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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보면 어떨까요 직무 / 추천여부 / 이유 이렇게요 일단 저부터 ㅋㅋㅋ 마케팅 / 안한다 / 잡부로 귀결될 확률이 높음 ㅠㅠ
둡둡
억대연봉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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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여러분~ 매크로 경제흐름에 휘둘리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금융권 현직이 입니다~ 결국, 미연준도 경기침체를 인정하면서 경제 연착륙은 더욱 어려워 질듯 합니다. 본격적인 하락장의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두려워 하고 있는 지금, 짧은 제 투자경험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글자 올려 봅니다. 저 역시 처음 투자할때 각종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거시적 시장흐름을 중요하게 보았는데요. 그런데, 돌아보면 '안 봐도 될 손해'들을 본것 같아서,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개미투자 여러분~ 매크로 경제흐름에 휘둘리지 마세요!" 제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를 잘못 배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단타 매매를 배운다던가 또는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매크로 경제흐름에 그렇게 휘둘릴 필요가 없는데, 이런저런 시장변화에 너무 휘둘리면서 사실은 안 봐도 될 손해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는 거죠. 그러면, 안 봐도 될 손해를 정말 안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단, 잘 알고! 투자해야 되고, 가능하면 싼 가격!에 사야 합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너무 뻔한 이야기 라고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반대로 하죠. (잘 모르면서 비싸게 삽니다) "개인 투자자한테 맞는 투자종목과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 컨텐츠 채널에 증권사 애널리스트 분들이 나오시잖아요. 그 분들은 사실 '주식의 고수' 라기보다는 산업을 분석하시는 분들이고 기업을 분석하시는 전문가들 이시죠. 그래서, 주로 기관들 특히 자산 운용사들 대상으로 하는 분석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 분들이 말하는 투자법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해야 되는 방법하고는 달라야 합니다. 시장에 휘둘리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예를 들어볼께요 저는 요즘 핫한 2차전지 쪽에 양극재 업체를 한개 보면서 상당히 장기간에 걸쳐서 구조적으로 성장을 할 종목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요즘 주식시장이 가라앉으면서 이 종목도 올해 초에 약 3만원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원래 5만원 넘었던 것이죠) 이럴 때 이 기업을 잘안다고 한다면, 오히려 좋은 종목이고 구조적으로 성장할 섹터이기 때문에 싼 가격에서 더 담으면 되거든요. 그러면, 반등했을 때 기존에 갖고 있던 비중은 원금회복이 되고 조정받았을 때 샀던 것은 오히려 수익이 나게 되겠죠.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면 전체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수익이 날 가능성이 높은 텐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시장에 휘둘리는 투자를 하게 되면서 이슈가 되는 시점인 5만원일 때 샀다가 떨어지면 버티다 버티다 못해 3만원 초반대 바닥가격에서 더 떨어질까봐 겁나서 팔아버리게 되는 거죠. 우리는 이런 걸 손절이라고 하는데, 슬프게도 가격은 다시 그때부터 올라가죠(ㅠㅠ) 많은 분들이(저를 포함) 증권사 리포트 한번 보고 이 종목 좋다 하니까 사는데, 사실 증권사 리포트가 나오는 시기는 오르기 전보다는 웬만큼 오르고 나서 나오는 경우들이 더 많아요. (물론, 오르기 전에 리포트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특히, 대형주들의 경우 전체 시장흐름에서 지수에 연동돼서 움직이기 때문에 오르고 나서 훨씬 리포트 숫자가 많아집니다. 이미 미래의 실적이라든지 좋은 요인들은 다 반영해서 주가가 웬만큼 올랐는데, 그때 리포트를 보면서 덩달아 사거든요. 바로 비싸게 사는 거죠. 그리고, 나중에 시장에 조정이 오면 그게 떨어지는 겁니다. 삼성전자가 대표적이죠. 지금 우리가 다 경험했듯이 9만원대 샀다가 5만원대까지 떨어지고 그러잖아요. 개인투자자들은 좋은 중소형주에 투자할수 있게 스터디 해야 합니다. 실적이 좋아지기 직전의 구간에 투자하면 웬만한 상황에서는 다 수익이 나죠. 