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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6시간 근무제 이후, 변화가 있으신가요? ㅎㅎ
주56시간 이후 체감되게 달라진것은 별로 없는듯해요... IT개발을 하는 SI쪽은 처음에는 반짝 무슨일인가?하며... 긴장을 잠깐하면서 지키려 하다가... 다시 옛날상황으로 롤백이 된듯한....ㅎㅎ 그렇다고 누군거 나서서 노동부에 진정을 넣지도.... 여러분들은 어떠신지?...ㅎㅎ
크리드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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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말을 하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업무와 크게 연관있는 분은 아니지만 한 상사분이 이상한 말을 자주 하십니다. 민감한 정치 이야기같이 모두가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너무 자기 주장만 펼치시는데 마음같아선 그만하라고 쏟아붓고싶은데 참는게 맞는거겠죠? ㅠ
마뉴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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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바꾸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재직하는 회사의 기업문화가 대단히 보수적이고 협업도 쉽지않습니다. 이런 기업문화를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짱2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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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복
경량패딩 준비 중인데, 어떤가요 ? 만족도나 활용도 높을지 궁금하네요.
ㅋㅔㅇㅣ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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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준비와 상장 후의 CFO 업무범위
제목과 같이 상장준비단계와 상장 후의 CFO 업무범위가 궁금합니다.
어느멋진날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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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챙기기 부서차원vs 개인
연차가 쌓이고 네트웤이 확장되고 또한 챙겨야할 가족이 생기다 보니 씀씀이를 일부러 축소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경조사등이 생기면 안챙길수도 없는데요,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되도록이면 같은 본부나 주요유관부서 경조사면 개인적으로 하기보다는 부서차원으로 접근해서 각개인의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 좋은데 경력직 직원 처럼 최근 합류한 직원 입장에서는 불만이 있더군요. 친분의 정도가 다르고 개인적 경제상황이 다르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자신이 따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없앤다고 보기도 하네요. 어떤 문화 확립이 건전한 방향일까요...
티마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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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는 TOP의 의지가 강해야만 만들어지는 거겠죠?
여러 회사 다녀본건 아니지만 기업문화가 좋은 곳은 아직 다녀보질 못했는데요 패배주의, 열등감, 비전없는 이야기를 하는 팀에서 일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기업문화라는게 실무자들이 만들어갈수도 있는거라 생각했는데 TOP의 강력한 지지 없이는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TOP은 기업문화에 신경쓰기보다는 당장의 매출과 기업 먹거리 발굴에 더 신경쓰는 느낌이고 이 또한 이해가 갑니다. 기업문화란게 샹각할수록 참 어렵네요. 저 하나가 바꾸려해도 혼자 설치는 꼴이 되니 바꾸기가 힘듭니다.
유타니스트
억대 연봉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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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방법으로는 머가 있을까요?
갑질하는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방법으로는 머가 있을까요? 발주하고 나서 자꾸 수정이 기한을 넘기고도 들어오는데요. 에효......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달빛요정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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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 문제있는 대기업의 소기업 베끼기
기자가 맘먹고 저격하는데 이슈가 넘 안되서 안타깝.. https://youtu.be/tRQU-G0_wu8
인성굿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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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대학원 진학하신분 계신가요?
요즘 DT가 추세이다 보니 관련 업무를 맡게 됐는데 일을 하다보니 컴퓨터 공학, 통계학을 전공했어야 했나? 싶을정도로 데이터 분석이 요하게 되네요 해당분야는 말그대로 인력수급이 안되서 난리라는데 컴퓨터는 늦은감 있다 생각되고 통계학을 공부하고자 하는데 직장생활하면서 통계학 대학원 진학하신 분 계신지요?
웅박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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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 하자있는 것들을 짜를 수 있는 방법은 정녕없나요?
오늘 계약직 여직원(입사3개월)이 자리에 앉아 울고 있더군요. 너무 바빠서 나중에 이유를 물어봐야지 하고 있다가 휴게실에 들어가더니 그직원이 또 울면서 앉아있길래 이유를 물었습니다. 이유인즉 사수(이분은 다른 팀에 있을 태도 계약직 직원 갈구기로 유명했습니다. 거의 계약직 직원 킬러)가 일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으면서 자기 할일도 다 시키고 일못한다, 9시넘도록 야근하고 있는데도 끈기가 없다, 그런 것도 못하면서 출신 대학(국립대 영문과출신인데 지역에선 들어가기 힘든 곳입니다)은 어떻게 들어갔나 모르겠다는 등 갈굼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거기다 사수가 팀장한테 그친구 흉 보면서 일 못한다고 계속 까는 바람에 이젠 팀장까지 합세해서 갈구는 상황입니다. 보다 못해서 우선 팀장한테 얘기해보고 안되면 갑질 신고 하라고 녹음하고 일기써라 그리고 최악의 상황엔 신고하자고 했습니다. 다들 직장 내 괴롭힘 한번쯤 당해보셨을겁니다. 저도 엄청 당해봤습니다. 정말 어릴 땐 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filmmake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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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업체 관련 조언부탁 드립니다.
경쟁업체 제품이 당국으로 부터 리콜 명령을 받었습니다. 타사에게는 불행이기는 하나 당사로서는 기회가 될 수있지 않을까 해서 영업적으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기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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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퇴사 면담시
중견기업 팀장입니다. 최근 회사 실적도 그렇고, 사업부 내 분위기도 정체되어 있더 중, 일부 저성과자와 팀 방향과 맞지않은 직원을 정리 해야 하는데요. 10월에는 개별 면담을 해야 하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모르는개 산책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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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트랜스포메이션하에서 총무팀의 역할 고민
지금은 바야흐로 디지탈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총무팀의 역할만으로는 조직의 성장에 기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생존유지도 버겁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하겠다고 할 수도 없고 고민이 상당히 많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총무팀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양0434
억대 연봉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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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애가(哀歌)
직장인애가(哀歌) 건의는 있지만 반영은 없다. 팀장은 있지만 소신은 없다. 회의는 있지만 소통은 없다. 지시는 있지만 협의는 없다. 항복은 있지만 행복은 없다. 인간은 있지만 동료는 없다. 야근은 있지만 수당은 없다. 상사는 있지만 격려는 없다. 도전을 하라지만 쉴드(shield)는 없다. 혁신을 하라지만 제도는 없다. 경영진은 있지만 신뢰는 없다. 열심은 있지만 재미는 없다. 속도는 있지만 정도는 없다. 통일성은 있지만 창의성은 없다. 제품은 만들지만 감동은 없다. 개선은 있지만 혁신은 없다. 최선은 있지만 최고는 없다. 급여는 있지만 남는 돈은 없다. 회사는 있지만 나는 없다. 내게 빚은 있지만 내일에 빛은 없다. 당신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당신의 회사에는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재라떼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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