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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와 사모펀드 향후 커리어 차이
안녕하세요 현재 회계법인 FAS 근무하는 회계사인데요 금융업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입니다 신기사와 PE에서 하는 업무가 크게 다를지 궁금해서요(PE에서신기사 이직은 가능한데 반대로 신기사에서 PE이직은 어렵다던가 등, 참고로 신기사와 PE가 규제받는 법률이 다른것은 이미 찾아보았습니다) PE든 신기사든 하우스별 전략이 다르긴한데 일반적으로 신기사는 주로 minority 투자하다보니 Buy out 위주로 하는 PE와는 투자계약서 텀 작성부터 사후관리 과정에서도 배우는게 달라져서 향후 3,4년후에는 skill set이 많이 차이날지가 궁금한 부분입니다 아니면 제 생각이 틀려서 신기사도 비슷한 업무는 하기에 큰차이 없을지요 선배 전문가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투자하는 회사의 Stage 와는 별개로요 요즘은 growth capital 이라고 series C~pre IPO 단계는 PE 신기사가 겹치는거로 들었습니다)
Sounds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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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 서비스 중지
최근까지도 투자검토 요청 들어왔었는데 충격적이네요. 얼어붙은 투자시장 분위기가 더 심해질것 같습니다. 고밸류로 들어갔던것들은 전반적으로 자산점검을 다시 해봐야 될 때인듯 하고...참 요새 전반적으로 살벌하네요ㅠㅠ
뾰롱뾰롱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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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투자유치 관련 의견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법인은 4월에 설립하였습니다. 대학 기술이전 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하여 8월 정책자금도 일부 확보 한 상태입니다. 초기에 개발자 구해야하는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현재 외주업체를 통하여 내년 1월전후 서비스 런칭 예정 입니다, 투자유치 관련 많은 시간을 갖고 준비를 해야 하기에 지금부터 준비중입니다. 혹시 꿀팁 또는 조언 어떠한 내용도 좋습니다.
빵꾸똥꾸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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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멤버 구하기 고민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3년정도 개발해온 IOT 프로젝트가 있는데 하드웨어 제어파트는 제가 개발하였고 인터페이스를 담당할 웹 대시보드 개발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공동창업할 웹 개발자를 찾고 있는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웹 쪽 개발자가 아니다보니 웹은 인맥이 전무한 상황인지라 현재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팀빌딩 사이트에 보이는 사람마다 들이대고 있고, 만나주면 프리젠테이션하고 프로토타입 시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템에 대한 반응은 나쁘지 않은데 선뜻 결정을 내려주시는 분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CTO급의 인재도 만나보고 2~4년차 개발자도 만나보았으나 모두 일단 사이드 프로젝트 (파트타임)으로 시작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요즘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아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미리 궁합을 맞춰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과연 풀타임 없이 파트타임만으로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스타트업 팀빌딩 관련한 글을 보면 최고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영입할때까지 타협하지말고 계속 찾아야한다고 하던데 정말 그래야할까요? 그러다가 시작도 못하고 몇년간 사람만 찾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사이드 프로젝트든 뭐든 일단 시작해보는게 좋을까요???
김영민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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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빌딩/특히 공동창업자는 어떻게 구하셨나요?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좋은 어플이나 사이트가 있나요?
별잠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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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지 마시오
썼다 지웠다를 여러번 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6099.html 그런짓 그만 하시오. 저렇게 돈 벌 수 있다고 하니 건실하게 운영하던 기업인들도 흔들리네요. 제품 뭐 있냐고 수입해서 점 하나 찍고 국산 이라고 하면 속는게 한국인 이라며 장난질을 이어가고 있네요. 여전히 지금도 작전 중 이라고 합니다. 애석하고 안타깝습니다. 저런 회사에 근무하면 소위 물경력 되고 이직하면 동료들을 힘들게 하며 받아들인 작은 기업은 업무지체로 문을 닫습니다. “작전 짜서 간헐적으로 쇼잉을 하면 된다”며 주식 장난으로 제조업계를 흔들어 놨습니다. 당신들 만? “같이 오래 잘 살 수 있는 생각을 하기 바란다”
움직이는모든것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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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버티고 내년은 더 버텨야 한다는데
IT 직군에 있다보면 누구나 자기 서비스를 한번쯤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여 처음으로 남의 것이 아닌 내 회사의 이름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안내하고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달 두달 사이 주변에 있는 대표님들이나 스타트업 종사하시는 분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코로나 일때 작년, 재작년에는 불황이 없는 직종 같았는데 요즘은 인력을 줄여야 한다고 하고 VC은 자금 회수가 안돼 투자 여력이 안된다고 하고 금리 물가 등등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지출이나 투자를 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투자 받아서 인력을 늘릴 회사들은 버티려면 인원 감축을 할수 밖에 없다고 하고 제조나 유통회사들은 재고가 너무 많다고 어찌 이 상황들을 헤쳐 나갈지. 불황일 때도 수익을 만들어 내는 곳들이 있기는 하던데 여러분 주변은 요즘 어떤가요?
