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소식입니다. 모대기업에 20년 가까이 일했지만 성과급 받긴 했지만 그 기준이 참 애매했어요. 물론 오너입장에서야 애매해야 장사가 잘 되도 안주고 좋죠. 그리고 항상 연말에 가면 그 해 성과가 좋더라도 갑자기 위기극복 경제침체 등의 소문을 퍼트려서 직원들의 기대를 한껏 낮추죠. 그걸 20년 격어보니 정이 떨어졌습니다. 직원별 평가는 둘째치고 최소한 한해 이익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걸 이제서야 sk가 대기업 최초로 만들었네요. 10프로가 맞냐?? 영업이익계산이 맞냐?? 를 떠나 성과급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을 마련했다고 봅니다. 임직원들이 수긍이 되는 성과급의 첫체계라고 봐야죠. 삼성이 애가 타겠죠. 왜냐면 그 회사도 성과급이 있었지만 기준이 되는 이익이 객관화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냥 이익이 얼마니 계산하니 얼마다. 그래서 나누자 정도죠. sk의 하이닉스는 인재의 결집과 로얄티를 모으는데 성공했고 이제 임직원들은 회사의 영업이익을 나눠 가지는데 성공했으니 배당금을 받는 주주정도의 애사심을 가질 겁니다. 충성까진 아니더라도 한배에 탔다는 결속력이 강해지겠죠. 이런 현상은 인쟁영입에도 더 긍정적일 겁니다. 다른 기업에도 타산지석이 되리라 샘각되고 물론 이유를 대면서 미루겠죠. 이제 큰 기준을 제시했으니 좋은 건설적인 성과급배분의 문화가 자리 잡히길 기대합니다. 그동안 성과급을 생각하면 참 할말이 더 많지만 이미 대기업을 떠난 상황이라 말을 줄이겠습니다. 다들 잘 되셨스면 하네요. ^^
CEO/법인대표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10% 성과급지급에 관해서.
25년 09월 06일 | 조회수 130

김정희
키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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