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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 구하기 참 어렵네요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께서도 겪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cto 혹은 공통창업자급 개발인력을 구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단순히 조건을 맞출 수 있느냐의 문제를 떠나서, 함께 목표를 가지고 파이팅 있게 나아갈 사람을 구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대표의 역량이고,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 응원합니다.
스타텁하는중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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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모바일 서비스 스타트업의 적정 인원 구성은?
안녕하세요. 프로토타입 출시 및 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는 예비창업자 입니다. 어제 인력 충원과 관련하여 갈등이 있어 창업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구성은 기획 1, 개발 1, 디자인 1, 마케팅 1 총 4명입니다. 주요 기능은 검색, 추천, 커뮤니티, 개발방식은 리액트 네이티브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입니다. 추천 기능의 경우 초기에는 외부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고, 팀 내 개발자가 둘 다 가능은 하다고 하지만 백엔드가 주라 외부 프리랜서 퍼블리셔에게 프론트 및 퍼블리싱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여기까지가 현 상황이고, 문제가 터진 부분은 개발자님께서 데이터 분석 등을 이유로 개발자를 한 분 데려오고 싶다고 제안한 것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다른 팀원이 그 사람이 들어오면 현 개발자 포지션이 붕 뜬다. 그리고 그 사람이 추천 시스템 구축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을 어떻게 하냐. 초기 자원이 풍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 잘 못 들이면 돈을 까먹게 된다 고 하는데... 이 분의 비판이 합리적이라 생각도 들고 한 편으로는 IT 서비스인데 개발 인력이 1명이라면 커버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올해 목표가 프로토타입 출시, 사용자 0.5-1만 확보라고 가정 시 우선 개발자가 한 명으로 가다 추후에 사람을 늘리는 방식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가면 개발자를 쥐어짜듯 일을 시키게 되어버리니 지금 한 명 더 찾는게 맞는건가요?
스타텁찾아삼만리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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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투자 유치 희망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임팩트 펀드 성격의 AC로부터 Seed투자 유치를 마무리한 피트니스테크 스타트업 입니다. 저희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 휠체어 러닝머신을 개발하여 판매 중이며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입니다. 저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하드웨어 전용 피트니스 플랫폼에 쯔위프트, 야핏과 같은 게임을 개발하고 추후 VR기기를 연동해 휠체어 전용 VR 피트니스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기술과 제품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작년말 500 startups 프로그램으로 부터 휠체어 계의 펠로톤이라고 입지를 구축하며 미국 현지 기초 네트워크를 확보하였고, 올해 1월 부터 국내 보급화 모델을 출시하여 초도물량 판매 중입니다.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 세일즈가 훨씬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1분기보다 2분기에 예상 판매가 3배 가까이 될 것으로 사료되어 2분기 양산 자금 확보를 위한 브릿지 투자를 현재 유치중입니다. 2-3억 원 정도의 브릿지 투자를 1분기까지 유치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1-2개월 내에 현금이 필요한 사항이라 투자 집행 프로세스가 조금 유연한 엔젤 투자나 개인투자조합 형태의 자금이 저희와 현재 fit이 조금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티리온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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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하는 대상과 지갑을 여는 당사자가 다른 것을 지칭하는 용어가 있나요?
사업계획서 작성 때문에 그러는데요, 뭐 예를 들어 아동 교육 사업이라고 하면, 지갑은 부모가 열고 콘텐츠 소비는 애들이 하잖아요. 이런걸 지칭하는 용어가 따로 있을까요?
데굴데굴데굴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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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A 스타트업 구주 매각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 일시적으로 게재를 중단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행운동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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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성 보상제도 있으신가요?
혹시 스타트업이나 일반기업도 상관 없이 스팟성 보성제도가 있으신가요? 예로. 프로젝트을 잘 완수했거나, 엄청난 몰입으로 납기를 댕겼거나, 크고 중요한 계약을 성사 시켰거나… 물론 기준은 명확히 있다는 가정하에 즉시 보상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중입니다. 공정성에 문제는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함.
프로이직러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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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vc 회사를 두드려보면 좋을까요?
vc마다 추구하는 스타트업이 있는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플랫폼 업체로 현재 사이트구축은 거의 완료단계이며 3월부터 앱개발 예정입니다. 아직 어떠한 외부투자도 받지않았고 인원확충 및 마케팅 자금용도로 투자유치를 검토하고있습니다. 여러 투자사의 포트폴리오사를 보며 우리와 맞는 vc는 어디일지 찾고있는중인데 솔직히 처음 투자관련 알아보는중이라 감이 잘 안잡히네요. 일단 저희는 사이트런칭이후 2~4개월 이후부턴 수익창출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vc 정보를 추천받을수 있을까 해서 문의글 남깁니다.
