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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요구 건 대응 방법
업체에서 빨리 문서를 달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하고 따져보고 줘야하는데 상급자가 갑자기 내일 주겠다고 업체에 일방적으로 협의했습니다. 다급하게 하다보면 실수하거나 누락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사안을 고려하지 않고 저만 힘든상황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상급자에게 애기하면 그거 하루면 끝날일인데 몰 그리 붙잡고 있냐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폴리싱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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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관련법들 너무 하네요ㅜㅜ
미세먼지특별법 시행, 대기환경보전법 배출허용기준 강화, 대기관리권역법 시행 모두 미세먼지 저감을 사유로 기업의 부담을 주고 있는데 원인 제공자는 바다 건너에 있는데 왜 우리나라 기업들만 못 잡아먹어서 난리일까요? 여러분들의 회사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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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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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청이 필요할까요?
산업안전보건청을 만든다고 하는데 과연 필요한 정부 기관일까요? 지금도 규제가 많아서 난리인데 또 어떤 규제를 만들려고 그러는 건지 정부기관이 생긴다고 안전이 좋아지는게 아닌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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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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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짜는데 선배들 압력..
근무 스케줄 짜는데 윗선에서 압력이 너무 심하네요. 그러자고 원칙을 꺠자니 다 엉킬 것 같고. 이럴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효과적인 근무스케줄 안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ㅠ
cnt21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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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사업부 신차품질관리팀
전장사업부 신차 품질관리팀에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떤 업무를 하게 되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면접을 봤던곳인데 자동차 의자 전동조절장치 및 시트 온도 조절 센서를 만들어서 납품 하는 회사인데 평이 너무 안좋지만 지금의 회사보단 규모도 크고 미래에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직 하려하는데 업무의 프로세스 및 구조가 자동차랑 전기전자쪽과는 다르기에 두려움이 있을거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데굴데굴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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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직원과의 관계
한 회사에서 10년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몇개월전 조직 개편이 되면서 다른부서의 부장이 제가 소속되 어진 부서의 부장으로 이동이 되면서 갈등이 시작되어졌는데 얼마전 회사 출근 시간 문제로 상의를 드렸는데요 제 딸아이 이제 초등학교 1학년으로 등교 문제로 출근 시간보 다 30분 늦을 거같아 양해를 구했는데 부장 왈 ‘출근문제는 너 의 문제이며 너가 알아서 해라 나는 용납 못한다’ 라면서 심지어 보모를 구해 등교시켜라 라고 하네요 그래서 회사 대표에게 직접 보고하고 승낙을 얻었음에 불구 하 고 부장은 여전히 용납 못한다라는 식이네요 이 부장을 어떻게 믿고 따라갈 수 있을 가요? 물론 이 회사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 을 다해 몸바쳐 심지어 한달에 연장 근무로 150시간 넘게 근 무 한적도 있는데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게 저만의 문제 일가요?
뱀잡는해병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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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급변하는시대와 누구나 주식을하고 장비와 기술이 발전하는시대에 생산직도 관리자들이 처음경험있는 사람을 앉쳐두고 아직도 예전형태의 굴레를 못벚어서나고 화합도 못이루고 절벽과같은 상사와 미래없는회사 회사의미래는 있지만 개인적인 미래가 없는거죠 한창 중요한시기에 기술자로써 너무 답답하네요 그만 접고 아는용역따라서 타국에가서 일하고 원하는 자산모이면 작은가계하나하는게 나은게 아닌가 싶어요 급여도 그렇고 답이 없네요 코로나라고 힘들다고는 하지만 쭈욱쭈우. 나가는 기업은 많이 있습니다 기회는 본인이 찾는게 아닐까요 회사쪽은 중견기업도 작은기업도 다녔지만 결국이라 말이 나오네요 햄스터도 아니고 기업문화가 많이 바뀌어야한다 생각합니다
(탈퇴한 회원)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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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간쟁이가 많네요
경기도 어려운데 무슨 비교견적만 받고 짜증나네요