그러면, 스터디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기업의 실적 체크 입니다. (저는 현금흐름을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예를 들면 그동안 어떤 이유에서든 실적이 안 좋았다가 실적이 되게 좋아지는 종목이 있고, 또, 실적이 좋다고 해도 시장에서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실적이 잘 나오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런 기업들은 분기 보고서가 올라옵니다. 바로 그런 기업들을 골라서 보는 거죠. 분기 보고서를 자세히 보면서, 이 회사와 관련된 증권사 리포트도 참고 할 수 있고요. 관련한 기사들도 검색하고, 사업 보고서를 잘 보고 궁금한 내용들은 회사 주식 담당자에게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를 둘러싸고 있는 어떤 산업이 지금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봐야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2차전지 섹터는 지금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걸 대부분 사람들이 알잖아요) 그 안에서 이 회사가 그동안 실적이 안 좋다가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면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고 구조적으로 지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거죠. 그런데 이 회사가 그동안 어떤 이유에서든지 시장에 잘 안 알려져 있어서 주가가 오랫동안 바닥을 기고 있다고 한다면, 그런 종목들은 사두면 시간 문제일 뿐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더 크겠지요. 결국, 지수에 연동하기 보다, 실적에 연동해서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성장하는 섹터내에서 찾아내는 자신만의 스터디가 필요한 것이라고 할수 있어요. (물론, 재무건전성도 챙겨야 겠지요) 그렇게 한다면, 남는건 오직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제 스스로도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ke Your Way ※ 본 게시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필자가 속한 기관의 입장과는 무관함을 강조 드리오니, 오해하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김승태 | KB국민은행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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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행복한지 물었습니다
세 사람에게 직장생활이 행복한지 물었습니다. A는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마음이 맞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원하는 일을 하면서 매일 성취하고 성장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지 알고, 그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B는 불행하다고 말했습니다. 직장에서 인간관계, 일에 대한 적성, 보상에 대한 불만 같은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말할 정도인 걸 보니 아마도 많이 힘든 것 같았습니다. 지금의 불행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C에게도 행복하냐고 물었습니다. “…아니" C가 답했습니다. 그럼 불행하냐고 물었습니다. “음…아니.." 반대되는 두 개의 질문에 같은 대답이 돌아옵니다. 하는 일도 익숙해졌고, 관계 문제도 딱히 없고, 월급이 많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기 안의 무언가를 잃어가는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안에서 연차가 쌓일수록 세상 밖에서는 할 줄 아는 게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것 같은, 고립되고 있는 느낌. 또 그 느낌이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상태였습니다. A와 B는, 상태는 정반대이지만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에 있어서 강력한 동기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의 행복을 지켜내려는 동기, 또는 지금의 이 불행을 벗어나야겠다는 명확한 동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면 C에게는 그런 동기가 없었습니다.