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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면?
이력서에 적을 많은 내용은 없으나 전반적 사회경험이 있는 편이고 동종업계 경력이 있는 상태로 신입사원으로 입사함. 입사 시 나이가 같은 과장이 있었고 업무능력이 뛰어나지 않음을 알게됨. 본인은 일은 일대로 다 받아서 알아서 처리하고 인정받아 승진하게됨. 여기서 문제. 승진에 대한 사측의 입장은 업무능력이나 실력이 아닌 형평성 으로 한다함. 다른회사들은 어떰? 나보다 못한 상급자가 있는 경우 어떻게 함? 지금 설쳐댓더니 그 과장이 내가 하는일 마다 와서 실수할때만 기다리고있음... 엎어야함?
은밀한 매력
22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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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 직업은 없지만....나에게 맞는 직업도 없다..
저는 3달째 되는 알바입니다. 과일과 채소를 채우는 일을 하는데 역시 어딜가나 사람 관계가 어렵네요.. 팀장님의 성격이 저랑 맞지 않아서 그런지.. 대하는거부터 너무 어려운데 요즘에는 처음보다 더 많이 혼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쉬는 날도 눈치보면서 써야되는 것도 불편하고 기분도 나쁘고 그렇고요 그러다가 주눅 들고 긍정적인 생각이 없어지곤합니다. 그래서 다른데에서 일을 해야될까.. 아니면 참고 조금만 더 해볼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팬다가좋다J
22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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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이런가요
입사 7개월차 신입입니다. 비전공자로 입사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서 업무를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수도 잦고 당연히 제 능력이 낮다고 항상 생각은 하는데 회사에서 매번 혼나니까 공황 올거같아요.. 원래 다른 중소기업도 다 이런가요..?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일하는데도 부족한거같고 주말 아침에 눈뜨면 심장이 너무 쿵쾅거려요..
ㅠㅠㅐㅓㄴ
22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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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커리어
회사 생활 10년차, 공대생으로 전공살려 취직했는데 일 좀 제대로 배우려니까 사람 없다고 여기저기 돌리고, 엔지니어는 뭣도 모르는 바보 취급 하는데 질려서 기획 쪽으로 부서 이동 한지 3년.. 더 늦기전에 이직하고 싶은데, 한번 커리어 꼬이니까 쓸수 있는곳이 너무 제한적이네요 엔지니어로 돌아갈수도 없고, 가고싶지도 않고, 기획 쪽 살려서 움직이기는 총 경력 대비 기간이 적고.. 이 회사에 계속있기엔 연봉 등 만족스럽지 않아서, 이직 잘해서 가는 동기들이나 선후배님들 볼때나, 경력직으로 연봉 높여서 와서는 난 잘 모르니까~ 하면서 일 넘기는 사람들 보면서 일 의욕 팍팍 떨어지네요 주말에 나와서 일하다가 또 현타와서, 하소연 슬쩍 해봅니다..
1197639
22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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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청소기돌리라는 마나님 명령거역하고 탈영병이 되어 짝사랑 븍한산으로 돌격한다. 하늘이 고급지게 내주는 맛있는 바람과 만병통치 시냇물 한사발 들이키니 내가 신선이다. 내값진 땀을 통행료로 지불한 정상엔 마약같은 자연이 누워있다. 세금없는 이곳에서 잠시나마 쓰리별전자 회장같은 마음한번 먹어본다. 지구도 들것같은 흥분은 마나님 빳다도 오늘은 왠지 즐기고싶다.
미자리운
22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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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하나도 없는 신입사원
기존에 있던 후임의 퇴사로 새로들어오게된 분이 있는데 면접때말하기로는 엑셀.워드 기본은할줄알고 서비스직근무였지만 사용했었다. 지금 부족한부분 보안위해 학원도 다니고있다 해서 어려운업무는 아니니 배우면서 하면 될것같다고 하며 사장님이 뽑으셨는데 실제 인수인계를 해보니 당연히알고있을거라 생각하는것도 못해서 당황스러울정도에요 알려줘도..주말지나고 오면 까먹고 공부하고있다하는데 1분이면 할일을 30분씩 가지고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제가 다하는게 업무처리가 빠를정도에요 아는게없으니 뭐하나 알려주는데도 한세월이고, 알려준거에서 조금이라도 변경사항이 생기면 혼자해결을 못해서 다시알려줘야하고 .. 심각해서 사장님께 보고드렸더니 어려운업무아니니 3개월까지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다시얘기하자고 하셔서 일은 알려주고는 있지만..저도 모르게 톡톡쏘는 말투가 되버리네요ㅜㅜ 업무가 어려운거 아니냐고요? 중학생도 할수있는 일만 시키고있어요.. 스캔.출력.단순입력업무.. 엑셀할줄안다고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었어요 인쇄설정/열너비조절/ 셀병합/ 표만들기 진짜 단순한것도 못해서 알려주면서도 현타와요 그와중에 자료입력도 단순오타도 아니고 수량부분에cm넣고 단위에 20넣고 지적하면 처음해봐서 몰랏다고만해요 자기는 처음이니 저보고 이해해달래요 수습기간인 3개월까지 억지로 끌고는가겠지만 3개월되기전에 제가 퇴사를 생각할거같아 걱정입니다ㅜㅜ 지금 실력으론 본인이 미친듯이 노력하지않으면 같이 일하기 힘들거든요..근데 그렇게 노력하는것같지도 않아요 이제는 저분을 뽑은 사장님을 원망하게 되네요..
하니쫑
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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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경영진
경영진들이 유능하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중소기업이라고 보면 되나요.
