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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차 못쓸때 방법
경력직으로 현재 근무지 근무기간 약3년 다되어갑니다 ㅜㅜ 제대로된 연,월차를 단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으여... 병가는 1년 1~2번 낸거같아요 진짜 아플때 ㅜㅜ 당연 연차수당은 있을리가 없구 사무실 직원만 11명 현장도 열댓명 되구여.. 이런경우 노동청이나 익명으로 신고해 당연하게 사용할수있는방법이나 수당이라도 받을수 있는방법이 없을까요? 3년째 빨간날만 바라보고 사니 힘들어 죽겠네여 ㅠㅠㅜ 도와주세요
졸리다안졸리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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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에서 입사 직무를 거의 안하고 있음...
입사한지 1년 다 되어가는데... 입사 직무로 일을 거의 안합니다 ㅜ 오자마자 타 부서 겸직시키더니만, 현실은 IT 관련 일을 더 많이합니다... 본 직무 사수가 저랑 분담해야 하는데, 본인이 현안업무에 급하다보니 시키기도 뭐한 듯. 팀장은 그냥 나한테 업무 던져보라고 하는데 사수는 그렇게 가이드 없이 던지면 되냐는 입장. 둘이서도 서로 안 맞는게 보입니다. 저만 입장 애매해지는듯... 뭐라도 분담하려고 사수한테 물어보면, 모르시니 제가 할게요라는 식의 이야기들이 피드백 옴... 마음 자꾸 붕뜨게됨 ㅜㅜ 제 직무를 거의 안하니까 이게 뭔가 싶어요.
오렌지5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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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가 해준 말
자기 일도 잘하고 후배들의 존경도 받고 윗선에서 인정도 많이 받는 덕장(?) 스타일의 선배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위아래로 존경받고 사랑받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뜬금 "나는 일할때 이어폰을 안 껴요" 라고 하더라고요. IT회사라 분위기가 자유롭고 업무시간에 이어폰 꽂고 일에 집중하는 사람이 많은 편인데, 일부러 이어폰을 안낀다고 하더라고요 무슨말이냐 물어보니 사람들이 자기를 편하게 보고 뭔가를 물어보거나 의견을 구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고 싶어 조금이라도 자기 영역에 선을 두는 행위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겁니다. 저에게는 꽤 많은 울림이 있는 말이었습니다. ㅎㅎ
태양의기사통
억대연봉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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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coming depression
일하면서 자주 낙담하는 경험을 한다. 승진에서 누락되거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어 위축되기도 하고, 별 생각없이 들은 얘기로 기분이 상하기도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 같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 녀석을 어떻게 다룰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한 인사이트를 말씀 드리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낙담했던 그 목표, 바람을 잠시 포기하라. 그리고, 노력하지 말 것이며… 다시 아주 작은 기대로 한 단계씩 기어를 높여가라. 이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 보통은 그리고 열심히 사는 여러분일 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더 열심히 해야지. 더 공부하고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사람들에게도 잘 해야지.” 이렇게 접근하실텐데 과학적으로 대부분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끝없는 나락으로 빠지게 되고, 완전히 탈탈털린 뒤에야 강제적으로 내려 놓음의 상태가 되고, 그 이후에 다시 점진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즐거울수록 행복할수록 에너지가 높을수록 좋은 성과를 내게 된다. 낙담한 상황이라면 그 이전보다 에너지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 노력하더라도 낙담한 이전보다 좋은 결과를 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지 않다고 말하실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되물어보자 ~ 낙담한 이후에 정말 절치부심하여 단기간에 다시 성공을 하였던 경험이 있었는지? 혹시 다른 사람의 동정을 받은 것은 아니었는지? 아니면, 낙담한게 아니라 분노에 넘쳐 타겟을 부셔버린 것은 아닌지 말이다. 우리 자신들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싸이클이 있다. 중요한 것은 다운 사이클을 신속히 벗어나는 것이며, 업사이클을 최대한 길게 함으로써 길게 보았을때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존재가 길게 우상향 하는 것이라 믿는다. 10단 기어를 넣고 언덕을 달리다가, 힘이 부족해서 멈추었다면, 그대로 다시 노력해서 출발하는 게 얼마나 비효율적인가? 