자체가 주는 가르침도 멘토의 대상으로 볼 수있습니다.2번의 관점의 본질을 달리한다면 ‘달을 가리킨 사람’ 됩니다. 간혹 달을 가리킨 사람을 본질로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본질에 입각한 ‘진짜 본질’이 아닙니다. 커리어를 크고, 넓게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캐릭터’를 포함하여야 ‘성장’이 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커리어를 쌓는 과정 자체만을 관점으로 놓고 보면 캐릭터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필요없는 변수일 뿐입니다. 이 사실을 간과하여 벌어지는 일이 바로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모하는 이른바 ‘감정낭비’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자의든 타의든 누구도 멘토로 설정할 수 없게 됩니다.굳이 콕! 집어 말하자면~ 한 회사에서의 장기적인 근무가 가능하다면 전체적인 커리어의 큰 틀(맵)을 생성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들(로드)을 끼워 맞추지 말고 차라리 직장 내의 멘토를 설정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빠르고 확실한 커리어 맵을 형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정치 성향이 강한 멘토도 그 회사 내에서의 커리어로 놓고 보았을 때 작용한다는 의미입니다. 글을 보시면서 혹시 1번의 내용과 상충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나요?? 1번의 내용은 설정하고자 하는 커리어 맵의 골격을 먼저 정해두고 거기에 맞게 커리어 로드(전략)를 지정하고 각 로드들을 하나로 묶거나 분리해 내는 작업(전술)을 통해 결국은 구상했던 커리어 맵(Goal)에 도달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3번의 내용은 특정 분야라는 것을 지정하지 않고(전술) 커리어 로드(전술) 또한 한 직장 내부에서의 커리어 성장(전략)으로 놓고 실행하는 설정으로 커리어 맵이 축소된 형태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1번 속에 3번이 포함되는 내용이라고 보는 것이 무방하겠습니다. 직장생활 관련하여 읽었던 책 중에 재밌는 책이 생각나서 다른 분들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 한 권 권해드리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 직장인 열전(조선의 위인들이 들려주는 직장 생존기) - 신동욱-
조승민 | 서현알씨
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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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가 있다" 크림의 수수료 부과
"다 때가 있다" [1] "다 때가 있다" 플랫폼에게도 때가 있습니다. 플랫폼에게 때는 바로 독점적인 위치를 점했을 때입니다. 플랫폼은 출혈경쟁을 통해 시장에 경쟁자가 없어질 때까지 빠른 범위 확장과 무료 서비스 등으로 고객을 유치하죠. 그리고 살아남은 플랫폼은 "때"를 맞아 독점적인 위치를 활용하여 소비자와 기업 간 수수료 및 광고를 통한 수익을 창출합니다. [2] 스니커즈 전문 리셀 플랫폼 크림에게도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크림은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솔드아웃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게 위해 무료수수료와 무료배송으로 많은 고객을 끌어모으며, 약 600억원의 손실을 냈습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가품 논란이 생겼는데, 바로 무신사에서 판매한 명품 의류가 크림에서 가품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긴 공방 끝에 제조사에서 무신사에서 판매한 명품 의류를 가품으로 판정하였고 결국 크림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3] "때"를 맞은 크림은 오는 4월 21일부터 구매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매자에게 구매 수수료 1%를 부과할 예정이며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크림 내 누적거래액은 약 8,000억원으로 1%만 부과해도 대략적으로 80억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미국 리셀 플랫폼 스탁엑스에서는 판매자에게 8-10%, 구매자에게 3-5% 의 수수료를 부과하니 크림 또한 앞으로 수수료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4] 플랫폼이 "때"를 맞았을 때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단어가 바로 "횡포"입니다. 역시나 크림이 1%의 수수료를 부과하자 기사 말미에는 여러 플랫폼에서 수수료를 인상했던 사례와 함께 크림의 수수료 정책이 우려된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5] 하지만 저는 플랫폼이 고객을 유치한 뒤 수수료를 부과하는 수순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의 "중계"를 소비자 시각에서 보면 봉이김선달 같은 BM으로 보입니다. 반면 기업 입장에서는 "편리한 중계"를 만들기 위해 들인 노력은 물품 생산 그 이상의 비용과 시간이 요구되죠. 저도 소비자1에 불과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편리한 중계"에는 당연한 보상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당연히 판매자를 차별하거나 이들의 노하우를 훔치는 등 공정성의 영역은 건들이면 안되겠지만요. (아 그런데 나이키는 진짜 당첨 안시켜주네요) ✅ 투자와 관련 없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틀린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말씀 부탁드리며, 언제든 소통은 환영입니다. ✅ 글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icker-yoon.tistory.com/37
윤승식 | TIGER RESEARCH
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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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개월차 전무님의 호출...