AIoT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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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 패스트트랙 제도
중기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팁스가 올해 패스트트랙 제도라는 것을 신설했는데, 보니깐 올해 2군대 정도 선정 된 것 같더라구요. (검색해도 이 두군대 밖에 안나와서..) 스타트업이 팁스 패스트트랙 선정이 되었을시 시장의 관심도가 타 팁스 선정 기업과 많이 다를까요? 그리고 대면평가 면제라는데.. 서면평가에서 얼마나 좋은 점수를 받아야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nyamnyam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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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 스타트업 투자 및 이직 주의
최근 농업분야에 스타트업 기업이 증가하고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ai로 농사를 짓는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것도 차량 네비게이션보다 못합니다 아직까지 대부분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더구다나 스타트업을 시작한 그분들의 능력으로는여 일단 전제조건부터 잘못된것이 많습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업을 한다는 기업들은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합니다 일단 정확한 농업데이터가 없고 또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방법자체가 잘못됬기 때문에 쓸모없는 쓰레기만 쌓입니다 쓰레기는 아무리 많이 쌓아도 쓰레기 입니다. 대부분 기계 또는 컴퓨터 공학이 베이스가 된 업체들이 많은데요 개발부터 현업에서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필요할거라 추측되는 것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판단할 때 농업분야 특히 데이터 농업분야에 투자된 수천억원의 돈은 모두 증발될것으로 보입니다. 벌서 일부 플랫폼 기업에서 투자한 수백억원, 대기업에서 투자한 돈은 주식시장에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손실이 현실화된 상황입니다] 농업분야 특히 데이터농업이라는 곳에 투자를 신중하게 하십시요, 참고로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팜이라는 용어는 한국에서 어떤 특정그룹이 목적을 갖고 만든 용어입니다. 국제적으로는 CEA(controlled environment agriculture)라고 불리우며 한국에서 만든 스마트팜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똑똑한온실 말이 안되지요, 똑똑한 사람이 운영하는 똑똑한 온실은 있을수 있어도여, 여러 대기업 투자사들이 투자를 하고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중입니다. 상장까지 기다렸다 인버스로 투자한다면 많은 이익을 얻을것입니다. 저 기업들은 대부분 0원으로 수렵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직농장(식물공장), 사막형온실, 로봇온실 모두 인버스의 대상을 넣으시길 바랍니다. 농업분야는 전분가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사기치기에 좋은 업종입니다. 한국의 농과대학교 또는 연구소 자료를 신뢰하면 깡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들 자체가 농업을 해보지 않은 사림들입니다. 젊은분들은 이쪽분야에 기웃거리지 마세요 커리어에 나쁜 영향을 줄것이며 결국에는 아무쓸데 없는 인간이 될것입니다.