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시도가 멈춘, 혼자서는 어떤 새로운 일을 일으킬 의지가 생기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이 시대에 안정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은 사실 위험을 축적하고 있다. 책 <직업의 종말>을 쓴 테일러 피어슨의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고민과 노력을 통해 조만간 더 나은 직장생활을 쟁취할 B보다도 C의 상태가 더 위험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____ 직장생활의 권태감이 심해지는 시기가 찾아올 때면, 저는 스스로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분명 불행한 건 아니었지만, 행복하다는 대답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마도 C의 상태에 꽤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직장생활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도망치듯 이직을 할까 생각해 본 적도 있었습니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는 그게 답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당장 해야 할 숙제를 미루는 듯한 느낌이 들어 그러진 못했습니다. 요즘은 삶에서 ‘일’이란 무엇인지, 내가 다녀야 할 직장이 아니라, 가져야할 직업이 무엇인지 미뤄왔던 고민들을 치열하게 마주하고 있습니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과 직장이라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생각, 관점, 시도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그런 주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눠볼 생각입니다. 운 좋게 인플루언서라는 이름을 달게 됐지만, 저 역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여정을 함께 하고 싶어서 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 또는 애써 외면하고 계신 분들이 이 공간에 분명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직장이 주목을 받고, 누군가는 똑똑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도 하는 요즘 저의 이야기가 미련하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소리처럼 들리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저 9년차 직장인의 설익은 생각과 서툰 여정을 흥미롭게 지켜봐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혹시나 제가 던지는 화두에 마음이 끌려 간간히 고민에 동참해주는 분들이 생긴다면 더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인사를 겸해 첫번째 글을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글쓴이 소개 현대차그룹 칼럼니스트, 원티드 인살롱 필진,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로 활동 중입니다.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직장보다는 직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장에서는 관리회계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광현 | 현대트랜시스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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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
본론은 제가 연봉 하향지원으로 이직 했습니다 사무직에 들어갔습니다 마케팅 물류 관련해서 그런데 입사하는 기간이 생각 보다 많이 남아서 전체적인 일을 해보고싶은 모험감이 들어 티오가 부족한 생산팀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생산실장님이 일을 가르쳐주고 거기에 맞춰서 못하니까 옆에서 자꾸 머라하시고 제 행동 사사건건 지적을 하셨습니다 첫날이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시간이 갈수록 심해졌고 저도 듣다보니 거기에 대한 반박을 했었구요 근데 그양반은 자기 매뉴얼이 무조건 맞는 거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 마인드고 저는 이렇게 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라는 방안을 제시하고 거기서 서로 의견이 좁혀지지않아 계속 투닥 거렸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그런날이 있었는데 사무실에 갔는데 대표 다이렉트 면담을 했습니다 자기 아빠라고 하시더군요 아 그렇구나 하고 조금만 참고 사무직으로 넘어오면 아무일없지 않느냐 실장 없는곳으로 보내주겠다 실장이 없는 생산라인으로 가서 행복한 생활을 보내다가 소분조장 이모 분이 제가 일하는게 답답하셨는지 실장님있는 3층으로 