언덕길에서는 충분히 기어를 낮춰 1단에서 출발하고, 조금씩 단수를 올려 다시 평지에 올라섰다면 그리고 내리막에서 다시 최고 단수로 올리는 것이다. 우리네 인생도 그런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 또한 어제 낙담하였으나, 오늘 아침의 목표는 출근하는 것이다로 생각하고… 한강 자전거길을 달려 무사히 회사에 도착하였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홀로 Lo-fi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고 메일을 훑어보는 것으로 2단계를 켰으며… 그렇게 기어를 올려나갔다. 회사 생활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니다, 도로 사정에 맞춰 안전 운행하길 리멤버 모든 분들에게 희망한다. ===== 어제 관련하여 인사이트를 얻었던 유튜브 공유드려요 ttps://youtu.be/cYxGwIx90HE
이종희 | 비바리퍼블리카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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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임원들 재취업이 어려운 이유
공감가는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퇴직이 가까워진 임원들이 재취업이 어려운 이유로 말은 잘하고, 피드백은 잘 주는 데 (훈수는 잘 두는 데) 보고서는 못 만든다. 디테일이 떨어진다. 너무 오랫동안 지시, 피드백 주는 역할만 하다보니 다시 일할자리를 찾아도 그들을 찾아주는 사람들이 없다... 동의하시나요? https://cm.asiae.co.kr/article/2022061508312914842?fbclid=IwAR2iIIVDdvGH6JGyEEvq1yYEGCTfwgV49zqpKx9iaCJiWQTlIhxoZ8wehmE
낙엽가을
억대연봉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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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회사 잘못들어온거같네요..
배관직종에서 근무합니다 A/S파트에서 일하고 현재 일한지 두달되가는데 4번의 근로계약서 작성요청에도 해준다 하면서 계속 미루고 또한 안전에 좀 예민하고 관심많이 갖는편인데 MSDS또한 전혀 안지키고 염소가스랑 가성소다 절차없이 취급하고 안전염려되서 방독면 쓰고 준비하는데 혼자 살려고 그러냐고 하는말듣고 정이 확떨어지내요.. 일부러 안전사고 예방할려고 부서원들꺼까지 준비해놓고 쓰고들어간건데.. 정말 답없네여.. 빨리 이직자리구해서 퇴사해야겠어요..
마누카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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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에 권리를 보장받을수 있을까?
저는 어린이학원에서 운전하는 50대중반 기사입니다 이 글을쓰기위해 여러번 고민하고 어떻게 써야하나 갈등을 많이했습니다 해외에서 오랜세월생활하다 적응안된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직장생활하다보니 미흡한것도많고 이해가안가는 부분도있고 어디에 물어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우연히 리멤버어플을 알게되 그속에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알겠구나했습니다 운행첫날 학교앞 신호등에서 신호무시로적발 벌금자비로부담,운행3개월 회사돌아와 주차도중사고(뒷 범퍼,라이트,뒷문판금)수리비100만원 자비로부담. 식사시간 1시간있다고 하지만 시간만다 학생을데려오고 더려다주면서 보장없는데 있다고 싸인을해서 뭐라말도 못하고있습니다 근로 계약서엔 여러 명목이있지만 운전을 담당으로하는 기사로서 달랑 두줄로정리된 내용이^^차량 사고시100%.상대차량충돌및 인사사고시(보험처리) 본인50:회사50으로 정리한다.차량사고(차량 파손시 상대차량이 아닌 본인 과실시에 해당)^^ 본인이 계약서에 싸인했지만 시간이가면서 너무 부당한거같아 여러분께 자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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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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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근무제를 위한 출근시간 변경
회사에서 시차근무제를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 9시반 출근을 9시까지 하라고 하네요. 그것도 기한없이요. 참 재밌습니다. 직원들 이해못하는데 임원 셋 중 둘만 좋아라하시네요. 입사 1달차인데 되게 많은일이 있네요. 정치얘기, 안경쓰는유무(이력서의 사진과 면접때는 안경안썼는데 왜 업무때 쓰냐..), 커피못마신다고 사회생활 어떻게하겠냐 등등..입사 7일차에 나간다했는데 수습때까지만 더 생각해보라고 해서 돈도 버는겸 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aipl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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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가 말하는 직장이야기 - 1. 