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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너무 넘치는 후배 ㅋㅋ
이 카테고리에 안 맞는 얘기일 수 있지만 그래도 남겨봅니다. 말 그대로 아직 한참 배워야 하는데 자신감이 너무 넘치는 후배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아직 딜 경험도 충분치 않은데, 몇 번의 크진 않지만 무시할 수 없는 성공을 해봤는데 그 성공 경험들이 이 후배를 좀 거만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떤 가르침을 주기가 힘들고 (그건 다 아는건데 뭐~ 라는 애티튜드) 저러다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하고.. 어떻게 대하시나요? ㅋㅋ
금광보유자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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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업계 사내변호사의 처우 및 vc 심사역으로 전직 가능성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변호사로, 직전에는 로펌에서 만 2년(햇수로 3년)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vc 업계 약20위권 이내에 사내변호사 제안을 받아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혹시 vc 업계 사내변호사의 처우 및 사내 위치는 어떠한지, 그리고 만약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vc 심사역으로서 전직할 가능성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송무업무를 충분히 경험하였습니만, 아무래도 저와는 적성이 잘맞지 않더군요. 그런데 시장을 분석하고 사업을 분석하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껴 vc업계가 자꾸만 눈에 들어 옵니다. 그런데, 이 것이 업계 분들의 나름의 고충을 모르고 하는 생각에 불과할 것 같아, 업계 분들의 솔직한 의견부탁드립니다.
jac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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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2천이면
이 쪽업계에선 어느 정도 받는건가요?
프리미엄1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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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
사업화 논의만 1년 넘게 걸렸는데 드디어 법인 등기하고 사업자 내고 통장 만들고 하니 이제야 진짜 시작하는 느낌이 드네요. 잘될거라 판단하고 시작했지만 큰 돈도 들어갔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하다보니 실패할 경우에 대한 걱정도 많이 되네요. 앞으로 반 년정도는 빡세게 개발하고 영업 다니고 해야 하는데 스타트업으로 배워야 할 것도 많고 할 일이 늘어가니 우선순위나 시간 관리는 어찌할지 고민되네요. 잘 되도록 응원 좀 부탁 드립니다 🙏
엘리스달튼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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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PE는 요즘 어떤가요?
우리PE가 최근 뉴스에 자주보이는것 같은데 하우스 분위기, 처우 등이 독립계 PE대비 어떨런지 궁금합니다.
ikashu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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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PE 분들과 교류 원합니다
저는 Pre-IPO 비상장구주 등을 통해 펀드를 설정/운용하는 자산운용사매니저입니다 상장이 예정된 기업 위주로 보유물량 일부 혹은 전부를 쉐어 하실 분 계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장예정 종목이 아니더라도 향후 IPO를 생각하고 있는 종목이라도 꾸준히 네트웍하실 VC매니저님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메일로 연락처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giants_sm@네이버닷컴
CKL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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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직무에 CFA 자격증 필요한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비전공자인데 AC쪽 업무를 시작으로 나중에 VC로 이직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이때 CFA가 들이는 노력/시간/돈 대비 도움이 많이 되는 자격증일까요? 사실 학부시절 취득했던 투운사나.. 외환관리사 같은 자격증들은 크게 의미 없는것 같았거든요.. 있으면 오케이 없어도 오케이 같은 자격증이었는데, CFA는 그것보다는 더 전문성을 인정해주나요?
초시미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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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고비는 직원이 몇명일 때부터라고 생각하시나요?
10명 미만 --> 30명으로 갈 때? 50명 --> 100명으로 갈 때? 그 이상으로 올라갈 때? 위기란, 기업의 정체성이 모호해지고 문화가 망가지고 프리라이더가 창궐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헬퍼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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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후기vc << 초기 vc, ac라던데 트루인가요?