다시가라고 하시길래 대표님께서 실장님이랑 안마주치게끔 해주신다고 하셨다고 말씀드리니 머라하시면서 가라고 말씀하셔서 올라갔고 일하는 와중에 일이 왜그렇게ㅡ하냐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지 전처럼 반박하지 않고 그냥 넵 이러고 치웠는데 이층으로 다시 내려갔는데 물건이 쉴새 없이 나오는 중에 제가 소분조장이모 한테 제품이 너무 빨리 나와서 포장중간에 알코올로 묻혀서 닦는 작업이 하기가 힘들다 그러니 저한테 머라카노 그러면서 알코올 충분히 적셔서 닦으란 소리 못들었냐고 제품이 너무 빨리나와서 이렇게 대충 안닦으면 포장이 안된다 못하면 그런게 어딧냐고 말씀하시더니 제가 인생을 바쳐 내는 속도라고 말씀드렸더니 우리는 속도도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퇴근 하니 저보고 저번에 대표면담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얘기가 생산반장이랑 이모들 실장 이렇게 얘기가 나온다고 사유서를 써오라고 하네요 일단은 양식 주시면 거기에 맞춰서 쓰겠다고 했는데 주신양식이 시말서 인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화사에 막대한 피해나 기물파손 이런게 아니니까 막적기 어렵네요 선배님들에 진심어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스탠스로 가야할지 이런것들도 무탁드려요 ㅠ
박숴준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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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쓰는
그룹웨어. 저번주금요일날 ID 신청했는데..오늘점심 먹고 자리에와보니 인사팀에서 포스트잇에 ID 발급 되었다고 쪽지 남겨주고 갔네요ㅡㅇㅡ 로그인 해보니. 어리둥절 어리둥절 .. 적응안되네요 오랜만에 쓰니까!ㅡㅡ;;
선종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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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에서 직무변경 이직
저는 결산 회계를 담당해서 6년정도 일을 했습니다. 더 연차가 적을때도 회계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쭉 해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회계에 대한 열정도 없 는것 같고 배울의지가 별로 없어진 듯 합니다. 회사에 서운한 부분이 있어 좀 더 나은회사로 이직 을 고민중에 회계로 가고싶지가 않아 글 남겨봅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직무가 존재할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1. 회계지식이 업무에 도움될만한 직무 2. 직무변경 이직시 연봉의 다운이 크지않거나 오를수 있는 직무 3. 관리직도 괜찮으나 너무 숫자만을 보게되는 정제인 업무가 아닌 것 공시 ir 내부회계도 어느정도 관심은 있으나 ir 쪽은 해당 경력이 중요해 보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근희망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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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와 수소인프라의 미래에 대한 단상1
지난 정부에서의 에너지 정책 중 가장 큰 화두는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다시 '원자력발전'이 큰 화두로 제시되고 이에 대한 산업과 기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쇠퇴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에너지원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많은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신재생에너지를 통해서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ESS(에너지저장시스템)보다는 수소로 저장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며, 이는 시대에 맞추는 에너지 생산-저장 산업이므로 수소경제와 수소인프라는 앞으로 더 확장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단/중기적으로는 원자력발전이 다시 증가 추세로 건설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이나, 투트랙 관점에서 원자력 발전과 함께 + 신재생에너지 발전(=>생산된 에너지는 수소로 저장하는 생태계)로 함께 기술을 성장시키는 것이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의 에너지산업을 발전시킬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는, 일반인들에게는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정도의 이슈만 보이겠지만, 앞으로 많은 대형 선박, 대형상용차, 트램 등을 위한 