직장인으로서 중도(中道)의 자세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에 지원한 두꺼비세상의 김지영입니다. 리멤버 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한 주간 별탈 없이 잘 지내셨는지요. 어느덧 6월도 중순에 지나가고, 한주의 중간인 수요일이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데이터 분석 통계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평균과 중위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인 "중간만 해라. 그러면 절반은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튀지 말고 모두가 가는 길을 조용히 가는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이야기지요. 통계적으로 평균은 모집단, "전체의 개체 수의 능력치를 획일화 시킨 값"입니다. 어느정도의 수평치가 비슷하다면 그 집단은 같은 성질을 가진 값이라 할 수 있죠.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평균을 이야기 할때 데이터 분석에서 항상 체크하는 기준인 "최빈값" 입니다. 평균과 다르게 최빈값의 개념은 "가장 많은 개체들이 가지는 값"이라 하죠. "미국에서 가장 졸업 후 평균초봉이 가장 높은 학교/학과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문화 지리 학과 이다. 이는 지리학과 졸업생 중 전설적인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통계의 오류를 통하여, 내가 생각하고 있는 중간의 개념은 어디에서든 다르게 적용될 수 있고, 누군가의 평균에 영향을 줄 수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어짜피 시도해도 되지.않을 것은 하지말고, 누군가 하지 않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것이라고. 직장인으로서의 성공은 연봉과 진급이지만 성장과 성취감으로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도. 中道。 누군가에게 휩쓸리지 않고 중간의 길을 걸어간다는 뜻도 있겠지만, 반대로 누구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고 올곧은 길을 걸어간다는 뜻입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수많은 선배와 멘토, 그리고 사수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후 세대 직장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남기죠. 저는 저에게 묻습니다. 오늘 무심코 내가 속한 집단의 한 '조던"의 열정과 능력을 평균화 해버리거나, 누군가의 성장을 가로막진 않았나. 누구에게도 휩쓸리지 않고 걸어가는 중용의 길은 항상 어려운 법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리멤버 여러분 활기찬 직장생활 되시고, 열정넘치는 '조던'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에서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M.jordan
김지영 | kt ds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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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최고의 팀장
짧지 안은 직장생활에서 내가 겪은 최고의 팀장이 한명 있습니다. 팀원들의 업무진행을 믿어주고, 빠른 의사결정 스타일에, 다른 팀 이나 보스와의 관계에서도 항상 합리적이면서도 일절 쓸모없는 일은 가져오지 않으며, 팀내 업무 배분도 각자의 역할과 역량에서 딱 좀더 하도록 배분합니다. 결정적으로 그해 팀원 중 절반이상을 중요한 포지션으로 이동 배치한 성과도 있을 정도 였습니다. 본인도 그해 말에 임원으로 승진 하였습니다. 제가 본 완성형에 가까운 팀장이었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딱 한마디로 그 원칙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의 성과와 팀원들의 성장을 위해 담당 포지션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 가끔 보면 팀장이 담당의 업무를 하려는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하거나, 담당의 역량이 떨어진다고 느낄때 많이 이런 행동을 합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팀원들의 성과를 위해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생각이 담당을 믿지 못해서라면, 그런 경험을 한 담당은 자존감이 떨어짐은 물론 앞으로 결코 자발적으로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팀장은 담당이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해야지, 담당처럼 일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팀은? 혹은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정동민 | (주)아모레퍼시픽홀딩스
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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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한국형 복지 리스트가 있다면 ?