던힐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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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매각이되었네요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모든게 다바뀔까요? 복지, 급여, 근무강도 너무궁금하네요 혹시 이런 일을 겪어본적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라이킷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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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경력직 면접 보면서 느낀 현실의 벽
안녕하세요 일전에 이직 관련해서 올린 글에 많은 분들이 정성스런 댓글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준 퇴사후 이직준비 11개월 7일째 입니다. 곧 1년이 다되어 가는데 멘탈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근에 대기업 면접 기회가 생겨 2곳 면접을 봤었는데 1곳은 1차에서 불합이고 1곳은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대기업 경력직 면접을 보면서 느낀점들이 있습니다. 서류가 합격하고 면접 기회가 주어지면 기준은 통과했다는 생각은 드는데 무엇보다 면접에서 합격하려면 “+@“ 가 없이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학벌, 전 직장이 어디였는지>> 이 부분이 면접에서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지는게 저의 전 직장은 중견기업이라 결국 대기업 경력직 면접에서도 전 직장이 대기업인 지원자보다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야하고 + 학벌 좋은 지원자들을 제쳐두고 뽑아야 할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지방 국립대를 졸업하였기에 제가 감당해야될 부분들이지만 첫 직장을 더 좋은 원하는 곳으로 못갔던게 지금와서 너무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쉬운 퇴사시기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면접에서의 탈락 등으로 심신이 많이 지치고 멘탈 잡기가 쉽지 않네요...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화이트타이거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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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아웃소싱으로 들어가면 급여어느정도 되나요
제가 10년전쯤 2교대 주6일하면 250정도 받았는데 요즘은 시급이나 물가도올라서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당시 정직원들 상여급포함 350정도까지도 받은걸로 기억해요
신서유기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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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진짜 힘드네요
입사 3개월차 중고 신입입니다 지급은 경력에 맞춰 대리달아줬는데 생산관리팀에 A라는 업무를 배우는중 B라는 업무를 하던 과장님이 갑자기 1개월 휴가후 타부서 발령 된다네요 그래서 급하게 15일부터 업무인수인계를 하는데..휴...서류로 정리 된것도 없고 생산 스케쥴만 지속적으로 내라고만 하네요 현재 물량이 얼마큼있고 어떤게 언제 나가는지 전혀 안알려주고.. 실수를 하게되면 뭐라 하기만 하네요...답답하네요
annasui7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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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품질대리..참힘드네요...
처음사회생활이 중소기업중에 완전소규모 중소기업(자동차부품/연마,mct.cnc가공)에 납품영업으로 들어가 4년일하다가 그래도 나름 규모좀있다싶은곳으로 이직해서 6년을 버텼는데 지금회사도 입사후에 매년 갈수록 매출이며 인원도 줄이니 불량선별 혼자하기도 지치네요; 무자격증에 나름 일머리는 자신있다생각하며 일하다보니 그동안 스펙못쌓은게 참 한이 되네요ㅠㅠ자동차부품쪽은 이제 치가 떨리고 진지하게 화물운송쪽이라도 옮겨야 되나 고민이네요 ㅠ 현재 직급 대리(나이 37)입사 6년차ㅠㅠ 현재 연봉 실수령 3300 이게 저한테 적절한 연봉인지도 모르겠고 제가 괜히 징징대는건지 참 생각이 많네요 ㅠ 다들 만족하며 살고 계신가요?! ㅠ
다미노스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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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숙식 건설업 돈모으기 참좋아요
삼성반도체공장건설하는데 1만명~2만명이 투입됩니다 제가 안는선에서 말하자면 배관 전기 덕트 이3가지를 처음하시는분이 많이하시고 사람을 많이뽑아요 초보단가 12~13받고요 근무시간은 7시~5시 2시간 연장하면 일당에 반을받아요 12만원이면 2시간 더하고 18만원이되는거죠 제가이쪽일을 추천드리는건 초보자기준 한달 350~400을버는데요 3식제공에 숙식까지 돈모으기 좋아요 돈쓸시간도없고요 공장일도 해봤는데 너무 반복적이고 지루하더라고요 이건 그런건없어요
신서유기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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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품질관리, 천직이라고 생각해 본적 있나요?
어느덧 17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뚜렷한 목표없이 취업난을 뚫고 입시한 것에 감사하며 처음 받았던 생산/품질 관리업무만 매진해 왔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좋고 하는 일을 인정받아 보람도 느끼고 천직이라 생각했는데, 코로나 이후 회사가 어렵고 업무개선(실적)도 나타나질 않으니, 앞으로 남은 기간도 회사원으로 아님 생산/품질 전문가로 일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는 업무는 천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천직이였다고 느낀 일이 있으신가요? 인생 중반에 새롭게 천직을 찾아보려 도전해 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말하는데로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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