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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퇴사 못한다고 하면 못하나요?
20대 초반인 사원 입니다. 저희 회사는 퇴사하려면 대표님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1년정도 근무 하다가 이직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이직 사유는 공휴일에 못쉬고 출근, 연차×, 주말에도 근무, 대표님 폭언 등 있습니다. 견뎌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세무사 시험을 준비한다는 핑계로 퇴사를 말씀 드렸습니다. 한달 반정도 남기고 말씀을 드려도 욕을 한참 먹었습니다. 사직서는 대표님 선에서 오케이되면 퇴사 일주일 전쯤 써서 아직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퇴사 2주 남았고 대표님도 알겠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사람 안구해지면 못나간다고 내가 안된다면 안되는거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정말 퇴사 못하는걸까요? 이미 면접도 봐서 이직할 회사가 정해진 상태 입니다. 지금 제가 어떤걸 할 수 있을까요...
내가우수워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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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회사생활 7년차 나이 34살에 과장진급에 팀장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많은 일이있었지만, 다른 분들과 같은 업무를 했지만 회사에서 잘 봐주셔서 된 것같습니다 실무자가 아닌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혹은 마음가짐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소아빠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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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내 대기업 다니는데 외국계 기업에서 이직제안이 왔어요. 같은 업계에서 비슷한 역할 하는 재무부서입니다. 다만 지금회사는 본사역할인데, 외국계는 아마도 지사역할일 거라는 차이는 있고요 아직 연봉이나 직급 등은 vague한데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지 급작스러워서 당황스럽네요 지금 회사는 대기업인데 하는 거 보면 미래가 딱히 창창한 거 같진 않다고 생각하던 차에 경력적으로도 제가 한 거에 비해 기회가 안 주어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 생기는 타이밍이긴 했는데 찬스가 온건지 걸러야 되는 건지 어떤 포인트를 탐색해봐야 결정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너무 막막한 질문이긴 한데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반도체CFO
억대 연봉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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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중반. 이직 고민합니다
지금 회사는 중견제조업인데, 너무 올드해서, 최소 2~3년 이상 있어야 팀장을 달 수 있을 수준이고, 그 후 임원다는 데에도 3~5년 정도는 들어갑니다. 급여도 7천 전후... 팀장이라고 특별히 많이 오르지 않고, 임원도 1억 초중반 수준입니다. 인센티브 합해도 2억이 채 안됩니다. 그에 비해 이직하면 팀장급 혹은 팀장으로 갈 수 있고, 급여도 9천 가까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 회사가 업종이 지금 회사랑 다르다는 거랑, 지배구조가 좀 불안정하다는 건데... 3년 정도 팀장으로 재직 후 다시 이직할 생각도 있습니다. 직무는 재무, IR, 공시를 경험해봤습니다. 어디 소규모 기업 가서 CFO 를 시켜도 못할 자신은 없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기업만 다녀봐서 이런 생각을 하는가 싶기도 합니다. 나름대로 부서내 부서간 협업이 잘 되는 회사거든요. 모르는 게 있어도 물어보면 가르쳐주는 곳이라서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어떤 말씀 주시든, 감사하고 깊이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캐스트
억대 연봉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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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vs 스테이 고민입니다.
나이는 40초이고, 결혼했고 자녀2명 입니다. 재직중인 회사가 미래가 불확실하여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면접 합격 후 고민입니다. 1. 현재 - 제약바이오 코스피 회계팀장 - 연봉 7,100(24예상 7,500)에 워라밸 좋음, 야근 없음 - 회사가 스타트업이라 27년 이후, 늦으년 30년 정도에 매출이 발생할 상황이라서(이마저도 늦어질 가능성 있음) 미래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성과급은 당연히 없구요. - 출퇴근 편도 15분~20분 2. 이직 - 제조업 코스닥 회계팀장 - 연봉 6,600 성과급 있음 (실적 좋을 땐 기본급 1000% 이상 나온 이력도 있음) - 상장한 지 얼마 안되었음, 성장가능성 높음 - 출퇴근 편도 10~15분
퀴담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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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꼬였는데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 회계팀에서 별도의 매출과 비용 그리고 이직 전까지는 별도패키지를 담당하여 현표 작성을 제외한 부분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 대기업까진 아니지만 좀 큰 회사의 자회사 중 하나인 비상장사의 재무기획팀으로 이직하여 일년 좀 안되게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 제의로 조그마한 중소기업의 재무기획으로 왔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일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겁니다. 벌써 2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한달에 일하는 날이 1-2일 정도입니다. 나가고싶은데 커리어가 너무 꼬여서 서류조차 통과가 잘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시간이 많아서 재경관리사 등 회계자격증을 따긴 했으나, 신입도 아니고 이게 의미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뭘 공부하거나 어떤 자격증을 따야 이력서가 이뻐질까요? 혹시 어떻게 해야할런지 조언을 주실 분 있으실까요..?