수소에너지의 보관 및 전달 인프라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되며, 해당 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하나씩 이뤄어져나가면 탄소중립 시대에 맞는 청정에너지 국가의 이미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산업이 더욱더 성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송무 | 전북개발공사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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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당해 112에 바로 신고 했습니다.
저번에 채용공고 기재된 업무내용과 달라 어떤 조치가 있을가요 라고 게시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조언 해주셔서 그냥 퇴사하고 다른 회사 알아보면서 7월 중순에 퇴사 하려고 했는데 오늘 사건이 일어났네요 업무 내용은 3명에서 각파이프를 잘라서 용접 후 이동식 선반을 만드는 작업 이었습니다. 직급은 책임 - 선임 - 사원 순 입니다. 작업은 어제 부터 시작 했고 어제 파이프를 자르다가 제일 직급이 높은 (책임)사람이 오늘은 덥고 시간도 많이 되었으니 정리 하던지 좀 더 자르던지 해라 라고 말하고 이사람은 사무실로 갔고 제 바로 윗 직급인 사람(선임)이 정리하자 해서 정리하고 저도 사무실로 가서 어제 일과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선임)인 사람은 물건을 사러 잠시 회사 밖으로 나갔고 (책임) 이라는 사람과 (사원)인 저만 둘이서 작업하는 공간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책임)인 사람이 어제 잘라둔 각파이프 규격과 갯수를 확인 하고 있었고 갯수가 모자르자 저에게 "이거 아직도 안자르고 뭐했어!" 라며 소리를 치자 저는 지금 자르겠습니다. 라고 말 하고 고속절단기 앞에서 자를려고 하자 (책임)인 사람이 새 파이프를 가져와 나오라고 소리를 쳤고 저는 다시한번 "제가 자르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저에게 "나와 이새끼야" 라고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평소에 이(책임)이라는 분이 말이 조금 거치게 해서 새끼야 새끼야 할 때 부터 참았는데 오늘은 못참고 저도 언성을 높여 말 했습니다. "제가 자를게요! " "왜 화를 내십니까?" "급한것도 아니고 일이 없어서 이거 하는건데" 이렇게 말 하자 .. (책임)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이새끼가 하면서 제 머리를 때릴려고 하자 순간 방어 본능 때문에 팔로 막아 맞았으며 저도 화를 못이겨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가서 사건 피해진술서 작성하였고 회사에 돌아와서 경위서도 작성 했습니다. 그후 인사부서에서 저를 불러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당신은 아직 수습 기간이고 수습평가에 불이익이 갈 수 있고 양쪽 입장 잘 봐서 분리 조치 시킬것이고 당신이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한다 해도 회사를 이길순없으거다 라는 말과 너가 직장 상사에게 대든거라면 너는 수습평가점수 미달로 임용취소 다 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수평적 관계가 어디있냐 수평적관계는 없다 라고 말을 하시네요 원래 직책(부장, 팀장)을 갖고 있는 분이 직장 상사고 (선임, 책임) 이런 직급은 직장 동료가 아니나요? 제가 잘 못 알고있는건가요? 근데 어차피 이 ㄱ같은 ㅈ소 채용공고에 기재된 업무내용 안시켜주고 노가다 잡부같은일 시키니까 퇴사 할거였는데 퇴사 하기전에 이런 일이 생기네요 경찰관님은 그분이 일단 직장 내에서 업무 중 폭언/폭행을 했고 현장에서 경찰관님에게 본인이 폭행 했다고 인정을 했고 가해자 경찰서 출석요구 해서 있는 그대로 인정 하면 벌금형으로 끝난다고 하네요 .. 어휴 나이 23살에 학교 휴학하고 현장에서 전공관련 직무경험 쌓을려고 입사 했는데 정 엿 같네요
축구공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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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안주는 회사, 가르쳐주지 않는 회사,
영업직인데 기존 거래처는 담당이있고, 대려가지 않습니다^^; 저는 신규영업처를 찾고 있으나 규모가 작은 곳은 구매여력이 적다는 소릴 듣습니다. 고정업무가 없으나, 일은 찾아서 하려는 편입니다(보고서작성, 관련정보 리스트업) 교육이나 커리큘럼이 없다보니 판매하는 품목 스터디와 업체 연락업무, 현장방문을 주로 합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 방문조차 막힘) 중간 나이 직원이 없고, 다들 나이가 많고 경력으로는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경험은 많으시지만 열정도 없는... 경영진에서 특정 제품 영업 후임으로 배정해도 담당자가 거부하는 실정입니다. *회사분위기와 특정인원이 거부하면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제가 사교성이 적고 업무상 마찰이 있어서 그런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기존 수 많은 인원이 동일하게 적응을 못해 나갔다고 합니다. 급여를 받는만큼 매출에도 기여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싶은데 마음이 답답할때가 많아 넋두리해봅니다^^;;
