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0초이고, 결혼했고 자녀2명 입니다.
재직중인 회사가 미래가 불확실하여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면접 합격 후 고민입니다.
1. 현재
- 제약바이오 코스피 회계팀장
- 연봉 7,100(24예상 7,500)에 워라밸 좋음, 야근 없음
- 회사가 스타트업이라 27년 이후, 늦으년 30년 정도에 매출이 발생할 상황이라서(이마저도 늦어질 가능성 있음) 미래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성과급은 당연히 없구요.
- 출퇴근 편도 15분~20분
2. 이직
- 제조업 코스닥 회계팀장
- 연봉 6,600 성과급 있음 (실적 좋을 땐 기본급 1000% 이상 나온 이력도 있음)
- 상장한 지 얼마 안되었음, 성장가능성 높음
- 출퇴근 편도 10~15분
이직 vs 스테이 고민입니다.
투표 종료
총 342명 참여
이직 - 연봉 6,600 + 성과급 있음
202(59%)
스테이 - 연봉 7,500 + 성과급 없음
1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