이제 이직한지 3개월차 된 만옥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어제 갑작스런 전무님의 호출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내가 불편하느냐? 였습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되어 비중이 큰 업무를 맡고 몇차례 수정 끝에 담당부서에 넘겼는데요 그 전에 다같이 회의를 할 때 전무님과 이야기를 하다 마케팅 적인 부분에서 약간의 언성이 짧게 높아지는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제가 전무님을 데면데면 하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때 회의 최종 보고자료도 상무님과만 상의하고 그때 이후로 제가 전무님을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셨다는데요 . 물론 전 아니라고 했고 오해하신거고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더니 혼자 오해한거라며 불편하지 않으면 앞으로 편하게 할게!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러고 나서 밤에 잠이 잘 안오고 오늘도 기분이 좀 쳐져있네요... 있는 그대로 더 생각하지말고 받아들이자고 혼자 생각하지만.. 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케터 만옥이
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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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시리즈_2] NFT가 대중화되기 전 과도기일 뿐일까? – 짝퉁 NFT의 문제
✔ 들어가며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NFT의 거래는 여전히 뜨거운 이슈입니다. 이런 뜨거운 이슈는 서점에 출간된 책들이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주식, 투자와 관련된 서적들이 가득했던 자리에 이제 ‘NFT 사용 설명서’, ‘NFT 미술과 아트테크’ 와 같은 제목의 책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전 제가 쓴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기존에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던 디지털 자산이나 저작권 시장에 새로운 기술을 통한 해결책이 제시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많아지면 음지가 생긴다 그러나 어떤 시장이 갑자기 커지고 그 곳에 돈이 몰리면, 자연스럽게 그 시장에서 나오는 돈을 쉽게 얻기 위한 사람들도 주변에 함께 모여들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NFT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이 표방하는 것은 중앙으로부터 통제 받지 않는 자유로운 거래와 관리입니다. 이 허점을 노려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일명 ‘짝퉁 NFT’가 시장에 많아졌고, 가뜩이나 새로운 것에는 의심하는 대중들에게 ‘역시 NFT는 사기였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오징어게임 NFT’, ‘신세계의 고릴라 캐릭터 NFT’, ‘롤클럽NFT’, ‘에르메스 버킨 NFT’ 등 벌써 다양한 업계의 이미지,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NFT가 출시되고 판매되었으나 위 예시를 든 NFT는 모두 실제 저작권자들에게 어떠한 동의도 받지 않은 작품들이었습니다. 오픈씨와 같은 NFT 마켓은 그 책임을 지지 않고, 결국 짝퉁NFT를 믿고 구입한 구매자들이 이 모든 책임을 부담해야할 것입니다. 🚧새로운 시장에서 늘 있는 과도기일 뿐일까? NFT의 특성 상 기존에 발생한 사회문제들처럼 제도의 재∙개정만으로 이 문제를 바로잡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유튜브의 초창기가 그랬듯 난립하는 콘텐츠들 속에서 옥석이 가려지고, 시장과 이용자들 사이에서 그 타협점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혼란만 야기하고, 믿을 수 없는 기술이었다며 다른 시장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NFT 시장에서 벌어지는 혼란들은 그저 과도기일 뿐일까요?
주재완 | 주식회사 데이원컴퍼니
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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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 전, 낮엔 직장인, 퇴근후엔 YouTuber 로 투잡을 한다고 했던 그들은 지금?