미리비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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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이 빠지고 있다는 월지 기사,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s://www.wsj.com/articles/red-hot-startup-market-starts-to-chill-as-investors-turn-on-tech-stocks-11643718783?mod=djemalertNEWS&fbclid=IwAR0mMuVk1KYr_thfdGwn9JzFTOZoNI7cd-HLcCnHbn5CjN_3qt6O5xDoODI 제곧내 입니다. 현장에서 투심위 등 할때 재검토 하시는 사례가 늘고 계시는지
왕초보의어려움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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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투자 검토시 사내 평판 및 입퇴사율
스타트업 대표 입장에서 문득 궁금해져서 올립니다. 시리즈 A 수준 투자라 할 때, VC 투자 검토시 사내 평판 및 입퇴사율 얼마나 보시나요? 요새 면접을 보면 지원자 대부분은 미리 확인하고 오기에 스타트업 대표로서 퇴사율 등은 신경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긍정적이라 생각하구요) 물론 진리의 케바케고 기업 단계별 차이가 클 듯 한데 시리즈A(수십억 수준) 투자라할 때 VC 관련 분들은 사내평판 및 입퇴사율 얼마나 보시는지 의견이 궁금하네요.
msmcjwkz
억대 연봉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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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연봉수준 질문
안녕하세요 물론 회사마다 그리고 본인 경력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C레벨급 연봉은 어느수준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핀태크 쪽이고 이번에 이직 제의를 받았는데 어느정도로 얘기를 해야될지 감이 없어서요. 10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고요 기술쪽은 아닙니다 큰 고려대상은 아닐수 있지만 스톡옵션도 논의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아직 초기이고 매출이 발생하기 전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쓴다고
억대 연봉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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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 관련 문의드립니다.
해당분야 15년 이상 경력으로 아직까지 15년전과 같은 방식으로 비지니스가 이루어지는걸 바꿔보고자 회사 설립하고 개발자 / 디자이너 채용해서 사이트 구축후 곧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껏 계속 사재 털어가며 운영해왔고 수익모델 검증후 vc 두드려가며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타 스타트업 대표님께서 팁스프로그램을 추천해주셔서 살펴봤습니다. 차근차근 알아보니 운영사에서 먼저 ~1억 정도 투자하고 정부지원으로 ~5억까지 투자하는것 같은데.. 궁금한건.. 정부지원은 지분 희석이 안되는것 같은데.. 운영사 투자자금은 지분희석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1억 정도의 자금으로 보통 어느정도의 지분율을 요구하게되나요?? 운영사의 경우 투자금 ~1억 내외로 한정되있기에 낮은 밸류로 책정해야 어느정도 지분율을 확보할테니 밸류책정이 생각보다 낮을듯 해서 고민입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엔 곧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기에 시드 투자단계인 팁스프로그램을 꼭 거쳐야하는건지 애매합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서비스개발 및 사업화에만 빠져있어서 투자단계 및 용어들도 너무 낯설어 매일 공부하고있습니다. 여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비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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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일이 일어날까요?
