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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오징어게임 이후로도 파친코, DP, 지옥 뭐 다 엄청 잘나가는데 이 추세가 계속될까요? 저는 약간 회의적으로 보거든요.. 해외 드라마에서 '와 이거 쩐다' 하고 놀란 것들이 많아요 여전히. 우리나라 드라마는 제가 뭐 일부러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뭔가 클리셰를 비틀긴 비틀었는데 그 수준이 엄청 깊다 싶진 않은..?? 저만 이런가요? 어떻게들 보세요?
캡틴큐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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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패배를 인정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유튜브가 중단을 선언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 2022년 1월, 유튜브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 유튜브가 콘텐츠를 만들었어?? 나름 수천억의 예산을 들여 몇 년에 걸쳐. 전문가를 영입하고. 사업부를 세팅하고. 전세계 날고기는 유튜버들과. 콘텐츠를 만들었답니다. 몰랐는데..?? 🇰🇷 특히 한국에서는 유튜브가 콘텐츠를 만들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일단 해당 콘텐츠가 국내 정서에 잘 맞지 않기도하고, 또 협업한 글로벌 TOP 유튜버들이 한국인에게 별로 어필이 되지 않아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을 것. ❓ 언제 누가 볼 수 있었나요? 오리지널 콘텐츠는 2016년부터 유튜브레드(현 유튜브 프리미엄)를 구독한 사람들에게 제공되었던 특혜. 유튜브 월 구독을 하면 <광고 없이 유튜브 보기+유튜브 뮤직+유튜브 오리지널> 이렇게 3개가 베너핏으로 제공되었는데, 국내에선 앞 2개의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번 써보고 나면 광고없는 신세계를 만나 계속 프리미엄 구독을 이어가게 된다) ❓뭘 만들었었나요? 전 세계 가장 대표적인 유튜버, 퓨디파이와도 협업하여 1년만에 20개가 넘는 시리즈와 영화를 제공했었다. (생소한 작품들이기에 타이틀 생략) ⁉️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 콘텐츠 제작이 쉽지 않았다. 넷플릭스나 아마존프라임에서 만드는 오리지널 대비 경쟁력이 없었다. 적지 않은 예산을 썼지만 온전히 콘텐츠만 만드는 곳과 스토리텔링 같은 제작역량, 예산규모 면에서 여러모로 부족함을 보였고 무엇보다 콘텐츠에서 유튜브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지 못했다. ✅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지 못했다. 유튜브는 구독하는 계정의 콘텐츠를, 필요한 정보의 콘텐츠를 소구하는 곳이지 긴 시간에 걸쳐 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청하는 플랫폼으로는 활용되지 못했다. 오히려 영화가 개봉하면 유튜브에서 영화예고편을 보거나, 다른 인기 콘텐츠들의 클립을 보는 공간? ‼️ 한마디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기 위해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는 사람은 없었다. 공급자와 소비자의 미스매칭이었다. ❓ 무엇이 문제였나요? 콘텐츠를 만들면 온전히 유튜브만의 영상을 만들고 이슈를 만들어 '마케팅'으로 활용했으면 좋았을텐데, 넷플릭스를 경쟁사로 잡아 그들과 '구독'을 가지고 싸우려 했다. 🔆 그럼 앞으로는? 오리지널 제작 사업부를 해체하고,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결국 유튜브는 광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3천만의 프리미엄 구독자보다는, 기존의 23억이 넘는 사용자에게 더 포커스할 예정이다. 실제로도 광고에서 80%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고, 이 광고수익으로 넷플릭스의 구독수익과 갭을 좁혀가고 있다. 🍯 이 과정에서 유튜브가 얻은 것은? 오리지널 콘텐츠가 유튜브가 나아갈 방향성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이 보는 시청 경험과 뮤직>에 집중하게 될 것. 그리고 넷플릭스가 아닌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틱톡이 경쟁자라는 것을 알게 된 것. 앞으로 쇼츠 기능을 더 활성화해서 이들과 싸워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 유튜브 VS 넷플릭스가 아니라, 앞으로 유튜브 VS 틱톡의 배틀이 어떻게 펼쳐질지가 관전포인트. *티타임즈 콘텐츠에 개인의 견해를 더해 작성했습니다. *원문: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22040511197770745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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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여 방송국 파견직 AD (계약직) 어떨까요?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르마마
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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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개인 브랜드 론칭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04TOQv8SMgQ 갑자기 이 영상 보고 나니까 억눌러왔던 퇴사 욕구가 다시 밀려오네요. 회사에서 빡세게 구르면서 내 일을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훨씬 더 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 저만 그런가요..