석박지
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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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저는 지금 번아웃 상태입니다. 마음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스맨입니다. 그동안 쌓였던게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도 사십가까이 되었으며,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 소모 . 총체적 난국입니다.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툴즈
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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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자신없는 단어를 내려놓습니다. 나: 내가 틀릴지도 몰라요.. 당신의 현재도 모르겠고 미래는 더 모르죠. 그러니 약속해주세요. 성공할거야 라고. 그리고 그 꿈을 어떻게 해나갈지 조금만 알려주세요. 너: 비밀이라서... 아직 그건 생각을 못해서... 나: 그럼 이 이야기만 해주세요. 조금도 좋아요. 너: 담번에 이야기할께요. 오늘은 다른 얘기해요. 연애가 아닌 투자 심사 이야기입니다. 자료를 달라고 조르고 이렇게 만들면 된다고 조언도 합니다. 담번엔 해온다고 답을 듣고서 나서야 아는 사람 이야기와 직원 이야기를 잡담처럼 합니다. 오늘도 내가 틀릴지도 몰라... 하지만 참고는 해줘... 라며 오늘도 투자심사를 미룹니다. 결국 담번엔 딱 잘라 거절해야할거 같습니다. (늘 이렇지는 않지만 가끔은, 정말 가끔은 자료 구걸하다 못해 차라리 만들고 주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ㅎㅎ ㅠㅠ)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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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인정 안하는 업무, 폐기해야 할까요?
E밀러공입니다. 요즘 회사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네요. 고민이 많은 건지 그만큼 마음이 쓰이는건지.. 허허. 회사에서 상품기획 부서의 요청으로 rpa프로그램을 만들어줘서 평소에 노가다 치는거를 자동으로 문서화 해주는 효율을 만들었는데, 해당 부서장은 고마워 해서 이번 마감 분기 발표 때 제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근데 이걸 성과로 인정하기 전에 전무님이 그 부서 부장에게 이건 성과가 맞느냐, 그래서 칭찬을 한거냐고 하자 그 부장은 그런 의도는 아니라고 해서 포상의 기회는 없어졌습니다. 갑자기 빡이치는 건 필요에 의해서 일은 내가 다했는데 이걸 성과로 인정도 안하고 본인 부서는 평가를 잘 받아 낼름 받아버린.. 이런 상황이 짜증나네요. 그냥 프로젝트를 폐기할까요..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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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김치찌개 김치찌개 김치찌개 . . 마나님이 보름째 시위중이다. 늦둥이 은별이는 이유도 모른채 고모 집으로 유배간다. 불 꺼 !!! 그래 오늘밤은 의자왕이 되볼란다. 김치찌개 고기없는 김치찌개 출근하는 목뒤로 식은땀이 무겁게 흐른다. 안되겠다. 사채라도 써야겠다. 이번엔 구찌할배가 와도 힘겹겠다. 얄굽게 하늘은 외이리 새파랗노 .
미자리운
2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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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한명인 2인 팀인데 업무보고?
E밀러공입니다. 이번에 새로 팀을 구성하게 되었는데, 상사 한분하고 같이 부서로 발령이 되었는데, 이분이 다른 쪽 부서 업무도 맡아 바쁘시다 보니 업무보고를 라이트하게 일일 보고로 한두줄로 원하시네요. 좀 더 도움이 되게 효율적인 소통 방법이 있을까요? 없으면 그냥 일일업무보고로 해야 될 듯..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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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질까요??
요즘 주위에 자꾸 늘어나는 사람들의 유형.. - 자기 확신으로 가득찬 사람 -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 쉽게 결론을 내리는 사람 -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얽매인 사람 - 남의 이야기는 도통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 - 공부하지 않으면서 세상사를 모두 다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 - 맞는 이야기지만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 정말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은 유형의 사람들이다.. 나는 아래와 같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하고 싶다.. - 자신의 이야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 좋은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사람 -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공부하는 사람 - 틀린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라도 남을 배려하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 아니 내가 이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2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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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좀 게시판 규칙 이런게 있나요?
블라랑 좀 비교되는거같은데 거기는 형 쓰니 그러면서 반말형 커뮤니티인데 여기는 아니라던가하는게 있나요?
사랑해모두를
2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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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이미지 vs ☹️부정의 이미지
'첫인상', '첫사랑', '첫출발' 등 처음이라는 것은 항상 의미가 있고 중요하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심리학에서 첫인상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초두효과를 얘기합니다. '초두효과'는 먼저 제시된 정보가 추후 알게 된 정보보다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솔로몬 애쉬(Solomon Asch)의 실험에서 같은 단어들을 한명은 긍정적인 말을 먼저 제시하고 다른 한명은 부정적인 말을 먼저 제시했더니 말의 순서만 다르게 배열했을 뿐 내용은 똑같았지만 긍정적인 말들이 먼저 제시되었을 때 더 호의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에서도 일을 하면 사람마다 그 사람은 '인상', '평판'이 있습니다. 친절하다거나 잘 도와준다거나 적극적이거나 등등의 긍정인 것도 있고 까칠하거나 비협조적이거나 수동적이다 등등 부정적인 것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만 결과는 잘 도와주거나 마무리를 잘 했어도 처음에 어떻게 얘기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같지만 그 사람을 기억하는 이미지는 다른것 같습니다. -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한번 방법을 더 고민해 볼게요. - 이건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안되요. 방법이 더 없을지는 찾아볼게요. 저는 예전에는 두번째처럼 주로 얘기를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이거나 까칠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는데 요즘 첫 번째처럼 긍정부분을 먼저 얘기하니 이런 인상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을 강조하느냐가 사람마다 다르고 그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맞다고 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저는 긍정적인 표현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얘기하는 스타일이실까요?
황태경 | SAMSUNG
2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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