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읍에 있는 자유무역지대에 5000평 정도 물류센터 운영중입니다. 디배닝부터 작업 등 물류 관련 작업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자동차 1차사이나, 2-3차로 납품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고객수요가 OEM별로 접수되지 않습니다. (1차사 기준으로 묶어나오는 경우 많음) 더욱이 고객 종류도 많아서 오더 받는 방식도 제각각이죠. 저희 회사에서 나름 S&OP를 해보겠다고 지난 2년동안 노력을 많이 해왔는데 결국 demand planning 자체의 기능이 없으니 아직 미팅의 효과성은 없습니다. 각 공장 담당자는 그냥 고객사 오더 보면서 알아서 계획 짜고 움직이는데 이게 중앙 컨트롤이 안되죠. 그렇게 운영해도 문제 없음 오케이인데 회사 방침이 중앙조직에서 플래닝 하는 것으로 이동하려는 것이니 이러면 demand 부터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demand planning을 어떻게 하시는지, 그것이 생산계획과 supply planning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조금이라도 알려주실 분 계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덴탈 마스크 원단 제조업체 소개부탁드립니다 대기업은 단가가 비싸고 중소기업이 좋을듯 합니다 남미 수출 하려합니다 연락처 010 4308 3927 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워더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나이가 먹어가니 직원으로는 자산을 증식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언젠가는 회사를 차려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는데, 실제 회사를 운영하기가 쉽지 않겠죠.. 자본금으로 최소 3억이 필요하다고 들은거 같은데, 운영비까지 하면 얼마나 들까요?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해운업에 관심생겨서 보는데 컨선은 HMM 벌크는 팬오션이 각각 1위인거 같던데 탱커선은 어디가 1위인가요? 물론 같이 벌크선으로 묶이긴 하는데 Wet Bulk로 또 다른 모양인거 같아서 여쭈어보아요

대기업 연봉 낮추고 4후반 vs 연봉 살짝 올리고 5중 가족형 소소기업 현재 5초, 30중반, 8년차

조직 구성원은 리더의 말을 따르지 않고 리더의 행동을 따른다

반도체를 못 구하나요?

중국과 거래하는 작은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C조건으로 수입중이라 중국 파트너사가 고용한 포워더를 통해서 물류 진행중이구요. 근데 그 포워더가 최근 사고를 쳤네요. 안그래도 운임 오르고 배 안/못구해서 몇번을 난리를 쳤었는데 다른 이슈까지 터지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네요. F조건으로 변경해서 한국에서 직접 핸들링 하는게 훨씬 속 편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운임이야 거기서 거기겠거니 하고, 딱 2가지만 충족되면 바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Attitude : 화주의 요청을 성심성의껏 들어주려고 하는 태도와 마인드 Trouble shooting : 말 그대로 문제 해결 능력이죠. 없는 배도 만들어주면 베스트 근데 국내 포워더들도 지역별로 강점이 있던데, 그런 정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몇군데 찾아봐도 전세계 다 강점인것처럼 광고하고, 달나라까지도 가겠더라구요.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의견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3년차 배달대행 기사인데 날씨가 진짜 많이 춥네요 아 맞다 그리고 제가 멍청한건가 가게에서 실수한건데 제가 실수한거처럼 몰아가서 제가 다 물어줬네요.. 많이 억울하네요 ㅠ

https://cafe.naver.com/llogistics/2221

문제점이나 불가사의한 요소가 세부사항 속에 숨어있다는 의미의 속담이며 어떤 것이 대충 보면 쉬워 보이지만 제대로 해내려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키백과

안녕하세요 크로스보더 사업을 위해 물류를 셋업 중입니다 B2B 거래임에도 다수 거래선 대상 소량 화물을 배송해야해서 포워더뿐만 아니라 쿠리어를 통한 방식도 효율적이지 않을까라는 가설하에 함께 검토 중인데요. 다만, 초기 사업이다 보니 물류사 입장에서 보면 물량은 매력적이게 많지는 않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동일한 상황하에 쿠리어/포워더와 업무 미팅 시 태도가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물량이 많지 않고 초기 셋업을 위해 협조를 통해 진행할 부분이 많아 최대한 물류사의 의견에 맞춰 자료 등을 준비하는데요 포워더사는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반면 쿠리어사는 상당히 고자세로 일단 들어는주는데 무조건 팔로우업 해주진 않는다는 식이네요ㅠ 원래 쿠리어사들의 영업 방식이 이러한 건지 제가 업무를 위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건지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특정 업계분들을 비난할 목적은 절대 아니니 오해 말아주시길 바라며, 사소한 의견이라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더 올랐으면 좋겠다 포워딩 및 물류사 거지같이 대하는 갑질화주 머리속에 코스트 세이빙만 들어찬 화주 다 당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현재 유통관리 및 제품c/s 부분을 담당하고있습니다. 원래는 혼자 관리를 했는데 규모가 늘어나니 팀으로 협업해야되서.. 기존에는 애플캘린더로 구글에 공유만 했는데, 서로 공유하면서 다른분들도 등록,수정하고 사진도 첨부해야합니다. 현재는 ‘타임트리’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있습니다만 팀 일정을 관리하는데 괜찮게 사용중이신게 있거나 좀 더 나은게 있는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