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정도 밸류 정도의 스타트업으로부터 Ipo 업무를 담당하게 될 ir팀으로 넘어오라고 오퍼를 받았습니다.
증권사 입장에서의 ipo 업무는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데, 기업 ir부서 입장에서의 업무는 무엇이 있을까요?
RFP 보내고, 협의 하고 같이 딜 구조 짜는 것 정도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데, ir 업무가 메인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것일까요?
또 그외에 생각해야할 업무로드가 무엇이 있을까요?
이제 갓 1년이 넘긴 사회초년생이라 너무 기초적인것만 여쭙는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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