2019년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낮엔 직장인으로, 퇴근후엔 YouTuber 로 투잡을 하겠다' 고 하던 때였습니다. 그땐, ‘나도 YouTuber 하겠다. 내가 콘텐츠면 대박난다’ 라고 자신하던 분들도 있었지요. 낮엔 직장인, 퇴근후엔 유튜버를 하시겠다고 하신 분들 10명 중 3명은 정말 유명한 유튜버가 되어 성공한 사례도 있습니다. 성공 사례는 나중에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유튜버로 전향한 분들 또는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를 통해 마케팅, 광고, 홍보를 하려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기업들이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풀루언서와 협업을 위한 체크사항을 이야기 해 볼려고 합니다. 저는 Executive producer, UPD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YouTube를 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제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콘텐츠, 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YouTube 컨설팅도 하게 되고, YouTube  채널 개설부터 운영까지 대행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YouTube 유튜버,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를 통한 미디어 마케팅을 위한 기획, 운영 전략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의 회사의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가 얼마나 효과적이고, 판매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 회사의 상품, 제품,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를 위한 상황이라고 설정을 해 봅니다. 우리 회사의 상품, 제품,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가 되는 과정 중,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 프로모션까지 다 준비를 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소셜마켓, YouTube,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언론 보도자료 배포까지 했는데도 쉽지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소비자라면, 누구나 실질적인 구매 결정을 내리기까지 수많은 내용을 검색해보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효과 좋은 단백질 보충제 추천’과 같은 검색어로 시작해서 '2021년 가장 많이 팔린 유청 단백질'과 같은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그 후, 어떤 경우는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집 근처 비타민 매장을 검색하거나 바로 온라인에서 구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2022년 최근 트렌드로 정점을 찍고 있고 YouTube 유튜버, 크리에이터 또는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회사 YouTube 채널을 개설하고 상품, 제품,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올립니다. YouTube 채널을 오픈하면 대박행진을 할 것 같아서 해 봤는데, 조회수도, 구독자도 쉽지가 않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기업의 입장에서 YouTube를 해서 일까요? 유명 유튜버나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안 써서 일까요? 우리는 수많은 구매 조건들 사이에서 구매를 결정할 때 도움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기도 합니다. 예전엔 네이버에서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었지만 지금은 YouTube에서 정보를 더 많이 얻습니다. 그래서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는 사람들이 브랜드 정보를 검색하고 브랜드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절반이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가 홍보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구매를 고려한다는 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광고, 홍보, 브랜딩을 위한 전략에 대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전략 요소를 말씀 드립니다. 1. 상품, 제품,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보여 줄 것인가?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는 제품 리뷰나 하울(Haul, 구매한 물건을 보여주며 후기를 전하는 콘텐츠),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솔직하고 자세하게 보여 줌으로써 소비자가 확신을 가지고 구매를 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이것은 브랜드에 대한 광고나 크리에이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하는 크리에이터와 소통하기 위해 YouTube를 찾는 잠재고객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습니다. 그 예로, 리츠(Ritz), 메이드웰(Madewell), 쉬크(Schick)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제품 인지도 및 판매량을 높이는 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 우리의 브랜드, 상품, 제품, 서비스와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그리고 소비자를 연결한 스토리는 뭐가 있을까? 브랜드 스토리와 직접적인 공감대가 있는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찾고, 우리의 상품, 제품, 서비스를 이을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우리의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한 홍보, 광고, 마케팅이 아닌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유튜버,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은 흔히 시청자가 공감할 만한 개인적인 사연을 진정성 있게 내비치면서 신뢰와 흥미를 쌓곤 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만 18~24세 소비자의 56%가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가 특정 브랜드를 사용할 때 그 브랜드에 개인적인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는 데 표현 할 정도 입니다. 3. 브랜드, 상품, 제품, 서비스는 하나이지만 그걸 바라보는 소비자의 시선은 무한하다. YouTube 크리에이터는 엄청난 수의 충성도 높은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메시지는 한 번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나 뷰티 제품 애호가, 게이머 등 잠재고객이 다양한 것만큼이나 크리에이터 또한 매우 다양합니다. 다양한 유튜버,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와 파트너가 되면 더 많은 잠재고객에게 도달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튜버,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는 다양한 배경과 각기 다른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브랜드의 도달범위와 영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을 위한 전략을 기획 한다면,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YouTube 뿐 아니라 Google 검색을 통해서도 사람들이 브랜드를 계속해서 찾도록 유도하세요. 온라인 쇼핑 환경 전반에 걸쳐 소비자를 플랫폼으로 불러오고 참여를 이끌어내며 구매를 유도해야 합니다. 진심이 담긴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통해 광범위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의 쇼핑에서 놓쳐서는 안 될 전략입니다. 고맙습니다. UPD였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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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와 N잡러는 괴물이다?