일 잘하는데 도움이 되는 복지 그리고 성장 회사는 회사의 복지가 무엇이 좋을까요? 직군별 직무별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등 바라는 바가 다를 텐데 직원의 입장에서 경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이 누리는 특별한 복지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 혹은 더 누리고 싶은 복지는 뭐가 있을까요? 더 나은 워라벨은 위한 여려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복지의 현실 - 기본복지내용 (법적의무 사항. 최소 기본적인 사항을 안지키면 노동청 신고 대상).) 1. 주 40시간 근무 2. 8시간 근무 1시간 휴게시간 (보통 점심시간) 3. 4대 보험 가입 4. 퇴직금 (1년 이상 근무시) 5. 연차휴가 (1년 근무 시 15일 유급 휴가 부과) *1년 미만은 1달 만근 시 다음 달 월차 1회 발생! 추가로 21년 1월 1일부터 50인 이상 중소기업 주 최대 52시간이다. (7월 1일부터는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법정근로시간 40시간 연장근로 12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할 수 없음. - 일반적인 복지 1. 식대 지원 (점심: 스타트업 100% / 일반적 50%, 저녁:야근시 Case by Case, ) 2. 성과급 지급 3. 자율 복장 (대기업/금융 및 IT, 게임 회사 등) 4. 명절선물 또는 상여금 (=추석 보너스) 5. 여름휴가 (연차 외 추가 유급휴가) 6. 생일 반차, 생일 상품권 등 지원 1~6번은 대체로 있는 일반적인 복지들이다. - 특별 복지 1. 음료 무한 제공 2. 거주비 지원 3. 간식, 과일 무한 제공 4. 점심시간 1시간 이상~ 5. 여행 경비 지원 6. 도서비/교육 지원 7. 월 1회 회사 전체 오전 근무 or 매주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or 월요일 1시간 늦게 출근 8. 유연(시차) 근무제 (8시 출근-5시 퇴근, 9시 출근-6시 퇴근, 10시 출근 7시 퇴근) 9. 복지포인트 10. 통신비, 교통비 지급 (업무상 야근시) 최신 트렌드 1. 쉐프가 차려주는 식단 2. 공유 오피스/ 주4일 근무 / 또는 주 40시간 채우면 출근 안해도 되는 자율 출근제 3. 수면실, 안마의자, 상주하는 안마사 4. 사내 어린이집(대기업 선 시행) 5. 자녀 대학 학자금지원(대기업 선시행) 6. 엄청난 월급과 더 엄청난 성과급(유니콘 및 삼성등 10대 기업) 유니콘 1. 1인가구 독려 지원금 2. 반려동물 수당제도 3. 가사 청소 지원 4.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5. 부모 요양비지원 6. 가족 상해보험 지원 * ‘펄어비스’의 실제 복지 정보 사항 입니다 (게임업계 대표작 ‘검은사막’).
서정범 | (주)포스코DX
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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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보고서가 좋은 보고서 일까요?
