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이저 MCN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방송국 자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공중파 쪽은 역시 아니고 대형 기업에서 투자한 곳입니다. 재작년에도 비슷한 이직 제안이 왔었는데 그땐 거절했습니다. 연봉도 너무 기대 이하고 걸리는 게 많아서요. 근데 코로나 터지면서 현 회사와 제 가치도 올라가고 연봉을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다소 올려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여전히 일하는 문화나 방식이 확 다를 거 같아서 맘에 걸립니다. 여긴 진짜 제 놀이터처럼 일했는데, 거긴 다를 듯해서요. 비슷한 고민 하셨거나 경험 중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MCN에서 방송국으로의 이직?
22년 01월 10일 | 조회수 1,617
마
마리나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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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에그인더헬창
22년 06월 30일
방송국 자회사가 누구나 알만한 메이저 스튜디오에 연봉도 올리면 당연 갈만하죠. 안맞는다 싶으면 거기 갓다 또 옮기면 됩니다
방송국 자회사가 누구나 알만한 메이저 스튜디오에 연봉도 올리면 당연 갈만하죠. 안맞는다 싶으면 거기 갓다 또 옮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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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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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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