우히힛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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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공약은 실종이네요
코로나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업종 중 하나가 문화 예술(넓게 보면 자영업?)일 텐데 문화 예술에 특화된 대선 공약은 어디서도 잘 보기가 힘드네요. 아예 없진 않지만.. K컬쳐 도약은 밑바탕이 되는 문화 예술계가 있기에 가능한 건데 왜 이렇게 다들 무심할까요. 속상해요
부기
22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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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으로써 지원자 신원조회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입사지원자의 신원 파악에 한계가 많이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음주운전, 성폭행, 횡령 등 이슈를 걸러내야 하는 인사 담당으로써 지원자의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평판조회서비스를 의뢰하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신원조회 방법이 있을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좐버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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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문화예술 시장
코로나 이후로 문화예술 시장, 특히 영상쪽은 진짜 장난 아니게 변화 속도가 빠르네요. 실무자 입장에서도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다들 팔로업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마쟁이
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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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에서 방송국으로의 이직?
현재 메이저 MCN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방송국 자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공중파 쪽은 역시 아니고 대형 기업에서 투자한 곳입니다. 재작년에도 비슷한 이직 제안이 왔었는데 그땐 거절했습니다. 연봉도 너무 기대 이하고 걸리는 게 많아서요. 근데 코로나 터지면서 현 회사와 제 가치도 올라가고 연봉을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다소 올려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여전히 일하는 문화나 방식이 확 다를 거 같아서 맘에 걸립니다. 여긴 진짜 제 놀이터처럼 일했는데, 거긴 다를 듯해서요. 비슷한 고민 하셨거나 경험 중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마리나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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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은 저만 안 맞나요?
틱톡이 대세라길래 앱 다운받아서 영상들을 봤는데, 저는 도저히 제 취향이 아니라서 더 못 보겠더라고요. 해외 이용자는 엄청 많은 것 같은데.. 1.이미 한국에서도 대세인지 2.대세인데 젊은 사람들 중심으로 대세인건지 3.아직 대세가 아니면 한국 감성이랑 절대 안 맞아서 앞으로 대세가 될 수 없는지 궁금하네요.
콘텐츠가이
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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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보면서
무명 가수조 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저야 소속이 있어서 그마나 다행이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문화예술인들 처지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기 때문에.. 그분들 답답함이나 괴로움이 무대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거 같아서 갑자기 확 밀려오네요. 여러분도 공감하셨나요 ㅠㅠ
부기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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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얻을 컨텐츠 어디 없을까요?
오징어게임 가지고 기획안 내라고 쥐어짜더니 그거 없어지니까 아예 맨땅에 헤딩이 돼부렀네요.. 곧 핫(?)해질 좋은 소재가 없을까요 ㅠㅠㅠㅠㅠ
부기
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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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혁신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좀 딴 분야 얘기긴 한데, 요번에 삼프로 티비 보면서 일종의 미디어 혁신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와 저걸 신문이나 방송이 아니라 유튜브에서 하고 잇다고?' 하는 느낌었어요. 끝까지 파고들 수 있으니까 너무 속시원한 기분? 근데 언론뿐 아니라 문화 예술 예능 코미디... 뭐 전 영역에 걸친 미디어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에 무서운 생각도 들더라고요. 난 뭘 대비하며 지내야 하나.. 이미 영상 쪽에선 OTT 보편화로 엄청난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각자 분야에서 체감되는 혁신들이 있을까요?? 서로 인사이트 나눠봐요 우리
금요일만기다려
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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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많은 회사
동기와 카톡을 하다가 동기가 회사에 cctv가 많으니 조심하자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대표가 cctv를 보고 근태를 점검한 적도 있다고 하고요. 의식하고 둘러보니 거의 직원수만큼 cctv가 있습니다...업무공간에 6개, 탕비실에 하나, 회의실에 2개, 구석 공용공간에 2개...제가 못찾은것도 더 있을거 같아요 보안용이라고 하기에는 과할정도로요. 사각지대하나없이 있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jeniffer
2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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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일명은 어떻게...?? 네이밍하세요?
안녕하세요! 리멤버에서 좋은정보들 고충들 눈팅만하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n_n 케.바.케시겠지만 제목 그대로 파일명들은 어떻게 네이밍하고 계신가해서. 실무자,작업자가 알아보기 편한게 가장 좋은거지만 혹시 좋은 방법이나 꿀팁있으면 도움받고 싶습니다! 날짜, 프로젝트명, N차/1,2차, 최최최종 ... 등등 파일명이 잘정해지면 편하더라구요! 날짜는 보통 타이핑하다 잘못될수도 있어서 뒤에 적지 말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zzzz91
2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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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문화예술인 소득도 파악하면, 사회안전망 촘촘해질 것"
https://www.fnnews.com/news/202112202103096150 문 대통령은 "특히 플랫폼 노동자, 특수고용직, 문화예술인 등의 소득을 파악할 수 있다면 이를 기초로 실업급여를 산정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이 전 국민 사회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보험 문제도 그랬는데,, 얼른 사정이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m패키지
2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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