괴물이 되어 직장인이 다음 시대 살아남는 법 ✔️ 지금 곳곳에 수많은 괴물들이 탄생하고 있다. 그 괴물들은 부캐로 콘텐츠를 만드는, 본업을 가진 채 사이드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는 이 세계의 별별 사람들이다. 그리고 며칠 전 이 글을 보았다. 요즘 핫한 부캐와 N잡러가 MZ의 슬픈 자화상이라는 글. 📤 어떤 이야기인지 열어보자. ✔️ 본캐와 부캐로 노는 게임세대 MZ세대의 또 다른 이름. 이들의 현실이 온라인 게임 속 현실과 매우 닮아있기 때문. 온라인 게임 속 '본캐'(본래 캐릭터)와 따로 육성하는 '부캐'(부가 캐릭터)를 갖는다. 게임에 익숙한 MZ세대는 다양한 캐릭터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에 익숙하고, 멀티 페르소나를 갖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 부캐의 세계관 MZ세대는 '부캐'를 일상으로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부캐 놀이'를 즐긴다. 2년 전쯤 방송계를 강타한 '유산슬'(유재석)과 '둘째 이모 김다비'(김신영)가 그 대표 사례. MZ세대에게 유재석(본캐)과 유산슬(부캐)는 완전히 다른 철저하게 분리된 두 존재. SNS 이용에서도 하나의 계정만을 사용하지 않고 '본계정'(본래 계정) 외 여러 '부계정'(부가 계정)을 사용한다. 자신들이 구축한 세계관 안에서 스스로 선택한 사람들과 원하는 관계를 맺는다. ✔️ 사람들의 생각을 어떨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부캐'를 갖고 싶다고 한다. 1~3위를 차지한 직무 외 세컨드 잡 능력자, 쇼핑몰 및 카페 등 창업자, 유튜브 등 인플루언서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한다. 예능의 부캐가 현실에선 N잡러인 셈이다. 💡 저자의 생각은 이렇다 MZ세대의 N잡은 요즘 같은 불확실성 시대에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 활동이 되거나, 이전에는 펼쳐보지 못했던 다양한 재능을 발휘해 숨겨 놓았던 매력을 선보일 기회가 된다. 그 이면에 평생직장이 보장되지 않고, 하나의 직업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부캐를 개발해야만 하는,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해야 하는 불안한 삶의 단면. 고용불안 속에서 자신을 바꿔가며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 MZ세대의 슬픈 자화상 ✅ 그리고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 저자의 마지막 결론이 과거스럽다. 마치 1990년대 학생들의 머리가 길면 일탈의 우려가 높아 스포츠머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과거의 이야기들이 겹쳐진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N잡과 부캐는 슬픈 자화상이 아니라, 자발적 선택으로 만드는 주도적 미래다. ‼️ 직장인의 신세계 평생직장이란 개념 자체가 이들에겐 아예 없다. 일=라이프가 아니라, 일은 라이프의 일부이다. 과거 2년의 시대는 신세계를 만들었다. 생계를 위한 본업과 자신의 관심사와 자아실현을 위한 부캐가 만들어지고, 부캐가 자라면 또다른 수익을 만드는 N잡이 된다. 새로운 세상이다. ⁉️ 회사원이 부캐와 합쳐진다면? 부캐가 본업과 연계가 될 경우 본업의 인사이트를 더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일을 하면서,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냥 일만 해온 사람이 있다. 10년 후 이 둘을 비교해보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이 일을 하는 사람보다 더 강해지고 생존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 부캐와 N잡이라는 괴물들 부캐와 N잡은 다음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꿔놓는 하나의 현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N잡과 부캐가 당연시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지금은 그 사이의 과도기이다. 모든 이들이 괴물이 될 필요는 없지만, 다음 세대에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 살아남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발적으로 부캐와 N잡의 괴물이 되어야만 한다. 사람들은, 누군가는 10년 후에 어떤 영역에서 무엇을 만들어가고 있는 괴물이 되어있을까? *원문: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97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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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의 트랜드
