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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시 구직자의 직전연봉을 안 보는 경우가 많나요?
이력서를 오픈해두거나 하면 헤드헌터나 각 회사 인담자들이 연락하시어 면접을 보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력서에 희망연봉은 협의라고 적혀 있지만 직전연봉이 예를 들어 3,000이라고 적힌 경우.. 적어도 3,100이상은 받겠다는 의미일텐데요. 나중에 면접보고서 3,000보다 낮은 연봉 부르면서 오라는 이유는 뭘까요? 분명 구직자는 안 갈것이고 서로 시간낭비한 셈이 될텐데 말입니다. 경력직 이직, 중소라는 전제 하에요ㅠㅠ
물경력마케터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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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3교대
회사가 7월부터 법적인 문제로 3조3교대 시행하려하는데 근로자들은 어떻게 대비해야하나요? 어떤게 유리하고, 문제점은 뭔지, 근로계약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등 시행하고 계시는분들의 노하우와 충고 부탁 드립니다 회사가 시행내용을 일절 직원들에게 공개하지않고 시행한다 한다 하며 저울질하고 있네요 현제는 2조2교대 격일맞교대중이고요 각조의 반장,과장,촉탁들이 3조3교대를 반대합니다 당연 자리가 위태롭고 짤릴수있기에 ᆢ사실 회사가 과태료수준의 근로기준법을 공공연히 위법하고 있고요, 직원들은 알고도 풀칠하기 바빠 말도 못하고 넘어가고 있네요 직원들 연령이, 10분의9가 50대가 넘습니다 단순노동에 노가다구요 ㅠ 휴~~~
새벽늑대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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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사시 우대하는 자격증리스트 어떤것이 있을까요?
입사시 우대받는 자격증 리스트를 알수있을까요?
짱2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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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수가 여러명 생긴 기분”
금방 알게 되죠. 좋은 사수를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사람이 나를 도와주겠다고 나설 때 얼마나 든든한지. 반대로 도움 청할 곳이 없다는 건 참 막막합니다. 누구나 좋은 사수를 만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많은 주니어들이 막막함 속에서 살죠. 김혜정(닉네임: 마케터 만옥이)님은 IT 솔루션 스타트업 캡클라우드의 마케터입니다. 올해 4년차로, 할 일도 고민도 많은 시기입니다. 업무적으로도 커리어적으로도 훌륭한 사수의 도움이 필요한 때죠. 혜정님은 그 도움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받고 있다고 해요. --- 👉 매 월 활발한 교류를 해주신 회원님을 운영진이 선발해 인터뷰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언제나 지식 나눔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 모두의 라운지에서 글을 작성해보세요. 쓸 때마다 천 원씩 드려요! 바로가기 >> https://app.rmbr.in/mDQ5ZeVa2fb ---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쩌다 마케팅 커뮤니티를 봤는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할 말이 많을 것 같은 곳이었죠. 그래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마케터면 더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많지 않나요? 💬 마케터가 모인 오픈 카톡방이 많죠. 근데 거기랑은 좀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 어떻게 달랐어요? 💬 글쓰기 버튼이 무겁다고 해야되나.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충 물어보지 않더라고요. 마케터들이 모인 다른 공간에 가면 포털에 검색 한 번 하면 알 수 있을 것들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들은 찾다 찾다 해결이 안돼서 물어보는 것 같았어요. 준비된, 수준 높은 질답이 오고가죠. 🎙 여기는 왜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 분위기가 그렇게 잡힌 것 같아요.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답지 않게 점잖아요. 예의를 갖추려고 하고요. 조심스러워하고요. 심지어 민감한 정치 얘기를 해도 대부분 자신의 소신을 밝힐 뿐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하는 모습은 보기 어렵더라고요. 🎙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이 곳에 들어올 때는 일종의 검증을 해야하잖아요. 명함을 찍고 들어와야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좀 더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 같아요. ‘선의가 있는' 소통도 많이 일어나고요. 한 번은 어떤 분이 회사 생활 힘들다고 글을 올리신 적 있었는데,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서 이토록 깊은 공감이 일어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을까 싶었어요. 그 일이 기억에 남아요. 🎙 혜정님도 도움을 많이 받으셨어요? 💬 제가 할 일이 많아요. 스타트업의 마케터가 다 그렇겠지만요. 바쁘게 지내다보면 내가 지금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 확신이 옅어져요. 그럴때 활동해요. 저랑 같은 고민 하던 사람들이 답변을 달아요. 공감대가 있는 상태에서 소통하니 재밌어요. 몰랐던 것도 알게 되면서 막막했던 기분도 많이 사라지고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는 일도 잦아요. 🎙 실질적인 도움의 사례가 있나요? 💬 어떤 분이 옥외광고 업체를 찾는다고 해서, 제가 아는 분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요. 🎙 또 어떤 점이 다른가요. 💬 연차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엄청 커요. 저는 이제 4년차인데, 막 2, 30년차 넘은 분들이랑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어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연차가 높은 분들이 많죠. 💬 네. 아마 명함 관리에서 시작한 서비스라서 그렇겠죠. 연차가 낮을 때는 명함을 주고 받을 일이 많지 않으니까요. 정말 회사에서는 말도 붙이기 어려운 분들이 많아요. 고위 임원도 많고요. 