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명절 선물 지급 하셨나요?
“이번 명절은 사업 시작하고 처음으로 선물 지급은 못했습니다” 주변 대표님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다가 10곳 중 6곳의 비율로 듣게 되는 안부 였습니다. 푸념을 하는 대표의 목소리 뒤편으로 업무에 대한 불평을 하는 실무자의 고함이 들리는 상황도 씁쓸하게 듣게 되었네요. 이 어려움이 직원들을 뭉치게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떠나게 할까요? 10곳 중 8곳은(30여곳 이상의 안부 중) “차라리 이참에 나갈 놈은 나갔으면~” 하더군요. (이직하는 이들은 오히려 능력자들) 명절, 이제 챙기지 말자는 분위기도 있어서 담담히 받아들이는 회사가 있는 반면에 직원들 퇴근하는 모습의 두손이 비어있어 가슴아프다고 울먹이는 대표도 있네요. 수출기업이 수익이 늘어날 것 같지만 운임도 달러이니 그게그거. 대부분 원자재는 수입이니 미치겠다고 합니다. (원자재 가격 다운 되었지만 달러) 외주용역 위주의 사업을 하는 곳들은 퇴직금 줄 수 있을 때 떠나라도 공헌 했다고 이른 연말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벤츄리 터널의 좁은 구간이 유속이 빠르니 신속하게 통과하기를 바랄 뿐 입니다. // 명절 선물이 어려운 시절에 고향에 가면서 성공한 자식을 상징하는 것 이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그런 프레임이 무색하니 자연스럽게 없어져도 될 듯 합니다. //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9.08
조회수
1,631
좋아요
16
댓글
12
여성 가점 없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9/07/3CFAPXXEYJCRZJGRBBPO47QUNY/ 여성 가점 때문에 여성을 대표 또는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저도 오랜 지인이 분할 신규 법인을 할 때, 30대 딸을 대표로 하여 지원사업을 받도록 해주며 소고기 많이 얻어 먹었죠. (여성 가점 최대 활용) 일부 대기업 들도 사업부장 또는 대표를 여성 대표로 세우는 기조가 있기도 했습니다. 정량 평가 이기 때문에 기술이 우수해도 가점으로 인하여 상대적인 평가절하로 고초를 겪는 기업들이 많았는데 해당 정책이 바로 시행 된다면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습니다. 이제 굳이 바지사장(연구원) 세우지 말고 “직접 하자!”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9.07
조회수
672
좋아요
6
댓글
5
잡플래닛 점수 어떡하죠...ㅎㅎ
창업하고 정말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왔는데 작년말 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4점대의 점수가 2.8까지 떨어졌습니다…ㅎㅎ 몇몇 요주 인물들이 있었지만…그냥 다 제 성적표이거니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채용에 영향을 미치는거 보면 너무 열받고…슬프네요..어떻게 이렇게 작은 회사에 리뷰가 이렇게나 많이 달리고, 리뷰는 작성되자마자 좌표를 찍는지 like만 20개씩 달리는게 참 황당하네요 잡플때문에 머리아픈 대표님들…어떻게 하시나요?