예전의 부동산개발에 비해 트랜드는 코로나19 사태를 기점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교묘히 섞는 방향으로 변해버렸다 집은 집이 단순히 잠만자는 공간이 아니라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는 곳으로 변했다 덕분에 인테리어업체들의 예상치 못한 호황으로 변했고 거래도 더 활발히 아는 지인은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기게 했다 일은 컴을 통해 줌으로 많은 개발 검토가 지방한적한 바닷가에 숙박인지 집인지 쉐어 오피스인지를 섞어서 한 복합건물로 추진되었고 혹자는 개발을 시작했을수도 있다 상가는 단순 상품을 판매하는 곳은 대부분 망하거나 축소운영에 땨른 후폭풍이 크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로 흥하는 상가들이 늘어나가도 하고 또 이 흥함의 척도는 온라인상의 인스타나 페북 등 SNS에서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판다 나는 문화를 사랑했지만 이게 개발로 엮일것이란 생각은 덜했나보다 이제껏 내가 개발하거나 검토했던 또 참여했던 것은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였으니까 개발트랜드의 빠른 변화에 얼마나 순응하느냐가 엄청 중요한 순간이라 밤 늦게 몇자 남깁니다
석혜주 | (주)인리얼티
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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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징한 일이 주어질 때 자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아요
2년차 사원입니다. 약 1.7인분 분량의 굉장히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전임자께 2주 간 인수인계를 받았는데도 여전히 이해가 어려운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연차와 경험수준을 감안해 다른 팀원분들, 임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또 조금 유하게 평가하고 도와주시려 해서 너무 감사하지만 그럴때마다 오히려 스스로 이해가 좀 더 빨랐다면 이 고생은 안 할텐데,, 하며 자책하게 됩니다. 좀 더 여유를 갖고 하면 괜찮을 것 같다가도, 유관부서 담당자의 연락에 필요이상의 긴장을 합니다ㅠㅠ 꼼꼼히 공부하고 연락하고 싶어도, 당장 일에는 마감기한이란게 있으니,, 확인 후 다시 연락드리겠다 하고 전임자께 질문드리러 뛰어가는 일이 잦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눈 앞의 일들은 버거워지고.. 매일같이 퇴근 후 스터디카페에 가서 끙끙거려도, 알듯 모를듯 어렵습니다. 체력은 그럭저럭 아직은 잘 버티고 있으나, 멘탈부터 무너지니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겠지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어떤 마음가짐이나 행동들이 필요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코부띠부
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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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자영업을 하기 위해 직장 다니면서 뭘 준비해야 할까요?
언젠가 저만의 가게를 여는 게 꿈입니다. 술집이나 책방을 열고 싶은데 제가 좋아하는 느낌과 컨셉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그런 사업체를 꾸리기 위해서는 일하면서 뭘 준비하고 배우면 좋을까요. 하는 일은 자영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만 어떤 비즈니스를 키우고 발전시키는 게 어떤 식으로든 제 가게를 차리는데 도움이 되려나요? 아니면 자영업에는 구체적으로 다른 능력이 필요하고 따로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려나요 ㅎㅎ 아직 머나먼 꿈이라 다소 모호한 질문 죄송합니다.. 하지만 늘 기대 이상의 답변이 달리는 곳이 이곳이라.. 남겨봅니다!
첵첵
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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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VS 질 뭣이 먼저일까요!
친구네 회사 보스가 꼰머 스타일이래요 성과가 좋던 나쁘던 '무조건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칭찬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주니어 시니어 가릴 것 없이 '양 제일 주의' (어휴) 저는 업무 숙련도에 따라 주니어는 양 중심, 시니어는 질 중심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양파 Vs 질파
젊은꼰머
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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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회사점심시간 전 남자고 팀원 4명은 모두 여자입니다. 항상 같이 식사하는데 대화소재가 너무없어 정적이흐르네요;; 이런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보통 무슨얘기하시나요? 또 여자분들께선 팀에 남자직원있으면 불편하신가요? 케바케이겠지만 보통 남직원 볼때 느껴지는 느낌을 알고싶습니다.
창현
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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