저는 vc쪽 종사자는 아니구 부동산 운용사 주니어입니다 초기 단계(시리즈a 이하 위주)의 vc 진입을 현재 준비하는 중인, 그 쪽에서 인턴도 전에 했었던 주니어급 지인이 "시리즈 b,c 위주로 투자하는 건 이미 형태가 갖추어진 뻔한 기업 고르는 거라서, 개나소나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진입장벽도 낮은 일이다. 벤처투자업계에서는 그런 거 누가 잘 인정도 안해준다. 시리즈 a 이하에서 투자하는 vc, ac들이 발굴 성공하는 게 진짜 진입장벽있는 어렵고 전문적인 투자다. 돈도 ac가 더 잘번다" 라고 하던데..궁금해서 찾아보니 소위 메이저 혹은 탑티어 vc라는 곳들은 대부분 시리즈 b 이후의 후기 대형 딜의 비중이 높고, 구성원들의 평균 스펙도, 금전적 처우도 초기 단계 투자사보다 확실히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시리즈a 이하 위주로 하는 곳은 처우가 열악한 곳이 많던데.. 제가 제대로 리서치하지 못한걸까요? 지인의 학벌 등 정황상 메이저 vc로 진입이 어려워보이긴 하는데 그것때문에 자기합리화하려고 저렇게 말하고 다니는 건지, 아니면 진짜 벤처투자업계에서 그런 인식이 일반적인 건지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처우와 구성원 스펙의 괴리가 잘 납득이 안되서요.. 전에는 '헤지펀드 운용사들도 거의 다 운이다, 누구나 주식 채권 사고 팔 수 있으니 헤지펀드는 전문성 없다, 초기 vc빼고는 솔직히 의미가 없다' 이런 언급도 했던거 같은데..제가 알기론 상위권 헤지펀드들은 초기 vc랑 비교도 안되게 금전적 처우가 좋은 걸로 알거든요 어느정도의 성과만 있으면.. 사실 저는 부동산쪽이라 vc 이런 쪽을 잘 몰라서요. ac 꿈나무?? 의 뇌피셜 자기합리화인건지, 혹은 실제로 투자 시장에서 후기 vc, 초기 ac, 헤지펀드들을 보는 시각이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 시리즈a 이하 단계에서 투자하는 벤처투자사는 보통 엑셀러레이터라고 불리우나요?
good en
은 따봉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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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경력 면접결과 통보
VC 경력직 면접을 봤었는데, 면접 스스로 말아먹은건 어쩔 수 없고요 ㅎㅎ 다만 마지막에 면접 결과는 몇 주 안에 꼭 보내준다 하셨는데 결국 아무 소식이 없더라고요. 야속하긴 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도 투자검토 드롭한 회사들에게 따로 연락 잘 안해주고 있단걸 깨닫고 내가 누굴 뭐라하나.. 반성하는 계기로 삼으며 아직 연락 기다리고 있을 대표님들께는 정중하게 연락 드리게 되었네요. 아직 배울 것도 많고 갈길이 머네요.
로시난테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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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의 미래는...
얼마전 코인거래소를 서비스하는 회사의 사무실에 들렀다가 뭐랄까 압도당했습니다. 이게 돈잔치구나 같은? 저는 사실 이쪽 분야가 아니라서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리긴 어렵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유망할 것 같지가 않아요. 언젠가 거품이 무너져내려 (이미 좀 그랬지만) 폭삭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미래가치를 어떻게 보시나요 선배님들은
블루밍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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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회사 투자 건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자산운용 스타트업 투자 검토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가 제시한 peer로는 하이퍼리즘 등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해당 두 회사의 밸류는 높게 보이는데, 일반 자산운용사에 대비해서 높게 밸류를 받을만한 근거가 있을까요? 자산운용사라 펀드 수익율만 좋으면 될것 같긴한데, 주식등을 거래하는 자산운용사 대비 밸류가 높을만한 근거가 있을까 해서요. 그리고 이런 곳에 투자할때 유의해야할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자산운용사가 국내에서 IPO를 통해서 엑시한 사례가 많지 않나 해서요. 그리고 이런 회사를 투자할 때 가장 유심히 봐야할게 무엇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양상군
억대 연봉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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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vc/pe 구직 희망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섹터 무관, 업력 2~4년차, 영어 필수 기준입니다. 다소 뜬금없고 광범위하긴 하지만.. 요즘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아 수요라도 있나 확인차 여쭤봅니다. 홍콩을 예전만큼 매력적으로 안보는 분들이 많아서 구인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팀에서 좀더 활발히 리크루트해보고자 하는데, 관심이나 조언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hk1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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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MAU 300만, 차입금 900억
보고 놀랬네요. 이 분야에 관심이 없어서 이정도일줄은 MAU는 1월 120만에서 최근 300만까지 증가. 그런데 지속적인 스노우로부터의 차입으로 차입금 거의 900억. 스노우도 계속 적자일텐데, 네이버에 피해는 없을지?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될지? 이 서비스가 그리 확정성 있는 서비스였는지도 몰랐어서.. 공부해 가네요. ㅎㅎ
보고서기계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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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다시 올거라 보시나요?
저는 이전과는 절대 같지 않을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펜데믹 수혜입었던 기업들에게 다시 기회가 올지? 얼마 전에 코로나 종식 가까이 가면서 완전히 어려워졌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
연금술사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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