🎙회사에서라면 말도 못 붙여봤을 분들과 어떤 소통을 하시나요? 💬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저연차 분들이 고연차 분들을 타겟해서 글을 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댓글에 어김없이 고연차 분들이 등장해요. “30대 초반인데 회사 생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 은퇴를 앞둔 50대 분들이 나타나 경험을 담아 조언을 해줘요. ‘와 나는 저런 일은 평생을 살아도 경험하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이야기를 해주죠. 그게 사실 엄청 큰 메리트예요. 주니어 입장에서는 더더욱. 🎙어떤 메리트가 되나요? 💬 훌륭한 사수에게 좋은 조언을 들을때의 기분이죠. 물론 맨 몸으로 부딪혀서 경험과 지식을 얻는 것도 좋지만, 먼저 그 길을 가본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면 커리어를 더 탄탄하게 이어나갈 수 있을 거잖아요. 늘 여기서 오가는 대화를 보면서 ‘내 생각이 짧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 특정인의 글을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종종 생각을 따라가고 싶은 분을 만나게 되거든요. 김혜정(마케터 만옥이님)님이 근무하는 캡클라우드 전경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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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감각을 기르는 3가지 방법
✍ 폴인 fol:in 에디터의 PICK - 이 콘텐츠는 폴인 fol:in 의 스토리북 <야마구치 슈가 말하는 '일을 잘한다는 것'> 의 3화 중 일부입니다 ───────────── 📍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강점,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 야마구치 슈가 말하는 일잘러의 3가지 비결 ① 감각 있는 사람을 잘 살펴보라 •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전부'를 보는 것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일할 때뿐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 감각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인간은 의도를 갖고 무언가를 보기 시작하면 한 곳에 시선을 집중하게 되어 전체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전부를 보고자 하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죠. ② 인간을 이해하라 • 얼핏 보기에 쉬워 보이지만 많은 이들이 아직도 일 잘하는 감각을 갖지 못한 이유는 자신을 위한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해서 자신을 객관화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 정확히는 인간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이해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방식은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방식은 다른 사람들도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③ 추상적으로 사고하라 • 추상적 사고는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힘을 길러줍니다. 나아가 처음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죠. 추상적 사고를 통해 얻은 지식을 자신의 논리 시스템에 따라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뒀다가 어떤 문제를 직면했을 때 그것들을 꺼내 활용하세요. • 그렇다고 구체적 사고가 완전히 쓸모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비즈니스란 구체적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구체와 추상 사이에서 왕복 운동을 해야 합니다. 추상적 사고로 자신의 내면에 잘 축약해놓은 지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결책을 신속하게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 ▶ 오늘의 폴인PICK! 폴인 <일 잘하는 감각을 기르는 3가지 방법> 중에서 https://bit.ly/3bpB8xf
김연지 | 중앙일보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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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비산방지 수단
아파트벽등 에 페인팅도색시 비산방지수단을 시험하려합니다 이분야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고합니다
노인과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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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대학원을 위해 휴직
대학원 풀타임 가고 싶은데 현 회사에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일단 퇴사하고 다니고, 나중에 mba 졸업 후에 다시 회사 지원하는지요...? 마음 같아서 현 직장에 대학원 다니기 위해 휴직하고 끝나고 돌아오겠다고 말하고 싶지만...어떻게 될지 모르겠에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팁 부탁드려요.
jjjoohi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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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타로마스터가 펴 낸 책 한 권을 읽었는데요.. 조직의 규모가 커질수록, 자신의 직책이나 직급이 올라갈수록, 실력이나 능력보다 운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을 무시못한다고 하면서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은 운명학에 관련된 사람을 꼭 내정해두고.. 자신의 직급이나 직책이 올라갈수록 어떤 중요프로젝트나 계약이 있기 전에 운에 관한 상담을 꼭 받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저는 실무자쪽에 있고 큰 회사를 잘 다니지 않다보니 피부로 와닿지않아 여쭤봅니다... 실제사례로 제 친구가 대기업면접 볼때 마지막3차CEO면접에서 얼굴보고 뽑혔는데요ㅡㅡ;;; 친구가 그랬는데 웬만한 대기업면접에 관상보는 사람도 같이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이런 것들이 결정적으로 작용되나요??
