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2차전지 섹터 PE 문의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역삼역 근처에서 하는 골프레슨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한 3년 전에 배우긴 했었는데 다 까먹어서 처음부터 배운다고 봐야합니다…. 이제 부랴부랴 배워야하는데 좋은 선생님이나 학원 소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면접 후 처우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문사이드에만 있다보니 대략적인 업계의 급여 수준에 대한 감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총경력은 만으로 5년이 되었고 직전 베이스 연봉과 유사한 수준으로 1억 정도에 맞춰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AUM 1조 내외 PE에서 통상적으로 맞춰주는 수준의 급여인지, 경험해보셨거나 주변 통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한마디씩 해 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케이스 스터디 보고 최종 면접 보신 분 있나요?

RA2년, IPO3년 경력의 30대 주니어입니다 나이가 더 들면 이직이 더 힘들어질거 같아 지금부터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큰 신기사나 VC를 가면 더욱이 좋겟지만, 현재로서는 AUM 1000억 수준의 중소형 기관도 알아보고 있는데요 IPO만 하다보니 투자쪽 시장상황이 안좋은것을 제가 잘 모르고 있엇나봅니다. 시장상황 나아질때까지 더 존버하다가 30중후반이 되면 투자쪽 이직도 어려울것이고 그래서 지금 바로 중소형 신기사,VC를 가자니 IPO보다 더 힘들어질수도 있을것 같고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까요...선배님들 조언좀 구합니다

포레스트 파트너스 혹은 포레스트벤쳐스 분위기나 평판, 처우 어떤지 아시는분 계세요? #vc #pe

어렵네요 좋게 인간적으로 잘지내고 싶은데 그럼 호구잡히고.. 제가 부족한건지

안녕하세요 다올 pe내부분위기 어떤가용?

안녕하세요 궁극적으로는 VC업을 하고 싶은 20대 중반에게 추천하시는 커리어 루트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답글로 이유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하고 답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올해 대박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대표의 사업 운영과 관련하여 동업ㅅㄱ, ㅅㅁㅅ위조, 인감ㄷㅇ 등의 피해자입니다. 해당 대표는 지금도 사업을 운영 중이며, 사업을 운영하면서 저지른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사업은 하향세에 있습니다. (ㄱㅈㅈㅎ을 ㅈㅇㅈㅎ으로 속여 투자받기, 군대 ㅁㅍ 문제 등) 하지만 최근 해당 기업의 상품이 언론이나 대중에 노출이 잦다는 이유로 혹시라도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 메일로라도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공연성이 있는 게시판이라 특정성이 성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황이나 신상, 기업명을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e업계에 제도적 변화는 사실상 옵티머스 이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야당 공동의 적이 되어 버린 사모펀드 제도... 사실상 제도적으로 후진하는 꼴이 되지는 않을지...외국계 PE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지는 않을지.. 앞으로 PE 창업을 한다면 이제 정녕 홍콩으로 가야 하는 것인지...케이만으로 가야 하는 것인지... 정말 많은 고민을 우리 PE 업계 대부께서 던져주시는군요.... 업계 발전을 이끌어도 모자랄판에.....ㅠㅠ

둘 중 하나 차릴 수 있다면 뭐 차리실래요?ㅎㅎ

CLSA Capital Partners 가 채용공고에 private equity analyst 포지션으로 올라왔는데 괜찮은 곳인가요? CLSA증권은 들어봤는데 Capital Partners는 다소 생소해서 어쭤봅니다. 처우 및 근무환경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30대 후반이고 vc 현직자입니다. 포트사 대표님 부친상 부고를 받았는데, 조문은 당연히 갈텐데 이런 경우 다른 분들은 조의금을 어떻게 하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저희 팀이 리드한 딜이고, 비교적 초기에 투자했기에 앞으로 저도 앞으로 최소 4-5년은 계속 뵐 분입니다. 포트사 대표님은 50대 후반이고, 인생 선배로서 아주 훌륭한 경험과 연륜을 갖추신 분이지만, 어디까지나 업무적으로 만난 관계라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기엔 한계가 느껴집니다. 경사에는 빠질 수 있어도 조사에는 빠지지 말라고 배웠습니다만, 작년부터 부쩍 많아진 경조사와 지출규모에 조금 부담스러워지는것도 사실이고, 이러한 사회적 비용에 저만의 기준을 세우고 싶어 익명의 힘을 빌려봅니다. 이런 경우 어느 정도가 적정 조의금 규모일까요?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해온지 5년차 되는 스타트업입니다 시드투자, TIPS등 정부사업들과 함께 성장해오며 현재는 MAU 10-20만, SNS팔로워8.5만, 약 700여팀 입점브랜드와 함께 서비스를 운영중인데 기회가되면 매각을 고민해보고 있는데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인수자를 찾아보면 좋을까요? *법인/CEO 라운지에도 올렸던 글인데 PE/VC업계 분들께서도 아시는부분이 있을까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VC에서 투자실무를 맡고 있는 심사역입니다. 투자 집행 이전에는 스타트업의 대표 및 주요 임원들 급여수준을 확인하는데... 특별히 문제가 없다가 투자한 이후에 1~2년후에 실사나 감사에서 급여 내역을 확인하면 대표이사의 경우 인상하셔서 2억 중순 이상 받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회사 상황이 수익도 안 나고 매출(매출 100억 내외)도 투자 시점이랑 비슷한데 급여가 그 정도면 너무 많지 않나 싶습니다. 보통 이정도 받으시나요? 단 저는 매출이 계속 오르고 밸류가 높아지면 그만큼 임원에게는 스타트업이라도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반대 경우도 있겠지요. ㅠㅠ 여러분들은 스타트업의 CEO 수준은 어느정도의 기준으로 얼마를 보시나요? 댓글은 심사역분도 좋고 스타트업 대표님 의견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