nickn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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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팀 자금 커리어와 공시 업무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에서 재무팀 대리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재무 커리어 관련 의견을 받고 싶고, 기업 공시업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로를 알고 싶어 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현재 담당하고있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금 FCST (분기/반기/온기) 2. 자금조달,운용 (금융, PCBO, 관계사간 여신) 3. 외환관리 (통화선도, 통화선물, 매칭 등 헷지 업무) 4. 신용평가 대응 5. 벤더 별 여신 관리 6.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 매니저 그 외 자금출납, 외화, 법인카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계쪽이 아니라, 자금 쪽으로 커리어의 방향이 잡히고 있는데 아직 상장사 공시 업무를 해보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원래 올해 투자사로 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했는데, 회사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아 상장은 물건너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 커리어 방향을 위해서 앞으로 욕심을 낼 업무가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공시업무 관련해서 배워볼 수 있는 경로가 있을까요?ㅠㅠ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롱ㅎㅎ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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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기장을 혼자 파악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세무회계 선배님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우선 전 현재는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 속해있고, 저 혼자 있습니다. 그리고, 실무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회계사무실에 넘길 신고자료 준비만 해봤습니다) 면담하면서 IPO를 위해 2~3년 내로 자체기장을 할 거라고 들었습니다. 원래 제가 하던 업무들을 그대로 하면서, 2~3년 동안 저 혼자 회계사무실과 소통하면서 자체기장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실무경험이 없는 사람이 가능한 부분일까요...? 회사에서는 자격증이나 학원 수강 등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준다고 하지만, 실무경험이 전혀 없는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할 수 있는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장애물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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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현실적으로 이직가능할까요?
24년도 이후로 29살이 됬습니다. 개인사정으로인해 쉬다가 작년4월부터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서 현재 9개월정도 재직중인데요. 중소기업 비상장사(외감법인) 매출액 200억대 경영기획팀에서 근무하고있는데 지원하기전까지는 담당업무같은거보고 지원한건데 막상오니까 대표개인비서,잡일 등 거의 총무와 회계를 섞어놓은거 같더라고요. 회사현재상태도 너무 안좋은상황이고 제일 스트레스받았던게 타부서한테 자료요청해서 취합하는경우가 있는데 현재 그 부서담당자분이 퇴사한지 몇개월됬는데도 거기서 자꾸자기일아니다 나중에 주겠다하는바람에 제 일은 늦어지고 당연히 제가 혼나겠죠.. 정리해서 자료라도 제가 보내드리고있는데도 거의 늦게해주다싶이 해주셔서 참 회사생활 어려운거같습니다. 1년만채우고회계팀상장사쪽으로 이직하고싶은데 지금했던업무들을 정리하자면 1.전표입력 2.외화송금 3.매달나가는 월정비용 전표입력 후 지결작성 4.법인카드관리 5.부가세신고(사수분이 분기마다 같이 봐주심) 등 이렇게 업무를 하고있는거같습니다. 현재 3년제졸업 세무회계과 전공인데 4년제학위취득하려고 학점은행제 하고있습니다. 학점은행제가 인정이 어렵다는거는 알고있지만 4년제 공고가 훨씬 압도적이다보니까 시간관계상 야간대는 불가능할거같아서 하고있습니다. 자격증은 재경관리사,전산세무2급,ITQ 마스터 이렇게가지고있고 좀더 전문성을 기르고자 IFRS관리사,전산세무1급,컴활1급 이렇게 올해 취득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현직자분들한테 조언 얻고싶습니다. 긴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루루룩 | 모르겠다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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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재이직 고민
이직을 한지 정말 얼마 안되었습니다..(1달 가량) 그간의 경력으로 잘해낼수 있을꺼라 생각했고 채용과정에서도 자신감을 내비쳐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간의 경력사항에서 진짜 소소하게 담당했던 분야라 배우면서 해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이직한 회사의 급변하는 상황에 맞춰서 소소하게가 아니라 아주아주 딥하게 바로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막상 직면하니 너무나도 막막할정도로 답이 안보이는 상황입니다 해낼수 있을거다 공부하면 될꺼라고 다짐을 해도 막막할 따름입니다.. 이직한회사와 저를 위해서라도 그만두고 다시 이직을 준비해야하는지…(업무가 안맞는것 같습니다..) 가감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dlfjRjdi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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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업무성과/업무목표
안녕하세요. 회계팀으로서 올해 성과 목표 설정에 대해 고민입니다. 현재 업무는 매입, VAT 쪽이구요. 혹시 괜찮은 아이디어를 조심스럽게 구해보고자.. 선배님들이 많으신 것 같아 질문 올려봅니다.