모던보이짱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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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면접본 썰
편의상 음슴체 사용합니다. 본인은 대학 졸업하고 중남미에서 10년 좀 넘게 살았음. 그러다보니 스페인어는 어느정도 함. 작년에 한국으로 귀국하고 좀 놀다가 슬슬 취업하려니 한국에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서 다시 외국으로 나가기로함. 기본적으로 스페인어를 하니 중남미 쪽에 일할곳은 꽤 많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력서를 내도(잡코리아 같은거 통해서) 답변이 잘 안왔음. 대기업 쪽에서는 내가 대기업 경력이 있으니 오퍼가 몇 번 왔는데 대기업은 현채는 내 능력에 한계가 너무 명확해보여서 중소기업만 찾아봄. 그러다 한국 중소기업에서 연락이와서 우선 1차 줌으로 화상면접을 봄. 면접 전에 해당 회사 구글링해서 기사도 찾아보도 하면서 면접때 물어볼걸 좀 준비했는데 1차 면접에서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 다시 2차 면접 날짜 잡자고해서 못 물어봄. 2차 면접 날짜 통보를 받았는데 참조걸린 사람을 보니 아마 내 면접관인듯 했음. 그리거 회사가 규모가 큰편은 아니라 찾아보니 역시나 오너 경영. 근데 내 면접관이랑 오너랑 성이 같음. 물론 한국에서 성 겹치는건 흔한건 아니지만 아마 오너 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 암튼 2차 면접 당일. 1대1로 화상면접을 하는데 상무였나 전무라는 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옴. 잠시 얘기를 하다가(왜 여기 지원했냐 등등) 질문해도 되겠냐고 여쭙고 준비한 질문을 함. 실제로 기사 찾아보다가 궁금증이 생긴건데 그게 뭐냐면.. 해당회사는 주로 포드에 들어가는 파워트레인쪽 관련되는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였음. 그래서 멕시코에 공장을 설립하고 미국으로 바로 수출하는 뭐 그런 회사였음. 근데 님들도 알다시피 요새 전기차가 대세잖슴? 물론 1-2년 사이에 내연기관차가 극단적으로 줄진 않겠지만 5년 10년 혹은 그 이상 내다보면 내연기관 차량 생산대수는 줄어들게 뻔한데 이거이거 이러다 이 회사 오래 못가는거 아닐까 싶어서 혹시 전기차 관련해서 준비하는게 있냐고 물어봄. 그 면접관이 마침 R&D 담당이기도 해서 알려줄 수 있는 선에서 회사 사정을 알려줌. 포드랑 계약이 몇년 되어있고 전기차 관련쪽도 개발중이며 이미 생산되는게 있다 이런식으로. 그러면서 면접보면서 이런 질문하는 사람 첨봤다고 회사에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고 함. 그렇게 2차 면접 보고 3차.. 는 아니고 마지막으로 인천에 회사 가서 오너분 뵙고 이제 연봉 협상을 이메일 상으로 하게 됨. 나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멕시코 세금을 많이 때려서 추가 복지 얻어냄. 애들 교육비나 2년에 한번 한국 항공권 같은거. 근데 정작 와이프가(중남미사람) 기왕 한국에 온거 살아보자고 강력하게 얘기하기도 했고, 아내 영주권을 따려면 1년 반은 더 한국에사 체류해야하기도 했고 해서 이런 사정을 말씀드리거 죄송하다고 연락 드림. 그랬더니 면접본 전무(오너 아들) 연락와서 혹시 연봉이 문제면 다시 얘기해보자고 하는거 아내 영주권 때문에 1년 반은 더 살아봐야겠다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을 기약함. 그 이후에 운좋게 지방에 나쁘지 않은 수준의 급여를 주는 직장을 들어오게 됨. 아내 영주권 따면 다시 그회사에 연락 해볼 생각 있음. 회사는 작은데 대신 그만큼 올라갈 수 있는 기회는 있다고 생각함. 한국 대기업 해외법인에서 근무해본 경험으로는 주재원이 아닌 현채 한국인은 승진에 한계가 있음. 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이 차부장에서 끝. 그리고 차부장 다는것도 현지직원에 비해 오래걸림. 이건 우리 법인장님이 직접 해준 얘기임. 결론. 오늘 당직인데 벌써 졸린다.
뿌잉잉잉
억대연봉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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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야기를 꺼내기가 어려워요
제 밑으로 직속 후임이 들어와버려서... 퇴사 이야기를 꺼내는 게 더 어렵네요...
레제다오도라타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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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아예 안받아버리네요 어우증말!!!
