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켓컬리에 대해서 부정적인 기사들이 조금 나오고 있더라구요
언젠가부터 컬리가 컬리 같지 않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511
흔들리는 컬리, 다시 생각할 때다
당연히 현재 시점에서 IPO가 맞지 않는다면 미뤄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마켓컬리의 고객들과 잘 맞고 거래액 확대를 위해서 뷰티 판매를 결정을 했을텐데요.
뷰티 판매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마켓컬리가 뷰티를 확장하지 않고 원래 잘하는 식료품을 더 확장하거나 물류시설에 더 투자를 했어야 할까요? 아니면 해외로 서비스를 확장했어야 할까요?
마켓컬리는 어떤 선택을 했어야 했을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언젠가부터 컬리가 컬리 같지 않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업체 컬리는 2015년 혜성처럼 등장했다. ‘샛별배송’이라는 전에 없던 서비스를 선보이면서다. 그 중심엔 창업자 김슬아 대표가 있었다. “먹을 것에 진심”이라는 그가 직접 고른 상품들은 3040대 여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랬던 컬리는 지금 ‘컬리다움’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가치가 하락하면서 기업공개(IPO)까지 연기했다. 달라진 컬리는 어떤 길을 걸을까. 2022년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컬리’가 결국 상장 계획을 연기했다. 컬리는 지난 4일 “글로벌 경제 상황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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