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개 직원 입장이지만
제조업에서 돈을 꽤 많이 번 회사긴 합니다.
경영진이 그 자본을 가지고 생면부지의 사업에 뛰어든답니다.
IT플랫폼 사업이고요. 자체인력으로만 하는 건 아니고 투자를 크게 한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관련사업부가 꾸려질 것 같고요
아무리 그래도 지금 회사랑 DNA가 너무 달라서 이게 뭔 뻘짓인가 하는 생각만 들어요
IT플랫폼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쉬운 사업이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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