달님1973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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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계좌 지배구조 관련
안녕하세요. 자회사로 인보이스를 발행하지만 돈은 모회사 법인계좌로 받게된다면 매출을 자회사로 잡을수있나요, ? 자회사는 법인계좌가 없어 모회사가 대신하여 받으나 거래는 자회사가 한걸로하면 나중에 문제가 없는건지요
sisi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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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련문의
다들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마침 금일 창진원에서 개최하는 재창업 IR 행사에 선정이 되었다고 통보를 받아 VC 분들과 미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견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개인사가 많아서 삭제함을 양해 바랍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ldh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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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도 투자 및 조언을 받을수있을까요. 투자로 빨리가야할지 내수로 천천히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업 7년차입니다. 회사외적으로 광주지역에서 마케팅으론 첫번째가 되자하면서 달려왔습니다. 레퍼런스로나 업무역량으로나 시장에서나 가장 인정받고있습니다. 광주에서 sns시장을 만들고 시장가격을 형성시켜왔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콘텐츠납품, 롯데와 md및 축제진행등등 레퍼러스는 솔직히 독보적이나 광주지역의 한계를 느끼고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마케팅은 너무시장이 좁다는것을 인정하고 콘텐츠와 브랜딩 및 브랜드마케팅으로 넘어와 성과를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사실 지역에서는 기업답게 회사답게 일만해도 고객만족도가 극에달합니다. 다들 주먹구구식이라.. 지역에선 그점으로 인정받지만 수도권에선 쩌리수준일거라생각합니다. 회사내적으로는 기존 13명정도 직원이있었습니다. 최근6개월간 인재들을 끌여들여 임원진을 구축하고 기존 직원 70프로를 교체했습니다. 유능하지않더라도 인성있으면 가자라 생각하고 거의 교육기관처럼 기회주고 기다려주고 피드백 계속넣어주는 인풋을 꾸준히 해주며 키워나갔지만 스스로들 성장벽에 맞닿으면 또 나를처다보거나 그냥 떠먹여주길 기다리더군요. 현디자인 이사가 들어와 팀장이 한달한일을 하루이틀만에 만들더군요.. 충격이였습니다 망치맞았습니다. 능력있는 이들과의 시너지에 쾌락했고 능력있는사람들로 회사를 키워가기로결심하고 4개월만에 업무강도를 높이고 성과위주로 한팀만들어가니 인재들만 모이게 됐습니다. 가장 큰 계기가된것 지금 핵심맴버인 1명덕입니다. 광주에서 큰획을 만들고있는 시너지라는 시행사 업무를 할때 시너지쪽 담장자였던 분이 회사의 가치가 평가절하됐다생각하고 와주셨습니다. 그덕에 회사답게되었고 시장에서 햅건이 왜이리 빨리바뀌지? 그 대표자 그정도 역량이었나?라는 평가를 받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내부의 큰변화가 외부에서도 조금씩 보이는것같습니다. 가장 쉽게 설명드릴수있는 내용으로 적어봅니다 2020년 클라이언트 마케팅 및 영상제작등으로 200만원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그것도 높은금액이다생각하고 저자세로 계약따구요. 사실 콘텐츠 실력때문에 2개월 3개월 뒤 유지될지 걱정하고있었습니다. 2022년 최근 같은 클라이언트건 1100짜리로 계약했습니다. 업무다양성도 증가했고 레퍼런스도 좋고해서 계약도 자신있고 쉽게땃습니다. 능력이 좋아지고 충분히 소화가능해져서 제 불안도 없어졌습니다. 업무에 저의 인풋이 줄었는데도 결과나 만족도가높습니다. 회사는 거시적관점어서봤을때 정말 제가원하던 모델이 된것같습니다. 7년만에요. 하지만 아직도 자금적으로 안정이안되고 있습니다. 캐시카우인 소상공인 마케팅을 줄이고 큰건들 위주로 잡아가니 그런듯합니다. 사실 저희의 아이디어랑 레퍼런스들이면 서울에서도 일을꾸준히 해낼거라생각하고 최근 서울이전에대한 고민을 많이하다 내린 결론이 서울의 매리트는 치열함이고 불편함점은 이동시간과 가족인데 광주에서 서울만큼의 치열함을 가진 문화를만들자로 결정내렸습니다. 이동시간등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요즘 온라인시대에 굳이 지리적으로 한계갖지말자 생각했습니다. 인재문제가 가장큰문제인데 지금이미 최고의 인재들을 모았고 제가 인재를발굴하면 끌어들이는 기운(?)이 있어 충분히가능하다봅니다. 또한 서울에서 일하는 광주 전남출신의 인재를 역으로 데려올수있지않을까. 여기서 우리가 눈에보이는 성과를 내고 그성과를 어필해 지역에서 일석이조의 환경에서 일하자라는 메시지를주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현재 하고싶고 자신있는 영역이 몇가지있습니다. 첫째는 디벨로퍼영역으로 7년간 f&b쪽 마케팅을하며 쌓은 노하우를 쓰는것입니다. 