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조업 scm파트, 물류 회사의 경우에는 협업툴을 많이 사용하시나요? 사용하신다면 어떤 협업툴을 사용하실까요 그리고 그 효용을 크게 체감하시나요?

가끔 공항버스 첫차타고 출근하는데... 왜 본인들이 어느 항공사인지도 모르고 막연히..중국,미주 이렇게 말하는 분들때문에 버스 맨날 늦어짐ㅡㅡ 제발 본인들이 타는 비행기 T1인지 T2인지 알고 여행...갔으면 꼭 저런분들이 본인들이 늦고 큰소리 냄...

지방서 서울로 이직하여 가족과 떨어진채 6개월이 흐르는 와중에 다시 지방으로 오퍼가 와서 최종 이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연봉 조건은 현 기준보다, 높은 수준이구요. 근데, 정말 서울로 가족을 데리고 올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네요. 집값이며 생활비며 30대였으면 분명 도전을 지속해볼려고했으나, 나이도 참 무시못하는 변수 인것같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회사의 비젼에 대한 리스크가 가장 컸던것 같습니다. 이직할 회사는 글로벌 기업에 숫자상으로는 모든면에서 나은 상황이고요. 잘한 결정이겠죠?

안녕하세요~ 무역왕을 꿈꾸는 무린이입니다. 해외에서 괜찮은 아이템을 발견해서 수입해 보려고 추진중인데요, 아이템이 화장품류로 속해서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자격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이공계 전공이 아니고 관련 경력도 전무합니다. 해당 자격이 있는 관리자를 고용하거나 제가 이공계 학점이수를 해야하는데 그러기엔 여건이 안되구요ㅠ 그래서 화장품 수입대행 업체 통해 견적을 받아보니 배보다 배꼽이 훨씬 더 크더라구요 ㅎㅎ;; 아이템이 핸드메이드이기도 하고 초반엔 시장 반응을 봐야해서 한번에 많은 물량을 들여올 수 없는데, 최저 수입대행 수수료가 거의 물건 전체 가격의 반정도 되는 상황입니다ㅠ 이런 경우 수입을 포기해야 할까요? 무역 관련 경험이 거의 없어 이곳에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ㅜㅜ 고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어려운 경기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포워딩 업체에서 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인데 보세 창고 영업 관련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희 사정을 말씀 드리면 부산 신항에 창고를 임대하여 보세 화물 및 국내 화물을 핸드링 하고 있었는데 10년간 거래를 해 왔던 업체와 계약이 종료가 되어 임원분들에게서 창고 영업 지시가 내려 왔습니다. 기존에 담당 했던 영업은 수출입 관련 항공 및 해상 화물 운임을 토대로 영업을 하여서 창고 영업에 대해서는 지식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제가 파악한 바로는 신항에 있는 물류 창고 대부분이 스페이스가 부족해 더 이상의 화물유치가 힘들다고 확인을 했는데 제가 파악을 했다면 임원분들께서도 이미 파악이 완료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해당 업무에 관련하여 조그만한 조언이라도 주시면 잘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늘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업무특성상 중국어 업무를 80% 사용하고 영어로는 이메일, 무역사무,통번역 등 2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디로 갈까요?

이직한 회사에서 5주근무하고 퇴사얘기했습니다 ( 회사가 내년에 이사예정이나 면접이나 입사시 얘기안해줌. 일알랴주는 사람은 자기일바쁘다며 홀로서기하게둠 그래놓고 인수인계다해줫다고함. 건물 베란다에서 담배피우고들어오고 직원차별있음. 누구는 급여일이 공휴일이면 전에가져가고 누구는 말을안했으니 워킹데이에 줌. 이자때문이라고함 ...... 점심시간에 일을시키면서 미안한내색도 없고 밥먹으러간다그러면 왜아직도안먹었냐고함) 뭏든 이런저런핑계대며 그만둔다고했더니 인수인계를 한달을 하라고하네요. 2주있다가 나왔습니다 뜬금없이 인수인계를하지않아 문제가생긴다면 법적인소송을하겠데요 하하하 그리고 업무를 같이하는사람과 분담해서 하지않았었는데, 뜬금없이 저에게 너가맡았던 업체는 월말계산하라며 퇴사를 했는데도불구하고 소환당했습니다 하하하 이런회사 다녀보신분 계신가요? 어떤회사인거같나요? ( 내가 일한급여를 조금 일자를 당겨받고싶어하면 일정금액의 몇프로를 떼고줍니다;;;;;;그리고 이번달일한급여가 다음달말일이예요)