개발을 할 때는 보고서를 거의 쓸 일이 없었는데 부서를 옮기고 나서는 보고서의 연속이였습니다. 주재도 법인이 아닌 총괄로 나가다 보니 총괄님, 경영진, 본사 등에 보고할 문서 작성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보고서가 좋은 보고서 일까요? 1️⃣ 완성도 보다는 타이밍이다. 보고서를 쓰다 보면 리뷰를 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합니다. Never Ending 리뷰로 버전이 수십개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수정을 해도 보고를 받는 사람에게 100% 만족하는 보고서를 쓸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의 리뷰를 하고 완벽하기 보다는 빠른 보고와 적시에 보고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긴급을 요하는 즉보의 경우는 특히 내용을 더 파악하느라 시간이 지연되는것 보다는 지금까지 파악된 내용으로만이라도 신속히 보고하는게 좋습니다. 2️⃣ 보고 대상이 듣고 싶은 내용을 써야 한다. 보고서도 소통의 한 수단이라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는 상대방이 듣고 싶은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내가 설명하고 강조하고 싶은 것들을 이것저것 다 넣기 보다는 보고 대상이 관심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궁금함과 해결책을 어떻게 제시할지에 범위를 좁히고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3️⃣ 알기 쉬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라. 경영진 대상으로 보고서를 많이 쓰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가 되도록 쓰라고 합니다. 그럼 초등학생이 그 자리에 앉아도 되겠지라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보고서를 쓰다보면 기본적으로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도 알거라는 전제가 은연 중에 깔리게 되어 어려운 용어나 중간배경이나 맥락없이 내용을 작성하게 됩니다.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이 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이 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배경과 쉬운 표현으로 작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Story가 있어야 한다. 보고서는 백화점처럼 나열하기 보다는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주재할 때 한국 음식점의 메뉴에 없는게 없었는데 보고서를 그 음식점의 메뉴처럼 내용은 많은데 먹을만한건 없다고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일상적인 사연이 방송 될 때보면 감동적이 사연으로 바뀌는 것 처럼 기승전결의 흐름으로 스토리를 가지도록 쓰는게 좋습니다. 5️⃣ 숫자로 표현되어야 한다. 보고서 내용이 많은것 같지만 막상 요약하려 보면 요약할게 없고 중언부언 작성된걸 볼 수 있습니다. 내용에는 항상 사실과 주장을 뒷받침 할수 있는 숫자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흡하다면 글로벌은 몇 %인데 여기는 몇%로 미흡하다로 표현하는게 좋고 적용예정 이라고 하기보다는 '22.7월 적용예정 등 구체적인 수치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6️⃣ 잘 꾸며라. 보고서 리뷰를 하다보면 글자크기, 정렬, 들여쓰기 등 깐깐하게 보기도 합니다. 내용이 좋으면 됐지 이런게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음식이여도 플레이팅을 하면 더 고급스럽고 맛있게 보이고 같은 사람도 꾸미고 좋은 옷을 입으면 더 멋있고 아름답게 보이듯이 보고서도 너무 과하게 하면 좋지 않지만 어느 정도 꾸미는게 중요합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보고서를 쓰기 전 다시 한번 어떻게 쓸지 이 글을 보면서 상기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황태경 | SAMSUNG
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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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의 事記> 3-5. 구조조정 시나리오 발표
