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켓컬리에 대해서 부정적인 기사들이 조금 나오고 있더라구요
언젠가부터 컬리가 컬리 같지 않다
흔들리는 컬리, 다시 생각할 때다
당연히 현재 시점에서 IPO가 맞지 않는다면 미뤄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마켓컬리의 고객들과 잘 맞고 거래액 확대를 위해서 뷰티 판매를 결정을 했을텐데요.
뷰티 판매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마켓컬리가 뷰티를 확장하지 않고 원래 잘하는 식료품을 더 확장하거나 물류시설에 더 투자를 했어야 할까요? 아니면 해외로 서비스를 확장했어야 할까요?
마켓컬리는 어떤 선택을 했어야 했을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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