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포워딩 오퍼 재직중인데 수입만 할 줄 알아요 포워딩은 수출입 다 할줄 알아야하는데 현재 직장은 직무 변경 절대 안 해줍니다 돈도 적고요..연봉 4100입니다.. 다른 회사로 다운 그레이드해가면서 수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옮기는거 어떨까여 연봉도 지금보다는 더 많이 줄 것 같은데..

회사 업무 특성상 토요일 당직이 필수적인데 팀별로 마감해야하는 건수가 달라 팀마다 사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저희 팀의 경우 고정 업무 1개 + 외에 마감해야하는 건들이 있을 때가 있고 없을 때가 있는데 어쨌든 고정 업무 때문에 당직은 필수, 추가적으로 마감해야하는 건들 때문에 업무를 봐야하는데 건수가 적다보니 출근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 당직 수당을 안준다 (시간 인정 X) 웃긴 건 온라인 출근/퇴근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당직자는 고정 업무 때문에 토요일날 약속을 따로 잡지도 못하고 마감 건이 있는 경우 관련 업무 인계 받을 때 까지 무한정 대기를 해야해서 언제 끝날지 몰라 시간을 공중에다가 분해시키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이거 때문에 출근한다고 하면 건수 적다고 출근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항상 수입하면서 격는 이슈인데 제가 잘 못하고 있는건지 어디가 문제인건지 몰라 여쭙니다. 황푸에서 홍콩 지나 인천으로 오는 편인데 이미 부킹된 날짜와 배편이 홍콩도착 후 변경되어 딜레이가 일주일이나 되었네요.. 이번엔 일정도 여유롭게 잡아서 포워딩 업체에 별도로 도착 일정을 이야기 안했는데 포워딩 업체에서는 도착일정이 급한게 없어서 선사에 별도 언급을 안했고 선사에서 마음대로 바꿨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되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ㅠ

안녕하세요. 귀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수출무역을 오래 해 오신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선적후 바이어에게 선적서류를 보낼때, 주로 어느 업체 이용하시는지요? 제 경우는 DHL을 이용하는데, 이 말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선적서류 해외배송 서비스가 있는지 여쭙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3년차사원이고 연봉은 4천입니다. 회사도좋고 사수도 좋고 칼퇴문화 너무마음에들지만 급여가작아서 이직할지말지 고민입니다...

회의감이 들어 질문 올립니다. 매 컨테이너마다 수산물 수입을 하는데 가격을 다물어보고 제일 싼걸 수입 합니다 외국 수출업체들은 대놓고 꼽을 주는거마냥 "월 몇컨 이렇게 정해놓고 하자" 이러는데 환율 상황이 상황인지라 매번 가격 물어보고 업체 여러군데중 싼거 만 수입 이게 상도에 맞는거 맞 나 싶어 질문 드립니다. 월별 정기 수량 정해놓고 수출 업체 하나 정해서 수입 / 매 컨테이너 마다 가격비교후 수입. 어떤게 맞을까요?

수입업체입니다 포워더에 운임결제시 환율을 해외송금할때의 환율을 적용하나요? 출항일인가요 입항일인가요

안녕하세요. 귀중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수출무역업체 입사한 신입입니다. 국내 제조업체에서 만든 물품을, 저희가 해외로 수출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a. 포워딩에서 수출포장도 함께 해 주는지 (물론, 포장비는 지급합니다.) 아니면, b. 수출포장업체를 따로 이용해야 하는지 여쭙니다. 실무에서는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지요? 귀중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6월 미국에서 얼리는 박람회에 참가예정입니다 하루 날 잡아서 고객사와 미팅 계획이 있습니다 이미 이 고객사와는 10년이상 거래가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요 이 경우 미팅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러시아와 무역하시는 분들 고민이 많으시죠? 저희도 러시아에 수출을 하는데, 현재 수금도 문제지만, 운송루트가 많이 제한되어서 문제가 점점 심각해 지네요. 게다가 전쟁은 아직 끝날 기미가 안 보이고, 전략물자 및 미국의 Sanction 내용은 점점 더 강화되는 듯.... 회사는 계속 상황을 지켜보면서 기회를 엿보라고 하는데, 일단 매출이 안되고 있으니 실적이 안나고, 연말 평가에서 폭망은 기정 사실인 듯 합니다. 러시아와 무역하시던 분들, 현재 상황 어떤지요? 계속 이 바닥에 존버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직무, 직역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의견 좀 나누어요. 존버냐, 탈출이냐?

요즘들어 수출을 해도 크게 남지않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고.. 턴오버나 더큰 기회를 위한 한 발 전진이라고 생각하고 가고는 있습니다만 지금 남지도 않는 수출을 하면서 점점 남기기는 커녕 마이너스면 그만 하는게 낫겠다 싶은데요. 힘든시기 견디면 좋은 날이 올까요? 아니면 그만 해야 할까요? 원자재 다 올라 너무 힘든데 남지도 않는 것 때문에 계속 하려니 현타가 자꾸와서. 가격 올리는 것도 안되고 마진은 다 줄어들어서.. 회사도 어렵고 이건 뭐 점점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안녕하세요 MES 영업이 수주등록을 하면 생산이 생산계획등록을 하게되는대요 예전회사는 생산이 영업이 넣은 그 수량 그대로 생산계획등록을 넣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회사는 재고를 감안해서 생산계획등록이 들어가기에 숫자가 1455, 1322 이런식으로 들어가거든요. 이것보다 더 문제는 아예 재고가 있다고 0 으로 떠서 실제로는 생산하고있는데 , 0 이어서 POP화면을 놀게하고있습니다 (아마 재고파악에 문제가있는거죠 ) 선배님들은 어떻게해결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전 30대 초반 수출입물류 포워딩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슴당 궁금한게 있어서..이쪽일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영업사원이면 인센티브란게 있잖아요?? 근데 그걸 한달 두달 미뤄서 안주려고 하고, 심지어 네다섯달까지 밀린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퇴사할땐 무슨 영업기밀이라 그래서 업체 못가져가게끔 서약서 같은거 쓴다는데.. 이거 법적으로 써야되나요? 퇴사한다고 할때 서약서 쓰라그러면 밀린 인센 다 주셔야 쓰겠다해도 되나여? 워낙 대표가 신경질적이라 저리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하 요새 넘 고민이 많네요..

지금 합격 후 이직을 고민 중인데여 다니고 있는 회사 업무는 좋으나 같은 옆자리 직원이 너무 인격적으로 별로입니다...(자격지심같은?) 하지만 그를 빼고는 다 좋고 워라벨은 그저 그렇지만 3년 재직해서 편하긴합니다 연차도 자유롭구요...현재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는 편이기도 하구요... 합격한 회사는 현재에서 직무는 비슷하지만 업종은 달라지고 10프로 연봉 인상입니다...그렇지만 거리는 두배정도 더 걸리구요....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인보이스 가격 변경해서 물품 들어올때 세금을 덜내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 되지 않나요? 예전에 다니던 무역회사에서 그랬었는데… 사장님이 무조건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어디에 신고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