급작스럽게 팀장급 이상 간부 전원회의가 소집되고, 김 부장은 심란한 마음으로 발길을 대회의실로 향했다. 그는 구조조정 방안이 대표에게 보고되지 않은 채 공개적으로 발표되는 것이 못내 불쾌했다. ​‘박 상무의 전횡이 너무 심하다, 심해.’ ​일부러 일찍 도착한 회의실 앞 몇 명의 팀장들이 옹기종기 모여 서성거리고 있다. 김 부장을 보자마자 인사팀 조 팀장이 다가온다. ​“부장님, 이건 아니잖습니까? 구조조정안이 어떻게 사전에 논의도 없이 발표될 수 있단 말입니까?” ​“아니, 스텝 부서에도 협의가 없었어요?” ​“저희도 금시초문입니다.” ​‘음… 대충 그림이 그려지는구나.’ ​난감한 표정의 두 사람 사이에 침묵이 흐른다. ​“그런데… 부장님, 요즘 대표님께서 뭐 하시는지 아십니까?” ​“네? 그게 무슨…” ​“요새는 출근을 거의 하지 않으십니다. 결재는 전자결재로 하고 계시는데 보고를 드릴 건이 있는데 도통 뵐 수가 있으니…” ​‘그래, 대표님은 주로 O 상무 별장에 있으니까…’ ​“나도 따로 들은 바가 없어요.” ​복도 쪽에서 박 상무가 이 팀장을 대동하고 걸어온다. 자태가 자못 개선장군 저리가라 식이다. 이윽고 회의가 시작됐다. 실상 일방적인 확정안 발표나 진배없었다. 주요 골자는 이랬다. ​- 구조조정 시나리오는 상황에 따라 Worst(최악), Bad(나쁨), Not Bad(중간)로 가정하여 작성함 - A 사의 특성상 매각할 고정자산은 거의 없음. 현금 유동성은 Worst일 경우 12개월, Bad일 경우 18개월, Not Bad일 경우 30개월을 버틸 수 있는 것으로 예상함 (구조조정 없이 현재 체제를 유지한다는 가정 하) - Worst 상황일 시 인력 40% 감축, Bad 상황일 시 인력 25% 감축, Not Bad 상황일 시 15% 감축을 산정함 - 상황을 봐 가면서 회사 투자자산 중 가장 가치가 있는 S 통신사 주식 일부 또는 전부를 매각할 것을 검토할 수 있음 ​대강 예상했던 바와 유사하다. 첨예하게 논란이 되는 것은 감축되는 인력이 어느 부서냐는 것이었다. 박 상무의 발표 내용은 대부분 스텝 조직에 집중됐다. 사업부 인력은 극히 일부만 대상이었다. ​ ​“에… 위기 상황에는 오버헤드(overhead: 공통 부서 또는 공통 비용) 감축이 우선인 건 다들 알지요?” ​박 상무가 거드름을 피우며 말문을 연다. ​“이번 기회에 오버헤드 부서를 대폭 줄여야 합니다. 시나리오와 상관없이 무조건 50%를 없앨 생각입니다.” ​“박 상무님, 아직 금융위기 여파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CTO(최고기술책임자) 도 상무가 발끈하고 나선다. 이 팀장이 다른 자료를 스크린에 띄운다. ​“도 상무님, 인력 변동 현황을 보시죠. 창사 이래로 이직을 포함한 전사 인력 변동률은 18.5%였습니다. IT 부서는 얼마였을까요? 불과 6.9%였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고 있을까요?” ​“아니, 이 팀장! 그건 인하우스(기업 내부) 개발과 운영을 담당해왔기 때문 아닙니까? 오히려 인력관리를 잘했다고 칭찬받을 일인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여기 IT 부서에서 퇴사한 사람들을 살펴보시죠. 조OO 수석, 하OO 책임, 유OO 선임… 하나 같이 신기술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직원들이 나가면서 IT 부서는 현실에 더욱 안주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IT 부서 사람들 책임이 아니죠! 우리 회사 사업 구조가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도 상무와 이 팀장의 논쟁이 격해지자 박 상무가 불쑥 나선다. ​“도 상무님, 말씀 잘하셨습니다. 그 문제 되는 ‘사업 구조’를 바로잡으라고 내가 여기 있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도 상무는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지만 제대로 응수를 못 한다. ​“그리고 말입니다. 요즘 기술의 변화를 생각하셔야죠. IT는 이제 아웃소싱이 대세에요, 단순히 무사안일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핵심이다! 내가 구조조정 시나리오를 짰더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 구조조정을 하다 보면 내부요인에만 신경 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바뀐 외부 환경까지 살펴야 내부를 설득하고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 ​​ ‘아마도 이건… 이 팀장 머리에서 나왔을 거 같은데….’ ​“대략 방향은 이렇습니다. 다들 아시겠죠?” ​회의실에는 참석자들이 눈알 굴리는 소리 말고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린다. 그러다 인사팀장 조 팀장이 나선다. ​“스텝 부서를 줄이자는 말씀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사업부서 인력 감축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이건 형평성 차원에서 분명 문제가 될 사항입니다. ​“구조조정을 하더라도 돈은 벌어야 할 거 아냐? 돈 버는 조직을 왜 건드리냐? 