제가 집에가면 부모님이 하도 모라하셔서 씻고 저녁 먹고 티비 좀 보다가 자는게 다입니다. 그래서 업무 다 끝내고 퇴근하기전에 사무실에서 유튜브도 좀 보고 폰으로 게임도 좀 하고 뉴스도 보고 그러는데요, 외근 나갔다 들어오신 대표님이 보시더니 사무실에서 개인적인거 하지마라 자꾸 그러면 보너스에서 삭감하겠다 하시는데, 제 생각엔 업무 다끝내고 딴짓을 한다고 그러시는건 이해가 안가거든요? 카드나 지문 찍고 시간계산해서 연장근무 수당 주는 시스템도 아니고.(포괄임금제라 야근 수당 같은건 특수한 경우 아니면 없습니다.) 보편적으로 퇴근시간 이후에 딴짓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중국에서 테나스 라켙 제조사아시는 분 알려주실수있나요? 일본에선 스파이크슈즈 등 스포츠용품 총판이나 대리점을 통해 수입하려는데 어드바이스 부탁해요

해외대학 졸업 후 집안 사정때문에 바로 소기업에 취업해서 일하다 좀 더 규모가 큰 중소기업에 이직해서 6년차인데 다니다보니 너무 안일하게 산것같기도하고 작은곳은 역시나 기회가 별로 없을뿐더러 더 큰 규모로 이직을 꿈꾸게 되더라구요. 근데 경력직한테도 국제무역사나 무역영어 자격증 유무가 크게 작용하나요? 아니면 더 괜찮은 자격증이있을지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인도 비즈니스 혹은 실무자가 인도인일때 진짜 너무너무 머리아픕니다 반응은 필요에 의해서만 하는건 기본 비즈니스 매너가 전반적으로 좀 안 좋다 생각해요 꿀팁 없을까요

벌써 일한지 10년 20대 청춘을 다바쳐서 일했는데 / 연봉은 5천 이직하고 싶은데 / 학력은 고졸 퇴사가 답인가 싶지만 / 이직제의없음 내 30대가 고민 된다 / 언제집사?

중소기업 물류구매담당하고 있습니다 근데 작년말 경리가 과장으로 들어오고 본사에 이상한 얘기를 하는지 제가 하는일이 없다고 경리일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위에선 결제란 싸인만하고 하는일이 뭔지도 모르겠고요 (구매업체 결제도 지연되는 상황) 연봉은 연말에 얘기 했던거 보다 낮게 측정되고 물류는 2년차인데 식품회사경력은 6년차 입니다. 다른회사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추가) 현 업무 단가관리, 입출고, 재고관리, 생산지원, 업체선별, 경영지원, 생산스케줄관리 등

물류회사 다니는데 8년동안 현장 배차업무하다보니 내 경력이 뭐지..? 이생각만 드네요 배차 업무로 이직해야하나싶고 현재 회사는 급여 너무 짜고 여러모로 요즘이 젤 힘드네요

수입 및 이쪽 분야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고견을 부탁드릴게요 1. 중국에서 기계설비를 계약함. 2. 포워더 및 세관업체 선정하여 업무 진행 3. 중국에서 물건 발송 4. 인코텀즈는 CIF 5. 한국 도착 세관 업무 진행중 6. (여기서부터 문제 디텍트) BL은 약 7개의 항목인데 각 항목에 전파인증 및 KC인증을 관세사에서 요구 -> BL 변경을 시도했으나 한국 중국 모두 거절 7. 전파인증은 3개뿐 8. 세관업체는 불가하다. 9. 여러 방안을 찾는 중.... 10. 실패.. 제가 궁금한 것은 1. 중국으로 돌아가서 BL 및 항목 수정을 거쳐서 다시 국내로 빠르게 들어오는게 가능할까요? 2. 1번의 경우와 최악의 경우 수입이 완전히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을 때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