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샌드위치 패널을 비롯하여 건축자재들을 수출하고 있는 새내기입니다~!! 자재들 가격상승 때문에도 힘이 들기도 하지만 포장때문에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보통은 얇은 아대용패널을 대고 컨테이너 상차작업을 진행하는데 작업간 제품이 꺾이는등 위험도도 있고 작업자분들이 힘들어서 하기 싫어하셔서 좋은대안이 무엇이 있을까 싶어 문의드립니다ㅠ 목재빠레트를 이용하면 좋지만 포장비용 상승 및 빠레트 높이때문에 물건을 더 못가져간다는 단점이 있어서 혹 좋은솔루션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

디랙스라는 회사 아시는 분 있나요? 헬스 기구 관련 회사인데 정보가 거의 없네요. 전망, 평판, 분위기를 알고 싶습니다.

국내에서 열심히 성장 중이며, 실적도 쌓았습니다. 제품시장이 가장 큰 미국과 영국 조달시장으로 진출하고 싶은데, 까다롭네요. 까다로워도 해야 할 일은 해야하고... 사내에 조달경험이 풍부하지 않아 줄기를 잡기가 어렵습니다. 코트라 무역관/ 한인기업/ 현지인 운영하는 기업.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말씀부탁드립니다.

작년 9월 추석이후로 시장이 개판되어서 매출내기 너무 힘드네요. 떨이로 인해 시장질서가 무너진 이후 회복이 안되네요.

많은 부분 개정되었지만, 주목해야할 사항으론 어떤점이 있나요?

인도향 수출건인데 40피트 hq 1대 인천에서 cfs 작업할수있는 cfs 소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매 신입사원을 뽑으려 합니다. 고졸과 대졸의 전공이 어떤 전공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본 의료용 동관 소싱 문의가 들어와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연간 고정물량은 상당해 보이고, 의료용 배관용입니다. 공급 및 생산 가능여부 있으신 업체 있으시면 추천부탁 드립니다. 메일로 회사 소개서 및 실적 주시면 검토 후, 디테일 관련 연락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해외영업 담당 및 해외 무역 일도 하고있는 새싹입니닷,, 해외영업을 한지는 2년 정도 됐구요 해외 무역까지 히는 거는 최근 이직하면서 9개월 정도 됐습니다. 고민은,, 제가 원산지 담당자가 될 것 같은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이 업무가 싫어서요,, 현재 무역 자체가 재미가 붙거나 성향에 맞는 업무가 아니여서 조금 더 해보고 아니면 원래 다녔던 아이티 기업쪽으로 이직하려고 하거든요,, 해외영업을 기대하고 왔지만 실제로는 무역 업무만 하고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거기에 이제 원산지 담당도 저한테 넘기시겠다고 하시네요,, 정말 너무 안맞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자꾸 빨리 퇴사하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 보통 해외무역 해외영업 원산지 다 같이 담단하시나요,,? 원산지 담당자는 따로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해외 무역이 왜이렇게 재미가 안붙는지,, 하루하루 너무 지루하고 회사가는게 곤욕이에요,,

카카오와 같은 IT플랫폼기업을 말하는게 아니구요 아마존처럼 본래 유통업체기능을 하다가 거대공룡 플랫폼기업으로 성장한 걸 말씀드리거든요... 쿠팡이 약간 그럴 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플랫폼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저희 회사는 일괄 2프로입니다 입에 풀칠만 하게 해주는 ㅠ

어느쪽이 수출에 유리한가요? (둘다 하는 회사는)

개인적으로 썩 그렇게 서쪽과 동쪽에 있는 나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비즈니스적인 부분에서 겹치는게 워낙 많다보니 그 국가들과 소통하고 일하는게 많은데요. 먼저 서쪽 국가 사람들과 협업할때는 정말 매번 큰소리는 정말 잘 칩니다! 진짜 하늘에 별이라도 따줄것처럼 말하고 안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분들 말만 들으면!!! 그런데 매번 결과물을 보면 약속한게 100이라 치면 항상 50~60 언저리를 도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더 적게 예측해서 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갑자기 90을 맞추고.. 참 이상한 국가에요. 그런데 또 술을 먹으면 어찌나 자국부심은 대단한지...절레절레입니다. 특히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는 금기어라 말은 하지는 않지만 내심 한국인들이 자기들을 지지해주는 걸 원하더라구요.. 동쪽국가는 참 뭐라해야하지 신용이 없어요. 앞에서 볼 땐 항상 웃고 기분 좋아요. 그런데 세부적인 사항이나 뭔가 본인들이 느끼기에 번거로운 일이면 팔로업 그 자체가 사라져버립니다. 또...생각보다 답답해요. 전 동쪽 국가 국민 하면 대부분 똘똘하다 생각했는데 같이 협업하다보니...애내 왜 이러죠..?라는 말이 한두번 나온게 아니에요.. 예의가 바르면서도 속을 알 수 없고 또 생각보다 그리 유능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진짜 화 팍 내고 이것저것 난리 부르쓰를 쳐도 한국인이 왜 유능하다는지 일하다보니 느끼네요.. 으으.

제가아는지인중 한분이 몇해전 다니던 무역오퍼 회사를그만두고 사업자등록없이 혼자 개인이 3국간 무역중개하며 커미션을 수입원으로 생활 하는경우 본 소득과관련 추후 소득 세법상문제가될까여? 참고로 커미션은 매월 등락이 크지만 평균 월오백만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커미션은 달라로 그분 개인외한구좌로 받고요. 세무사와상담전 여기계신분들의 경험과지식을얻고자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상황이 비슷하신지 여쭤봅니다 보통 1.5개월이면 오던 컨테이너가 이제 부킹하는데만 1.5 개월이 걸리네요 ㅠ 게다가 부킹전에 트러커 수배하는데만 2주 ㅠ 거의 3달 넘게 걸리는거 같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팁이 있음 공유좀 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