서민갑부를 종종 즐겨봅니다. 나도 갑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 10%, 그분들의 성공스토리를 간접체험하는 즐거움 90%가 저를 애청자로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장사(자영업)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늘 느끼는 것은 "아 정말 힘들겠다. 나는 절대 장사나 사업을 하지 말아야지" 지금 다니는 직장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면서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절대 하지 말아야지 했던 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지금 여기까지 왔는지 모겠는데 마치 귀신에 홀린듯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직장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업체들과 미팅을 하면서 누군가로부터 감동을 받고, 무릎을 딱치는 깨달음을 얻고, 망치로 맞은 듯한 충격을 받고, 신선한 자극을 느끼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시각이 바뀌고, 생각이 변하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랑 커피마시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했던 이야기가 지금의 스타트업 사업모델이 되었고, 법인설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작한 스타트업은 CDM, CER, REC 등을 최종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ESG를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지난 10월 경부터 워드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늘 습관처럼 자료를 정리하고 데이터화하는 정도로 가벼운 마음으로 큰 고민 없이 생각을 정리하는 수준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그 사업계획서가 버전이 계속해서 바뀌고 디테일 더해지면서 비즈니스로 가능하지 않을까는 생각에 이르게 되고, 작년말 모 공기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서류심사, 사업계획서, 경쟁PT까지 혼자 준비해서 나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운좋게도 합격을 해버렸습니다. 법인 설립도 되어 있지 않은 나혼자인 회사, 모든걸 내가 결정하고 내가 실행해야 하는 과정은 고달픔과 외로움을 느끼게까지 만들었습니다. 다른 경쟁팀들은 대표, 팀장, 사원까지 저에 비해서 월등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로 무장한 그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했습니다. 리멤버에서 많은분들의 고민과, 경험등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주니어의 글을 읽고 그의 열정과 패기에 끌려서 먼저 연락을 했고, 저의 관심에 화답이라도 하듯 그 친구가 또 연락을 주었습니다. 몇차례 그렇게 연락을 주고 받다가 경남의 한 중소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그 청년을 만나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친구의 주말을 뺏기는 싫어서 저는 휴가를 내고 그 친구 퇴근할때 맞춰서 만나게 되었고, 제가 처음 느낀 그대로 열정과 패기로 가득찬 예의바른 멋진 청년이였습니다. 저는 제 비즈니스 모델과 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그렇게 몇 시간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다고 제안을 했고, 그친구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해서 그렇게 하기로 헤어졌습니다. 몇일 전 그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서울로 옮기는게 부담스럽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영광이였다고 감사하다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정말 미안해 하는 그친구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드라마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가 봅니다. 이제는 혼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이젠 저도 의기투합 할 동반자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나 봅니다. 본 직장에서 퇴근한 후 저녁에 다시 출근한 또다른 텅빈 사무실에서 불현듯 혼자 있다는 생각에 이제는 겁이 납니다. 사실 어디에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한건 이제는 나 혼자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인데, 너무 복잡해 집니다. 어쩌면 누구가를 직원으로 채용하면 이제는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이 겁으로 느껴진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앱개발, 전략기획, 마케팅, 디자인, 영업 등 많은 분야에 사람이 필요한 것은 맞는데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지 어떤 사람을 동반자로 선택해야 되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많은 부분에서 너무 힘든 날이였습니다. 10년차 직장생활 중에 오늘이 가장 힘든날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맥주 한캔이 수면제인데 오늘은 수면제도 잘 듣지 않네요. 제게도 드라마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괜한 일을 시작한 것은 아닌지.... 수면제도 듣지 않는 밤 힘든 심정을 여기에 조심스럽게 풀어봅니다.
LKF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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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없는 게임개발사 투자
안녕하세요, 보통 매출없이 손실만 있는 게임개발사의 투자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예를 들어, 3년뒤 게임출시(한국 & 일본)를 목표로 하는 게임개발사라고 한다면, 5-yr plan 또는 valuation이나 이런 재무적인 지표들이 의미가 있는건지? 아니면 정성적인 (전에 성공했던 경험이 있는 개발팀의 네임밸류? or 투자사와의 인맥?)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호랭이ㅇㄹ
억대 연봉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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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의 해외 딜 소싱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VC(창투사/신기사)의 해외 스타트업 투자 딜 소싱 방법 관련해 궁금한 점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1. 국내 VC가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경우 어떤 방법으로 딜 소싱을 하는지요? (해외 법인 설립이나 현지 로컬 VC와의 제휴? 이런 방법인지요? 이외에 다른 방법도 있는지요?) 2. 국내 VC 중에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들이 어디어디 있을까요? (소규모 VC들도 하는 경우가 좀 있는지요?) 3. 해외 스타트업 투자 딜 소싱의 경우 CVC가 그냥 VC보다 딜 소싱이 더 수월한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이유 때문인지요?) 4. 국내 LP 중에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 펀드 및 조합 같은데에 돈 쏠 수 있는 기관은 어디 어디인가요? 아시는 분들의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segold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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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AS에서 밸류에이션 하면 팀원들끼리 나눠서 하나요?
조그만 신생 vc에서 일하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vc치고는 큰 딜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론으로만 겨우겨우 할줄 알던 밸류에이션 작업을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고 있는데요 - 보통 팀 단위로 일하는 곳에서 밸류에이션 작업을 하면 계정별로 나눠서 하나요? 계정별로 나누면 보통 어떤 식으로 나누나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뿌뿌뿌뿌이
억대 연봉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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