ilioili
09.01
조회수
837
좋아요
6
댓글
7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모르는 분야에 와서 잘아는 제게 업체 연결 및 기술 문의를 노골적으로 할 때. 비용처리 논의 만 안하세요. 개인 재산과 같은 경험과 인맥인데 자연스럽게 요구 하시네요. 게다가 저는 전기차 개발 20년. 제게 전기차 개념을 설파 하십니다. 군인을 꿈꾸는 어린이가 특전사 상사에게 사격법을 가르치듯. 물론 워낙 기초적인 것이라 저도 오랜만에 상기하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사격을 위해서 “거 있잖아요?” “총알!” “예. 그거요. 그리고 뭐 있잖아요?” “표적!” “예. 그렇죠” 이런식의 대화 입니다. ㅎㅎ 이렇게 쏙쏙 빨아 가는 것이죠. (저만치 들리는 폭풍 타이핑 소리) 아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도 없고. 최근 30대 들이 40대들 논다고 하는데 50대 들은 말 뿐 입니다. 타분야에 30년 부서장으로 만 보낸 분이라 자동차 쪽의 인터넷 정보 만으로 일을 맡고선 꿈 같은 얘기만 늘어 놓네요. 기존 현가장치가 무겁고 비싸니 혁신적인 것이 있고 나무보다 다루기 좋은 재료로 외장을 한다고 하시네요. ㅎㅎ “제일 싼것은 이미 보편화 된 시스템” 이라는 것도 모르는 것이죠. 자동차의 “자”짜도 모르는 얘기 인겁니다. 뭐 그도 돈 때문 이겠지만 모르는 분야의 제안을 받았다면 아는 이를 소개하고 소고기 얻어 먹는 것이 좋을 텐데 그 나이되면 그게 안되나 봅니다. 저는 소개비 안받고 제가 모르는 것이면 잘아는 분에게 연락처 공유해서 서로 잘 해보시라 부산까지 가서 얼굴보며 소개도 하는데, 특정 나이대 분들은 유독 모르는 것도 할 수 있다며 일을 받아서 주변의 네트워크로 업무를 하려고 하네요. 긍적적인 효과가 또 있긴헌데, “나는 은퇴 할 나이에 저렇게는 되지 말자”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50대 형아들아. 모르면 배우자. 배우기 힘들면 할 수 있는 후배에게 주고 밥이나 얻어 먹자” (왕년에 그만 말하고 다시 캐드를 하시던지) 시킬 시간에 시도 하세요. 자존심 부리려면 자부심보다 자력을 늘려야 // 대표들아. 차는 차 만들던 놈에게. Ok?// // 데이터는 데이터 만들 수 있는 놈에게~//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8.29
조회수
251
좋아요
0
댓글
0
직원 월급 인상률..
초기 제조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2년차 이제 직원들은 8명정도 되는 소기업인데 직원들 연차가 2년 넘어가는 직원 1명 2명은 1년차가 되어갑니다.직원 월급인상을 해줘야할거같은데 보통 몇프로정도 인상하시는가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지.. 최근에 물가가 많이 올라서 올려줘야할지 싶은데 기준이 있나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junn
08.28
조회수
817
좋아요
1
댓글
6
사는게 노잼일때
힘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뭘 해도 크게 감흥이 없고 새롭지도 않고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ggmsnh
08.26
조회수
580
좋아요
8
댓글
11
지식산업센터는 투기장
정부에서 일부 업종에 한해 안정적인 사무실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지산이 개인투자자들의 편법적인 투기장으로 변질되어 진정 필요한 사업체는 살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미 보유중인 대표님들께는 호재겠지만, 미보유중인 저는 가끔 이런 현실에 현타가 옵니다. 투기장으로 변질된 지산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의견을 주실때 보유 여부를 알려주세요.
