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헌터 통해서 이직 제안 받았고 영문이력서 급하게 만들어서 제출하였습니다. 채용중인 해당 기업에서 취업플랫폼을 통한 지원자 서류도 접수 중이라서 아마도 1월 말에 접수 마감하고 나서 서류 전형 - 온라인 인적성 - 1차 웹캠 인터뷰 - 2차 동아시아 한국지사 지역 담당자 Region 님과 웹캠 인터뷰 - 한국 지사 임원 면접 - 처우 협의 - 최종 입사 이 순서대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구글 네이버 유튜브 영상 검색을 통해 예상 질문 Question 과 그에 대한 저의 답 Answer 를 Word 를 통해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인적성은 잡다나 취업 플랫폼 인적성 AI 퀴즈 수준으로 보면 되는지요? 한국 지사 외국계 근무 경험이 없어서 조금 불안합니다. 영어 면접은 최대한 저의 경력 경험적인 부분과 영문이력서에도 기재하였듯이 수치화한 데이터로 업무 효율을 가져온 부문에 대해 어필할 생각 입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외국계 이직 준비 유의 할점 질문드립니다.
01월 11일 | 조회수 271
구
구진미평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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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aja
억대연봉
01월 12일
1. 외국계라고 다 같은 외국계가 아니다.
1> 한국화된 외국계 - 무니만 외국계임 보통 법인이고 한국법인 업력이 오래된곳 그냥 연봉 좀 잘주는 작은 중소기업.
2> 미국계 - 한국 법인 업력이 짧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직원들 칼질이 심함. 그러나 연봉은 꽤 높음. 의외로 능력자 분들이 높은 연봉 노리고 지속적인 갈아타기 하는 분들 많음.
3> 유럽계 - 그나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외국계임... 그러나 본사 직원들이 대부분 좆같아서 한국 직원들이 욕받이 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런거 신경 안쓰면 좋음.
4>일본계 - 그냥 한국 회사
장점이야 다들 잘아실거 같아 단점 위주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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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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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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