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물류 플랫폼사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한국 업체 중 첼로스퀘어를 서비스하는
삼성SDS와 같은 대기업도 있지만,
유명 스타트업 중 쉽다(Ship-Da)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러노트도 동일한 사업 모델을 하는 것 같은데요
혹시 커뮤니티 내 여러 화주분들 중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보신 분 있으신지요?
있다면 사용상의 장단점과
대형 물류/IT사의 플랫폼과 차이점은 무엇인지
후기/설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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