어?” ​"인사팀장으로 상당히 난감합니다만, 이 부분은 대표님의 결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봐, 조 팀장! 이건 그룹의 오더야! 대표가 뭐라 할 게 없는 거라고!” ​“이 회사는 대표님이 최고 결정권자십니다. 이렇게 결정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조용한 성격의 조 팀장이 평소와 달리 핏대를 올린다. ​ “쯧쯧쯧… 이 불쌍한 친구야.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는구먼. 어이구… 자, 이걸로 오늘 회의는 마칩시다. 최종 결정안은 조만간 공지될 겁니다.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해주기를 바랍니다.” ​박 상무가 일단의 무리를 끌어 회의실을 나가 버린다. 도 상무, 인사팀장 등이 김 부장 쪽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아무도 무거운 적막을 깨뜨리는 사람이 없다. ​‘음… 빨리 신사업기획을 마무리 지어야겠어. 구조조정으로 회사가 쑥대밭 되기 전에…’ ​회의실을 나오자마자, 최 차장에게 전화를 건다. ​“아, 최 차장, 지금 바로 좀 봅시다.” 사진 출처: @kues1 at freepik ​ 김진영 23년 직장 생활, 13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2021년 4월에 출간했다(6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CJ대한통운, LX판토스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으며, '리더십 스쿨'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6월 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출간을 앞두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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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매일이 퇴사 위기예요..
경력직으로 이직한 지 얼마 안됐고, 수습평가가 저한텐 굉장히 어려웠지만 야근하고 밤새고 주말 근무까지 하며 (오기로)잘 해냈고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수습평가 플러스 업무에서도 나름 좋은 평가 받고 있고, 스스로 아쉬움은 늘 있지만 저도 대체로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요. 그만큼 팀에서도 대체로 많이 믿고 맡겨주시고 업무에 자율권도 있는 편이라 느끼구요. 근데.. 업무를 매일 매일 야근하면서 해도 일을 쳐내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훨씬 빨라요ㅠㅠ 그래서 경력직인데도 불구하고 업무 스케줄링을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게 업무능력 저하로 평가될까봐 그리고 저 스스로도 좀 화나는 부분이에요.. 대신 일이 많아 스케줄 오버 되어도 야근하면서 다 맞춰내는 편이긴 해요... 그 와중에 일 욕심은 많아서 하나 하나 신경 써서 마무리하는데, 효율이 잘 안나오면 이게 의미가 있나.. 이거 홀딩하고 다른 업무에 집중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요즘 많이 들어요ㅠㅠ 좀 허무하다고 해야할까요... 앞으로도 그다지 상황이 나아질 거란 기대가 없는게 제일 힘들구요ㅠㅠ.. 회사에서 인정은 받지만 그게 보상으로 이어질 거란 기대를 하기엔 연봉협상이 멀고도 멀어요ㅠㅠ 평과 과정도 너무 험난하다고 느껴지구요... 지금은 모든 삶이 업무에 맞춰져 있어서 평일 출퇴근 전에도 업무 관련 생각 뿐이고ㅠㅠㅠㅠㅠ 매일 야근하고 주말엔 지쳐서 신생아처럼 잠만 자요... 그러다보니 삶이 너무 재미가 없고..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우울하고 예민하고 다 짜증나서 하소연 해보았습니다 흑흑 이번주는 진짜 일하기 너무 싫네요ㅠㅠㅠㅠㅠㅠ
야식이
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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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작성한 사람인데 아픈 걸로 팀장한테 불려감...
원래 가지고 있는 지병이 있기도 하고 이번에 갑상선 항진증 진단받아 계속 골골 거렸는데 주말에 쉬기만 할 게 아니라 운동 좀 하고 그래라 스트레스가 원인이면 스트레스 안 받게 해라 너의 스트레스의 원인은 자신감이 부족해서 자꾸 매출이 떨어지고 그러는 거 아니냐 아프고 힘들고 악순환이라고 건강해지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또 그러는데... 너가 잘하던 애였어서 그러는 거가 그러는데... 하...
레제다오도라타
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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