현재 광주의 대표되는 시행사 시너지의 포플레이 md및 마케팅을 대행진행했었고, 수완예미지파크의 md사업을 진행중입니다. 기존 부동산업계의 룰을 깨는방식으로해봤고 성과가좋습니다. 지역에서 큰브랜드들 대다수 저희가 마케팅맡아해서 브랜드 입점부분 강점이있습니다. 이부분을 잘활용했습니다. 둘째. 브랜딩영역입니다. 디벨로퍼영역과 연결되는 부분인데 최근 레퍼러스로 저희가 직접 브랜딩기획하고 인테리어까지 맡아한 담양의 '파인드업'이 실제로 엄청난 대박을 이루었습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최고핫플입니다. 외각 대형카페 모델이 1달이상 핫하기어려운데 지금도 1시간뒤 커피받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해서 지역의 대형카페나 펜션쪽으로 영업을해보려합니다. 저희 지사로 직접운영되는 '활어차'라는 브랜드를 판지스튜디오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그들과 하면서 배운 노하우를 써먹었습니다ㅎ 셋째, 콘텐츠영역입니다. 혹 글보시는분은 유튜브 집들이TV를 봐주셨으면합니다. 각각의 집안의 교육관을 도와주는 유튜브채널입니다. 각각 집안마다 교육문화가 다르고 바쁜시대에 그 교육관을 해결해줄수있는 채널로 만드려합니다. 답을보여주기보다 다양성에 포커싱이 있습니다. 아직 50프로만 연출한것이고 더 디벨롭할 전략을가지고 있습니다. 임원진이 수익모델아니곤 이번년도엔 보류해두자해서 잠시진행하다 멈췄습니다. 대신 수익모델로 1억이상짜리 광주광역시 관광캐릭터 오매나 유튜브 콘텐츠 제작 정부용역을 따내서 21년 22년, 2년간진행중입니다. 팀원 역량강화로서 국가사업따서 진행중이죠. 콘텐츠제작역량은 오매나 채널봐주시면 됩니다:) 사실 지금까지 오직 인바운드로 일이 들어왔습니다. 아웃바인드를 원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인스타채널을 수정하나가는등 조금씩 시간을투자해나가는데 업무들이 들어오고있습니다. 지역의 최대 브랜드들과 미팅을하고있긴합니다. 저희가 원했던 콘텐츠쪽이나 브랜딩쪽으로요. 디벨롭부분도 아직 미발달된 상권문제로 md는 부족하지만 홍보와 입점브랜드 리스트업으로 인하여 상위목적인 분양이 잘되버려 클라이언트는 만족중이십니다. 현상황에서 당장 인건비에 매달려 업무 계속받기보다 부가가치높은 일에 집중할수있게 임원진들에게 자금적 여유를 선사하고싶습니다. 지금 타이밍에 투자유치를받아야하는지 대출을 어떻게든 끌여들여야하는지 등 고민하고있습니다. 그와중 리맴버보게되어 글써봅니다. 비전을 위한 일말고 비전을 실행하고싶습니다. 사실 파인드업 대표님이 저희의 능력을 높이 사주셔서 투자요청을 드려볼까합니다. 저희 이사님이 디자인 거의 잡아주셨는데 그친구에게 자신이 따로투자해줄테니 독립하라고해주시기도 했습니다ㅎㅎ.. 처음엔 서운했지만 서로믿으니 이사께서 공유해주신거고 오히려 역으로 제안해볼까하는거죠. 글이 길었습니다. 황금알일 자신있는 회사입니다. 앞으로 조금만 끌어주실 분이 있다면 기름바른듯 속력날것같아 길게 써봤습니다. 이글하나로 뭐가될지 모르지만 남은 한해 자금끌어와보려합니다. 일잘하는 팀 만들었고 그게문화가되었으니 제역할해보려합니다. 도움요합니다. 시장에서 일만하며 회사를 운영해와서 이제 좀더 똑똑하게 해보고싶은데 투잘안받아봐서 전문가들의 이야길 듣고싶습니다.
최진용 | Have gun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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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모시기
바이오 분야 창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은 아니나 수요가 증가하는 의료분야입이다. 진입장벽이 높아 현재 몇 업체가 과점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를 특수 직군 종사자로 모시고 싶은데, 투자 종사자분들이 투자 상품식으로 개발하여, 모집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상장을 할 계획은 아니라서 투자자분에게 꾸준하고 안정적인 배당을 드리고자 합니다.
와니와니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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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온인베스트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애널리스트분들 모여서 만든 회사로 알고 있는데 아직은 중소형 규모지만 업계 내에서의 위치와 분위기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ilaal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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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투자 잘하는 하우스 어디인가요?
제곧내 국내 운용사/증권사 중 해외부동산투자 잘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롤모델로 두고 배울 수 있는 팀이나 인사, 회사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마스크착용안내문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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