보십쇼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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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돌아보며
• 총경력 : 8년(24.1.1부로 9년차) • 현재 근무처 : 대규모기업집담 소속회사 회계총괄 (총괄은 회사에서 힘내라고 붙어준 역할이고 1인팀) • 주요업무 1. 월/분기/연결산 총괄 : 회계감사 총괄 수행 - 재무제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직접 작성 2.세무신고(부가세/원천세) + 세무보조(법인세 세무조정) 3.자금관리 - 여유자금운용 - 입/출금 관리 4.세금계산서발급 및 수취 관리 5.개인경비관리 및 지급 6.공시(다트 전자공시, 공정위 기업집단포털 작성) 담당 7.예산계획 수립 및 관리 8.ERP 구축 및 관리 9.인사업무(급여, 4대보험, 육아휴직, 퇴직연금(dc), 연말정산) 10. 기타업무 - 각종 서류발급 - 기업신용평가서 작성 - 회사 네트워크 관리(허허허..) •상황 1. 회사내 회계 지식 전무함(본인제외) 2. 대표이사 바뀐 후 팀장직책 생겨 위에 팀장 있음 (수평적 조직>수직적 조직 전환) 3. 팀장이 업무에 관심도가 떨어짐(그냥 믿는다는 말만함.) 4. 여기가 세번째 직장인데 이게 맞나..? 음.. 제가하는 업무 내용 정리를 하면서 연차대비 경력직으로 굴러온 돌이라 그런지 모그룹 출신자들이 임원 및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 문제가 생기기 전 문의하고 의견주면 괜찮다, 알겠다 하고 문제가 터지면 어떡해야 하냐고 한다. . 여러번 좋은이야기해도 그 순간은 이해하는거 같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업무하면서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는 제모습이 느껴지네요. . 시즌 마치고 옮겨야 할까요? 아니면 그래도 버티면서 회계담당팀원 채용 요청하고 마음 다잡야 할까요?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루까꾸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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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뽑을 때도 학벌이 많이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살 중반 남자이며 지방사립대를 나와 나름 각종 자격증 취득 및 대외활동 등의 커리어를 잘 쌓아 국내 30대 대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주요부서에서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일하고 인정 받아 지금은 재무회계팀에서 금융조달 업무를 수행한지 2-3년 되었습니다. 연봉 인상을 위해 더 큰 기업이나 은행권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경력직 채용시 학력도 많이 보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에서집사기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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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지막날인데 정시퇴근이요?
대표님은 여행가서 폰꺼놓고 잠수 타면서 직원들은 6시 반 정시에 가라는게 말입니까 진짜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아니냐고요 으우 진짜 공휴일에도 안쉬고 일하는데 평소에는 10시간 근무 하는데 이런날까지 꼭 이렇게 해야 하냐고요... 그냥 막내의 발악이었습미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대표님빼고)
내가우수워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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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시 학벌 중요도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회계업무 주니어입니다. 저는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데요. 스펙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나이는 20후반, 중위권 지거국 상경, 학점은 4.3, 학교다니면서 cpa 1년정도 공부했고 재경관리사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칼 졸업후 학벌에 비해 첫 직장을 10대그룹 조단위 매출의 비제조계열사에 공채합격해서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스펙에 비해 과분한 직장이라 생각되어 더 열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문제는 학벌입니다. 같이 일하는 상사분들은 서성한~중경외시 라인이었는데요. 쓸때없는 학벌 자격지심에 위축되기 시작하면서, 이게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AI라도 취득해서 컴플렉스 극복을 해야하나 생각도 해봤지만, 야근이 부지기수라 체력도 안되고 공부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쌩퇴사하고 공부할 용기는 더더욱 안생기고요.. 여기에 추가로, 비제조라 그런지 사업도 특수해서 제가 하고 싶은 회계와는 거리도 멀었습니다. 결국 이런 이유로 2년정도 버티면서 다니다가 이직을 결심했고, 지금은 원하는 업종에서 일을 하게되었지만 회사의 규모나 수준을 두 단계정도 낮춰 20대그룹 마이너 계열사에 근무하고있습니다. 처우는 줄어들었지만, 다행히도 여기서는 학벌 컴플렉스는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 이 업종으로 계속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데, 결국 규모가 더 큰 기업을 가거나 처우인상을 위해 상향이직을 하게된다면 또 학벌 컴플렉스가 다시 생기지 않을까 그런 쓸때없는 걱정을 벌써부터 하게됩니다ㅠㅠ 참.. 이상한 딜레마입니다 다른 글들을 보면 경력직은 학벌보다는 퍼포먼스와 경력사항이 훨씬 중요하다고 하는데, 일부 공감은 되지만서도 제가 봐왔던 첫직장의 경력직들은 학벌도 좋았던지라 막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회계직이 경영지원직군이다보니 학벌이 대체적으로 높고, 주로 상대하는 감사인이나 자문법인도 대부분 고학력이구요. 어디가서 털어놓을 곳도 없고.. 두서없이 글을 써봤는데요.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경험이 있으신데 컴플렉스를 극복하신분이 있으시다면 부끄럽지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분개빌런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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