벡터
08.26
조회수
838
좋아요
8
댓글
7
구인중인데 너무 성의없는 이력서들에 의기소침 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직원 다섯명 정도있는 소규모 스타텁 이구요, 점차 일이 많아져서 약 3주전부터 구인공고를 올리고 이력서를 받고 있습니다 개발자 직군 모집중이고 현재 7명정도 지원해주셨는데, 그 중 네분은 사진도 없고, 자소서 한글자 쓰지 않고, 본인 학력사항만 올려두셨네요ㅎㅎ 다른 세분은 … 직무를 읽어본게 맞는지 싶을정도로 다른 분야의 이야기들을 하고 계시고…. 어떤분은 볼테면 봐라 인지 깃허브 링크 한줄이 이력서가 끝이구요 어느 회사나 인사가 만사겠지만, 저희처럼 소규모 회사는 더더욱이 한분한분 소중한데..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참.. 의기소침해집니다
병아리여
08.25
조회수
540
좋아요
1
댓글
14
사업에 도움되는 문학과 철학
저는 책 읽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철학책과 고전 문학책을 주로 읽습니다. 이런 책을 읽기 시작한 동기는 란 10 년에 전에 완전 사업이 망했습니다. 입주했던 건물 1층에 라운지가 있었는데 거기에 고전 책이 있었죠. 아무 생각 없이 한 권 꺼내서 읽었는데 그 어떤 것보다 마음에 위로가 되어서 그 후로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30분 이상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고전이나 철학책을 읽으면 사람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게 됩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에서 나오는 인물의 감정이나 인간 실격에서 나오는 인간 감정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은 300년 전 러시아나 100년 전 일본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회사을 운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국 회사 운영은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 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그 관계의 시작은 상대방의 감정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각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매우 감정적인 존재라서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극단적인 B2B 사업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제품에는 감성이 어느정도 들어있습니다. 즉 고객을 이해할 때 꼭 필요한 것이 그들의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마 많은 대표님이 고민하는 부분이 나는 대표로 역량이 되는데 대표를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하고싶어서 하는 것일까? 이런 근본적인 질문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내가 나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할 때 가능합니다.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세상 어려운 일입니다. 그나마 이 어려운 일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문학작품이나 철학책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한 두 권 읽어서 누군가의 기분을 빠르게 눈치챌 수는 없지만 이 어려운 사업도 하시는 대표님이라면 사업을 위해서 독서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6weeks
08.23
조회수
681
좋아요
7
댓글
5
호텔 이용권 복지로 주는 회사들은 어떻게 그 이용권 살수 있는거죠??
저희 회사도 일년에 한번정도 좋은 호텔 이용권 직원들에게 주고 싶은데 도통 방법을 모르겠네요
깡총
08.23
조회수
485
좋아요
1
댓글
3
일 못하는 직원이 더 편한 상황
너무 일을 못해서 해고 하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해고 못하죠. 일을 못하니까 일을 주기가 꺼려집니다. 자연히 다른 직원이 그 사람 일을 하죠. 못하는 사람은 더 편해지고, 잘 하는 사람은 일이 더 많아집니다. 거기다 최저 임금을 주는 업종은 일을 못하는 사람도 급여는 그만큼은 상승합니다. 일도 줄고, 급여도 오르는 신기한 구조입니다. 더 이상한 것은 일을 너무 못해서 권고사직이나 해고 당하면 이런 사람은 실업급여 받습니다. 반대로 일을 잘 하는데 일이 몰려서 피곤해서 자발적으로 퇴사한 사람은 한 푼도 못 받습니다. 차라리 최저임금 더 확 올리고, 해고라도 자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weeks