도대체 일을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거절의사 문자한통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아무이유없이 수십통의 전화를 그저 안받기만 합니다. 회의중이다, 외부에 나와잇어 통화가 어렵다, 진행이어렵다 이 한마디 하면 죽습니까? 협력업체 영업이사님, 견적 아직 안나왔으면 안나왔다고 말을 해주면 되잖아요. 오죽하면 고객사 전화도 100통넘게 안받아버리시니 그쪽에서 이사님 돌아가신줄 알았다고 저보고 이사님하고 같이 일하지 말란 소리를 합니까 고객사분, 저희쪽에 간곡히 부탁하셔서 없는일정 쪼개서 테스트 진행 일정 다 잡아두시고 아무이유없이 문자, 메일회신도없고 전화도 안받아버리시는건 어디서 배우신 예의범절입니까? 제발 거절문자 한통이라도 좋으니 연락은 서로 주고 받으면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한통 때문에 우리팀 야근하고 일정 확정 못짓고 아무 생각이 없나본데 언젠가 내가 당신들 갑 위치에 있을거야 너무너무 울화통이 터지고 답답해서 대나무숲에 털어놓았습니다..
아리롱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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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걸 의지의 문제라고 하는 상사
요즘 몸이 안 좋아서 텐션이 많이 쳐져있는 상태인데 약도 계속 먹고 있구요... 근데 절 부르더니 아 아프다~ 이런 생각만 하면 안된다 건강해져야지 이런 생각을 해라 라고 잘했던 과거 생각해서 다시 힘내라 하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레제다오도라타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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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고 하반기가 되니 사람들이 떠나네요..
언제부터인가 입사 후 회사에서 다들 마음도 맞고 잘 지냈는데 회사가 허들이 되어 나가시네요.. ㅠㅠ 왜 그럴까요 허무합니다. 멘토라 생각된 타부서 선배도 이번에 퇴사준비하면서 덤덤하게 저에게 "이제 잘 하실수 있죠?^^"라는데 뭔가 뭉클한 감정이.. 또한 저 혼자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ㅎㅎ 허하네요 갑자기 목요일 아침부터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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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가 말하는 직장이야기 - 2. 회의 지옥을 탈출하는 세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 김지영입니다. 회사 생활에 있어서 가장 많이 하는 루틴한 업무들 중 하나는 바로 '회의'인데요, 보고서 작성과 더불어 직장인들의 골치를 아프게 하는 업무들의 일환이라 합니다. 이제 곧 7월달. 2022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회의들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회의를 줄이는, 정확히 말하자면 불필요한 회의 시간과 빈도수를 줄이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위 의견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니 재미(?)로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회의 안건의 사전 프로토타입화. 실제로 아무런 레퍼런스 없이 킥오프로 시작되는 회의의 경우 부서간 상황이나, 리소스여부 등을 체크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요청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상황의 안건들은 소위 "사전미팅"이라는 해당 부서장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어느정도 안건이 정해져있어야, 실제 회의에서는 담당자들간의 확인절차로 진행되며 회의는 더 짧아 집니다. 2. 주관적인 질문은 문서로 소통하자. 회의를 진행하다 보면, 참 많은 대화는 오갔는데 필요한 대화였는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회의록을 작성하자니 모든 대화를 적기도 힘들고 이후에 정리하는 부분에서는 당시 뉘앙스를 모르니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안건에 대한 주관적인 질문과 안건에 대한 부서 입장 의견을 묻는 질문은 다른개념입니다. 주관적인 질문의 경우 회의의 진행을 늦출 뿐더러, 연관되지 않은 부서들에게는 정체된 시간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3. 회의 순서는 1-2-3-4가 아닌 4-1-2-3-4 친구와의 전화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응~ 자세한 내용은 만나서 정하자" 회의를 1번 안건과 같이 "이미 얘기되었던 안건"에 대하여 이야기한다면 확인절차상의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이 나지 않는 회의는 무한하게 부서들의 체력을 갉아먹으며 회의감에 빠지게 하죠.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다시금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린다. 이것이 2,3차, n차 회의를 열지 않는 방법입니다. 물론 위 상황에 해당되지 않는 여러 케이스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의는 어떠한 사항에 대하여 논의와 협의를 필요로 하는 점 입니다. 누군가는 결론을 내려야 하고, 누군가는 진행을 해야 회의가 끝나는 것인 만큼. 리멤버 여러분들, 짧고 간결한, 핵심적인 회의로 회사생활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에서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회의중독자들
김지영 | kt ds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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