문화생활합시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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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라면 해석 툴 하나쯤은 사용할 수 있어야할까요?
저번에 어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극적인 제목의 홍보글을 하나 봤습니다. "요즘은 설계자라면 다 하나쯤은 다룰 줄 안다는 해석"이란 제목이더라구요. 아마 해석툴 판매하는 솔루션 업체에서 광고로 올린 것 같던데요. 저는 자동차 설계 분야에서 종사하면서 CAE는 CAE 전문으로 하는 팀에게 의뢰를 하거나 외주를 맡겨왔습니다. 물론 외주 맡길때마다 이걸 직접 한다면 훨씬 도움은 될텐데라고 생각은 해왔지만 소프트웨어 비용도 비싸고 이래저래 바쁘단 핑계로 CAE는 깊게 파고들어가진 못했네요. 정말 아주아주 단순한 선형해석 정도는 가능한 정도인데, 말그대로 하는데에 의의가 있을 뿐 실무에 써먹을 정도의 해석 지식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저 자극적인 제목 덕분에 저도 회사에 다른 CAE 담당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이참에 해석 공부 좀 해보려는데요. 저 제목대로 요즘은 정말 설계자라면 해석은 필수적일까요? 있으면 도움이 되겠다 싶긴 한데 정말 요즘 설계하시는 분들 해석툴 하나쯤은 다루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뉴질랜드케이크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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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참 핫이슈네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어떻게 대응하시고 계신가요? 요즘 근로감독관들도 정말 많이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계시다 합니다. 더군다나 올해 10월부터는 피해자의 신고가 들어왔을 사업주의 신속한 조사 진행 의무까지 추가되어 더욱 골머리를 앓을 수 있는 법규제가 된 것 같습니다. 본업으로도 바쁜데 신고까지 들어와 더 바빠진 경우 신속 대응 못했다고 과태료 부과될까 걱정이네요. 다들 어떻게 대응하시고 계신가요?
죠니죠우니
억대 연봉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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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막막하네요ㅜㅜ(바이오)
바이오 제조 쪽인데 저는 해외쪽인데 어쩌다 국내시장조사를 하게됐어요.. 제약및의료기기업계 계신분 국내시장조사어떻게하시나요? 심평원 hira는이미 썼는데 정확히안나와서 마켓사이즈가늠이 안되네요ㅜㅜ 소비자쪽에서 본다고 네이버 열심히 뒤졌지만...병원의사몇명만 기사화 되서나오지 그 이상은 아니라... 심평원에서 자료 못얻었음 끝인가요ㅜㅜㅜ
멘붕중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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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C 투자 전략
새로 이직한 직장은 퇴직연금을 DC형으로 가입해서 가입자인 직원들이 지정된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직접 운용하게 하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ㅠ 다들 어떻게 투자하시나요? 지금으로썬 코스피 고배당ETF나 리츠같은 배당주를 모아볼까 하는데 막막하네요ㅠ
개발운용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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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인 직원을 대하는 방법..
팀원 중 남에게 일하는 티를 마구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소위 한량이라 부를수있는 사람입니다.. 회사를 회사답지않게 다니는 이런 사람을 대하는법을 알려주십시오..
짱2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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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박사관련 질의
현재 직장인 5년차로 경영학 박사를 3학기째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과장으로 제일 일이 많고, 수업 시간에도 논문 읽는게 빡세게 돌아가니 졸도 할거 같습니다. 교수님은 뭐이리 빡시게 하시는데 매번 수업 시간이 두렵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요즘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게 너무 힘든데 경영학 박사 취득이 제 커리어 path에 도움이 될까요? 제 인생이 드마틱 하게 바뀔까요? 버틸까요? 아님 2-3년 더 이런 생활을 해야할까요? 매번 저 수업만 들어가면 그 생각만 하네요.. 도와주세요
하여간 내가짱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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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수익성과 공익성중 어느것이 중요할까요
공기업의 수익성과 공익성중 공익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수익이 없으면 운영되기 힘들면도 있고.. 어느것이 중요할까요?
폴리싱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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