08.18
조회수
826
좋아요
13
댓글
7
광주/지역에서도 사업 멘토를 구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업 7년차입니다. 회사외적으로 광주지역에서 마케팅으론 첫번째가 되자하면서 달려왔습니다. 레퍼런스로나 업무역량으로나 시장에서나 가장 인정받고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마케팅은 너무시장이 좁다는것을 인정하고 콘텐츠와 브랜딩 및 브랜드마케팅으로 넘어와 성과를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사실 지역에서는 기업답게 회사답게 일만해도 고객만족도가 극에달합니다. 다들 주먹구구식이라.. 지역에선 그점으로 인정받지만 수도권에선 쩌리수준일거라생각합니다. 회사내적으로는 기존 13명정도 직원이있었습니다. 최근6개월간 인재들을 끌여들여 임원진을 구축하고 기존 직원 70프로를 교체했습니다. 유능하지않더라도 인성있으면 가자라 생각하고 거의 교육기관처럼 기회주고 기다려주고 피드백 계속넣어주는 인풋을 꾸준히 해주며 키워나갔지만 스스로들 성장벽에 맞닿으면 또 나를처다보거나 그냥 떠먹여주길 기다리더군요. 현디자인 이사가 들어와 팀장이 한달한일을 하루이틀만에 만들더군요.. 충격이였습니다 망치맞았습니다. 능력있는 이들과의 시너지에 쾌락했고 능력있는사람들로 회사를 키워가기로결심하고 4개월만에 업무강도를 높이고 성과위주로 한팀만들어가니 인재들만 모이게 됐습니다. 가장큰건 클라이언트쪽 담장자였던 분이 회사의 가치가 평가절하됐다생각하고 와주신게 가장큽니다. 길게쓰기어려우니 대략적인 상황공유드린것이구 간단히 이해쉽게쓰자면 ㅡ작년 클라이언트 리브랜딩 및 마케팅에 200만원 계약을 성사시킵니다. 그것도 높은금액이다생각하고 저자세로 계약따구요. 사실 직원 실력때문에 2개월 3개월 뒤 유지될지 걱정하고있었습니다. 이번에는같은 클라이언트건 1100짜리로 업무다양성도 증가했고 레퍼런스도 좋고 계약에도 자신이붙고 업무에도 인풋이 줄었는데 결과나 만족도가높습니다. 저의 그 잘진행될지에대한 불안감이 삭제된것이죠. 회사는 거시적관점어서봤을때 정말 제가원하던 모델이 된것같아요. 7년만에요. 하지만 아직도 자금적으로 안정이안되고 있네요. 캐시카우인 소상공인 마케팅을 줄이고 큰것위주로 잡아가니 그런듯합니다. 제상황공유는 여기까지쓰구요. 진성 멘토님이 있으면합니다. 지역에선 아직 못찾아뵌것같습니다. 지금 타이밍에 투자유치를받아야하는지 대출을 어떻게든 끌여들여야하는지 등도 여쭙고싶습니다. 콘텐츠 제작쪽 자신있는모델이 있는데 지금 자금만드느라 그쪽에 투자를 못하고있어서 스트레스가있습니다. 비전제시하며 인재들과하고있기에 비전을 위한 일말고 비전을 실행하고싶은 상황입니다. 어떻게하면 선배들을 뵙고 그들이 경험해서 아는 가이드라인을 들어보고싶어요.
쩐롱
08.12
조회수
172
좋아요
1
댓글
0
IT 기업 대표님 계신가요?
혹시 IT 서비스 자체개발 하고 계신 기업 대표님 계실까요? 저희는 12명정도의 IT 스타트업입니다. 서비스 기획 - UIUX 디자인 - 개발 팀 간의 소통? 혹은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이루어지시나요?? 🤔 (예시: 기획 -> 디자인 -> 개발 순서 혹은 처음 기획시 모든 팀 담당자 참여) 효율적인 구조를 구축하기위해 계속해서 고민중인데 다른곳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하네요....
shino
08.11
조회수
475
좋아요
0
댓글
5
퇴사전 남은 기간 재택하겠다는 직원
한 직원이 이달 말까지 다니는 자진 퇴사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연차를 모두 소진한 상태이구요. 인수인계할 것 할게 많지 않아서 인계하고도 보름 정도가 남는데요.. 직원은 남은 보름간 재택을 원하길래 인수인계하면 할 일도 없는데 퇴사일을 당기면 어떠냐고 의견을 제시했는데 그러면 권고사직이 되는거 아니냐고 발끈 하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조율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실 회사 분위기를 흐리고 있어 재택시켜줄까 하다가 저 반응을 보니 너무 괘씸해서요..
화살검객
08.11
조회수
696
좋아요
4
댓글
19
월급말고 주급으로 급여 지급도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영국의 경우 주급으로 급여를 주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불가능 한지요? 주급으로 주게 된다면 예상되는 장점이 '금전적 동기부여 사이클 주기 축소' 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월급 또는 주급을 임직원들에게 선택 할수 있도록 하고싶습니다
꼬미코코
08.10
조회수
617
좋아요
1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