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명
·
공지
혹시... 새회원님이세요?(Click!) 👈
홈
라운지
협업톡
최신글
현장이 너무 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요
수도없지만 예를들어 근태관리도 수기로 하고... 아직 어린편이라 IT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꽤 되는데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설비만 현대식이지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나 복지는 9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뭐다 다 딴세상 얘기 같네요. 저같은분 계세요?
앙까라메시
2020.10.29
642
1
6
징계 위원회 앞둔 동료...
감사가 빡세지면서 옆자리 동료가 징계위원회에 가게 됐네요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관례적으로 했던 거고 신입으로서 따랐던 거라.. 저도 마음이 복잡하네요. 최근 경기 어려워지면서 이런 상황인 회사도 많다고 들었는데... 이럴땐 어찌해야할지...
나카스
2020.10.28
903
1
6
에어중에 IA 랑PA랑 차이가 큰가요?
제가 지금 설치하는 라인이 ia라인인데요 설치할지만알지 실제 어덯게 쓰이고 다른지를 모르겠네요
신서유기
2020.10.27
4,537
0
6
계측 기기 교정 주기에 대한 고찰...
제품 분석이 많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화학적, 물리적 방면으로 다양한 제품 분석이 이뤄지고 현장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계측장비들도 많이 있어요. 물론 매년 하는 risk assessment, 교정 기관의 권고 기간에 맞춰 교정을 진행하고는 있지만 그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는 KOLAS 인증 기관에서 교정을 진행하고 있고 매년 천만원 단위로 지출이 있습니다😁
모이즈
2020.10.27
569
0
18
방향성을 잃은듯한 스타트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무한지는 1년 조금 넘었습니다 회사는 식품스타트업 입니다. 원레는 한가지 아이템으로 파생되는 형태로 운영되다가 최근들어 아이템과 관련없는 품목들을 가지고와 공정이 꼬이는경우도 생기곤합니다.(이부분은 내부회의에서도 자주 거론되고 논의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방향성을 가지고 잇으면 추진력을 얻는데 좋을듯한데. 이것저것 품목들여오기만 하다보니 충돌이 조금씩 잇는거 같습니다. 방향성이 뚜렷한 회사. 그리고 방향성을 모호하지만 수익을 위해 이것저것 받아오는 회사 어떤것을 더 지지해야하는 부분일지... 저는 방향성이지만요..
MFLss
2020.10.26
302
0
4
사람은 부족한데 일을 더 하라고 하는 심보는 뭘까요?
시간은 정해져있고, 해야할 일은 많아지는데 코로나로 어렵다고 회사는 사람을 내보낼 구실만 찾고 일은 왜 안하냐고, 왜 자꾸 일정이 지연되냐고만 하네요. 일을 하라는건지 이직을 하라는건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다른 회사는 요즘 어때요? 코로나로 더 어려워졌을텐데 어떻게 업무공백을 극복해가고 계시는지요?
마음소리
2020.10.26
733
1
4
코로나 코로나 하는데 실은 사람이 바글바글
실상은 이제 어딜가도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종종 마스크 안쓴 사람도 있고... 공장에 600명 정도 있는데, 이 사람들이 밖에서 다 이렇게 돌아다니고 있다 생각하니 아찔하네요...ㅎㅎㅎㅎㅎ 마스크 쓰면 된다+참을만큼 참았다... 인 것 같은데, 회사가 어려우니 자칫 문 닫을까 염려 되네요😅
모이즈
2020.10.24
204
1
2
월차안쓰면 돈으로주나요?
저희회사는월차안쓰면 돈으로 나왓었어요. 이번에도 그럴꺼같은데 다른회사 분워기는어떤가요? 어차피..맘대로 쓰지도못하지만요
골때리는
2020.10.23
2,115
0
14
팀장님들 야근 하시나요?
팀장이신 분들께서는 야근을 하시나요? 일이 많아서 하는 야근 말고요, 본인 팀을 위해서나, 회사를 위해서 근무 외 투자를 하시는지 여쭙고 싶네요. 코로나로 인해 회식은 거의 사라졌고, 일 감이 눈에 띄게 줄고, 앞으로도 당장 나아질 것 같지 않고요. 어떻게 해야 더 아끼고, 시간을 줄이며, 직원 능력을 더 키워줄지,,, 고민이 고민을, 괜한~~ ㅎ 어렵네요
때굴짱
2020.10.23
735
1
17
공장에 통계학이나 컴퓨터공학 전공자 뽑는 회사 있는지요?
내년에 신입사원으로 통계학이나 컴퓨터 전공자를 뽑아볼까 하는데 대졸 생산엔지니어나 기술엔지니어 뽑아서 공장에서 운영해보신 회사가 있는지요? 요즘은 워낙 데이터의 양이 많아 처리와, 통계적 분석을 병행할수 있는 인력이 필요한데 기존 인력들의 지식 습득에도 시간이 소요되니 관련된 신규 인력으로 보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혹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회사가 있는지요?
웅박
2020.10.23
109
0
3
휴가, 월차 분위기
사람 빠지면 나머지 사람들이 업무를 나눠하는 일반적인 분위기라 휴가나 월차 쓰는게 눈치가 좀 많이 보입니다 그냥 써버리면 당장은 편해도 오래 보면 이미지가 안 좋게 찍힐 수도 있고요 다들 직장에 휴무 쓸 때 분위기가 어떤가요? 눈치 많이 주나요?
크루아상
2020.10.23
177
0
5
OEM관련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희 회사가 다른 회사에 OEM을 주게되어서 제가 진행중인데 현재 OEM가공비 단가만 조율하면 될것같습니다 보통 이렇게 조율이 끝나면 어떤 방식으로 윗선에 보고하고 진행하면될까요? 처음하는거라 서투네요..
생산초보
2020.10.23
344
0
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랜트 적용경험 있으신가요?
성공사례, 실패사례 모두 해본 분께 이야기 들어보고 싶네요 한수 가르쳐 주실분 있으실까요?
발전소 근무
2020.10.23
54
0
1
중소기업 자기 직무 외 업무 담당 당연한가요?
현재 생산기술 직무를 담당한지도 2년차가 되어갑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재 창고 재고 조사, 30개 이하의 제품 생산, 창고 온습도 관리, 생산시설 PM 등을 제가 담당하는 것은 아니라 판단됩니다. 입사 초 일을 거절하지도 구분하지도 못하는 어리버리 신입이에게 이런저런 일을 던져놓은 상태가 지금까지 굳어진 형태라고 생각하는데... 참고로 현재 회사 내 생산관리자 분이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로 넘어가는 시점에 자기 업무 영역에 대한 재 확립을 위해 건의하면 받아들여질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하나하나 답글 읽어보면서 이 곳에 물어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의 댓글 덕에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거나 할 사람이 없어서 맡게 된 일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특히, 별중의 별 선배님의 글처럼 하고 있는 일에서 배울 점과 가치를 찾아서 일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요렉
2020.10.22
666
1
10
한 직무에서 얼마나 일해야 할까요?
제약품질 4년차인데 이 직무에 내가 최고다 더 배울게 없다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노력했고 비슷한시기에 입사한 친구들보다는 더 나은 편입니다. 근데 끊임없이 바뀌는 GMP를 매번 공부하고 적응해 나가면서 평생다닐 자신이 없네요.. 직무를 바꿔도 처음 몇년만 재미를 느끼겠죠? 다들 어떻게 회사를 그리 오래 다니시나요?
초심으로
2020.10.22
188
0
2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도움말
관련서비스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